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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35거래일 연속 순매수...코스피 3000 재돌파 기대감

최근 연기금이 35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다시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 21일 코스피에서 약 743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역대 최장 기간 코스피 순매수 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 기간 동안 연기금의 순매수 규모는 3조28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지난해 12월 27일~2월 21일)은 삼성전자로, 총 8422억 원에 달했다. 이어 SK하이닉스(3144억원), LG에너지솔루션(194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847억원), SK이노베이션(1039억원), 두산에너빌리티(994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종목을 집중 매수한 것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너지 등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핵심 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해석된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형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방어적 성향도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연기금의 장기적인 투자 성향을 고려할 때, 이번 순매수 행보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보다 장기적인 안정성과 수익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하반기까지 국내 증시가 저평가됐다는 평가가 우세했던 만큼, 연기금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에서는 내달을 기점으로 코스피가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강세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적 기대감의 개선과 유동성 공급이 중요한데, 현재 두 가지 요인이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SK증권은 올해 코스피 예상 밴드를 2416~3206으로 제시했으며,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LS증권 등 총 6개 증권사는 연간 전망치 상단을 3000 이상으로 설정했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2021년 이후 3년 만에 3000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국내 증시는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연착륙할 때 전 세계 주식시장을 아웃퍼폼(초과수익률 달성)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 제조업, 중간재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특성을 고려할 때, 2월 반등으로 코스피가 2600을 돌파한 지금도 상승 흐름에 올라타기에 늦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25-02-23 09:06:5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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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공매도 재개, 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불법 공매도 99% 적발 '자신감'

금융당국이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를 활용한 '불법 무차입 공매도' 차단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과거 문제가 됐던 무차입 공매도 건들은 새 시스템을 통해 99%까지 적발할 수 있다"며 "적어도 현재까지 적발된 사례에 대해선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과 한국거래소가 도입한 NSDS은 공매도 주문 시 실시간으로 주식 대차 여부를 확인해 불법 거래를 원천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열린 토론'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한 후 "종전에 진행했던 무차입 공매도 건에 대한 점검 조사는 내달 중 마무리할 것"이라고 향후 일정을 알렸다. 또 공매도 재개 후 불법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다시금 한시적 금지를 포함한 조치가 있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적어도 지난 공매도 중반의 시발점이 된 (과거) 유형의 무차입 공매도는 적발 가능하고 차단 가능하다"고 한시적으로 공매도 중단 가능성까지 일축했다. 이 원장은 공매도 재개가 해외 투자자 유입과 한국 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이런 제도가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 시장의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3월 말~4월 초 홍콩 금융기관 관계자를 만나 제도 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한국 증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매도 재개 시 거래 가능 종목 범위에 대해서도 이 원장은 공매도 재개 대상 종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변동성을 줄이되 시장 신뢰를 얻을 방법을 고려할 때,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종목에 대한 공매도 재개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공매도 허용 대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을 3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 최근 해외 금융기관에 대한 공매도 과징금 처분이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무차입 공매도라는 점과 위법성이 인정됐지만, 글로벌 관행과 최초 적발이라는 점을 고려해 과징금이 조정된 것"이라며 "금감원이 추진 중인 공매도 적발 및 감독 체계에는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공매도 재개 전까지 시스템 점검을 마무리하고, 해외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원장은 "단순히 공매도를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장 안정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판 후 향후 낮은 가격에 다시 매입해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그러나 일부 기관이 주식을 빌리지 않고 매도하는 '무차입 공매도'가 성행하면서 개인 투자자 피해와 시장 교란 우려가 커졌다. 이에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공매도를 전면 금지했다. 오는 3월 31일 금지 조치가 해제될 예정이며, 최종 결정은 금융위원회가 내린다.

2025-02-23 09:06: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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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2월 넷째주 1132가구

2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132가구(일반분양 31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거제역양우내안애아시아드',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센트레빌더파크', 울산시 중구 우정동 '우정동한양립스더센트럴' 등 3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문수로센트레빌에듀리체' 1곳이 개관 예정이다. 양우건설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일원에 '거제역양우내안애아시아드'를 분양한다.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3층, 2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67~84㎡, 총 1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동해선 거제역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 남문초, 이사벨중·고교가 위치하며 홈플러스, 부산광역시 의료원 등이 가까워 생활편의성이 좋은 편이다. 동부건설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문수로센트레빌에듀리체'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3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신정초, 월평중, 신정고 등의 학교가 위치하고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가까워 생활편의성이 우수한 편이다.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 녹지 접근성이 좋다. 울산 트램 1호선이 2029년 개통예정으로 교통환경이 개선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2-23 09:00:1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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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협회장,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 '속도 낸다'

보험 유관기관 단체장(보험개발원·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이 올해 주요 보험산업 과제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꼽았다. 지난해 1단계 시스템 오픈에 이어 올해 2단계 구축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실손24'를 통해 의원·약국에서도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해진다. 실손24는 소비자가 별도 서류를 발급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시스템이다. 앞서 실손24는 지난해 10월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1단계 시스템을 오픈했다. 올해 2월 기준 487개의 상급종합병원이 실손24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31일 지역 보건의료기관 3500곳이 합류하면 총 4000여개 의료기관이 실손24에 합류하게 된다. 실손24를 통한 보험금 청구 비율은 85.8% 수준이다. 실손24는 올해 10월 병·의원과 약국에서도 사용 가능한 2단계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있어 보험업계의 발걸음도 분주해졌다. 보험 유관기관 3곳 단체장들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공통적으로 실손24 2단계 시스템 안정화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은 지난 5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실손의료보험 청구전산화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주요 사업 추진 과제로 발표했다. 특히 보험개발원이 실손24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만큼 각별히 신경 쓸 것임을 강조했다. 보험개발원은 병원급 의료기관에 이어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2단계 시스템 구축 및 연계를 추진한다. 1단계 미참여 의료기관 추가 시스템 구축과 지역 보건의료기관 연계도 확대한다. 아울러 올해 10월 25일로 예정된 2단계 시스템 구축을 더 앞당길 방침이다. 허 원장은 "올해 병상 30개 미만 의원과 약국에 대해 실손 청구 간소화를 즉각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법적 검토를 한 결과 문제없다는 답을 받았다"며 "작년에 참여하지 못한 병원을 포함해 의원과 약국 등과도 접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도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실손청구 전산화 지원'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실손청구 전산화 1·2단계 지원을 위해 요양기관(EMR) 연계 및 참여 독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보협회는 전국 의학단체·의학회 등 방문 설명회 개최를 통해 요양기관 참여를 독려한다. 실손24 참여 확대를 위해 대중교통 등 편의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광고 실시한다.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손24 활용 교육도 나선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지난 19일 기자간담회에서 과제로 실손보험 청구전산화의 안정적인 확대 시행 지원을 약속했다. 보험 서비스 혁신 가운데 디지털 활용 과제로 실손보험 청구전산화를 꼽고 소비자 편익 제고에 나선다. 손해보험협회는 2단계 시행을 위해 보험개발원과 공조해 보험업계 전담팀을 운영하고 의원·약국 청구전산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작년부터 보험업계 전담 태스크포스(TF)가 구성돼 운영해오고 있다"며 "실손 청구 전산화에 참여하면서 올해 디지털 이니셔티브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2-23 08:58:0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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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삼양식품, 상승 여력 아직 남았다...매출도, 목표가도 UP

일부 편의점에서 발주가 중단되는 등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가 치솟으면서 삼양식품의 수익성도 견조해지고 있다. 지난해 '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이 예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주가는 이달 들어 32.46% 올랐다.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21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2.95% 상승한 90만6000원에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달 초 삼양식품의 주가는 70만4000원이었으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80만원을 넘겼고, 90만원까지 도달한 모습이다. 삼양식품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를 확대해 나가면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올해 2조4199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47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미국 라면 시장 점유율 12%, 중국 2.4%, 유럽 법인 매출 1305억원, 내수 매출 유지 등을 고려해 종전 추정치보다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 100만원이었던 목표주가를 12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는 현재 제시된 삼양식품 목표가 중 가장 높으며, 키움증권도 동일한 목표주가를 잡았다. 올해 삼양식품에 대한 기업 보고서를 낸 증권사는 12곳으로 이 중 8곳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1월에 한 번, 2월에 한 번씩 올해만 삼양식품의 목표가를 2번 올렸다. 삼양식품의 주가는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모습이다. 삼양식품의 강세는 핵심 시리즈 상품인 '불닭볶음면'에 기인한다. 국내외로 수요가 급증하자 '없어서 못 파는 상품'이 됐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CU·GS25·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는 불닭볶음면에 대한 발주 중단이 발생하고 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삼양식품의 미국 유통 업체 입점률은 월마트 90% 중후반, 코스트코 50%대로 파악되지만 불닭볶음면 생산능력이 부족한 탓에 점포당 매출액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2025년 상반기 이후 밀양 2공장이 가동된다면 더욱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수출이 시작됐던 2016년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해에는 연결기준 매출액 1조7300억원, 영업이익 3442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수익성이 높은 수출 비중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삼양식품의 수출 비중은 2023년 68%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77%로 급증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밀양 2공장의 본격적인 생산 개시 이후 다음 단계는 2027년 1월 중국 신공장 완공"이라며 "올해 상반기와 내년 성장 정체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메인스트림(네덜란드 주요 유통 채널) 신규 입점과 판매 법인화, 주력 해외 국가 중심의 판매 확대를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5-02-23 08:4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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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 최고등급 '우수' 평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2024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해 수요자인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진로·취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했고, 서울 북부 고용센터, 성북구청, 서울 광역 청년센터 등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과 예비 대학생들까지 아우르는 지역 거점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성과 평가 '우수'라는 결과를 얻었다. 앞서 국민대는 2018년 고용노동부의 대학 일자리센터 소형 사업을 시작으로 1주기(2018~2023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6년 사업 중 4회 성과 평가 '우수' 등급을 받는 등 좋은 성적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그 이후 2024년 2주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에 선정되면서 얻은 첫 번째 결과물이다. 국민대 관계자는 "2025년에는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맞춤형 지원 사업인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저성장 기조 속에 사회 진출에 어려움이 많은 미취업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 등을 우선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동문 멘토 상담'을 비롯하여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 컨설팅, 유형별 면접 컨설팅 등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있었던 2020년을 제외하면 6년간 지속적으로 취업률이 상승하여 2023년에 발표된 공시취업률 70.5%를 달성하며 서울 주요대학 중 9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조기 진로 설정 및 취업 지원을 위한 학년별, 전공별, 취업준비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3 08:4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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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라이즈사업추진단·LINC+사업단, ‘성과공유’ 워크숍 성료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라이즈사업추진단과 LINC+사업단이 지난 18일 공동으로 '산학인재양성 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종대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coupled Cooperation Center)인 인공지능융합연구원 이번 워크숍에는 ICC, 크리에이티브콘텐츠 ICC, 호텔관광외식ADX ICC, 헬스케어바이오텍 ICC, 스마트모빌리티로봇 ICC의 주요 책임자, 관련분야 교수 및 연구원이 참여해 ▲지산학협력체계 구축 전략 ▲서울시 전략산업 연계 인재양성 방안 ▲년 동안 운영해온 LINC+사업단의 성과 공유 및 라이즈사업단으로의 체제 전환 상황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세종대의 강점인 콘텐츠·문화관광과 AI 기술을 융합해 타 분야까지 확장하는 다양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세종대는 산학협력의 체계화 및 산업 친화적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LINC+ 사업을 국비 지원으로 수행했다. 사업 종료 후인 2022년 LINC 3.0 사업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대학 본부는 교비 9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3년간 자체적으로 LINC+ 사업을 운영해왔다. 또한, 세종대는 서울시 라이즈사업을 대학의 주요 전략 사업으로 설정하고, 지산학 협력 취지를 체계적으로 기획·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에 서울 주요 대학 중 최초로 지난해 5월에 라이즈사업추진단을 출범시켰으며, 박재우 LINC+ 사업단장을 교무위원 보직인 라이즈사업추진단장에 임명했다. 세종대 라이즈사업추진단장과 LINC+사업단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재우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는 "최근 개최된 'AI 서울 2025' 콘퍼런스에서 서울시는 7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으며, 그중 AI, 바이오, 로봇, 핀테크 등의 산업을 콘텐츠 사업과 융합해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콘텐츠 중심의 다양한 첨단 분야 융복합이 서울시의 주요 전략임을 보여준다"라며 "세종대는 웹툰, 애니메이션, 디자인, 패션 등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문화관광, 외식, 스마트시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 연구 및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대는 곧 신설될 300평 규모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세종-SKT 미디어랩'과 같은 첨단 시설을 활용해, 서울시 주요 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 라이즈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산학 공동 R&D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3 08:40: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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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서비스 사업 3개 부문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진로취업지원단(단장 김용희)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약 1억1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4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 발굴 체계 구축을 통해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들에게 1대1 취업 상담, 컨설팅, 집중 취업 지원, 현직자 멘토링 등 자기주도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경력 개발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심층 관리를 지원한다. 앞서 한신대는 지난해 재학생·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에 이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전국 100여 개 대학 중 단 8개만이 성공한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서비스 사업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김용희 진로취업지원단장은 "한신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대학으로서 지역 기반 진로·취업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학생·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이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까지 선정되며,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에게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는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거점형 사업, 2024년 재학생·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로·취업 관련 서비스의 대상과 기능을 확대하고, 다양한 유형의 청년 구직자에게 지속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3 07:59: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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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協,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참여 학교 모집

3월10일까지 접수…여성CEO 특강, 여성 기업 탐방등 진행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3월 10일까지 '2025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23일 여경협에 따르면 관련 사업 주요 프로그램은 ▲여성 CEO 특강 ▲여성 기업 현장 탐방 ▲실전 창업 멘토링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 탐방 ▲통합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전국 30개교(고교 26개교, 대학 4개교)의 여학생 총 1200명이 참여해 만족도 95%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여경협과 학교, 여성기업 간 3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어서 지역 여성기업과 차세대 여성경제인이 될 학생들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에 참가한 학생 중 참여도가 높거나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별 학생에게는 별도의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경협 홈페이지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많은 학교가 참여해 여학생들이 미래 여성 CEO로서 구체적인 꿈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3 05:10: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