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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세계 물의 날' 맞아 유공자 16인 포상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행사에서는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정부 포상이 이루어진다.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SK실트론 부사장이, 포장(근정)에는 박희등 고려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행사장에서는 벡스코에서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 세미나'도 열린다. 참석자들은 대체 수자원 현황 및 활용 방안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기후테크가 여는 스마트 상수도, 물과 에너지 융합 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물이 가지고 있는 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며 "정부는 국민 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게 안전한 물 관리와 물 복지 실현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국가 성장동력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19 14:56:3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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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결핵의 날 맞아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3월 22일 ~ 28일) 동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하여 세상이 처음 알려졌으며,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처음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도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하여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전국 시·도에서도 결핵 예방주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함께해요 결핵ZERO"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군·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결핵은 예방 교육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WHO에 따르면 OECD 38개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결핵은 주로 고령인구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한국 역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환자의 50%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으로, 2025년에는 결핵 검진으로 9명의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진받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14:56:3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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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품업소에 연 1% 저금리 융자 지원…총 42억 원 규모

성남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계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 제조·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소의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것으로, 총 42억 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 관련 영업 허가를 받은 성남시 소재 업소다.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생산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5억 원이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에는 영업장 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1억 원이 융자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은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최대 3천만 원이 융자된다. 이들 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 지원 취지에 따라 시설 개선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분증과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지역 내 NH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을 방문해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조사서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융자 가능 여부와 대출 금액은 신청자의 담보 능력과 신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신청 접수는 기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5개 식품업소에 총 6억6천900만 원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 바 있다.

2026-03-19 14:55: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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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지하철 등 공기질 관리 강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대중교통차량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 119개소와 대규모점포·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개소가 대상이며, 대중교통차량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일산화탄소(CO)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연구원이 지난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평균 농도가 ▲미세먼지 33.6㎍/㎥ ▲초미세먼지 18.4㎍/㎥ ▲이산화탄소 586ppm ▲폼알데하이드 22.1㎍/㎥ ▲일산화탄소 1.3ppm ▲총부유세균 209CFU/㎥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점포 및 학원 등에 적용되는 초미세먼지 유지기준이 기존 50㎍/㎥ 이하에서 40㎍/㎥ 이하로 강화됨에 따라, 해당 시설에 대해 관리와 점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원은 올해 개정된 안내문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안내문을 제작했다. 이번 안내문에는 법적 기준과 시설별 관리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했으며, 시설 관리자들이 자율적으로 청결한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14:55:3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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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습지 3곳서 120회 진행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습지 3곳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회에 걸쳐 회당 3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 단체다. 체험 장소는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등 3곳이며, 참여 기관은 희망 장소를 선택해 날짜별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각 체험장에는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습지 생물 관찰과 학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변 식물을 활용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친화적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19 14:55: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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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넥슨재단,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함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교육 콘텐츠를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코딩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을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과 창작 기반 학습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라며 "넥슨재단 참여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성장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9 14:5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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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외식 '보라 특수'에 매출 기대 …팬덤 기반 굿즈 경제 효과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유통·외식업계를 중심으로 소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공연 당일 최대 26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굿즈 판매와 오프라인 상권 매출이 동반 상승하는 '이벤트형 소비'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팬덤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인구 이동이 단기 소비를 자극하며 유통 채널 전반에 즉각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명동점 K팝 특화매장 'K-웨이브 존'의 BTS 굿즈 매출은 전주 대비 190% 증가했다. 특히 관광객이 집중된 14일 하루 매출은 전주 대비 3배 이상 늘며 공연 기대감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과거 대형 K팝 공연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됐다. 지난해 블랙핑크와 지드래곤 콘서트 기간에는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합산 매출이 전주 대비 11.3% 증가했고, 명동점 매출은 직전 2개월 평균 대비 59% 확대되는 등 '공연 특수'가 수치로 입증된 바 있다. 오프라인 상권과 브랜드 마케팅도 공연 일정에 맞춰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패션업계에서는 LF 헤지스와 코오롱스포츠가 매장 외관과 쇼윈도를 BTS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연출하며 고객 유입 확대를 노리고 있다. 주요 상권에서는 '보라색'이 사실상의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시각적 경험을 통한 체류 시간 확대 전략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외식·카페업계 역시 공연 수요 선점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서울 주요 관광지 100여개 매장에서 지역 특화 음료를 출시해 외국인 고객 대응에 나섰고, 광화문 일대 식당과 카페들도 할인·증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폴바셋은 광화문 인근 매장에서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한시 판매하고, 할리스는 색이 변하는 스파클링 음료를 선보이는 등 '보라색 콘셉트'를 활용한 한정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스타벅스 또한 오미자 기반 음료를 통해 색상 변화를 강조하며 공연 수요를 간접적으로 흡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편의점과 식품업계는 물량 확대를 통해 단기 수요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GS25는 광화문 일대 60여개 점포의 주요 상품 재고를 평소 대비 최대 10배 늘렸고, CU는 광화문·명동·홍대 등 주요 상권의 재고를 최대 100배까지 확대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도 생수, 간편식, 컵라면 등 행사 수요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공급을 강화하고 외국어 응대 인력을 배치했다. BBQ와 동원F&B 등 식품업체들도 매장 연출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팬층 공략에 나서며 수요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굿즈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과 맞물려 리셀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BTS 공식 응원봉 '아미밤' 최신 버전이 최대 33만원에 거래되며, 공식 판매가(4만9000원) 대비 최대 6배 수준까지 상승했다. 일부 매물은 예약 상태로 전환되는 등 단기 수요가 가격 상승으로 직결되는 모습이다. 이와 동시에 지식재산 당국은 불법 굿즈 유통 차단에 나섰다. 지식재산처는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에 대비해 서울과 부산 일대를 중심으로 총 5차례 집중 단속을 실시했으며, 문구류·의류·포토카드 등 다양한 위조 상품을 적발했다. 주요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 상표를 무단 사용한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현상을 '팬덤 기반 소비의 오프라인 확장' 사례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연 일정과 연계된 단기 이벤트가 유통 채널 전반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K팝이 단순 콘텐츠를 넘어 실질적인 소비 촉진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결합되면서 면세점·편의점·외식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파급 효과가 확대됨에 따라 향후 유통업계의 핵심 마케팅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9 14:5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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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영국 극단 1927 'Please Right Back' 국내 초연

경기아트센터는 4월 24일부터~26일까지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한국 및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작품으로, 국내 무대에서 처음 만나는 기회다.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이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 춤이 어우러져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이야기는 갑작스레 사라진 아버지 '미스터 E'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 속에서 가족과 상상력의 의미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다. 극단 1927은 2005년 수잔 안드라데(Suzanne Andrade)와 폴 바릿(Paul Barritt)가 창단했으며, 라이브 퍼포먼스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전 세계 관객과 만났다. 현재까지 6개 대륙에서 200만 명 이상 관객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Please Right Back'은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영국 주요 언론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더 가디언은 "그래픽노블과 노래, 춤, 코미디를 절묘하게 엮은 놀라운 무대"라 평했고, 브리티시 시어터 가이드는 "가족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연극적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애니메이션과 연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 5천원, S석 2만 5천원, 만원의 행복석 1만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3-19 14:5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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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표창 실시

인천광역시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와 기업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하며 지방세 납부액이 3억 원 이상인 기업과 인천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대 기업에 포함되며, 지방세 납부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식과 이어진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의 어려움과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 등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시와 기업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 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4:54:1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