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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100개사로 확대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기업을 확대하고, 연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9기는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기존 하반기에만 운영하던 방식에서 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특히 이번 9기에서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 외에도 해당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성공을 이룬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도 전국에 위치한 'KB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성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11 09:33: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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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수주전…DL이앤씨, 10개 금융기관과 '하이엔드' 금융협약

DL이앤씨는 지난 10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및 5대 증권사(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총 10개의 금융기관과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단순 사업비 조달 방식을 넘어선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100억원 이상의 자산 가치를 지닌 'VVIP 조합원'의 특성을 반영해 DL이앤씨만의 독보적인 금융 서비스인 '더 리치 파이낸스(The Rich Finance)' 파트너십을 전격 도입한다. 더 리치 파이낸스는 단순한 대출 지원을 넘어 국내 최정상급 금융기관의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자산 관리부터 세무 컨설팅, 상속 및 증여 등을 아우르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 전용 통합 금융 패키지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0개 금융기관은 압구정5구역의 압도적인 미래 가치와 DL이앤씨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 및 업계 최저 수준의 부채비율을 높게 평가해 협약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은 향후 금리 변동성 등 대외 리스크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조달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조합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건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은 단순한 재건축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부촌 지도를 새롭게 쓸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DL이앤씨의 재무 안정성과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의 자본력을 결합해 조합원에게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DL이앤씨는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내에서는 압구정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이곳을 위한 최고의 사업 조건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11 09:26: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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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연세대 의료원, 유산기부 문화 확산 위해 맞손

신영증권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영증권과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기부 신탁을 통해 유산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산기부신탁은 기부자와 신탁회사가 기부를 목적으로 체결하는 계약이다. 계약 체결 시 기부자의 재산은 신탁회사 명의로 이전되며, 사후에는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생전에 직접 재산을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희망할 경우 사후에도 신탁회사를 통해 자산을 관리 및 운용하며 기부를 지속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신탁은 개인과 가족의 자산 관리와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영증권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기부자들을 위하여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속세 및 증여세를 절감 구조를 반영한 유산기부신탁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 지원 등 맞춤형 자산승계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는 "사회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가 기부 신탁"이라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는 기부로 시작해 성장해 온 기관으로, 유산기부는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신영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기부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유산기부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1 09:25: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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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맥북 99만원 승부수…오늘 국내 출시

애플이 '가성비'를 앞세운 스마트폰과 노트북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가격을 동결하거나 낮춘 제품을 출시하면서 기존 프리미엄 전략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11일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PC 등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 아이폰 17e, 맥북 네오, 맥북 에어(M5), 맥북 프로(M5), 아이패드 에어(M4),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등이 이날부터 애플스토어와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된다. 이번 제품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출시된 아이폰 17e와 맥북 네오다. 두 제품의 출시 가격은 모두 99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과 맥북 라인업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원을 넘지 않는 모델이다. 그동안 애플은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고가 제품 중심의 판매 방식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격 부담을 크게 낮춘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전략을 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이폰 17e의 사양을 보면 가격 대비 성능이 눈에 띈다. 기본 저장 용량은 256GB로 전작 대비 두 배로 늘었고, 최신 칩셋인 A19가 탑재됐다. 여기에 자석 기반 무선 충전 기능인 '맥세이프'도 추가됐다. 성능이 개선됐음에도 가격은 동결돼 사실상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맥북 네오 역시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제품이다. 학생 할인 등을 적용하면 가격은 약 85만원 수준까지 내려간다. 이 같은 가격 전략이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시장이 커지면서 HBM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크게 늘었고,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들어가는 램(RAM) 가격도 함께 상승했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사들은 제품 가격을 올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보다 최대 20만원 이상 가격이 올랐고, 갤럭시북6 역시 모델에 따라 200만~400만원대 가격이 형성돼 있다. 다만 가격을 낮춘 만큼 일부 사양에서는 타협이 있었다. 맥북 네오에는 아이폰용 칩셋인 A18 프로가 탑재됐으며 램 용량도 8GB 수준이다. 아이폰 17e 역시 카메라는 1개만 탑재됐고 화면 주사율도 60Hz에 머문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번 제품을 통해 이용자를 애플 생태계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아이폰과 맥북을 경험하게 한 뒤 아이패드, 애플워치, 서비스 등으로 연결하는 '록인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애플이 이번 맥북 시리즈를 한국에서 1차 출시국으로 포함시킨 점도 눈에 띈다. 애플이 맥북을 국내에서 1차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격 전략을 바꾼 애플의 선택이 실제 판매 흥행으로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3-11 09:24:53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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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총 5개 운용사가 참여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중개형 ISA 계좌 내에서 각 운용사별로 선정된 상장지수펀드(ETF) 종목 5개를 순매수하면 된다. 혜택은 운용사별 ETF 순매수 합산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운용사별 순매수 금액이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일 경우 아메리카노 쿠폰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한다.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일 경우 커피 상품권 1만원권을 선착순 400명에게, 500만원 이상일 경우 커피 상품권 3만원권을 선착순 400명에게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각 운용사별로 혜택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으며, 5개 참여 운용사의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재테크 필수 계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절세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1 09:23: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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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에도 청약통장 몰린 지방…청주·아산·전주

지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청약 수요가 몰리는 곳이 나오고 있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함께 교통망, 생활 인프라 등이 갖춰진 지역은 분양 시장도 살아나는 분위기다. 11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가 최근 3년(2023~2025년) 동안 1순위 청약에 사용된 청약통장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방에서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가 20만1431건으로 가장 많았다. 충청남도 아산시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가 각각 1만2995건, 8만807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지방에서도 청약 수요가 집중된 지역의 공통점은 성장 여건을 두루 갖춘 도시라는 점"이라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과 생활 인프라, 지역 발전을 이끌 개발사업 등이 맞물리면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는 청주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해 오송바이오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다. 충북을 대표하는 산업·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배후 수요가 형성돼 있으며, 산업단지 확장과 신규 주거지 개발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도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 아산시도 충청권 대표 산업도시로 꼽힌다.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대기업 산업단지가 자리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천안과 함께 충청권 핵심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는 산업 인프라 확대와 개발사업 추진이 이어지며 주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이다. 전주 북부권을 중심으로 전주제1·2일반산업단지와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첨단벤처단지 등이 자리해 산업 기반이 형성돼 있다. 향후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분양시장은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흐름"이라며 "산업 기반과 생활 인프라, 개발호재 등을 갖춘 지역에서는 여전히 청약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11 09:21: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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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4일 '100세 플러스 포럼'…주식·부동산 투자 유효할까?

최근 '중동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오는 24일 '2026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1을 개최한다. '초고령사회와 생산적 금융-주식·부동산 등 자산의 재설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국내외 경제와 주식·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부자들의 재테크 트렌드'를 살펴볼 예정이다. 스테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가 고개를 드는 가운데 김영익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가 '글로벌 경기와 대한민국 경제 전망'을 강연한다.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은 '금융대전환-생산적·포용적 금융 정책의 핵심 방향'을 짚어 본다. 정 이사장은 최근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자문하는 최고 자문기구인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 등 경제 기상도는 안갯속이다. 이번 포럼에서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내놓는다. 정부의 대출 규제·다주택자 세금 중과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부동산 투자는 유효한가'를 따져본다. 윤종연 하나은행 클럽1 도곡 PB센터지점 PB팀장은 '부자들의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100세 시대 현실화로 확실한 자산 재설계가 절실하다.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서 열리는 '2026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제시될 해법에 관심이 쏠린다.

2026-03-11 09:18:4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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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창업기획자를 모집한다. 11일 여벤협에 따르면 협회는 여성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전문 창업기획자를 여성특화 AC로 지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여성 창업자에 투자 경험 및 의지, 발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여성특화 AC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을 지원받아 8개월여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혁신성장이 가능한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및 관리, 직접 투자 이행 등 설계한 과업을 초기스타트업 밀착형으로 수행해야 한다. 또한, 창업기업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연계투자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하고 협회가 추진하는 공통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협력해야한다. 성미숙 여벤협회장은 "제3벤처붐 시대를 여는 열쇠는 여성 스타트업 육성과 과감한 투자에 있다"며 "여성 스타트업이 좋은 환경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AC 등과 파트너쉽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접수 마감은 이달 30일까지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벤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3-11 09:15: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