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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환경보존 사업비 6억 5천만 원 확보

장성군, 농업환경보존 사업비 6억 5천만 원 확보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업환경보존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부터 5년간 사업비 6억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농업환경보존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농촌 주민들이 농업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농촌의 경관을 직접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적 기능의 정부 핵심 사업이다. 장성군의 사업 대상지인 삼계면 생촌 ‧ 죽림리는 전남 서부권 상수원인 평림댐 상류지역으로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다. 생촌리는 사업이 시행되는 오는 1월부터 매년 평균 1억 3천만 원의 사업 관리비와 운영비, 활동 이행비를 지원받는다. 활동 이행비는 ▲토양 양분관리 ▲농업용수 수질개선 ▲하천 및 저수지 정화활동 ▲마을경관 조성 ▲생활폐기물 수거 및 분리배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체계적인 농업환경 관리 및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고령자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향후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과 세미나 등을 여는 한편,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환경개선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 스스로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27 13:40: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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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웃사랑 가득한 '김장김치' 나눔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웃사랑 가득한 '김장김치' 나눔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영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들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장성군 여성회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김장김치 800여 포기를 직접 담가 홀로 계시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 28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김장 걱정을 덜고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누기 위해 장성의 10개 여성단체가 뜻을 모아 준비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장성읍 김 모 어르신(91세)은 "올해 태풍으로 배추 값이 올라 김장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다"며 회원들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장 소요 비용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자원봉사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얻은 사업비와 지난 봄 '홍(洪)길동무 꽃길 축제'에서 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충당했으며, 장성군도 재료비의 일부를 지원했다. 장영애 장성군 여성단체엽의회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김장김치 버무리기에 함께 참여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도움의 손길 닿지 않았던 복지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살펴, 그늘지고 소외된 곳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7 13:39: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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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국 농작업 안전관리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화순군, 전국 농작업 안전관리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의 '전국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대회'에서 도곡․도암면 복숭아작목반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박효진(농촌지도사)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장도 농작업 안전성과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는 농촌자원 기술 보급과 실천에 이바지한 공무원과 농업인을 3개 분야 62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 공유하는 행사다. 도곡․도암면 복숭아작목반(대표 양우승)은 올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복숭아작목반은 전문가 컨설팅, 안전장비 복숭아 적화기 등 4종 20점, 농작업 안전 보호구 농약 방제복 등 7종 140점을 보급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안전관리와 운동 교육을 15차례 진행하고 사업평가회도 열었다. 근골격계 질환 관리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 추진으로 통증 호소 수치가 5.47에서 4.19로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어깨와 목에 부담이 가장 큰 복숭아 적화작업에 적화기를 활용한 결과, 노동시간은 23.4%, 경영비는 56.1% 줄었다. 노동시간 단축과 경영비 절감과 함께 품질은 향상됐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순군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과 농업인의 안전 실천을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추진해 농작업 안전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27 13:39:42 김태수 기자
IPA, 항만하역 신호체계 표준화 나선다

IPA, 항만하역 신호체계 표준화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항만근로자 안전관리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하여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원장 남영우)과 27일 오후 공사 접견실에서 '2019년 인천항 컨테이너크레인 신호수 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항 컨테이너크레인 신호수 교육지원사업'은 항만현장에 통일적인 컨테이너크레인 수신호를 정립하고 근로자에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항만특화된 안전관리분야 동반성장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작업현장은 터미널 운용사마다 각기 다른 신호법을 상황에 따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는 신호수 간 소통오류로 인한 안전사고와 작업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문제가 되어왔다. 이에 IPA는 항만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인천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항만연수원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통일된 컨테이너 수신호체계 정립과 항만근로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신설에 나서기로 했다. IPA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내년 2월까지 컨테이너 크레인 신호법을 체계화하고 교육자료 제작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며, 교육준비가 끝나는대로 교육일정 수립과 근로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항 안전관리는 앞으로도 우리공사가 책임지고 꾸준히 개선해나가야 하는 부분"이라며 "향후에는 표준화된 신호체계를 전 항만으로 확산시켜 항만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7 13:39:11 백용찬 기자
IPA, 범(汎)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 제7차 합동 안전점검 시행

IPA, 범(汎)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 제7차 합동 안전점검 시행 인천항만공사는 27일 오전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올해 1월 발족한 '범(汎)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은 인천항 업단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항만분야 작업장, 근로자 및 시설물 안전강화를 제고하고자 추진중에 있다. 이번 제7차 안전점검은 인천신항 배후단지 2공구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가설사무실 화재예방 조치, 장비작업구간 신호수 배치여부, 추락 예방조치 점검 등 현장확인을 통한 안전 위해요소 제거조치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점검에는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 신용범 건설부문 부사장, 이송운 재난안전실장 및 윤성태 항만건설팀장 등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우련통운 배요환 부회장, 배승휘 인천항만물류협회 사무국장, 남영우·조충환 재난안전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현장에서 산재사고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현 정부 국정전략인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을 도모하고, 인천항 현장 근로자 및 작업 안전여건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7 13:38:2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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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강원랜드와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교류 MOU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 강원랜드와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교류 MOU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주)강원랜드와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길성 상임감사위원, (주)강원랜드 송석두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감사인력 교류 및 감사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인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감사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내부통제 취약, 우수분야 관련 정보교류 △내부감사 품질향상 사례 공유 △자회사 관리체계 고도화 및 리스크 관리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길성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내부통제 및 감사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감사성과와 경영성과 제고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감사업무 역량강화 및 감사품질 고도화를 위해 올해 초 안전보건공단과 감사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한국공항공사,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 등 타 기관과의 업무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2019-11-27 13:38:1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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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스쿨백 안전커버 보급..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나서

인천 남동구, 스쿨백 안전커버 보급..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나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5천215명에게 스쿨백 안전커버를 보급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스쿨백 안전커버(School Bag Safety Cover)'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속도제한을 유도할 수 있도록 '천천히' 라는 교통안전 문구가 표기돼 있는 형광색 책가방 커버다. 구 관계자는 "인천 송도 축구클럽 차량 사고와 충남 아산 스쿨존 사고 등 끊임없이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최소한 등하굣길만큼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보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스쿨백 안전커버 보급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의 서행을 유도하고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 등을 유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모든 위해 요소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할 것"이라면서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행복한 삶을 꿈꾸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남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보급에 멈추지 않고 스쿨백 커버에 대한 아이들의 만족도, 교통사고 예방효과, 지속적인 활용도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사업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2019-11-27 13:37: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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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개발 수하물처리시스템 교육과정,

인천공항공사 개발 수하물처리시스템 교육과정,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개발한 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BHS) 운영,교육과정이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국제표준과정(Standardized Training Package STP)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시설은 수하물 10만개 당 지각 수하물 0.2개를 기록하며 전 세계 공항 평균인 10만개 당 11.4개와 비교시 세계 최고 수준의 수하물 정밀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수하물 운영 과정이 국제기구인 ICAO로부터 국제표준과정 인증을 받음에 따라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시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본 교육과정은 30시간 과정으로, 교육생이 교육 이수 후 실제 현장적용이 가능하도록 기본 이론 학습, 토론, 현장실습 등을 포함한 종합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은 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과 수하물검색시스템의 설계 및 운영과정 상의 핵심내용으로,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할 경우 수하물시스템 분야 관리자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수하물처리시스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육과정을 개발했으며, 2020년 2월부터 전 세계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개발과 향후 운영을 담당할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2014년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지역항공훈련센터로 지정 된 이후 2015부터 4년 연속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최우수 항공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08년 개원 이후 공사 인재개발원의 교육과정을 이용한 교육생은 전 세계 141개 국 7,800여 명에 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가 개발한 수하물처리시스템 운영 교육과정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표준과정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공항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수하물처리시스템 등 공사가 축적해온 세계적인 공항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과정을 확대해 전 세계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1-27 13:37:3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