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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옐로우시티 장성 관광' 무엇이 달라지나?

'2020 옐로우시티 장성 관광' 무엇이 달라지나? - 세계유산 필암서원 명품 둘레길 설치, 축령산 재창조사업 추진 장성군이 경자년 새해, 황룡강과 장성호 등 군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인프라를 대폭 확대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홍(洪)길동무 꽃길축제(5월)와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황룡강은 '물빛공연장'과 '향기나는 플라워터널' 등 즐길거리와 휴게시설을 늘리는 한편 발원지, 장진보~광주경계 구간의 하천을 정비해 국가정원 지정의 기반을 다진다. 특히 세 번의 가을태풍을 이겨낸 100만 송이 해바라기 정원이 조성되었던 황미르랜드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할 예정이서 관심을 끈다. 주말 평균 5천 명이 찾는 '사계절 관광 핫플레이스' 장성호는 제2출렁다리를 준공하고 수변 백리길을 개통한다. 호수 아래 미락단지에 조성 중인 장어정식거리와 함께 향후 장성관광의 발전을 주도할 지역으로 손꼽힌다. 또한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은 유물전시관 리모델링과 세계유산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의 문화재'로서 품격과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축령산은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과 하늘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간다. 군의 이러한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들은 주거 및 교통여건 신장을 가져올 중장기 사업들을 통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서부권역을 연결하는 청운지하차도를 개설하고 스마트 하이패스 전용 IC를 설치해 사통팔달로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계획이다. 여기에 남면 덕성행복마을 조성과 LH 3 ‧ 4 ‧ 5차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장성공설운동장 준공과 다목적 복지관 '가족센터' 신축 등 주거환경과 복지분야의 획기적인 개선이 인구유입으로 이어지며 군의 성장 ‧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20년은 우리 군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변화와 도전'으로 시작해 '보람과 행복'으로 가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와 군민의 행복이라는 변치 않는 목표를 향해 올해에도 쉼 없이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01-01 13:16: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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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 정시 경쟁률] 덕성여자대학교 4.93대 1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덕성여자대학교 4.93대 1 유아교육과·약학과 제외 첫 '단과대학별 통합 선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지난 31일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05명 모집에 1998명이 지원해 평균 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수능100%전형 4.13대 1 △'가'군 예체능전형 10.24대 1 △'나'군 수능100%전형 3.79대 1 △'나'군 예체능전형 9.60대 1 △'나'군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5.33대 1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예체능전형이 강세를 보였다. '가'군 예체능전형은 과학기술대학으로, '나'군 예체능전형은 Art & Design대학으로 모집한다. Art & Design대학은 4개의 미술 실기고사 유형 중 1개를 선택해 원서를 접수했으며 기초디자인 10.43대 1, 수묵담채화 10.00대 1, 색채소묘 8.50대 1, 사고의전환 8.33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덕성여대는 1월 7~8일과 15일 예체능전형 실기고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2월 4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갖고 미래형 혁신 인재로서의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된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특히 제2전공의 경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덕성여대의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고 선발 인원에 제한도 없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

2020-01-01 12:55: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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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서울여자대학교 5.94대 1… 공예전공 16.69대 1 '최고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서울여자대학교 5.94대 1… 공예전공 16.69대 1 '최고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지난 31일 18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57명 모집에 3901명이 지원해 평균 5.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37명 모집에 1866명이 지원해 5.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예전공 16.69대 1 △산업디자인학과 9.0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5.73대 1 △아동학과 5.38대 1 △경영학과 5.2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82명 모집에 537명이 지원해 6.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각디자인전공 11.17대 1 △현대미술전공 7.31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237명 모집에 1492명이 지원해 6.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행정학과 8.56대 1 △수학과 7.44대 1 △국어국문학과 6.92대 1 △기독교학과 6.83대 1 △중어중문학과 6.7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산업디자인학과, 공예전공 실기고사는 1월 10일, '나'군 체육학과, 현대미술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의 실기고사는 1월 15일 진행 예정이며, 일반학생전형(비실기모집단위)의 최초 합격자는 1월 8일, 일반학생전형(예체능계열) 및 정원외 특별전형은 1월 31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1-01 12:49: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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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이화여자대학교 4.1대 1… '전공불문 통합선발' 3.4대 1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이화여자대학교 4.1대 1… '전공불문 통합선발' 3.4대 1 이화여자대학교는 31일 18시 마감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882명 모집에 3580명이 지원하여, 4.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전공 구분 없이 통합하여 선발하는 계열별 통합선발의 경우 3.41대 1의 경쟁률(457명 모집/1557명 지원)을 보였다. 전형별로는 수능전형 3.83대 1(620명 모집/2,372명 지원), 예체능실기전형 4.61대 1(262명 모집/1,208명 지원)을 기록했다. 이화여대는 2018학년도부터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국내 주요 대학 최초로 전공 구분 없는 계열별 통합선발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수능전형 통합선발은 인문계열 3.39대 1(242명 모집/821명 지원), 자연계열 3.42대 1(215명 모집/73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 수능전형에서 계열별 통합선발 외에도, 지난해까지 수시 이월인원만을 모집하던 간호학부와 사범대학을 포함하여 수능전형 모집단위 및 학과별 선발 인원을 확대하였다. 수시 이월인원을 포함하여 올해는 의예과 51명(인문계열 6명, 자연계열 45명), 간호학부 17명, 사범대학 각 학과(전공) 95명을 모집하였는데, 의예과(인문), 의예과(자연)는 각각 6.83대 1, 3.22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에 이어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초등교육과가 8.18대 1, 교육학과가 7.5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4.6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예체능실기전형의 경우 1월4일(체육과학부)을 시작으로, 1월6일~9일(음악대학 건반악기과, 관현악과, 성악과, 작곡과), 1월10일(조형예술대학 조형예술학부, 디자인학부, 섬유·패션학부) 실시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1월21일, 등록은 2월5일~7일, 미등록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17일 진행된다. 이화여대는 합격생 대상 프로그램인 '이화와 함께 꿈을 향해 비상하라'를 1월 30일, 31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1-01 12:45: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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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3곳이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구역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2일부터 서울 3개 자치구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안심구역이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각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 지정 요건은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PM-10)가 50㎍/㎥ 이상이거나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15㎍/㎥를 초과하는 지역이다.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병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최소 10개 이상인 곳도 지정 가능하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뒤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3개 자치구를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금천구 두산로 및 범안로 일대(0.75㎢) ▲영등포구 문래동 1가∼4가 인근(1㎢) ▲동작구 서달로 및 흑석한강로 일대(0.7㎢)로 공업·교통 밀집 지역이거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인접한 주거지역이다. 시는 해당 지역에 환기기 설치, 지능형 공기세척실(스마트 에어샤워실) 확충, 식물벽 조성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전국 17개 시·도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1곳 이상 지정할 계획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관리가 대표적인 국민 체감형 미세먼지 대책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별도 예산확보 등 사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1 12:45:5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