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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2026 상반기 신입' 모집..."4월 1일까지 접수"

CJ올리브영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MD ▲백엔드 개발 ▲PM 등 총 23개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직무에 따라 전형을 구분해 '일반 전형'과 '글로벌 전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반 전형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했거나 오는 8월 학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전형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4년 이상 해외 거주 경험 ▲해외 대학에서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어학 말하기 성적 기준 충족 중 하나에 해당하는 해외 경험과 어학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자세한 대상 국가나 성적 기준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접수 마감일은 4월 1일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전형 과정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경 CJ 그룹에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앞서 채용 설명회도 개편했다. 운영 규모와 횟수를 확대했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도록 직무별로 나눠 운영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지원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과 적합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자 중심의 채용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올리브영과 함께 글로벌 K뷰티와 웰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9 10:32:0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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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AI 공급망 재편 속 M&A 시장 대전환, 선제 대응 필수"

AI 반도체 등 핵심 분야 중심의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글로벌 에너지·물류 공급망 불확실성도 커지며 기업들의 투자 판단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M&A는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일PwC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본사 아모레홀에서 'AI 공급망과 2026년 M&A 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AI 공급망과 지정학적 변수 속 M&A 전략과 투자 기회를 논의했다.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대표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M&A 시장 흐름과 AI 공급망을 둘러싼 산업 변화, 투자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장 참여자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전략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경제 및 산업 트렌드 ▲M&A 시장 변화 ▲AI·휴머노이드 시대 유망 산업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 최재영 삼일PwC 경영연구원장은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확대를 짚으며 "글로벌 질서 재편, 기술 변곡점, 거시경제 시스템 변화, 국가 정책 불안정성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트렌드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단기 변동보다 장기 추세를 읽는 것이 M&A 전략 수립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경수 삼일PwC M&A 센터장은 "올해 M&A 시장은 AI 대전환, 대형 딜 중심의 K-커브(양극화), 선택과 집중의 자본 배분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변동성 대응과 유동성 관리 ▲자본 배분 원칙 정립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수단으로서 M&A 활용 ▲AI 역량 중심 실사 강화 등을 제시하며 "지금은 관망할 때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정 KDB산업은행 팀장이 국민성장펀드 구조를 설명하며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선제적으로 위험을 부담해 민간자금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라며 "AI·반도체·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에서 투자·융자·M&A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산업별 M&A 흐름이 다뤄졌다. 한정탁 삼일PwC 파트너는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에너지·전력 인프라가 핵심 M&A 영역으로 부상했다고 분석하며 정책 변화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한준 파트너는 2차전지 산업에 대해 "전기차(EV) 수요는 여전히 성장세이나, 초기 과잉 투자와 중국 중심 공급 전략으로 공급망 재편과 기술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전환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재조정 구간은 기술·공급망·자본이 동시에 재편되는 변곡점인 만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기업만이 향후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환 파트너는 "국내 기업들은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에서 협동 로봇·휴머노이드로 확장하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간 협업과 전략적 투자로 글로벌 생태계 진입이 필요하다"며 "피지컬 AI 분야 M&A는 향후 3~4년간 급증할 전망으로, 소수 지분 투자 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접근이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32: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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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KIMES 2026 참가…차세대 레이저 '엘르레이' 첫 공개

클래시스가 19~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레이저 장비 '엘르레이'를 최초 공개한다. . 이번 전시에서 클래시스는 큐스위치 엔디야그(Q-switched Nd:YAG) 기술을 한층 발전시킨 차세대 하이브리드 레이저 장비 '엘르레이'를 처음 공개한다. 엘르레이는 기존 레이저 시술 시 열 자극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로, 두 가지 큐스위칭 구동 방식을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큐스위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150 마이크로초(㎲) 동안 6개의 펄스를 정밀하게 전달하는 멀티 펄스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리바운드 현상과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클래시스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누적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한 HIFU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 모노폴라 RF '볼뉴머', 마이크로니들 RF 플랫폼 '쿼드세이', 그리고 '리팟'과 '포트라' 등 EBD 전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함께 소개한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클래시스는 국내 시장에서 슈링크 시리즈와 볼뉴머, 리팟에 이어 쿼드세이와 엘르레이를 선보이며 EBD 영역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올해 미국 쿼드세이와 중국 볼뉴머의 인허가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양국에서 각각 울트라포머(슈링크 해외 제품명)와 쿼드세이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HIFU, 모노폴라 RF, 마이크로니들 RF, 레이저 등 다양한 에너지 기반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생애주기에 맞춘 '생애주기 맞춤 미용의료 관리(Lifetime Aesthetic Care)'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19 10:32: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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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은·코스피 찍었다”…하나운용, ‘2026 투자 생존 전략’ 공개

하나자산운용이 오는 31일 오후 6시 FKI타워(구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일반 투자자 대상 오프라인 세미나 '2026년 투자 생존 전략 A.S.K 하라!'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변동성 장세 속에서 2026년 투자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A.S.K: Aerospace(우주항공테크), Silver(은현물 액티브), KOSPI Active(코스피 액티브)'라는 3가지 전략을 제시하며, 이에 대한 시장 분석과 ETF 투자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스페이스X 상장으로 보는 우주항공테크 산업'이라는 주제로 미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테크 산업 전망 및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조규원 스태커스 대표가 '큰 손들이 사는 이유, AI 시대의 필수 자원 은(Silver)'이라는 주제로 은(Silver)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가 '코스피 5천,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주제로 국내 주식 투자전략 및 매크로 전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TF 투자전략은 김승현 하나자산운용 ETF퀀트솔루션 본부장이 '한큐에 알려주는 A.S.K 전략 ETF 투자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A.S.K 전략을 활용한 1Q ETF 포트폴리오 투자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나자산운용 1Q ETF는 A.S.K 전략의 대표 ETF 들을 보유하고 있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ETF는 국내 상장된 미국 우주항공 관련 ETF 중 순자산 약 6000억원의 최대 규모 ETF로, 지난 6일 홍콩 AAM(Asia Asset Management)에서 '2026년 올해의 혁신 ETF'(Most Innovative Passive ETF of the Year, Single-Market Awards-Korea 부문)로 선정되기도 했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는 스페이스X 상장 시 즉시 편입 예정이며 현재 ETF 순자산 기준으로 스페이스X 상장 시 ETF 포함한 국내 모든 공모 펀드 중 스페이스X의 편입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1Q 은액티브ETF는 국내 최초 은현물에 투자하는 ETF로 오는 31일 상장할 예정이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선물형 ETF 투자가 규정상 불가능 하므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은(Silver) 투자가 현재 불가능하다. 이에 1Q 은액티브ETF가 상장되면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첫 은현물 ETF가 될 전망이다. 김태우 대표는 "AI라는 거대한 트렌드와 함께 자산배분 및 장기투자 관점을 고려하면 2026년 ETF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미국우주항공테크, 은현물, 코스피"라고 언급하며, "우주항공테크 산업은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은(Silver)은 AI시대의 핵심 금속으로, 코스피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및 3차 상법개정 통과 등으로 더욱 부각 받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세미나는 하나자산운용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350명 선착순), 참석자를 대상으로 황석현 저자의 최신 서적인 '은 투자 사용설명서(금보다 가치 있고 달러보다 안전하다!)'를 증정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24: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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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문화·체육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체육의 투자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다. 한 사람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수록, 한 사람의 가능성이 더욱 넓어질수록 경기도의 미래가 더 크게 열릴 것"이라며 "경기도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이뤄지는 곳, 문화와 체육으로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곳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문화경제-2,500억 펀드·900억 융자 투입…소비에서 투자로 '판' 바꾼다 이날 김 지사가 밝힌 문화·체육 정책 비전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문화·예술 분야는 '일상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경제 육성'을 위해 ▲문화 향유 확대로 문화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조성 ▲예술인의 성장 기회 확대 ▲문화기술 혁신으로 콘텐츠 경쟁력 향상 ▲'내 곁의 문화' 시대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도는 영화, 공연, 전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을 지원하는 '컬처패스' 발급 규모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도민이 구경만 하는 소비자를 넘어 유망 콘텐츠에 직접 투자하고 후원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구축해 혜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어 '예술인 기회소득'의 규모를 확대하고, 900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를 신설한다. '글로벌 G-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500명 이상의 예술가를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등 창작, 유통, 해외 진출까지 경기도가 함께 한다. 콘텐츠 경쟁력을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혁신 펀드'를 꾸려 국제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 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도 구축한다. '내 곁의 문화' 시대를 열기 위해 문화 기반시설(인프라)도 확충한다. 독립영화관 4곳 확대, 임진각 평화누리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등 매년 문화시설을 50곳씩 늘린다. ◇ 사람 중심 체육-'체육 재정 3천억 시대' 개막…10분 컷 생활체육망 완성 두 번째 체육 분야는 '도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 중심 경기체육'을 비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경기 체육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경기 체육 ▲미래로 나아가는 경기 체육 ▲언제, 어디서든 경기 체육 등 4대 전략으로 구성했다. 경기도는 전국체전 4연패와 동계체전 23연패 등 그동안 축적된 경기체육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체육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도 직장운동경기부를 2030년까지 11개 팀 창단(총 30개 팀)하고 시군 및 민간 직장운동경기부 20개 팀 창단을 지원해 전문체육 기반을 다진다. '체육인 기회소득' 대상을 전국체전 수상자와 생활체육 지도자까지 확대한다. 1,000억 원 규모의 체육진흥·복지기금을 조성해 체육인 복지센터도 설립한다. 모든 도민의 생애주기별 체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스포츠클럽 1,500개를 육성하고 1,000명의 여성 체육 리더를 키워낸다. 스포츠 취약계층의 경기 관람료를 할인하는 '기회 경기 관람권' 확대 등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권을 더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건립해 세계적인 국제대회를 경기도에 유치하고, 500억 원 규모의 스포츠산업 특례보증을 통해 스포츠 스타트업 100개를 육성해 든든한 미래 먹거리로 삼는다. 마지막으로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신규 확충해 '내 집 앞 10분 스포츠 시대'를 연다. '경기도 1·2선수촌', 경기북부 유도회관 건립 등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 시군 및 종목단체 체육행정, 생활체육 지도자 증원 및 처우개선에도 힘 쓴다. 도는 체육 분야 사업을 착실히 이행하기 위해 올해 약 1,900억 원인 체육재정을 2030년 약 3,000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문화·예술·체육 분야 단체 대표 및 관계자 약 300명이 함께했다.

2026-03-19 10:07: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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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 항행 관련 정보 ‘실시간 공개’ 시작

울산항만공사(UPA)가 선박 입·출항 정보 등 항행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UPA는 18일부터 대고객 시스템 포트와이즈를 통해 울산항 항행 정보 공유 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관련 체계 구축을 추진해온 결과다. 그동안 선박 입·출항 정보, 접안 계획, 항로 이용 현황 등 주요 항행 정보가 기관별·시스템별로 분산돼 있어 항만 이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UPA는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선박과 물류 관계자들이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행 정보 공유가 본격화되면 선박 입·출항 계획의 예측 가능성 향상, 대기 시간 및 연료 절감, 항행 안전성 강화, 물류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UPA는 오는 4월부터는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시스템을 통해 선박·선사·창업 기업·연구 기관 등 자체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들에도 관련 데이터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해사 디지털화 정책, 항만 입항 최적화(Port Call Optimization) 흐름과도 연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변재영 UPA 사장은 "항만은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를 통합·조율하는 온라인 체제 기반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박의 안전 운항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AI) 항만 구축 기반을 더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10:07:18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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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중국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방문단 접견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7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중국 산둥성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김용성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기도와 연태시 간 문화관광 교류 기반 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위안쑹보 대표, 란티엔투자발전그룹 수석디렉터 장촨닝, 성회곡 도시창의운영산업 플랫폼 회장 구훙메이, 꿈꾸는자작나무 박경은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에서는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이 함께해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서는 양측의 관광자원 홍보 영상을 상호 시청하고, 문화관광을 매개로 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그간 중국 랴오닝성 등과의 교류를 통해 공연단 파견과 유물 교류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관광 협력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김용성 의원은 "문화예술과 관광 교류는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경기도와 연태시가 문화관광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 발굴 의지도 강조했다. 한편, 연태시는 중국 최초 개항 항구 중 하나로 풍부한 역사적 자산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해양도시다. 특히 포도 재배와 와인 산업이 발달해 관광자원으로서 경쟁력이 높으며, 향후 문화·예술·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2026-03-19 10:06: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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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유진선 의장, "사무직원 전문성 강화 위한 제도 마련 필요"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열린 제59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함께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남부권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건의안을 잇달아 상정·채택하며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제58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을 요청하는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했으며, 해당 안건은 오는 19일 제182차 정례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제59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사무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두 건의 건의문은 국회,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에 송부돼 제도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지만, 교육 및 파견 제도는 여전히 집행기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사무직원이 정책·입법 관련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한적이다. 이에 현실에 맞는 파견 기회를 확대하고 국회 등 입법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정책 이해도와 입법 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유진선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사무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임기 남부권협의회 회의는 마무리되지만, 장기교육훈련체계 마련 등 두 건의 건의문 채택이 제도 개선의 초석이 되고 공론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다.

2026-03-19 10:06: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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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국회 교육위원회, '독서국가·독서인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와 '독서국가·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의·비판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천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산하고, 국회의 입법·제도적 지원과 교육청의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실행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독서 골든타임(5~9세) 조기 독서체계 확립 ▲책 읽는 학교 정착을 통한 학생 독서습관 형성 ▲가정독서혁명 확산 및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구축 및 제도적 확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읽걷쓰' 정책이 국회의 '독서국가' 비전과 결합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독서정책을 생애주기별 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국회와 함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읽걷쓰를 바탕으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06: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