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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사후 2차 심사 통과

102개 인증기준 심사 통과해야…3년간 자격 유지 홈앤쇼핑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사후 2차 심사를 통과했다. 18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완관리체계다. 각종 보안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관리절차는 물론 물리적, 기술적, 관리적 보호 대책을 수립·운영하기 위한 체계의 구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인증을 위해서는 영역별 총 102개의 인증기준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ISMS-P는 인증 취득 후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기간 내 두 차례 사후 심사를 거쳐 유지 여부를 검토한다. 2020년 ISMS-P를 처음 취득한 홈앤쇼핑은 2023년 3월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사후 2차 심사를 받아 지난 12일부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인증 유지 승인을 획득했다. 이로써 홈앤쇼핑은 ISMS-P 인증 통합 후 6년 연속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업 특성상 고객 데이터의 중요성을 항상 인지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와 노력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정보의 안전한 유지·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08:37: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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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보름달의 복덕

보름달은 바라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롭고 푸근하다. 비가 오거나 구름으로 흐려진 때가 아니라면 일 년에 12번에서 13번을 볼 수 있는 셈이다. 그 가운데 으뜸은 며칠 전의 정월 보름달과 가을의 한가위 보름달이다. 특히 정월은 음력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달이라 정월 보름이 아니라 정월 대보름이라고 부른다. 때가 때니만큼 한 해의 운세를 살피기 위해 점占도 쳐보며 혹여 흉을 피할 수 있는 피흉취길의 정성과 방편을 취하는 것도 정월 보름을 앞뒤로 하는 전통적 풍속이다. 대보름날에는 떠오르는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는데 달맞이라고 불렀다. 농사의 풍년과 가족의 평안을 빌며 달맞이를 하는 이때 소나무 가지나 탈곡이 끝난 짚단을 모아놓고 불을 지르는 달집태우기도 했다. 불을 태우며 집안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면서 가내의 풍요를 기원했다. 이런 전통 풍습은 사라져가고 있지만 아직도 보름날 새벽 또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럼 깨기를 하는데, 대보름날 새벽에 호두 잣 땅콩 등 부럼을 깨물면서 "부럼이요~" 하고 외치면 부스럼이나 종기가 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었다. 귀밝이술도 재미있는 풍속 중의 하나이다. 차게 한 청주를 한 잔 마시는 귀밝이술은 일 년 동안 귀를 밝게 해 주고 나쁜 소식은 듣지 않게 해달라고 하는 것으로 부녀자들도 함께 마셨다. 정월 보름날에 먹는 오곡밥은 빼놓을 수 없는 귀한 풍속이다. 다섯 가지 이상의 곡식으로 밥을 지어 먹는 오곡밥은 묵은나물과 함께 먹으면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시래기나 숙주나물 등 아홉 가지 나물을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도 한다. 오곡밥은 세 집 이상 남의 집밥을 먹어야 운이 좋다니 보름은 지났지만, 아직 정월이니 오복 있는 영양소를 취하여 한해 건강을 잘 지키길 바란다.

2025-02-18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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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48년 로또를 원하면 일단 로또를 사야지만. 60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옷에 변화를. 7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조용히. 84년 집을 지으려는데 여러 사람이 말이 많아 혼란. [소띠] 37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49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긴다. 61년 지나온 세월이 허망하기만 하다. 73년 팔자가 세다고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85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호랑이띠] 38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50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6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74년 평소의 신용으로 기회와 인맥이 이어짐. 86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토끼띠] 39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51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63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하라. 75년 이 사날은 길일을 잘 잡아서 가는 것도. 87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용띠] 40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52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64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76년 뛰어난 인재가 많아도 아폴로 신드롬이 될 수. 88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뱀띠] 41년 그물에 갇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3년 기다리던 문서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5년 눈 건강이 염려되니 안과를 방문. 77년 양보다는 질을 따지고 물건을 구입해야. 89년 전원주택 좋아 마라 집 변화는 신중하게. [말띠] 42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5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66년 자신을 격려하라. 78년 이웃집에 가봐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90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양띠] 43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55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67년 오늘의 불운을 어제의 교만이다. 79년 말이 많다보면 속빈강정이 되니 자중하여 행동. 91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원숭이띠] 44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56년 주변의 무관심으로 오히려 마음 편하다. 68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80년 분실 수가 있으니 내가 조심하도록. 92년 젊을 때 노후를 위해 연금보험 가입을 고려하자. [닭띠] 45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57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를. 6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81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내 실수가 더 많아 튀어나온다. 93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개띠] 46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 58년 오후 교통안전에 유의. 7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뜨듯 인생길도 그러한 것. 94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돼지띠] 47년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59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하지 못한다. 71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83년 면접 시에 생각과 말이 막히니 미리 연습을. 95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해도 결혼은?

2025-02-18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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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위 소위, '반도체특별법' 처리 불발

반도체 특별법(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안)이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산업통상자원특허 소위원회 처리가 불발됐다. 산자위는 이날 소위를 열고 반도체 특별법 논의를 이어갔지만,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의 주52시간 근로제 적용 예외 조항 삽입을 두고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여당은 반도체 신제품 연구·개발 분야 인력 중 고소득자와 서면 합의를 통해 근로시간, 휴게와 휴일, 연장ㆍ야간 및 휴일 근로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당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 심화를 극복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주52시간 근로제 적용 예외가 필요하다고 계속 주장해왔다. 반도체특별법의 초기 논쟁은 국가가 재정으로 기업의 반도체 투자에 직접 보조금 투입 여부였으나, 최근에는 주52시간 근로제 완화가 쟁점화됐다. 야당은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만 주52시간 근로제 적용을 제외하면 타 산업과 형평성에 맞지 않고, 특정 기업을 위해 근로기준법 개정을 우회해 특별법을 만드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반대해왔다. 다만, 이재명 대표가 이를 쟁점화하며 정책 디베이트까지 열었지만 재계와 노동계를 평행선을 달렸고, 이후 근로기준법 내에서 해당 사안을 다루기로 당 내부에서 정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특별법은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모이는 국정협의회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정협의회에서도 여야가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면 반도체 특별법은 상임위에 계류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반도체 특별법에서 정부가 반도체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조항에 대해 '의무'를 담는 것으로 여야가 뜻을 모았다. 산자위 민주당 간사 김원이 민주당 의원은 "당초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 기업에 '보조금 지급을 할 수 있다'였으나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로 진전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산자위 소위는 국가기간전력망 확충법,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해상풍력 특별법으로 불리는 '에너지 3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2025-02-17 23:06: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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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친환경차 시장서 경쟁력 확대…알랭 파비에 CEO "유럽 전기차 리더 될 것"

"올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 푸조의 신임 최고경영자(CEO)인 알랭 파베이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 세계 언론 대상으로 열린 E-라이언 데이에서 올해 비즈니스 로드맵과 목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미 출시된 전기차 라인업 외에도 고객 중심의 접근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푸조의 밝고 성공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푸조는 세계적으로 약 110만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두 배로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에서 개인 고객 대상 전기차 판매 성장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에 올랐으며, 유럽 B 세그먼트 및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는 전기차 부문 리더 자리를 유지했다. 올해 한국 시장에도 출시가 예정돼 있는 뉴 푸조 3008은 유럽에서 12만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했으며, 이중 전기차 모델인 E-3008이 22%를 차지하는데 이는 동급 세그먼트의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한국 시장에는 2025년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이 출시 예정이다. 푸조는 올해 전기차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주력 차종은 조만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고성능 버전의 E-3008과 E-5008이다. 해당 차종은 기본 전륜구동 213마력 전기 모터에 추가로 112마력 후륜 전기 모터를 장착해 총 325마력 듀얼 모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제공한다. E-5008은 올해 5인승 버전 출시도 예정돼 있다. 푸조 E-3008 및 E-5008 롱 레인지 모델은 각 700㎞ 및 668㎞의 1회 주행거리(WLTP 기준)를 제공한다. 두 차종에는 새로운 배터리 예열 시스템이 적용됐는데, 이는 실내 예열 시스템과 연계돼 추운 날씨에서도 장거리 주행 시 충전 시간을 최적화한다. 향후 배터리 예열 시스템에는 트립 플래너(Trip Planner)를 통한 자동 관리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전자가 충전 계획을 세우면 배터리 예열이 자동으로 활성화돼 최적의 상태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푸조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를 동일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폭넓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푸조의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36마력의 차세대 가솔린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통합된 전기 모터로 구성된다. 주행 중 배터리가 자동 충전돼 저속에서 추가적인 토크를 제공하며 연료 소비를 최대 15%까지 절감한다. 도심 주행에서도 최대 50%는 100%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푸조는 이를 기반으로 유럽 대중차 시장에서 전기차 분야 리더가 나가겠다는 야심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멀티-에너지 플랫폼을 통해 하이브리드부터 전기차, 소형차부터 SUV, 경상용차(LCV)까지 모든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5-02-17 18:13: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