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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선정

목포시가 2025년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선재적으로 아동 및 가정을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총 25개 시·군·구가 선정되었다. 우리 시의 경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아동학대 발생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학대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를 통한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올바른 양육 및 훈육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도 사업 추진 시 고위험군 20가정을 선정,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총 6회기 동안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올바른 감정 해소 및 표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 수행 완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모두 매우 만족하고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할 과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복지 체계를 확립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3:06: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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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목포시가 오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효율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1인 이상 종사자가 있는 사업체로 목포시 3만여 개의 사업체가 대상이며, 조사항목은 ▲사업장 종류 ▲조직형태 ▲종사자 수 등 9개 항목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면접조사 방식을 기본으로,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조사기간 내 전화·인터넷·배포조사를 병행한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현장 조사원 34명을 투입한다. 조사원 사전교육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환경에서 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도록 통계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업체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2025년 9월에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12월에는 조사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5-02-04 13:05: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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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제5노인복지관 착공…지역 내 고령친화 인프라 확충 선도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5노인복지관(가칭)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난 1월 착공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가운데, 서구의 다섯 번째 노인복지관이 첫 삽을 뜨며 주목받고 있다. 제5노인복지관이 완공되면 서구는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완성하는 동시에, 대구에서 가장 많은 노인복지관을 보유한 지역이 된다. 제5노인복지관은 비산동 317-3번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39억 원이 전액 구비로 투입된다.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은 1층에 정보화 교육장과 북카페가 조성되며, 2~3층에는 강의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식당이 배치된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 체력증진실, 탁구장 등이 마련돼 어르신들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 내 어르신들은 더욱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보화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제5노인복지관 조성에 앞서 서구노인복지관을 비롯해 2017년 내당노인복지관, 2018년 비원노인복지관, 2023년 인동촌노인복지관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해 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권역별 노인복지관 조성을 위한 노력이 제5노인복지관 착공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편리하게 이용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3:04: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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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성능 향상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에 새롭게 도입된 벤잘코늄(BA) 브로마이드와 BA 클로라이드 기반 유기 물질을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에 적용해 고성능의 LED 소자를 개발했다. 이는 이전 세대보다 전반적인 발광 효율이 두드러지게 개선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더 선명하고 생생한 색감을 갖춘 청색 LED 개발 가능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김기환, 이태경 교수 연구팀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진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고성능화에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이 연구는 CsPbBr₃ 납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에 벤잘코늄을 도입해 표면 리간드 교환을 수행해 길이가 다른 알킬 체인과 달리 방향족 고리가 포함된 BA가 양자점 표면과의 π-결합 중첩을 유도해 전하 주입·수송성을 높였다. 그 결과 표면 결함이 억제되고 발광 특성이 향상돼 기존에 비해 스펙트럼 선폭이 좁아졌고, 발광 순도가 개선됐다. BA 브로마이드 및 클로라이드 리간드를 각각 도입할 경우 최대 외부 양자 효율(EQE)이 약 5.88%와 5.50%로 확인됐고, 최대 전류 효율(CEmax)은 각각 약 19.5cd A-¹와 16.6cd A-¹로 관측됐다. 이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청색 LED를 고효율로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광전자 소자 분야에서도 적용 확대가 기대된다. 김기환 경상국립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신규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표면 처리 기술을 통해 양자점 간의 전하 이동도의 획기적인 증가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LED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GNU 램프사업단,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 경상국립대 Glocal 100 Tops' 개척연구팀, 2024년도 경상국립대 신진 교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에너지·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서페이스 사이언스 어드밴스즈(Applied Surface Science Advances)'(IF 7.5, JCR 4.2%) 표지 논문으로 1월 26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2025-02-04 13:0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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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개최

경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운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3일 오전 성건동 행정복지센터 열린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번달 26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시장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다.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간담회는 주요 시정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간담회는 △축하공연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 △안건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하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통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와 지역 기관·단체장도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낙영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 기간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곧바로 답변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에서 검토한 뒤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올해 소통간담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련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행복한 경주를 만들기 위한 경주시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당면 현안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이 나아가야 할 다양한 고견을 많이 듣겠다"고 덧붙였다.

2025-02-04 13:00:3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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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고성장 분야 AI·AX 스타트업 추가 육성

'AI 핵심 분야·유망 AX 스타트업 육성 사업' 공고 20개社 선발, 기술사업화 자금 최대 1.5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성장 분야 인공지능(AI)·인공지능전환(AX)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기부는 'AI 핵심 분야 및 유망 AX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공고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3단계 프로그램 중 올해 신설한 1단계 '마이크로 초격차'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고로 총 20개의 유망 AI·AX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소형언어모델(sLLM), 제조·바이오·콘텐츠 등 AI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해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한 기술사업화 자금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분야별 특성에 따라 주관기관인 '인공지능융합사업단'이 보유한 GPU 기반 AI 컴퓨팅 자원, 실증센터 등의 인프라 활용도 지원한다. 아울러 제조, 바이오, 콘텐츠 등 3대 분야에서 대·중견·중소기업 등 수요기업의 제품·서비스에 적용 및 고도화할 수 있는 혁신 AI 기술을 보유한 AX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협업 자금 8000만원과 신규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5일부터 25일까지 받는다. 사업에 선발된 스타트업 중 우수 성과를 창출한 기업은 다음 단계인 '초격차 스타트업' 사업으로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초격차 AI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 관련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공고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대기업과 유망 국내 AI 스타트업 간 수요기반 협업을 통해 사업화 유도와 판로를 확보해 주는 'AI 초격차 챌린지'를 이달 말에 공고할 예정이다. 올해는 LG전자와 함께 '온디바이스 AI' 분야 디바이스 제품을 기존 노트북에서 TV 등으로 협업 분야를 확대한다. 또한 퀄컴 코리아와 신규로 '버티칼 AI' 분야에서 협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 외 신규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AI는 산업을 넘어 국가의 운명까지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면서 "이번 사업은 '초격차 AI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을 이행하는 첫 사업으로, 전략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후속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2:38: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