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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1.9% 전망"

현대차증권은 2026년 한국 경제가 상반기 2%대 성장 후 하반기 1%대를 기록하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차증권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2026년 성장률이 상반기 2.3%, 하반기 1.6%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수와 수출, 반도체와 비(非)반도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회복 격차가 유지되면서 K-자 회복 흐름도 이어진다는 예상이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3% 역성장을 기록하며 4분기 성장률이 현대차증권과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는 1.5% 성장했다. 최제민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강한 경기 반등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과 민간투자 부진, 수출물량이 아닌 수출 가격 중심의 수출 호조가 4분기 역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며 "2025년 연간으로는 1.0% 성장해 당사 전망과 시장 예측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전 분기 대비 성장기여도는 내수와 수출 모멘텀이 모두 약해졌다. 그는 "3분기에는 내수의 성장기여도와 순수출 성장기여도는 각각 1.2%포인트(p), 0.1%p를 보였지만, 지난 4분기에는 -0.1%p, -0.2%p를 보이며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3분기 성장세로 대폭 축소됐던 국내총생산(GDP) 마이너스 폭이 4분기에 재차 확대됐지만, GDP 격차률 하락 폭이 예상보다 컸음에도 경기순환 국면 상에서는 경기는 회복 국면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증권은 소비와 투자 부문에서의 강한 회복을 기대하긴 어려울 수 있으나,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2025년 대비 소비와 투자 모두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하며 2026년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로 유지했다. 최 연구원은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와 산업정책, 정보기술(IT) 및 타 분야 수출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도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부의 효과는 가계대출 수요 억제와 부동산 거래 위축 등에 따른 부동산 경기와 연계된 소비 위축을 감안할 때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겠으나 최근 증시 호조가 일부 긍정적 영향을 줄 소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3 16:28:5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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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오천피' 코앞...'천스닥' 기대감도

코스피가 장중 다시 한번 5000선을 돌파했지만, 다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코스닥지수는 2%대 급등하며 '천스닥'(1000포인트) 기대감을 키웠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31.55포인트 상승한 4984.08에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5021.13까지 오르기도 했다. 결국 5000선 지켜내지는 못했지만 이제 10포인트도 채 남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896억원, 1357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26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에서 SK하이닉스(1.59%)는 올랐지만 삼성전자(-0.13%)는 내렸고, 삼성전자우는 보합 마감했다. 로봇 테마주로 날아올랐던 현대차(-3.59%)와 기아차(-3.40%)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1.35%), HD현대중공업(2.28%), 두산에너빌리티(3.67%)가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1.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4%)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681개, 하락종목은 212개, 보합종목은 3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8포인트(2.43%) 오른 993.93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9874억원, 866억원 사들였으나 개인은 1조358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알테오젠 충격으로 하락한 바이오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알테오젠(4.73%), 에이비엘바이오(10.24%), 삼천당제약(13.74%), HLB(7.71%), 코오롱티슈진(6.81%), 리가켐바이오(12.32%), 펩트론(6.05%) 등이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7.58%)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1.10%)과 에코프로(0.86%)도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10개, 상승종목은 1186개, 하락종목은 496개, 보합종목은 79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4.1원 내린 1465.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3 16:12:17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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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2.5% 특별 배당 실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 배당의 배경은 국내 지수 상승에 따른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현재 연초 대비 약 16.6%, 1년 약 84.3%(1월22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증시의 견고한 상승세 속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특별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지난 7월 2.5%의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으며, 분기별 배당을 1.5%에서 2.5% 수준으로 지속하고 있다.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1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분배락일은 1월 29일이며,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월 3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배당이 지속 확대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한다.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14.1%)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현대차(5.4%) ▲한국카본(2.3%) ▲HD현대중공업(2.3%) ▲삼성물산(2.2%) 등 주주환원 의지가 강력한 78개 우량 기업을 엄선해 담고 있다. 단순히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고배당' 전략이 아니라, 현금 흐름이 개선되고 미래 이익이 늘어나 실제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배당성장 기업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지성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일반 고배당 종목의 경우는 이미 이익과 배당성향이 높기 때문에 배당소득분리과세 법안이 통과된다고 해도 기존 대비 배당금의 상승이 높지 않을 수 있다"며 "일반 고배당 종목 대비 배당금이 성장할 수 있는 배당성장 종목에 투자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3 15:1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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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DB·DC 1위"

KB증권이 지난해 4분기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 수익률에서 우수한 운용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DB형(확정급여형)과 DC형(확정기여형)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KB증권은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부문에서 DB(8.97%)·DC형(23.32%) 1위를 기록했으며, IRP(개인형퇴직연금) 부문(20.81%)에서도 2위에 올랐다. 또한, KB증권은 IRP 자산 성장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KB증권의 IRP 적립금은 2022년 7698억원에서 2025년 2조9094억원으로 확대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당 성장률은 증권업권 내 최고 수준이다. KB증권은 퇴직연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940여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다양한 펀드, 디폴트옵션 등 폭넓은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편리한 매매시스템과 주기적으로 리밸런싱되는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편의성도 강화해 왔다. 아울러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금 인사이트 제공과 맞춤형 정보서비스 역시 이번 공시 성과의 주요 배경으로 짚었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고객의 소중한 노후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용체계와 투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의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3 15:0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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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시흥시정연구원과 공공정책 연구 고도화 협약

비씨카드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비씨카드 사옥에서 시흥시정연구원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씨카드가 보유한 민간 결제·소비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공공 정책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연구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의 효과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책 효과의 정량적 검증 ▲미래 예측형 연구 ▲정책 대안 간 비교·분석 및 최적안 도출 등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 설명 중심 연구에서 벗어나 예측·처방형 연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비씨카드는 시흥시의 문화관광·도시계획·산업정책·환경 등 주요 정책 분야와 관련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밀 진단을 수행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책 개선 방향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도 제시한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를 통해 지역 소비 행태와 산업 구조 등 지역 현안을 더욱 입체적으로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비씨카드 오성수 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은 "시흥시정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나아가 최근 BC카드에서 오픈한 'AI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폭넓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3 14:54:2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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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변경예정 최대주주 지분 확대…"역대급 실적 기반 책임경영 강화"

국내 세금환급서비스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는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지티에프홀딩스가 GTF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밝혔다. GTF 변경 예정 최대주주 지티에프홀딩스는 GTF 주식 106만 주를 장내 매수로 추가 취득했다. 향후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면 지분은 22.59%로 증가하게 된다. 이번 장내 매수로 지티에프홀딩스는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지티에프홀딩스 측은 "주가 하락으로 인한 극심한 저평가를 해소해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 우려 대비 GTF의 올해 실적에 대한 명확한 자신감을 표명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GTF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을 성장 모멘텀으로 2025년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별도기준 964억원의 누적 매출과 196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미 2024년 연간 매출 936억원과 영업이익 186억원을 돌파한 것. 이와 함께 지난해 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2025년 GTF 온기 실적은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 예상치는 1898만명으로 전년(2024년, 1637만명) 대비 약 16% 증가했다. GTF 관계자는 "지티에프홀딩스가 저평가된 기업가치 해소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장내 매수를 통한 지분 확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배당, 자사주 매입, 지분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여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의 일몰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는 데다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서의 입찰, 일본 소비세 면세 제도 개편 등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23 14:54: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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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니드, 중국 내 염소 가격 급등에 주가 4%대 상승↑

유니드가 중국에서의 염소 가격 급등으로 인한 기대감에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유니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4.04%) 오른 7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나온 중국 내 염소 가격 급등에 따른 중국법인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기준 중국 장수 지역의 염소 가격은 톤당 300위안(약6만3000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톤당 100위안(2만1000원) 대비 3배 급등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유니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42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염소는 주로 가성소다를 생산하기 위해 소금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병산되는 유해물질로 고압, 독성, 부식성이 있어 장기간 저장이 불가능하다"며 "전방 수요가 약세를 보이면 폐기하거나 마이너스 가격을 주고라도 넘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최근 염소 가격 급등으로 염소 처리에 따른 적자폭 축소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드는 국내 유일의 칼륨계 제품 제조사로 기초 무기화학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해외 생산법인을 운영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3 13:47:26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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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가격 거품일까?' 車 업계, 일제히 전기차 가격 할인…시장 확대 기대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연초부터 전기차 가격을 낮추자 현대자동차도 '가격 할인' 카드를 떠내고 판매량 확대에 나선다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모델 Y 프리미엄 후륜구동 모델의 가격을 300만원 가량 낮췄으며 중국 BYD는 2000만원대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등 국내 업체들도 가격 경쟁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저금리 프로모션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만큼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하다. 고객이 희망할 경우 유예금을 일시납하거나, 할부 연장도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이다. 모빌리티 할부 기준 금리는 기존 5.4%에서 2.8%로 2.6%포인트 인하된다. 예를 들어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판매가 4740만원에 트레이드인 조건 및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 최대 300만원 할인 후 국비와 지자체 평균 보조금까지 반영하면 월 납입금 31만원으로 36개월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프로모션을 적용했을 때보다 월 5만원 낮아진 가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원 상당, 코나 일렉트릭은 약 210만원 상당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각종 차량 할인에 이자 절감 혜택까지 합하면 ▲아이오닉 5 총 550만원 ▲아이오닉 6 총 650만원 ▲코나 일렉트릭 총 610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기아는 최근 전기차 가격을 최대 300만원 인하하는 등 가격 조정에 나섰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조금 혜택과 차량 할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저금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구매 고객들이 금융 혜택을 최대로 얻어 부담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3 12:35: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