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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다짐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31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호흡을 같이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남부발전은 세계 최초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CHPS)의 유일한 사업자로 선정되며 삼척빛드림본부 1호기를 대상으로 석탄과 무탄소 연료인 청정수소 화합물 혼소를 통해 연간 7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국가 2030 NDC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정수소 발전 선도를 위해 삼척빛드림본부의 기존 인프라 활용과 CHPS에 선행해 진행된 암모니아 저장시설에 대한 산업부 공모에 선정, 차원이 다른 청정수소가격 협상과 타결 등 다른 기관에서는 넘보기 힘든 역량을 이미 구축했다. 앞으로 정부 정책과 발맞춰 석탄발전소의 암모니아 혼소는 물론 가스복합 수소 혼소를 거쳐 수소전소 발전소까지 청정수소 시장을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또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미국 시장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미국 미시건주에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오하이오주에 935MW의 트럼불 가스복합을 건설 중이며 올해 2월 텍사스주에 200MWh급 대용량 BESS 사업을 위한 주주사 간 협약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 투자자 최초로 카타르 발전시장에 진출해 25년간 전력·담수를 공급하는 전력·담수구매 계약(PWPA)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과 KIND가 각 3900만 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를 통해 사업 지분을 소유하고, 국내 건설사인 삼성물산이 28억 달러 규모의 EPC를 수행하며 국내 정책 금융과 민간 금융이 대규모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투자·금융·건설 분야 'K-콘텐츠 동반 진출'로 국내 수출을 극대화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빈틈없는 발전설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빈번한 기동·정지 속에서도 지난해 석탄발전소 전 호기 무고장을 달성했고, 역대 최저 수준 고장 정지율(0.011%)을 기록하며 중단 없는 전력 공급으로 국가 전력계통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남부발전의 노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발전 분야 AX 인프라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AI를 이용한 화력발전소 운전시스템'으로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스템은 최적화되지 않은 기동 패턴이 발생해 손실이 생기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됐으며, 기동 조건별 최적화된 운전 경로를 제공해 어떤 운전원이 조작해도 표준 기동 패턴을 유지하게 해 발전소의 최적 운영을 가능케 한다는 장점이 있다. 김준동 사장은 "무탄소 에너지 전환, 신성장 사업 및 해외 사업 확대 등으로 전력업계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경쟁이 심화되고,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 환경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남부발전의 지속적 도전과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1 09:1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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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온라인 퀴즈 이벤트 개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온라인 이벤트 '아르피나 랜선 퀴즈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퀴즈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아르피나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증정되며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는 아르피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퀴즈 챌린지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아르피나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부산의 대표적 유스호스텔이자 광안리·해운대·센텀시티 인근 손꼽히는 가성비 숙소로 알려져 있다. 또 다양한 회의실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연수 및 단체 행사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아르피나는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이벤트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아르피나 랜선 퀴즈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르피나 홈페이지 공지 사항 및 아르피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1 09:1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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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사회복지사 모임 ‘배트맨’, 영남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부산 지역 사회복지사 모임인 '배트맨'은 지난 28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특별 성금 35만원을 기탁했다.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배트맨의 오석민 사무국장, 양석범 감사, 이경훈 회원, 부산사랑의열매 전성경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영남지역 산불로 힘들어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석민 배트맨 사무국장은 "갑작스러운 재해에 따른 아픔과 어려움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복구와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한다"며 "친한 복지사 7명의 모임에서 십시일반 모은 작은 성금이지만 잘 전달돼 이재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성경 부산사랑의열매 모금팀장은 "소중한 나눔으로 산불 피해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해주신 복지사모임 배트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이재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배트맨'은 '배려와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트인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남자들'이라는 의미로 결성된 부산 지역 복지사들의 모임이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 성금 모금을 4월 말까지 진행한다. 기부 문의 유선으로 하면 되고, 부산은행 계좌를 통해 기부금을 접수하고 있다.

2025-04-01 09: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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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곳이 없네"…美관세·경기 둔화 우려에 공매도까지 '사면초가' 국내 증시

"닷컴 버블 당시 인터넷이라는 기술에 대해 엄청난 과대광고가 있었지만 어떤 기업도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지 못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론 아제모을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인공지능(AI)시장에 빗대어 한 말이다. AI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제2의 닷컴버블' 붕괴가 재연될 수 있다는 경고다. 예견이 현실화하는 것일까. 인공지능(AI)관련주들이 맥없이 주저 앉는 등 글로벌 증시 주변 곳곳에서 '폭락이 가깝다'라는 신호가 감지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침체(recession) 공포가 세계 금융시장을 짓누른 탓이다. 특히, '스몰 오픈 이코노미(소규모 개방경제)'라는 숙명 아래 있는 국내 증시는 더 취약한 상황이다. 여기에 코리아 피크 우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지연 등 경제·정치를 아우르는 불확실성까지 시장을 짓누른다. ◆글로벌 금융시장, 트럼프 '리세션룰렛' 아래 트럼프의 '리세션 룰렛(침체를 건 러시안 룰렛)'이 시장에 '패닉(공포)'을 불러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나스닥은 2.70% 하락했다. 다우존스와 S&P도 1%대 추락했다. 아마존, 구글, 메타 등 주요 기술주는 4%대 하락했다. 태평양을 건너온 '공포'는 아시아 증시를 침몰시켰다. 31일 한국(-3.00%), 일본(-4.05%), 대만(-4.20%) 등 주요 아시아 증시는 3~4%대 하락세를 보였다. 외환 시장도 휘청였다. 트럼프가 겨눈 '상호관세'의 창끝이 예상보다 날카로울 수 있다는 두려움이 '블랙먼데이'를 만들었다. 트럼프는 철강·알루미늄·자동차 등 개별 품목관세에 이어 오는 4월 2일 전 세계 국가들의 대미 관세와 비관세 무역장벽을 고려해 '상호관세'를 발표할 방침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를 발표하게 되면 거대 소비시장인 미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그 대상이 되므로 전 세계는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트럼프발 관세전쟁에 빠져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상호관세는 조금 복잡하다. 미국에 대한 관세뿐 아니라 상대국의 조세나 법률, 검역 등 각종 제도 같은 비관세 장벽까지 고려하겠다는 것이다. 한국 처지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전면 폐기 가능성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트럼프세션(트럼프와 침체를 뜻하는 리세션을 합친 말)'공포에 떨고 있다. 특히 '셀코리아'는 패닉 수준이었다. 이날 하루 코스피에서 판 주식이 1조6000억원에 달했다. 이유 있는 '팔자'다. 한국의 수출 의존도는 국내총생산(GDP)의 40% 이상으로 다른 나라보다 높다. 대미 수출의 35%를 자동차가 담당하고, 대중 수출의 50%를 반도체 등 IT 품목이 담당한다. 이 같은 편중된 구조 때문에 '상호관세'의 무게는 다른 국가보다 더 무겁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0.9% 떨어질수 있다는 영국의 경제분석업체 캐피털이코노믹스의 전망이 빈말이 아닐 수 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악화한 경제지표(개인소비지출, 소비자심리지수 등)는 저성장, 고물가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며 "이에 따른 미국 증시 급락 여파 또한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갈라선 집안 꼴에 경제주체들 '각자도생' 나라 안으로도 악재들이 첩첩산중이다. 내리막길을 걷는 국가의 증시가 좋을 리 없다. 안갯속에 있는 윤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 심판이 그중 하나다.'12.3비상계엄' 사태 이후 길어진 탄핵정국으로 기업의 투자 심리와 국민의 소비 심리는 아직 한겨울이다.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4월 중순 이후로 미뤄질 경우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간 이어지고 야당이 또다시 탄핵 소추를 추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 결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이 낮아질 가능성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정책 입안 효과도 약해질 것으로 봤다. 그는 4월 중순 이후 헌재의 탄핵 심판에서 인용 결정이 나더라도 원·달러 환율은 석 달간 1450원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 지금 '피크 코리아' 위기에 직면했다. 잘하던 분야는 죄다 중국 등에 추월당했고, 첨단 분야는 멀찍이 뒤처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1%에서 1.5%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에서 1.2%로,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1.8%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HSBC는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제시했다. HSBC는 지난달 만해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예상한 바 있다. 한국은행도 지난달 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5%로 대폭 내렸다. HSBC는 미국의 관세 인상이 본격화되기 전인 1~2월 수출이 전년보다 감소했다는 점에서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성장이 가파르게 둔화할 위험이 높다고 진단했다. 불확실성 여파로 제조업 설비 투자와 건설 투자의 의미 있는 회복이 어렵다고도 봤다. 또 소비자심리 지수가 여전히 장기 평균을 하회해 소비 회복도 쉽지 않다고 짚었다. 강현기 DB증권 연구원은 "향후 미국 주식 시장이 깊은 하락을 겪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국 주식시장도 재하락 여지가 짙다"고 우려했다.

2025-04-01 09:13: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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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영증권 등 증권사 4곳 연대, 1일 오후 5시 홈플러스 상대로 형사 고소

신영증권 등 증권사 연대가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대상으로 1일 오후 5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율촌을 선임했다. 다만 고소 대상에 MBK파트너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을 발행한 신영증권과 이를 판매한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등은 이날 홈플러스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사기) 및 자본시장및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하기로 확정했다. 증권사들은 지난주 후반에 형사고소를 결정했으며 현재는 고소장을 완성한 상태다. 증권사들은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강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숨긴 채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을 발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홈플러스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을 알면서도 ABSTB 발행을 묵인한 결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입장이다. 특히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으로부터 받은 1조2000억원 규모 대출 중 6000억원에 대한 중도상환권을 신용평가사 등이 뒤늦게 인지한 점을 문제 삼고 있다. 단기물 발행 시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알렸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증권사들은 홈플러스가 2월 25일 신평사로부터 신용등급 하락을 통보받은 날에도 820억원 규모의 전단채(ABSTB)를 발행한 점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신용등급 하락 전 한 달여 동안 1800억원 이상의 ABSTB를 발행했는데, 이는 A3 등급 발행 금액으로는 이례적이라는 설명이다. 홈플러스 측은 유동화증권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하겠다고 밝혔으나, 증권사들은 구체적인 변제 자금과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며 이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은 고소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기업회생절차 신청 등에서의 MBK 관여 여부를 현재로서 따지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4-01 09:12: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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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SK에너지서 현장간담회…석유화학 지원 논의

울산시는 31일 오전 10시 남구 부곡동에 있는 SK에너지 울산공장 본관 6층 회의실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역 기업 애로 해결 현장 간담회와 연계한 '4월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세계적 공급 과잉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울산시의 기업 친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울산시와 구·군 부단체장, 이춘길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총괄 부사장, 최우진 SK지오센트릭 화학생산 본부장 외 기업 관계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 사항 청취 및 답변, 울산시 및 구·군 월간 업무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업무 계획 보고에 앞서 진행될 기업 간담회에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이춘길 총괄 부사장이 기업 애로 사항으로 ▲위기의 석유화학 업계를 위한 울산시의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 및 조기 시행 ▲공단 내 주차 공간 확보 ▲산업 경관 개선 사업 적극 추진 요청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기업체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 뒤 신속한 조치를 관련 부서 간부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먼저 ▲위기의 석유화학 업계를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와 시 차원의 신속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과 관련해 신속한 지정 신청과 선정, 사업의 조기 시행토록 노력하고 ▲공단 내 부족한 기반 시설 확충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규제 혁신과 행정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한편, 울산이 주도한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과 지역별 차등 전기 요금제 시행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1 09:12:12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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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한진 사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동참

다음 참여자로 안다르 공성아 대표 추천 한진 조현민 사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일 한진에 따르면 조 사장은 GS건설 허윤홍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 안다르 공성아 대표를 추천했다. 한진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와 사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장려할 뿐만 아니라 배우자가 출산을 한 경우에도 '아빠 육아휴직'을 적극 지원하고, 가족돌봄 및 리프레시 휴가 제도 운영해 편안한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축하선물과 매년 가정의 달과 수능 및 연말 시즌에 직원 부모와 자녀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기프트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출근 시간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와 정시퇴근 캠페인, 엄마·아빠 직장에 자녀들을 초대해 부모님과 뜻깊은 시간을 나누는 패밀리데이 등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며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1 09:11: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