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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피앤에스, 따뜻한 겨울나기 '독거노인 집수리' 재능기부

우리피앤에스, 따뜻한 겨울나기 '독거노인 집수리' 재능기부 ㈜우리피앤에스(대표이사 신현석)는 지난해10월 26일 서울 회현동 일대에서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우리피앤에스와 비영리사단법인 천사들의합창이 함께 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총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벽지 및 장판 교체, 바닥 보수공사, 방충망 설치 등 홀몸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홀몸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생활에 필요한 지원물품도 별도로 전달했다. 2007년부터 우리피앤에스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천사들의합창 홍현옥 이사장은 이 날 사회공헌활동 종료 후 "지난 10여 년 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우리피앤에스와 휴일까지 반납하고 동참하여 준 자원봉사자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우리피앤에스는 매년 홀몸 어르신 나들이 '섬김여행', 소외아동 문화체험, 자선 바자회 '우리 The 아름다운 장터', 사랑의 헌혈,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020-01-03 13:12: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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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 진행

서울디자인재단은 유니버설디자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디자인을 찾는 '서울 UD라이프스타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UD·Universal Design)은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과 사용환경을 뜻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서울 UD라이프스타일 개념에 부합하는 제품 디자인 및 아이디어'다. 일반인, 기업, 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인과 기업은 제품 디자인을 출품해야 한다. 청소년은 디자인 아이디어 영상을 내면 된다. 일반인 부문 대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 유럽디자인워크숍 참가비, 프로토타입 제작비 등 총 101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업 부문 수상작에는 DDP스토어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 부문 대상 특전은 서울시장상과 문화상품권 50만원이다. 모든 수상작은 DDP UD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과 DDP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전시·상영된다. 재단은 부문별 심사 단계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이달 14일까지 '서울 UD라이프스타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유니버설디자인 인식 개선과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해 올 상반기 DDP UD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0-01-03 11:36: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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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폐종이팩을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바꿔드립니다"

서울 노원구는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종이팩 1kg을 모아 관내 동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친환경 화장지 1롤과 종량제 봉투 10리터짜리 1장을 교환해준다. 종이팩 1kg에 해당하는 분량은 200㎖ 100매, 500㎖ 55매, 1000㎖ 35매다. 종이팩은 우유나 두유 등을 포장하는데 사용되는 용기로 종이컵은 포함되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종이팩 원료인 천연펄프는 연간 7만t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재활용 분리 배출 시 종이팩을 신문, 잡지 등의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하거나 일반 생활쓰레기로 폐기하고 있어 재활용 비율이 30%에 머물고 있다"며 "이렇게 버려지는 종이팩을 재활용만 잘해도 연간 105억원의 경제적 비용 회수 효과가 있다"고 사업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교환을 희망하는 주민은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에 헹군 후 압착해 동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반드시 물에 씻어 펼친 후 말려야 종이팩이 부패하지 않아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구는 덧붙였다. 리사이클링 마켓(상계 5동 한신아파트 3차 정문 앞)에서는 종이팩 교환뿐만 아니라 폐건전지와 폐식용유를 무상으로 처리해준다.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바꿔준다. 폐식용유는 비치된 수거통에 배출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연간 버려지는 종이팩은 우리나라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국민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화장지 양"이라며 "종이팩 재활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3 11:18: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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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고독사 방지책 강화··· 전화 안 받거나 통신기록 없으면 즉시 출동

서울 마포구는 고독사와 은둔형 고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모바일 안심케어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고독사 고위험군인 1인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따르릉~ 행복라인 모니터 사업'을 2016년부터 실시해왔다. 구는 '따르릉~ 행복라인 모니터'를 통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마포구 내 취약계층 3975가구에 유·무선 전화를 걸어 이들의 안부를 1차적으로 확인한다. 이후 음성돌봄시스템을 활용해 총 4차례에 걸쳐 유·무선 전화를 발송한다. 대상자가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각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해당 가구에 직접 방문해 2차로 안부를 확인하게 한다. 복지플래너는 주거환경, 의료, 생할편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에게 맞는 복지지원책을 찾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월 1회 실시되는 '따르릉~ 행복라인 모니터 사업'의 안부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모바일 안심케어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모바일 안심케어는 대상자의 유·무선 전화 착·발신 이력을 자동으로 확인해 특정기간(1~10일) 동안 통신 기록이 없을 경우 이들의 신변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에 즉시 돌입하는 서비스다. 구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대상자들이 복지 체계에 접근하지 못한 채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정기적 모니터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사후 대처가 아닌 사전 예방이 사업이 핵심이 돼야 한다"며 "따르릉~ 행복라인 모니터 사업과 모바일 안심케어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3 11:04:09 김현정 기자
IPA,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경자년 힘찬 새해포부 밝혀

IPA,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경자년 힘찬 새해포부 밝혀 "2020년 컨테이너 물동량 325만TEU, 해양관광 여객 220만 명 달성 등 목표 제시"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지난 2일 오전 사내 대강당과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0년 시무식과 함께 신년 다짐식을 갖고 6가지의 새해포부와 비전을 밝혔다. 신년사를 통해 2020년 컨테이너 물동량 325만TEU, 해양관광여객 220만 명 달성 목표를 비롯해 물동량 창출 및 해양관광 여객 유치,모두가 행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정경제 확립,주요 핵심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이행,안전과 환경에 대한 책임경영 강화,재정 건정성 확보와 미래 성장전략 추진,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협력관계 구축에 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달성을 다짐했다. 또한, 신년사를 통해 희망한 새해 아침을 맞이하여 그동안 땀과 노력으로 일군 인천항이 모두의 긍지와 자부심이 되기 위해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림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세계 경쟁항만을 압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공기업으로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대하여 계획단계부터 성과까지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여 고객과 국민을 위한 서비스 기반 혁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인천항이 안전하고 깨끗한 클린항만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혁신'과 '내실'을 강화해 재무건정성 유지는 물론 항만 배후단지 공급 등 신규 인프라에를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경자년 대내외 상황도 낙관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의 저력을 발휘해 올해 설정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PA는 사내에서 시무식을 마친 뒤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과 올해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포함한 팀, 실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개장 예정인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신년 다짐식도 개최했다. 신년 다짐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성공 개장!"을 함께 외치며 희망찬 2020년을 시작했다.

2020-01-03 09:52:5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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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채널 친절도 상ㆍ하반기 전국 1위 달성

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채널 친절도 상ㆍ하반기 전국 1위 달성 "청소년상담채널 1388 친절도 조사 결과 2019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국 1위 차지 " 여성가족부가 전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상담채널 1388친절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천광역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박정아)가 상반기 뿐 아니라 하반기에도 평균 100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청소년상담채널 1388'은 청소년상담전화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고민 상담인 교우관계, 학업성적, 진로, 가정 및 학교 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 등의 어려움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며 가출, 폭력, 비행과 같은 위기상황 신고접수, 긴급구조 등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헬프콜 서비스이다. 청소년전화는 무료로 국번없이 1388(핸드폰의 경우 지역번호+1388)로 이용가능하며 문자상담은 #1388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가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상담채널 1388친절도 조사는 매년 2회에 걸쳐 반기별로 전국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초 수신 상태, 상담진행 및 응대태도, 끝맺음 등 모든 평가부분에서 만점을 받아 평균값 100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뿐만 아니라 지난해 상반기에도 친절도 조사에서 만점을 받는 등 청소년의 소리에 성심껏 귀 기울이는 센터로 평가받은 바 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인천광역시중구청으로부터 수탁운영하며 2014년 1월 1일 설립되었으며, 전화상담, 개인상담, 집단상담, 예방교육, 심리검사, 모래놀이치료 등 9세~24세의 청소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편, 박정아 소장은 "청소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항상 청소년 편에 서려고 한다. 청소년인구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위기청소년들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청소년의 마음 치유가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3 09:52:25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