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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롯데百 잠실·인천점에 '에이스 헤리츠' 팝업 스토어

구매고객에게 담요등 웰컴 키트 제공 에이스침대가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과 인천점에서 '에이스 헤리츠'를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 헤리츠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숙면을 돕는 양모 패딩, 최고급 100% 메리노 울 원단, 홀스헤어 등 최고급 천연 소재와 함께 '3D 스페이서(3D Spacer)', '워터젤 폼', '미라클 폼' 등의 신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독립형 스프링과 연결형 스프링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 등 에이스침대의 독보적인 침대과학 기술도 담았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10층 더웨이브 행사장에서 5월 7일까지 팝업을 진행한다. 인천점에서는 5층 팝업존에서 5월 8일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에이스침대는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에이스 헤리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담요, 디퓨저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입주, 이사, LG전자 베스트샵 연계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인 웨딩멤버스 혜택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최근 숙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상 속 휴식의 품격을 높여줄 에이스 헤리츠를 많은 고객분들께서 체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8 08:51: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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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지역 우체국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업무 협약 체결

기장군이 지난 24일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우체국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기장우체국, 부산모전우체국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 활성화 공동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지역 사회 생명지킴이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우체국 소속 집배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사회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감소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에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읍·면 단위로 조성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해 정관읍과 일광읍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지역 사회, 공공 서비스 총 6개 분야별 47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7년까지 관내 모든 읍·면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할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우체국과 협력, 자살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2018년부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해운대백병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정신질환자의 복지를 위한 중증관리사업과 그밖에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사업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28 08:5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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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명장회, 영덕군에 성금 기부 및 봉사활동 실시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장회가 지난 25일 경북 영덕군을 찾아 대한민국명장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금 마련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자장면 1,000인분 제공과 이·미용 컷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대한민국명장회 중앙회 서완석 회장을 비롯해 대한민국명장 서정희(조리), 신화남(미용)과 대구·부산·울산 지역 지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했다. 여기에 조리 관련 대학생 25여 명과 다수의 미용 기능장들도 힘을 보탰다. 경북 영덕은 대한민국명장 김규흔(식품)의 연고지며, 단독으로 추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을 전하였다고 한다. 서완석 회장은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본 영덕 군민께서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에 복귀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성금은 물론 진심 어린 응원과 봉사를 보내주신 서완석 회장님을 비롯한 대한민국명장회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피해복구에 더욱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는 영덕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명장회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능기부와 점심 식사 제공은 물론, 숙련기술 장려사업 참여와 기능기술의 중요성 전수, 글로벌 숙련 기술 확산 및 장인정신 실천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5-04-28 08:50: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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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공동주택 4곳 ‘그린아파트 인증사업’ 선정

사하구는 부산시가 주최한 '2024년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에서 구 공동주택 4곳이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탄소 중립 실천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총 1270개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사하구에서는 신평현대아파트가 최우수상, 한신혜성아파트, 괴정협진태양아파트, 원우강변아파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1년부터 시행된 부산시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전기·상수도·가스 절감률, 재활용 분리수거율,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등 정량적 지표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 및 주민 활동 등 정성적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아파트를 선정한다. 최우수로 선정된 신평현대아파트는 그린아파트 인증을 5번째 획득한 단지로, 세대 내 미니 태양광 70대 설치, 나무심기 및 텃밭 가꾸기, 탄소 포인트제 참여 및 홍보, 지구의 날 소등 행사, RE100 시민사랑방 운영 등 지속적인 탄소 중립 실천으로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현재 '탄소 중립 선도마을'로서 '2050 탄소 중립'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2024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아파트에는 탄소 중립 생활 실천운동 사업비로 최우수 4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의 인센티브가 각각 지급됐다.

2025-04-28 08:4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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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5 선사문화체험축제’ 성료

대구 달서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선돌마당공원,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가 이틀간 약 1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선사시대 테마거리 3단계 조성과 선돌보도교 준공에 맞춰 행사 공간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사냥, 불 지피기, 토기 제작 등 선사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캐리와 친구들', K-POP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특히 올해 처음 열린 '달서구 캐릭터 달수·달희 선발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이 빛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5살 자녀와 함께 축제를 찾은 대구 동구 주민은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 아이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대구에 선사유적이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사유적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사문화를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08:42: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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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인교동·대신동 간판개선사업 착수…지역상권 이미지 개선 본격화

대구 중구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미싱골목' 일대에 대한 '간판개선 사업 디자인 개발 및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낡고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정체성과 골목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구청은 오토바이 산업과 대구 섬유산업의 뿌리를 간직한 인교동과 대신동 골목을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사업 대상 구간은 총 680m, 102개 업소에 이르며, 사업비는 한국옥외광고센터 지원금과 구비를 합쳐 4억4천만 원 규모로,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수행기관과 디자인 자문단, 구청 관계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간판 유형별 디자인 가이드, 조명·서체·색상 계획, 건물 유형별 파사드 설계 방향 등을 공유하고, 업소별 맞춤형 디자인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인교동과 대신동 골목은 중구의 생활과 산업 역사가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간판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특색 있는 거리 이미지를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포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8 08:41:20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