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시, 30일 '우리동네 키움센터'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서울시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기관인 우리동네 키움센터 출범 1년을 맞아 권역별 워크숍을 열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30일 노원구 동일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동북권 워크숍이 첫 행사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해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눈다. 키움센터 홍보 방안, 키움센터와 지역 내 돌봄시설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원탁토론회' 자리도 마련했다. 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키움센터 운영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서남, 서북, 동남권에서도 워크숍을 개최해 현장의 생각을 듣는다. 현재 시에서는 36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022년이면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400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현재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돌봄체계를 시민 중심으로 탄탄하게 만들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워크숍에 아동, 학부모, 선생님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15:02:0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12~3월 지하철역 등 600여곳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서울시는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지하철역과 어린이집,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등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하역사와 지하도 상가 338곳과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286곳 등 총 624개소다. 연 1회 실시하는 정기점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구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관리 상태가 열악한 시설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유지 기준을 초과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설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다중이용시설 시설주나 실내공기질 관리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제5조)에서 정한 유지기준 준수를 위해 환기설비 적정가동, 주기적인 청소 실시, 공기정화장치 필터교체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실내공기질 유지 기준을 초과한 다중이용시설에는 과태료뿐만 아니라 시설개선명령(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관리자는 시설 개선 후 행정청에서 정한 기한(최대 1년) 내에 보고해야 한다. 행정청은 실내공기질 측정 등을 통해 이행상태를 확인한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시즌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하역사, 지하도상가 등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중이용시설 시설주와 관리자분들께서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동안 실내공기질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1-28 14:53:2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713% 고금리 이자 수취한 불법 대부업자 28명 형사입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서민, 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영업을 한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피해자 324명을 상대로 747회에 걸쳐 총 135억원을 빌려주고 법정금리인 24%의 30배에 달하는 최고 713% 고금리 이자를 수취한 혐의를 받는다. 피의자 중 2명은 과거 대부업법 위반으로 형사처벌 받아 대부업 등록을 할 수 없게 되자 가족과 지인을 '바지사장'으로 고용해 불법을 이어가다 적발됐다. 불법 대부업자들은 법정금리인 24% 이내에서 정상적인 대출을 하는 것으로 홍보용 전단지를 제작해 상점가 밀집지역에 전단지를 집중 배포했다. 이후 소규모 점포를 운영하는 영세 자영업자 252명에게 554건, 65억원 상당을 대출하고 법정금리인 24%를 15배 초과한 최고 348.9% 이자를 떼먹었다. 대부업자 19명이 부동산을 담보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일반 서민, 시장상인 등 72명(193건)에게 70억원을 빌려주는 과정에서 ▲미등록 대부영업 ▲법정이자율 초과 수취 ▲미등록대부업자 불법 광고행위를 한 사실도 드러났다. 시는 불가피하게 대부업체나 사채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먼저 상담받아보라고 조언했다. 대부업체를 이용하기 전에는 서울시 눈물그만 상담센터, 금융감독원, 한국대부금융협회 홈페이지에서 해당 업체가 등록돼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한다. 법정이자율 초과나 불법 채권추심 등의 피해가 발생하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서울시 '불법 대부업 피해상담센터', 금융감독원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단장은 "신용등급이 낮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대부영업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고금리 대부이자를 수취하는 불법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진행해 민생침해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14:33: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조영진 학생,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최연소 합격

국민대 조영진 학생,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최연소 합격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경영학부 재학생 조영진 씨가 지난 2~3일 양일간 실시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시험에 최연소(23세)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란 미국의 CFP Board가 국제적 기준에 따라 재무 설계의 전문성을 가지고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재무설계사' 자격을 인증하기 위한 시험으로, 5월과 11월 연 2회 시행된다. 이번 시험은 230명이 응시해 5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 3900여 명의 CFP 자격인증자들은 재무 계획, 세금, 부동산, 보험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고객의 재무적, 비재무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조 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경제 자율동아리를 교내에 직접 창설하는 등 경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재무설계사에 대한 꿈을 조금씩 키워왔다. 특히 뉴스 기사를 통해 경제 관련 시사이슈는 빠지지 않고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무경찰로 복무하던 중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을 준비했고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일과 종료 후 하루 5시간 이상 꾸준히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는 "군에서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고 싶어서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자격시험을 꾸준히 준비했다"며 "향후 증권사나 은행권 취업이나 PB(자산관리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11-28 14:22:2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