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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첨단신사업발굴기획단 총괄회의 개최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14일 부산시티호텔에서 '2025년도 첨단신사업발굴기획단 총괄회의'를 개최해 지역 전략 산업 분야의 신규 R&D 사업 발굴 및 국비 유치 확대를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시 첨단 산업국과 BISTEP이 협력해 신규 R&D 사업 아젠다를 발굴하고 지역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산시 5개 소관과와 BISTEP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시와 BISTEP은 AI, 양자, 전력 반도체, 항만물류 등 지역 특화 R&D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유치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더해 급변하는 과학기술과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R&D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첨단신사업발굴기획단을 신설하고, 부산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총 5개 협의체를 구성했다. 각 협의체에서는 전략 산업별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가를 위촉하고 정기적 회의를 통해 신규 R&D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첨단신사업발굴기획단 운영 방향 및 앞으로 추진 일정 ▲협의체별 혁신기관 구성 방안 ▲부산시 주요 현안 사항 등이 다뤄졌으며 앞으로 협의체별 심층 논의를 거쳐 지역 맞춤형 R&D 사업 아젠다 발굴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부 원장은 "첨단신사업발굴기획단은 부산시와 협력해 지역 신성장 R&D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국비 유치 성과를 확대하는 데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부산의 강점과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R&D 유치 전략을 마련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더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7 15:35: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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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사각지대 해소' 통합설명회 성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17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 북부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경상원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 현장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상원은 지속적인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위축된 소비시장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특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 예산을 100억 원으로 확대 편성하였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침체된 상권과 소비 심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비롯한 청년 창업 원스텝, 경영환경개선 사업 등 2025년 주요 지원사업 설명과 더불어 경기신보 주관 자금 지원, 보증상품 소개, 소진공 주관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안내했다. 한편, 올해 경상원은 경기도 소상공인의 단계별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 총 20종의 지원사업을 362억 원의 규모로 편성했다. 경상원 지원사업별 세부 내용 등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홈페이지 '경기바로'와 종합상담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경상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의회 최병선, 이상원 의원 등을 비롯한 국세청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경기 북부 10개 시·군 내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2-17 15:3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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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지역 산업 활성화 위해 경남 4대 기관과 ‘맞손’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지난 14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한국전기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산업 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대 기관이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맞서 경남 산업 경제를 되살리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발전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 성과다. 각 기관은 공동 추진 체계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겪는 경제적, 기술적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4대 기관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과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기술 애로 해소 및 특화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갖춰 글로컬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료연은 본 협약과 관련해 기존에 운영해온 산업기술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산업기술지원센터는 소재·부품 산업 발전과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술 지원·교류, 시험·분석 검사 등 맞춤형 종합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최철진 원장은 "재료연은 국가 산업 기술 발전에 앞장서는 연구기관으로서 지역 산업 발전과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4대 기관이 하나의 뜻으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만큼 재료연도 실질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15:3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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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5년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운영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올해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는 2022년 개소 이후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촉진과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 핵심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데이터 챌린지, 글로벌 해커톤, 오픈랩 운영, 대학-기업 연계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올해는 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이다. 올해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 전환(DX) 캠프, 데이터 글로벌 해커톤(DIVE 2024), 빅데이터 분석 해커톤, 부산 데이터 위크, DX 포럼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기관이 데이터 활용 혁신을 가속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 공공·민간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오픈랩 기반 '데이토리랩(Datory Lab)' 운영을 확대한다. 예산 및 지원 대상 확대로 더 많은 대학생이 참여하고, 공공 및 민간 데이터 활용 분석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행정 서비스 발굴 사업'이 데이토리랩에 통합돼 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무 중심 융합형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PBL(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형 데이터 분석 경험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대학-기업 협업을 강화하고 데이터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프로젝트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는 부산시가 2022년부터 부산TP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강화된 지원을 통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것이다. 김형균 원장은 "2025년은 데이터 활용을 통한 행정 혁신과 데이터 산업 발전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센터가 국내 데이터 산업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15:3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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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이명증 완화 일반의약품 '노이텍정' 출시

동국제약이 이명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들과 에너지 생성에 효과적인 비타민 B군 3종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노이텍정'을 출시했다. 이명증은 외부에서 청각적인 자극이 없음에도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로, 벌레 우는 소리나 바람 소리, 기계 소음 등 여러 가지 유형의 소리로 나타난다. 근육성 이명, 혈관성 이명 등 주요 원인은 혈액순환장애와 정신적 요인이며, 스트레스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2023년 동국제약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명 경험자 중 89%(211만명) 이상은 이명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명을 방치할 경우 어지럼증이나 불안, 우울 증상이 나타나는 등 귀 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노이텍정에 들어있는 파파베린염산염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 경련을 줄여주고,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과 카페인수화물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이명 증상을 개선한다. 여기에 니코틴산아미드(B3)를 포함한 비타민 B군 3종은 항산화 작용과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고, 노회(알로에)는 어지럼증과 두통 완화 역할을 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노이텍정은 이명증 단독 허가 일반의약품으로, 그동안 활용되어 왔던 보조 요법을 대체해 이명증에 우선적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명은 삶의 질과 직결된 증상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해 불편함을 참으며 증상을 방치했거나, 기존 이명 치료제 복용에도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로 인해 간헐적으로 이명을 겪고 있는 이들이 선택하면 좋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17 15:31: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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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고려대, ‘한국해양과학문화사대계’ 제1권 발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은 해양과학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해양과 인류가 이룩한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자 학술총서 '한국해양과학문화사대계'를 기획하고 제1권 '총론: 한국해양과학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그간 쌓아온 해양 분야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해양연구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해양의 미래 ▲해양과학과 기술 ▲해양자원 ▲해양 환경 ▲해양영토·해양정책 ▲해양과 민족문화 ▲해양사 ▲해양법 ▲해양교육과 진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해양과학기술의 성과뿐만 아니라 해양 역사와 문화 등을 아우르며 해양의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도서는 해양학 및 인문사회과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참고 도서로 활용될 전망이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KIOST는 해양과학기술의 전문적 지식 전달을 위한 '전문도서' 시리즈와 더불어 청소년과 대중에게 해양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다에 대한 꿈과 영감을 불어넣고자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 '바다에서 과학을' 그림책 시리즈 등의 다양한 출판물을 발간하고 있다.

2025-02-17 15:31: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