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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부터 “공정·청렴한 도정실현 기본조례” 시행

- 도의 모든 정책이 공정·청렴의 가치를 지향하도록 조례상 근거 마련 - 청렴대상 수상부문을 공직유관단체, 공직자까지 확대 경기도가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오는 12월 중순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및 도지사 결재를 거쳐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도 본청과 소속기관, 의회사무처 등 공무원은 물론, 도와 계약을 체결한 노동자, 도 관할 공직유관단체에 소속된 모든 이에 적용된다. 조례안의 특징은 공정하고 청렴한 도정운영을 뒷받침 할 청렴이행서약제 관련 규정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조례에 명문화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도와 체결하는 모든 계약, 도에 임용되는 모든 공직자, 도에서 보조금을 교부받는 모든 단체는 청렴이행서약을 사전에 반드시 하고 관련내용을 이행해야 하며, 미 이행시에는 낙찰자 결정취소, 계약해제 또는 해지, 보조금 교부결정 전부 또는 일부 취소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렴대상 단체부문 수상자는 공직유관단체까지, 개인부문 수상자는 도 소속 공무원은 물론 공무직원, 청원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단체부문은 심사일 기준 1년 이상 활동실적이 있는 공무원노동조합, 직장협의회, 공무원동호회 등이 대상이었으며, 개인부문은 도 소속 공무원만 가능했다. 아울러, 청렴대상 심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소속 위원, 경기도 청렴자문위원회 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정비 했다.

2019-11-28 13:40: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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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덕면, 지역발전과제 내 손으로 결정한다

담양군 대덕면, 지역발전과제 내 손으로 결정한다 - 참여 민주주의 꽃 피우는 주민 자치 현장, 제1회 대덕면 주민총회 개최 대덕면에서는 27일, 2020년 핵심 지역발전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주민총회가 열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개의 발전과제를 도출해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주민 총회에는 김정오 군의장, 최영호 군의원 등이 참석하여 주민 총회 개최를 축하하였으며, 궂은 날씨에도 대덕면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참여 민주주의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덕면은 주민총회 이전 3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 지역의 현안과 문제에 대한 많은 의견을 도출했으며 이장단과 사회단체지도자, 주민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해 주민총회에 상정할 최종 의제 8개를 결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상정한 최종의제 8건 중 주민투표 결과 ▲둘레길 및 등산로 조성·정비 ▲대덕면 전체 마을과 중심지를 연결하는 교통방안 마련 ▲귀농·귀촌인 유대강화를 위한 대덕자치헌장 제정이 선정됐다. 김이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많이 듣고 반영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쏟았고, 몇 차례 토론의 장을 거치면서 지역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민주주의의 희망을 발견했다"며, "선정된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8 13:40: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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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력활용 일자리 ‘직업상담 취업 서포터즈’ 활발

- 개인별 맞춤 상담 통한 안정적인 취업 조력자 역할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새로운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이다. 퇴직한 신중년들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리면서 질 높은 일자리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다.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직업상담사 또한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다. 경력보유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상담 업무에 참여 중인 직업상담사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여성회관에서 단순한 구인·구직 업무 매칭이 아닌 구직자 심리 상태는 물론 가정, 육아 문제 등 세밀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취업 성공을 위한 조력자로 새로운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송은주(50세) 씨가 그 인물이다. 송씨는 진로진학·직업체험 강사로 구인·구직데이 박람회 등에 참여하던 중 직업상담 영역이 다양하고 전문적임을 알게 되어 직업상담사 2급, 진로직업 지도사 1급 자격증을 늦깎이로 취득했다. 처음 '고양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짧은 기간 봉사활동을 하던 중 직업상담사로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부족한 자신의 역량을 깨닫고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지금은 "고양시와 인근 시·군의 일자리를 파악하고 구직자들의 요구와 경력 등을 상담해 관내 경력보유 여성들의 취업에 일조하는 업무에 자부심이 크다"고 말한다.

2019-11-28 13:40: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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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하세요"

장성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하세요" 동파 대비 상황실 운영, 동파 예방법 홍보 등 피해 최소화 만전 장성군이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도 동파 예방 홍보에 나선다. 장성군은 주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상수도 동파 예방법과 조치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계량기 관리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운 후 뚜껑 부분을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로 넓게 밀폐해야 한다. 또한 혹한기에는 수도꼭지를 열어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게 해야 한다.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50℃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고장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군은 동파로 인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동파 대비 상황실'과 '긴급 복구반'을 편성해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동파 발생 시 맑은물관리사업소(061-390-8566)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강일권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동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예방에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8 13:39:5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