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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평가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부터 각급 기관들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의 전반에 대한 이행 수준을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기관들의 데이터 기반 선진행정 업무 추진체계를 정착시키고 있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0개 지표에 대해 데이터기반 행정 운영 전반을 평가해 3개 등급(우수·보통·미흡)을 부여한다. 시는 청년·청소년 소비패턴 및 일자리 분석, 여가활동 안전사고 위험도 분석, 도로 환경 위험도 예측 등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3개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시는 2022년부터 안양시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7월부터는 여가 활동 안전지역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안전지도' 기능을 추가해 시민에게 다양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수요를 예측해 과학적인 행정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15:5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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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이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3명,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정원에 관심이 있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대부분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뤄지나, 정원 설계와 관련한 일부 실습 교육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26시간과 실습 62시간이며, 교육 내용은 ▲정원 식물의 이해와 관리 ▲정원 조성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80% 이상 출석률과 70점 이상의 과제·시험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수료자는 하반기 예정된 심화 과정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정원 관련 봉사활동 30시간을 채우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산림과 정원조성TF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 조성·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17 15:5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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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주민이 이끄는 ‘지역 활동’ 지원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18일 '마을공동체 및 주민시설 활성화 지원 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민 주도 지역 활동과 주민시설 활용도를 높여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행복 더하기 주민 공모 사업 ▲마을 생활권 활성화 주민 공모 사업 ▲행복마을 리빙랩 지원 사업을 통해 총 39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 공모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행복마을, 산복도로 르네상스 주민시설, 도시재생사업 지역 중 총 34개소를 선정하며 개소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행복마을 리빙랩(Living-lab) 지원 사업'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 주민이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총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개소당 최대 1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에 오는 18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마련한다. 행복마을 등 마을공동체 및 구·군, 행정복지센터, 현장지원센터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및 일정, 공모 방법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신창호 사장은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15:5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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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AI '그록3' 공개 임박…가장 똑똑한 AI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인 xAI가 미국 서부 시간 기준 17일 오후 8시(한국시간 18일 오후 1시) AI 챗봇 최신 모델인 '그록(Grok)3'를 공개한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그록3의 출시 및 라이브 데모가 이번주 월요일 밤 8시(태평양 표준시)에 진행된다"며 "이건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AI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베일을 벗는 그록3는 xAI에서 개발한 최신 버전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다. 특히 머스크가 그록3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AI라고 주장하는 배경에는 합성 데이터를 통한 방대한 양의 학습 데이터와 연산 훈련에 있다. xAI는 그록3의 훈련 데이터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기 위해 모델 개발에 합성 데이터를 사용했다. 합성 데이터는 실제 세계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을 통해 인공적으로 생성한 데이터다. 이에 따라 개인 정보 침해 및 데이터 부족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을 갖췄다. 의료, 자산 등 이용자의 실제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범한다는 비판을 피해 가기 힘들지만, 합성 데이터는 가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같은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다. 또 합성 데이터를 활용하면 특정 분야의 데이터가 적어 수집이 힘들고 비용이 과도하게 드는 문제가 해결되고, 다채로운 시나리오와 상황을 만들어 데이터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합성 데이터는 현실성이 부족하고, 데이터 생성 알고리즘이 편향성을 가졌을 때 가치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단점도 지니고 있다. 실제 데이터를 대체 가능한지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다. 다른 생성형 AI 업체인 챗GPT와 딥시크도 모델 성능 향상에 합성 데이터를 활용했지만, 그록3는 데이터 다양성 증대를 위해 특히 더 많은 양의 합성 데이터를 사용해 LLM 모델을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록3에 대해 이전 모델인 그록2에 질의하자 그록2는 xAI가 그록3의 설계 목표를 '인간에 대한 외부적 관점'으로 삼았다는 설명을 내놨다. 이는 그록3가 단순히 인간의 언어를 모방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행동과 문화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설계됐음을 의미한다고 그록2는 부연했다.

2025-02-17 15:53: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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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기본형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비대면 신청은 현재 접수중이며 이달 28일까지 진행하며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전검증으로 선정되어 간편신청 안내 문자를 수신받은 자로, 수신문자에 안내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신청자, 노인요양등급판정자, 관외경작자,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이 아닌자 등은 3월 4일부터 2개월간 진행하는 대면 신청 대상자로 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사무소에 관련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 신청 전 사전준비 사항으로는 농지면적 및 주소, 직불유형 등 직불금 등록정보가 전년대비 변경이 있는 경우 농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현행화 한 후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의 지급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한 농지에서 재배면적이 1천㎡ 이상, 1년 이상(농업경영체등록 90일 이상) 실경작 농업인이다. 지급단가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원 ~ 215만원으로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여 지급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이 매년 신청하는 사업으로, 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에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향후 농업인 및 농지에 대한 자격요건 심사와 실경작 현장 조사 및 교육 이수 여부,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 여부 등 17개 의무 준수사항 이행점검이 완료되면 12월에 직불금은 지급될 계획이다. 백운화 농정과장은"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하여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울진군은 2024년 5,242명에게 약 77억원이 지급되었다"며"이러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7 15:53: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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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1대 1 실시간 채팅상담 서비스 실시

근로복지공단은 17일부터 공단 모바일 앱 '터치(TOUCH)! 산재고용' 이용고객 대상으로 1대 1 실시간 채팅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터치! 산재고용'은 나의 민원서류 조회, 증명원 간편 발급, 민원서류 통지서 발급, 모바일 팩스 보내기 등 공단 업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며, 일과시간 내 로그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채팅상담이 가능하다. 작년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로 인입된 전화상담 건수는 약 368만콜이며, 이 중 5% 이상이 채팅상담으로 전환돼 상담채널 분산을 통한 고객들의 상담 대기 시간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음성전화보다 문자채팅을 선호하거나 청각장애인 등 전화상담이 어려운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상담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앞으로 고객 접근성 확대를 위해 채팅상담 채널을 공단 홈페이지, 보이는 ARS,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순서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채팅상담 서비스는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7 15:50:4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