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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한의사회 난임부부에 한방치료 지원한다

광주시-시 한의사회, 난임부부에 한방치료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한의사회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광주시한의사회는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은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연임신을 유도해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는 사업비 1억2300만원을 투입해 한방난임치료에 필요한 치료비용을 지원하고, 광주시한의사회는 대상자 모집, 참여 의료기관을 통한 한방치료 제공, 진료비 일부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39개 한방 병·의원이 참여하며, 총 100여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대상자 거주지에 가까운 한의원을 지정해준다. 대상자는 집중치료 3개월과 경과치료 3개월 총 6개월 동안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 전문적인 한방치료를 받게 된다. 대상은 난임 진단 여성으로 최근 6개월 이상 광주에 거주한 시민이면 소득에 관계없이 3개월 간 약제비 및 혈액검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침구치료 등 일부 비용은 대상자가 부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20일까지 광주시한의사회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접수 후 선정대상자 100명을 선정해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11월 시 정책제안 플랫폼에 올라온 난임 부부들의 절박한 심정을 담긴 글들을 보며 저출산이 개인,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시 난임 부부들이 한의학적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건강하게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9 10:53: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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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이건 어떠세요

"명절 선물! 이건 어떠세요?" - 전남 담양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홍보 나서 -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설 명절로 인해 선물을 고르는 고민도 빨리 시작됐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선물을 고르는데 더욱 생각이 깊어지게 마련이다. 이에 전남 담양소방서가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연기 감지기) 선물하기' 캠페인에 나섰다. 소방청 주택화재 통계에 따르면 지난 7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 발생률은 18.3%였지만 사망자 비율은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에 가까운 47.8%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특히, 주택화재 사망자의 49.8%는 60세 이상 노인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노인 주택에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소방서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매년 화재 취약계층을 선정하여 소화기와 연기 감지기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소방서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설 명절 고향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소화기와 연기 감지기를 선물로 추천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소화기와 연기 감지기는 인터넷이나 마트를 통해서 1 ~ 2만원 정도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소화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핀을 제거한 후 손잡이 부분을 힘껏 움켜쥔 다음 쓸어내듯 불을 꺼주면 된다. 특히 바람을 등지고 호스를 불쪽으로 가까이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현경 담양소방서장은 "소화기는 숟가락과 다름없습니다. 우리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마다 갖춰야 하는 안전용품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소방서는 오는 23일 담양군 대전면에 소재한 전통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가하는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에게도 고향집에 소화기와 감지기 선물하기를 미리 홍보하여, 지금까지 전직원이 소화기 129대와 감지기 156대를 고향집에 선물했다

2020-01-19 10:53: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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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CDA 교사 2100명 양성… 첫 직무연수

서울시교육청, CDA 교사 2100명 양성… 첫 직무연수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일반고 '교육과정·진로·진학 설계 전문가' 키운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앞서 일반고 교사를 대상으로 20일~22일까지 3일(20시간) 동안 '교원 CDA(Curriculum Design Advisor, 교육과정·진로·진학 설계 전문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원 CDA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희연 교육감은 앞서 지난해 7월 담화문에서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교원 CDA라는 개념을 제시했었다.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은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확대하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1부터 진로와 학업 설계를 위한 전문가 상담 지원이 필요하다. 권오현 서울대 독어교육과 교수는 이번 연수 기조강연을 통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교사의 CDA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1차 연수 210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연 2회 지속 CDA 연수를 실시해 전문 교원 21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모든 일반고가 10여명의 CDA를 보유하게 된다. 서울대 사범대 교육연수원 박성춘 교수는 "학생들에게 진학과 진로를 위한 안내자(guide)가 아니라 지원자(supporter)가 될 수 있는 교사의 역량이 필요하다"며 "대학 준비라는 작은 의미의 고교 교육을 넘어서 삶을 설계하는 커다란 의미의 고교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2020-01-19 10:52: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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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예비 신입생 대상 어학설명회 개최

삼육대, 예비 신입생 대상 어학설명회 개최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는 지난 1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올해 입학하는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어학설명회를 개최했다. 교내 어학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외국어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에는 예비 신입생 250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삼육대는 교내 취업지원 전담기관인 △대학일자리본부 안내를 비롯해 △신입생 외국어 특별 프로그램 △교환학생 제도 △해외연수 △어학 장학금 △마일리지 장학금 등 재학생 어학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삼육대 토익 전임 강사가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 필수 공인어학시험과 최근 취업시장 동향을 안내하며, 취업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 팁을 제시했다. 삼육대는 참가 학생 전원에게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가이드'를 자료집 형태로 제작해 배포하고,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텀블러, 문화상품권 등도 증정했다. 동물생명자원학과 입학 예정인 이종현 학생은 "신입생이라 취업을 위한 어학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설명회에 참가하면서 어학 학습뿐만 취업준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무척 유익했다"며 "입학 후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잘 설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육대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삼육대는 국제적 사고를 고취하고 취업에 필요한 어학 소양을 지속적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재학생들이 국제적으로 활동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9 10:32: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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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올해 설 세뱃돈 예산은 '16만4000원'

직장인 올해 설 세뱃돈 예산은 '16만4000원' 잡코리아·알바몬, 직장인 1035명 설문조사 직장인들은 올해 설 연휴 평균 54만원을 경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세뱃돈 예산은 16만4000원이었다. 잡코리아는 최근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035명을 대상으로 설 예상경비를 주관식으로 기재토록해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성별로 남성(55만9000원)이 여성(52만2000원)보다 소폭 높았다. 특히 기혼 직장인(80만3000원)의 설 예상 경비는 미혼 직장인(44만8000원)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이 중 세뱃돈 예산은 16만4000원이었다. 세뱃돈 예산 역시 혼인 여부에 따른 차이가 커 미혼 직장인은 12만3000원으로 집계된 반면 기혼 직장인은 28만 3000원으로 16만원이 높았다. 실제 적지 않은 직장인들은 세뱃돈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설 경비 중 유난히 부담스러운 항목'을 꼽게 한 결과 '부모님, 친척들 선물 비용'(35.1%)이 1위츨 차지했고, '세뱃돈'(19.0%)이 2위였다. 이어 '주유비, 기차운임 등 교통비용'(15.8%), '제수/상차림 비용'(11.0%) 등이었다. 직장인 52.5%는 '지난 해 설날과 비교해 더 쓸 것'이라고 답했고, '지난 해와 비슷할 것'(26.0%), '덜 쓸 것'(21.5%)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직장인들은 '굳이 세뱃돈을 주지 않아도 되는 사람'으로 '나보다 손윗사람'(46.3%,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고, '촌수가 먼 친인척 관계의 가족'(43.6%), '나보다 나이가 많은 친지'(35.8%), '일정한 소득, 벌이가 있는 성인'(38.1%) 순으로 답했다. 반면, 반드시 세뱃돈을 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대상으로는 '초등학생 어린이'(56.4%), '중고등학생'(52.4%), '부모님'(47.6%), '미취학 어린이'(42.0%) 순이었다.

2020-01-19 10:1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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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날 교통사고 최다… 설 명절 고향길 주의해야

연휴 전날 교통사고 최다… 설 명절 고향길 주의해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설 연휴 교통사고 중 연휴 시작 전날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일평균 698건으로, 연간 일평균(608건)보다 15% 가량 더 많이 발생했다. 사고는 연휴 전날 오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8시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퇴근 및 이른 귀향이 겹쳐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교통사고의 사고원인은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이 6893건(57%)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1458건(12%), 안전거리 미확보 1055건(9%) 순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 중 장시간 운전에 지쳐 서둘러 귀향·귀성하려는 조급한 마음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설 명절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졸리거나 피곤할 때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한 후에 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및 DMB 사용 금지, △음주운전 금지, △출발 2~3일 전 엔진이나 제동장치, 타이어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하는 등의 운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설 연휴 중에는 장시간 운전, 명절 피로 등으로 인해 주의가 산만해질 뿐 아니라 겨울철 노면 결빙 등 다양한 유발요인으로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쉽다"면서 "온 가족이 함께 차를 타는 만큼 평소보다 주의 깊게 운행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9 10:02: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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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전원, 기초의학 종합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

건국대 의전원, 기초의학 종합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종민)은 2019년도 기초의학 종합평가에서 전국 34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3년 연속(2017 ~ 2019년도)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의학교육평가사업단이 주관하는 기초의학종합평가는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기초의학(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미생물학, 기생충학, 병리학, 약리학)을 마친 이후에 보는 전국단위 시험으로 대학간 교육표준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기초 의학교육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를 측정하고 미래 의학 발전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1학년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14년부터 2017년도까지 1위, 4위, 2위, 1위를 차지해 내실 있는 기초의학교육이 진행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종민 의학전문대학원장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2014년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이는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이 내실 있고 수준 높은 기초의학교육을 진행하고 있음을 증명해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9 09:55: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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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4명 추가 발생… 인접국가도 빨간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의 폐렴환자가 4명 더 증가했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한 폐렴 환자가 확산세를 보이면서 중국과 인접 국가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중국 우한위생건강위원회(우한위건위)는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4명의 남성이 지난 16일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중 중증 호나자는 없으며 현재 우한 진인쩌(金銀澤)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조사해 의료 관찰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중국에서 확인된 환자 수는 45명으로 늘었다. 4명의 새 환자는 지난 5∼8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 확인된 우한 폐렴 환자 중 2명은 사망했고 5명은 중증환자로 분류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15명은 이미 퇴원했다. 인접 국가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앞서 태국에서는 우한에서 지난 13일 입국한 74세의 중국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도 폐렴 의심 환자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중국 보건당국의 발표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미국 공항 등은 우한발 항공기 승객에 대한 발열 검사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2020-01-18 20:11:3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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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고산지대 트래킹 하던 한국인 4명 실종… 대응팀 파견

네팔 고산지대를 트래킹 하던 한국인 4명이 실종됐다. 외교부는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한국인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며 "한-네팔 관광·트래킹 운영 협회 사무총장이 현지시간 오후 3시 관련 사고 소식을 주네팔대사관에 연락해왔다"고 발표했다.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에 일어났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가 한국인 9명을 덮쳤다. 현재까지 4명이 실종됐고 다른 5명은 안전하기 대피했다. 현지 대사관은 사고 접수 직후 경찰에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했다. 또한 국내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에게도 즉각 소식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주네팔대사관과 함께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팔 당국에 신속한 실종자 수색을 요청하는 한편 본부 신속 대응팀을 파견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정이다. 실종자들은 현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체류 중이던 현직 교사들로 알려졌다. 충남교육청은 "네팔로 해외 교육 봉사활동을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연락 두절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소식을 접한 교육청도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현지에 지원인력을 급파했다. 이번 네팔 교육봉사활동에 참가한 교사는 모두 11명으로, 지난 13일 출발했다.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2020-01-18 20:11:22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