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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더 나은 지역 만들기 1호사업 완료…연수 루프탑 마켓 개장

IPA, 더 나은 지역 만들기 1호사업 완료…연수 루프탑 마켓 개장 "연수노인복지관 옥상 개보수를 통해 지역 쉼터로 재탄생"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가 지역 사회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 3개 추진사업 중 첫 번째 사업인 '연수구 루프탑 마켓'이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연수 루프탑 마켓' 지원사업은 유후공간이던 연수구 노인복지관 옥상을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으로 개보수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공연장, 전시장, 지역마켓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용자의 사전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벤트가 없는 날은 지역지민 누구나 방문하여 쉴 수 있는 지역쉼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지역주민에게 첫 선을 보인 '연수 루프탑 마켓'에서는 노인인력개발센터, 꿈드림센터, 고엘 문구 마켓, 연수구 자원봉사대 등이 참여하여 음료와 엽서, 문구류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형식으로 운영했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지역주민이 여유를 가지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간에 활발한 교류가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연수구 루프탑 마켓을 시작으로 한 평 쉼터, 만석다방도 지역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가 직접 지역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공모절차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공감대가 높은 사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수 루프탑 마켓(연수구노인복지관),한 평 쉼터(창영종합사회복지관),만석다방(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사업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연내 지역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주민이 관련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9-11-28 10:58: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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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흥-장흥-강진,'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정기 회의 개최

보성-고흥-장흥-강진,'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정기 회의 개최 득량만과 강진만을 중심으로 보성군·고흥군·장흥군·강진군 4개 자치단체가 참여한 '득량만 강진만권 행정협의회(회장 보성 군수 김철우)'가 지난 27일 강진군청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보성 군수 김철우, 보성군 의회 의장 신경균, 정상동, 고흥군 의회 의장 송우섭, 장흥 군수 정종순, 장흥군 의회 의장 위등, 강진 군수 이승옥, 강진군 의회 의장 위성식 4개 군 군수, 의장들은 협의회 공동발전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4개 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잠재력을 지닌 득량만과 강진만을 보존하고, 일관성 있는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함께 했다. 또한, 협의회에서 결정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해양시대의 중심에 득량만과 강진만이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청정 연안만 보존 개발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실시하여 득량만 강진만권을 미래지향적 해양관광 수요 창출과 균형 개발을 위해 산업, 관광, 유통분야 등 다양한 전략사업의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했다. 더불어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 정책 등 대형 시책 유치에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 회장 군인 보성군 김철우 군수는 '득량만 강진만권의 균형 있는 개발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4개 군이 하나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협의회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한편, '득량만 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득량만과 강진만에 연접하여 오랫동안 역사·문화의 뿌리를 같이 해 온 4개 군의 상생발전과 연계협력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자치단체 간 행정 협의체다.

2019-11-28 10:58:44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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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가 지난 2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창립을 위한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구 위원장을 비롯한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 CEO 및 학계, 유관기관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스마트팩토리 보급 확산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업계 간의 공조와 협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며, 스마트팩토리 관련 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유관 산업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종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정부가 신성장 동력 산업육성과 국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가시적인 성과창출은 물론 제조기업들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정부와 각 지자체는 올해 추경예산을 투입하는 등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 같은 중차대한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제조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의회 창립배경을 비롯한 추진경과, 개요 등을 공유하고 운영규정 승인 및 분과위원회 구성 등 그동안의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초대 협의회장으로 전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장을 역임했던 서울대 박진우 명예교수가 추대됐다. 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 박진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제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해야 한다는 것에 다들 공감할 것"이라며, "과거 삼성, LG 등의 기업들이 성장할 때 산학협력 교수로 그 지나온 과정을 기억하고 있다. 그 유전자의 10%만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수혈 받아도 굉장히 좋은 성과들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족된 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는 업계의 뜻을 모아 업계 간의 협력과 산·학·연 간의 거시적인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것으로 국제적 무역 갈등을 비롯한 '제조 위기'를 뛰어넘기 위한 발 빠른 대응으로 국내 스마트팩토리 및 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1-28 10:53: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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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 중2 대입부터 학생부 비교과 전면 폐지, 16개 대학 수능전형 40% 이상 권고

현 중2 대입부터 학생부 비교과 전면 폐지, 16개 대학 수능전형 40% 이상 권고 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서울 소재 16개 대학 수능전형 40% 이상 선발 권고 현 중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 비교과활동 반영이 전면 폐지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비율이 많은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는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 비율 40% 이상이 권고된다.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고교 학생부 등 대입 전형자료가 공정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부모배경, 사교육 등 외부요인을 차단하고, 학교와 교원의 책무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규교육과정 이외의 모든 비교과활동(수상경력, 개인봉사활동, 자율동아리, 독서활동 등)과 자기소개서가 폐지된다. 앞서 2022학년도부터는 소논문, 진로희망분야, 교사추천서가 폐지된다. 교사의 평가와 학생부 기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모든 학생의 교과 세부능력특기사항을 기재토록 하고, 기재금지사항을 위반하거나 고교 프로파일에 부적절한 정보를 제공한 학교나 교원에 대해선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대학의 경우 대입에서 출신고교 후광효과를 차단하고 투명하고 내실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현재 면접에서 이뤄지는 고교정보 블라인드 처리를 서류평가까지 확대하고, 고교 프로파일도 폐지하기로 했다. 대입 평가기준 표준 공개양식을 개발해 대입정보포털과 모집요강 등을 통해 공개하고 외부공공사정관의 평가참여와 면접관의 동일모집단위 연임 금지 등을 유도해 입시부정과 비리요인을 차단키로 했다. 학종이나 논술위주전형 위주로 쏠림이 있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대해선 수능위주전형으로 40% 이상 선발토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상 대학은 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서울대·서울여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다. 또 고교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논술위주전형과 특기자전형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대입전형을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으로 단순화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고교학점제 도입 등을 종합 반영한 새로운 수능체계(안)을 2021년까지 마련,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가칭)사회통합전형'을 신설 도입해 법제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장애인 등을 모집정원 대비 10% 의무 선발토록하게 된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형을 10% 이상 선발하되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합리적 비율 조정, 사회통합전형 신설 등이 핵심"이라며 "특히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형을 대폭 축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안은 이미 합의된 2022 대입제도 개편안을 보완한 것"이라며 "고교학점제에 부합하는 2028학년도 미래형 대입제도가 마련되기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교육현장이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1-28 10:0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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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월트디즈니 '데케이드 인 콘서트'에 소방관 가족 초청

'함께 가는 친구, 롯데!' 롯데화학BU가 11월 30일 소방관 가족 및 순직소방관 유가족을 초청해 월트디즈니 '데케이드 인 콘서트(A Decade In Concert)'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금번 초청행사는 불철주야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롯데케미칼㈜, 롯데첨단소재㈜, 롯데정밀화학㈜, 롯데건설㈜이 기부금 단체인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기부하여 성사되었다. 행사엔 전국 소방가족 1,500명이 초청돼 콘서트 관람과 롯데타워전망대 투어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롯데화학BU 관계자는 “소방의 달을 맞이하여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롯데화학BU는 소방관 여러분의 강도높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 개최해 나갈 방침이다. ”라고 덧붙였다. 월트디즈니 '데케이드 인 콘서트'는 월트디즈니의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작품들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롯데콘서트홀의 대형스크린에 상영함 과 동시에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음악을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2019-11-27 17:39: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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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학교면 “쌀”기부자 발길 이어져

함평군 학교면사무소(면장 정인영)에 겨울철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많은 주민들로 부터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햅쌀과 부식등을 기부하는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농가에서는 유난히 많았던 태풍 피해로 쌀 수확량이 감소했지만 그 어느해 보다 많은 양의 쌀이 답지하고 있어 주민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월호리 거주 조윤형씨와 신평마을 박석준, 정자동마을 신왈철 씨가 각각 쌀 200kg씩 600kg을 기부했으며, 영화촌 마을에 소재한 사찰 미륵사(주지 김현정)에서는 저소득층 5세대에게 난방비 백만원과 쌀 100kg 지원했으며, 20일에는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에서 단감 100박스를 저소득층 50세대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월호리 주민 조윤형씨는"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쌀이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면은 기탁받은 쌀과 부식을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18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인영 학교면장은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으로 연말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크고 작은 기부문화가 정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으로 주민 모두가 서로 돕고 정이 넘치는 학교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7 16:02:43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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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십시일반 연합모금 캠페인 실시

함평군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덕심·김순관)는 26일 함평읍 주요 시가지 일대에서 '십시일반 연합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된 기부문화를 상시 나눔 문화로 바꾸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읍사무소 직원 등 40여 명은 읍내 각 상가를 방문해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사업 취지와 참여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행사 후에는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올해 4분기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거동이 불편한 지역 저소득 노인 35명을 '실버카 지원 사업'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박덕심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국내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도 많은 주민들이 지역 내 복지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현재까지 총 330만 원의 연합모금액이 모였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십시일반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모인 십시일반 연합모금액을 통해 '사랑 나눔 밑반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세대의 지역 저소득 가구에 매달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2019-11-27 16:02:39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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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보면 공동홈센터 및 게이트볼장 개장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27일 해보면 금덕리에서 공동홈센터 및 게이트볼장 개장 기념식을 했다. 기념식에 이개호 국회의원, 나윤수 군수권한대행,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역량강화 등을 총 사업비 49억1천9백만원이 투입됐다. 주요 사업으로 지상 1층, 연면적 300㎡ 규모의 꽃무릇광장 및 공동홈센터를 신축, 지상 1층, 연면적 464㎡ 규모의 전천후 게이트볼장, 주차장을 건립했다. 또한, 해보면 금덕리와 문장리 일원에 공동주차장 조성, 보행로 정비, CCTV 설치, 중심가로 정비, 꽃무릇길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새로 조성한 꽃무릇광장 및 공동홈센터 일원에는 주민 복지를 위한 공동 취사장 및 주민쉼터가 마련되고, 주민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들어서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연차별 사업으로 추진하고 총사업비 49억1천9백만원을 투입해, 내년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해보면 금덕리, 문장리 인근 주민은 물론 해보면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나윤수 군수권한대행은 "해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군민 복지증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다"며, "새롭게 조성된 편의시설들이 군민들의 문화·복지공간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및 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19-11-27 16:02:33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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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착공식…908억원 투입 2021년 개관

- 인천 최초 국비 100% 문화시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7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등 뛰어난 접근성과 송도국제도시의 인프라와 결합해 부지면적 19,418㎡, 연면적 15,650㎡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2021년 인천 송도에 건립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국내를 넘어선 문자 관련 연구, 교육 및 학술교류의 세계적 거점이 될 전망이다. 지하 1층에는 전시실, 수장고, 학예실이 들어서고 지상 1~2층에는 전시실, 도서관, 다목적강당, 세미나실, 강의실 등을 갖출 예정으로 전체 사업비는 유물 구입비 등을 포함해 908억이 투입된다. 이번 착공식에는 퓨전국악 등 각종 공연, 발파식 기념행사 등으로 시민들과 어우러져 함께하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우리 인천은 역사적으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쇄된 상정고금예문 간행, 팔만대장경 조판, 외규장각 설치, 그리고 '인천인물' 박두성 선생의 한글점자 '훈맹정음' 창제 등 문자 문화의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라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을 통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도시 인천으로의 도약과 관광산업 부흥의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7 16:02:2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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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심폐소생술 대시민 홍보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및 심폐소생술 대시민 홍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서는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의 주출입구 및 설치장소에 자동심장 충격기 정보 전달 홍보스티커를 제작 부착 진행중이다. 이 홍보 스티커는 스마트폰 NFC기능을 켜고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정보전달 홍보 스티커에 밀착하면 스티커에 내장된 NFC칩이 자동 연동 되어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자동 연결 안내하는 방식이다. 또한 광고 매체를 활용해 인천지하철 1호선 LCD모니터, 역사플랫폼 PDP모니터, 코레일 수인선 차내 LCD모니터 등에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바로 당신의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 심폐소생술 동영상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응급의료체계는 환자가 발생한 현장-이송-응급실-최종치료까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으며, 이중 현장에서의 신속한 처치가 예후 개선에 가장 중요하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혈액을 순환시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마비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특히 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의 심페소생술 제공에 따라 생존율을 3배 이상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즉시 심폐소생술을 받지 못할 경우 생존하더라도 언어장애 및 후유증으로 사회복귀가 어려운 실정이며, 최근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박규웅 건강체육국장은 "자동심장충격기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대시민 홍보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과 그에 따른 대처 능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더 나아가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율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7 16:02:23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