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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노관규 시장, 그린바이오 전진기지 현장 점검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12일, 옛 승주군청 일원에 조성될 그린바이오산업 전진기지 부지를 직접 찾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전남형 균형발전 300사업을 연계해, 해당 부지를 그린바이오 전략 품목군 산업 생태계 조성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현장에서는 바이오·건축·농업 등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20년간 활용도가 없었던 옛 승주군청 청사와 건축물 안전 우려로 2022년부터 사용이 중지된 승주다목적회관의 철거 및 부지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노 시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노후 건축물이 부지 중심에 있어 공장 조성이나 기업 유치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조속한 철거를 통해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부터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부지에 식품·화장품·펫푸드 등 전략 품목군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철거는 단순한 정비가 아닌, 순천시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 이라며 "그린바이오산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경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시는 승주다목적회관의 철거를 연내 마무리하고, 옛 승주군청 부지의 건축물은 철거를 포함한 사업부지 활용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오는 2027년까지 지식산업센터 및 공장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다.

2025-05-13 15:51:0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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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다회용기·업사이클링 제품 사용으로 ‘담양대나무축제’ 친환경 축제 실현

담양군이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중 도입한 친환경 운영이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향토음식관 전반에 다회용기 14만여 개를 공급하고,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사전 공지해 관람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약 2톤의 1회용품 사용을 줄여 82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이는 1년 동안 나무 553그루가 흡수하는 온실가스에 해당한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 설치한 다회용기 반납 부스를 통해, 관람객이 사용한 용기를 직접 반납하도록 유도하며 분리배출 참여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한 덕분에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장바구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해 직접 꾸민 장바구니 200여 개를 현장에서 배부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읍·면 단위 축제에도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대상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13 15:5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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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려식물 보급사업 실시...원예치유 ‘눈길’

정읍시가 사회적 약자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900만원을 투입, 원예치유농업연구회와 손잡고 '2025년 사회적약자 반려식물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북면 원당마을 등 14개 마을 경로당에서 총 28회에 걸쳐 진행되며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 노인장기요양 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 총 312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반려식물 가꾸기와 같은 다양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식물을 직접 돌보는 과정을 통해 일상적인 책임감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목표 설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향기로운 제라늄을 활용해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실습하며, 식물의 다채로운 색이나 향을 통해 긍정적인 감성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취약계층 대상 원예활동 체험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인지 기능 향상과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 가꾸기와 같은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5-13 15:50: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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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5·18 증언 '푸른 눈의 시민군' 초청

'푸른 눈의 시민군' 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 씨가 영암군에서 5·18 당시를 증언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6일 영암군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데이비드 돌린저 씨를 초청했다. 지역 62개 단체가 함께 한 영암5·18민중항쟁 45주년 기념행사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5·18을 준비·기억·실천하는 민주주의 축제로 마련됐다. 미국인 돌린저 씨는, 1978년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 와 영암보건소에서 결핵환자를 돌보는 일을 2년간 하며 '임대운'이라는 이름도 얻었다. 영암에서의 생활을 각별하게 여긴 그는, 책 <나의 이름은 임대운>에서 "나는 내 아들이 내 유골의 일부를 월출산에도 묻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월출산은 내가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 소중한 장소였다. 월출산은 나에게 정말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영적인 장소이자 내 삶의 궤적의 소중한 일부가 되었다"고 적고 있다. 1980년 5·18 당시 푸른 눈의 시민군이었던 그는 임대운으로 불리며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의 무전기를 감청하고,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외신 기자회견을 통역하고, 시민군의 시신을 수습하는 등 임무를 수행했다. 아울러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5·18의 진실을 알리고, 한국 인권의 실상을 폭로하는 일을 하며 광주정신의 국제화에 공헌했다. 같은 책 '광주항쟁에 대한 내 결론' 장에서 돌린저 씨는 "광주항쟁 때 나는 이전의 나를 묻었다. 그리고 1980년 5월에 내가 목격한 사건 때문에 또 다른 나의 일부가 태어났다. 항쟁 기간 동안 광주 시민들을 더 돕지 못한 후회는 죽는 날까지 남을 것이다. 광주 시민들과 희생자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돌린저 씨는 영암5·18 기념식에서 '푸른 눈의 증언자 데이비드 돌린저 특별 증언'에 나와 영암군민들에게 자신의 영암 생활과 5·18 체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달 2일부터 광주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9층에서 개막된 외국인의 시선으로 5·18의 진실을 조명하는 '증인 : 국경을 넘어'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돌린저 씨를 포함해 고 아놀드 피터슨, 제니퍼 헌틀리 3명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광주의 아픔과 민주화의 여정을 재조명한 전시다. 이 밖에도 영암5·18 기념식에서는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영암5·18 역사 동영상 상영 ▲주먹밥 나누기 재연 ▲추모 분양소 운영 등도 예정돼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5·18광주민중항쟁이 있어서 오늘 우리 국민은 불법 계엄을 뚫고 탄핵과 파면으로 민주주의 역사를 바로 세워가고 있다. 지역사회가 크게 협력해 마련한 영암5·18 기념식에 귀한 손님 임대운 씨가 찾아온다. 1980년 당시의 영암과 광주항쟁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에 영암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3 15:5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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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 푸본현대생명 후순위채 신용등급 A+→A 하향

푸본현대생명의 무보증사채(후순위)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보험이익창출력이 낮고, 자기자본 관리부담이 커졌다는 평가다. 다만 주요 시장인 퇴직연금 부문에서의 지위 유지와 대만 푸본그룹의 유사시 지원 가능성을 반영해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조정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푸본현대생명보험㈜의 무보증사채(후순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보험금지급능력등급은 기존 'A+'를 유지하되,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변경했다. 신용등급 하향의 가장 큰 이유는 지속되는 보험손익 적자와 낮은 수익성이다. 푸본현대생명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1105억원, 34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ROA는 각각 -0.6%, -0.3%로 저조한 수준에 머물렀다. 보험손익 역시 2024년 기준 -598억원에 달했고, 보험계약마진(CSM) 규모도 경쟁사 대비 낮아 본원적인 보험이익창출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K-ICS 비율도 부담 요인이다. 2024년 말 기준 경과조치 전 K-ICS 비율은 -14.5%, 경과조치 후에는 157.3%로 업계 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 푸본생명으로부터 2021년과 2023년 각각 4580억원, 3925억원의 자본금이 유입됐지만, 순손실과 기타포괄손익 손실이 이어지며 2024년 말 자기자본은 4867억원으로 감소했다. 나신평은 "퇴직연금 사업에서의 시장지위가 유지되고, 유사시 푸본그룹의 재무적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 요소"라면서도 "CSM 규모 등 보험이익창출력 개선 여부와 K-ICS 비율 등 자본관리 역량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의 추가적인 자본적정성 저하 여부와 그룹의 지원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과 밝혔다. 한편, 푸본현대생명은 대만 푸본금융그룹 산하 생보사로, 푸본생명이 82.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커머셜(9.0%)과 현대모비스(7.5%)도 일부 지분을 보유 중이다. 1989년 대신생명으로 설립된 뒤 녹십자생명을 거쳐 2018년 푸본생명이 경영권을 확보하며 현재의 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5-13 15:49: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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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10곳 중 7곳 "탄소중립, 경쟁력에 도움된다"

미국의 기후정책 후퇴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의 70%는 탄소중립 대응이 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3일 발표한 '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실태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탄소배출량 상위 1000개 기업의 69.6%가 탄소중립 대응이 "자사의 기업 경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파리협정 탈퇴 등 글로벌 기후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실시된 조사 결과로, 2022년 34.8%, 2023년 68.8%, 2024년 60.3%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탄소중립 요구가 강화하는 만큼 대응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체 응답기업의 91%는 공급망 탄소규제가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체의 43%는 공급망 내 고객사에게 이미 탄소 배출량 산정과 감축 요구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요구 사항으로는 '탄소배출량 정보 제출'이 84%로 가장 많았고 '탄소감축 이행'(58%), '재생에너지 사용'(37%)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주요국이 주춤하는 현 상황을 기술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 기술수준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주요 탄소중립 핵심기술은 미국 등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76~86% 수준으로 2.5~5년의 기술격차가 존재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탄소중립 핵심기술 격차로 해외 의존도가 증가할 경우 산업 전환 비용이 커지고 고부가 녹색산업의 성장과 국제 규범의 주도권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기술 격차를 줄이는 것은 단순한 기술 문제를 넘어 국가적인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선점하는데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 기업의 현실은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기업의 85%는 탄소중립 투자 리스크가 높다고 응답한 반면 낮다는 응답은 15.5%에 그쳤다. 대한상의는 보고서에서 5대 정책과제로 ▲가칭 '탄소중립 산업전환지원법(GX 추진법)' 제정 ▲탈탄소 전환금융 도입 ▲저탄소 제품·서비스 시장 조성 ▲안정적인 무탄소 에너지 공급기반 구축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를 제안했다. 대한상의 조영준 지속가능경영원장은 "글로벌 기후정책 후퇴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탄소중립을 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는 기업이 탄소중립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시장형성 등을 적극 지원해 리스크를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3 15:49: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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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사라진 성장 사다리

'벤처캐피털(VC)'이라면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빠른 성장의 기술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AI), 바이오, 플랫폼 등 유망 기술을 가진 초기 기업에 선별적으로 자금을 태워 성장시키고, 일정 시점에 수익을 회수하는 것이 전통적인 VC의 역할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이같은 방식은 한국 산업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기성 중소기업들에겐 남의 나라 얘기처럼 느껴진다. 창업 10년 이상, 제조·서비스 분야에서 현금흐름 기반으로 운영되는 전통 중소기업은 대부분 VC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 기술력이 있더라도 성장성 평가에서 '스타트업답지 않다'는 이유로 투자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허다하다. 실제로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2024년 VC가 신규로 투자한 약 8조 원 중 대부분이 스타트업 또는 기술 기반 기업에 집중됐다. 창업 7년을 초과한 기업, 특히 제조 기반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5% 미만이다. 그나마 존재하는 몇몇 민간 투자기관이나 PEF도 대부분 M&A 또는 회수 목적의 전략에 치중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은 기성 중소기업 입장에서 성장 자금의 단절로 이어진다. 현금흐름은 있지만 R&D나 신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어렵고, 은행권 대출은 담보 중심이어서 한계가 분명하다. 더 큰 문제는 정책 자금과 민간 투자 간의 단절이다. 정부는 지원하는 자금과 보증 등은 단기 운전자금이나 생존 위주 자금이 많아 성장 자본으로 연결되기엔 한계가 있다. 민간 자본 시장의 역할이 필요한 배경이다. 물론 VC의 입장에서 보면 리스크 관리와 수익 회수를 고려했을 때 고성장 가능성이 불확실한 기성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는 부담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VC가 스타트업만 바라보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한국 산업의 중간 허리는 영원히 약한 고리로 남을 수 있다. 특히 후계자 부재, 기술 전환 지체, 해외 진출 좌절 등 구조적 병목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막막한 상황인 셈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일부 정책형 VC나 산업특화형 펀드가 중소기업 대상 장기 투자 모델을 실험하는 시도는 의미가 있다.지역 기반 중소기업에 스케일업 자금을 공급하고, 장기 배당 수익을 회수하는 방식의 펀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스타트업만이 아닌 중소기업에도 투자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투자가 단기간 회수만을 목표로 한 '고속 성장 주식'만 좇는 구조로는 장기 산업 기반은 결코 다져지지 않는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모두가 지속 성장 가능한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사라진 '성장 사다리'를 다시 세우려는 투자 생태계의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

2025-05-13 15:49:0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