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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개최…현정은 회장 "100년 기업 위업 이루자"

현대엘리베이터가 23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2일 충북 충주 본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및 내외빈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정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대엘리베이터는 40년 전, 정주영 명예회장이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운 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산업의 한 축을 이끄는 거목으로 성장했다"며 "지난 40년이 그랬듯 기술 혁신의 기적을 더해 100년 기업의 위업을 이뤄내자"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창립 40주년 맞아 ESG경영 슬로건 '같이행동 가치동행'을 선포하며 ESG경영 정착에 발 벗고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주와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를 넘어 산업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맺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실천 협약'에 따라 창단한 장애인합창단은 축하공연을 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 이날 참석 임직원 모두가 충주 일대를 3개 구역으로 나눠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걸음 수만큼 회사가 적립금을 모아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 달 전부터 한 걸음당 1원씩 적립하는 캠페인을 시작해 목표 걸음 1억보를 달성했다. 적립된 1억원은 백혈병 어린이재단, 우수인재장학금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지난 40년이 글로벌 기업들을 따라잡기 위한 숨 가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여정은 우리가 스탠더드로 자리매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1984년 설립된 현대엘리베이터는 1989년 고 정몽헌 회장이 부임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1992년 엘리베이터 1만대 생산 돌파에 이어 1993년엔 중국 합작법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를 설립, 해외 진출 신호탄을 쐈다. 1999년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MRL), 2001년 엘리베이터용 카-브레이크 시스템, 2015년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설치, 2018년 점프엘리베이터 상용화 등 국내 최초의 기록을 수립했다. 특히 2009년에는 국내에서 가장 빠른 분속 600m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2010년 분속 1080m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2020년 분속 1260m 개발 등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개발했다.

2024-05-22 16:0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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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수 확대 예상돼···韓 석화업계 반사이익 '기대'

중국의 수요 부진 등으로 불황을 맞았던 국내 석유화학업계 내 분위기 반전이 감지되고 있다. 중국이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구환신' 정책을 내세우면서 중국에서 수요가 살아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구환신 정책으로 내수 확대를 이루고 경제 성장에 이끌어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구환신은 구형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 소비재 신제품 교체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약 1조 위안(한화 188조4100억원)규모의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앞서 중국이 지난 2009년 이구환신 정책을 시행해 9298만개의 신규 가전제품이 판매됐고, 3442억 위안의 직접 소비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 소비재 교체뿐만 아니라 설비교체까지 추진하고 있어 소비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7년까지 설비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25% 이상 늘려 노후화된 건설·도시 인프라, 교통·운수, 교육·문화관광·의료 설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로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국내 석화4사(LG화학·한화솔루션·금호석유화학·롯데케미칼)는 반사이익을 얻을 걸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중국은 국내 석화업계의 최대 시장 중 하나다. 국내 석화업계가 수출하는 물량의 50% 가량이 중국에서 소비되고 있다. 한국이 석화제품 소재를 중국에 수출하고 중국이 이를 가공해 세계로 수출하는 구조다. 특히 자동차, 가전 생산에 필요한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고부가합성수지(ABS) 등 플라스틱 소재와 건설업에 활용되는 폴리염화비닐(PVC)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석화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이 자국 내 로컬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품질면에서 우위를 가져야하는 제품군에 대해서는 한국 석화업계의 소재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국내 업계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2분기에 이구환신 정책을 비롯해 중국의 경기부양책 효과가 겹쳐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화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으로 부진한 경제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국내 업계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2 16:07:3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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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선도지구 최대 3만9000호…2030년 입주 목표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의 선도지구 규모가 최소 2만6000가구로 잡혔다.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한 두 곳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해 최대 3만9000가구까지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경기도와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군포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간담회를 열고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선도지구는 1기 신도시인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5개 신도시의 아파트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곳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오랜 협의를 거쳐 선도지구에 대한 구체적인 선정 계획을 마련했다"며 "선정 이후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향후 과정에서 선도지구가 신속하게 정비가 추진되어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도지구 규모는 총 2만6000가구에 플러스 알파(+α)다. 신도시별 물량은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 4000가구 ▲중동 4000가구 ▲산본 4000가구 등이다. 국토부는 지자체가 기준물량에 더해 1~2개 구역을 추가로 선정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구역별 주택호수가 다르고 한 개 구역만으로 기준물량을 초과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추가 선정 물량은 기준의 50% 이내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 규모는 최대 3만9000가구로 가장 물량이 많은 분당의 경우 1만2000가구까지 재건축이 가능하다. 올해 선정되는 선도지구의 규모는 전체 정비대상 주택물량의 10~15% 수준이다. 국토부는 향후 매년 일정 물량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시장 여건에 따라 선정 물량 조정, 인허가 물량 관리, 이주시기 분산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입주 목표는 오는 2030년이다. 선도지구는 선정 직후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2025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2026년 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2027년 착공 등의 순으로 정비가 추진된다. 선도지구는 주거단지 정비형, 중심지구 정비형 등 사업 유형이나 연립주택, 아파트, 주상복합 등 주택 유형과도 관계없이 단일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정한다. 다만 특정 유형에 쏠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자체가 유형별로 안배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주택 정비가 포함되지 않은 기반시설 정비형, 이주대책 지원형 등은 선도지구와 별개로 지자체가 직접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2 16:00: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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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청년농부 교육 및 영농 지원금 전달

농심은 전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안재록 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스낵 생산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교육을 실시하고, 영농 지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심이 진행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귀농청년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농심이 지난 3년간 육성한 청년농부 30명을 통해 구매한 감자량은 총 685t에 이른다. 특히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10명의 청년농부 중 안천기(강원도 평창군, 31세)씨와 안민기(23세)씨는 친형제로 40년간 감자농사를 지어온 아버지 안병욱씨의 뒤를 이어 감자농사에 도전하고 있다. 안천기 씨는 "어릴 적 아버지 농사를 도와드린 적은 있지만, 내 손으로 직접 키운 감자가 잘 자랄지 불안했는데 농심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걱정을 덜고 있다"며, "오늘 생산현장 견학을 해 보니 농심 감자스낵 생산의 첫 단계를 맡고 있다는 책임감이 생겼고, 현장에서 고품질의 감자를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형제를 포함한 청년농부 10명은 지난 3월부터 파종, 재배, 수확과 선별 등 감자재배에 대한 교육과 실제 재배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농심은 오는 7월 경 이들 청년농부가 수확하는 감자를 구매해 감자스낵 생산에 활용하게 된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경쟁력이 곧 농심의 품질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감자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급받은 우수한 품질의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선순환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5:5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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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No1 '엄마는 외계인' 뛰어넘을 '우주라이크 봉봉' 탄생…역대급 너티초코의 달콤함

"배스킨라빈스의 No.1인 '엄마는 외계인' 탄생 20주년을 맞아 보다 맛있고 새로운 맛 '우주라이크 봉봉'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새로운 맛의 핵심은 '아몬드 봉봉'에 있었습니다. 두 제품을 결합해 고소하면서도 역대급 달콤한 맛이 탄생했습니다." 22일 오전 SPC 배스킨라빈스가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 매장에서 '우주 라이크 봉봉 언텁쇼 vol.1(이하 언텁쇼)'를 진행했다. 이달의 맛 탄생 소식을 알리는 '언텁(Un-Tub)쇼'는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언팩쇼'에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유통되는 아이스크림 한 통을 의미하는 '텁'을 합성한 단어다.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 텁을 최초로 공개하고 맛보기 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이날 배스킨라빈스는 베스트셀러 '엄마는 외계인'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신제품으로 '우주 라이크 봉봉'을 선보였다. 조성희 배스킨라빈스 마케팅상무는 "6개월 이상 제품 개발 기간이 소요됐으며, 진한 초콜릿맛과 아몬드의 고소한 맛이 기대 이상의 달콤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엄마는 외계인'을 뛰어넘는 맛을 개발하는 게 목표였고, 이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우주 라이크 봉봉'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년간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버로 꼽히며 사랑을 받아온 '엄마는 외계인'과 스테디셀러 '아몬드 봉봉'을 매시업(Mash-up) 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플레이버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이 충돌해 우주급 스케일의 '우주 라이크 봉봉' 행성이 탄생했다는 브랜드 스토리룰 담았다. 넛츠 페이스트가 들어간 '넛츠 밀크 초코'와 '넛츠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한층 고소하고 진한 초코맛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여기에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밀크' 아이스크림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아이스크림 속에는 '엄마는 외계인'의 인기 요소 '초코 프레첼 볼'을 쏙쏙 넣어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조 상무는 베스트 인기 플레이버 두 가지를 합치는 것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고 입을 뗐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 모두 인기있고, 누구나 아는 맛이라서 어떤 새로운 맛이 나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며 "아마 맛을 보면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주 라이크 봉봉'은 아이스크림 외에도 블라스트, 케이크, 아이스 모찌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당일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가수 싸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스킨라빈스는 언텁쇼 이후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워크샵 매장 방문객 대상으로 '봉봉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6월까지 진행하는 도슨트에서는 우주라이크 봉봉 개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구매 인증 시 배스킨라빈스 교환권 등 경품이 포함된 럭키 드로우 응모권이 주어진다(단, 만 19세 이상의 성인만 참여 가능). 또한, 매장에 비치된 우주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포토존 이벤트도 준비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달의 맛 출시에 앞서 워크샵에서 언텁쇼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5:50: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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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지자체 등 제주서 '국가 물환경측정망' 발전방향 논의

환경부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오는 23~24일 제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2024년 국가 물환경측정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유역·지방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 학계에서 모인 250여 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통합물환경 평가 및 물환경측정망 역할'을 주제로 측정망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외 통합물환경 평가사례 및 수량 관리를 위한 하천유지용수 산정에 관한 주제 발표 이후 ▲제3차 물환경관리기본계획 수립방향 ▲수질측정망 특이측정값 운영 개선 ▲지자체 물환경 측정망 운영 사례 발표 등에 대한 논의·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2023년 수질, 생물, 퇴적물, 비점오염물질 측정망 운영결과와 측정망 정도관리 평가결과를 비롯해 국가 물환경측정망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물환경측정망은 전국 하천 및 호소에 총 6713개 지점이 있다. 이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분담(환경부 5336개, 지자체 422개, 한국농어촌공사 955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물환경 분야 정책과 연구를 위한 과학적 기초자료로 쓰인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토론회가 수질 중심의 물환경 평가에서 수질·생물·유량 등 통합적인 물환경 평가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물환경측정망이 물관리의 가장 기초가 되는 자료로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2 15:42: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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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외국인 근로자 안전영상 공모전 개최'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영상 공모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매년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과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관이 협력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캠코와 부산대학교는 공모전의 기획·실행·평가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는다. 아울러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공모전 홍보, 공모된 콘텐츠에 대한 기술적·법적 검토 등 성공적인 공모전 개최를 지원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중 개최된다. 주제는 기본안전수칙,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이며, 응모 형식은 숏폼 등 근로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다. 이후 캠코는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300만원) 1개 작품 ▲최우수상(100만원) 3개 작품 ▲우수상(50만원) 8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 및 기관장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우수작은 전국의 건설현장에 QR코드 형식으로 배포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ool Box Meeting, TBM),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 VR 교육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 사고 감소와 함께 정부의 사망사고만인율*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해소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22 15:41:1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