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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아름찰벼 재배 "결실 맺었다"

장성군 한아름찰벼 재배 "결실 맺었다" 장성군은 한아름찰벼 전문생산단지에서 수확한 벼 전량을 장성군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군은 '가공용 쌀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씨제이제일제당(주)의'햇반' 원료곡인 한아름찰벼 전문 생산단지를 전국 최대규모(120ha)로 조성했으며 한아름찰작목반 55농가가 여기에 참여했다. 이어서 한아름찰벼 품종에 대한 전용 실시권(일정기간 동안 독점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을 보유하고 있는 ㈜CJ브리딩과 장성군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 생산 ‧ 수매 ‧ 공급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했다. 한아름찰벼는 통일형 계통으로 일반 벼에 비해 수량이 30 ~ 40% 이상 많고 찰기와 선명한 흰색을 지니고 있어 '햇반'뿐만 아니라 떡, 한과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간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한아름찰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와 재배기술 교육, 중앙단위 현장 기술컨설팅 등을 통해 생산부터 수확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 ‧ 지도하며 고품질의 가공용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 결과 내년도 가공용 쌀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국비까지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쌀값 하락과 쌀 소비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공용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가공용 쌀 재배단지를 점차 확대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15: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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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 와우딸기작목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 수상

담양 봉산 와우딸기작목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 수상 담양군 봉산 와우딸기작목회가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18일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열린 '2019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봉산면 와우딸기작목회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봉산면 와우딸기작목회(회장 박희수)는 현재 71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작목회, 딸기 재배면적은 30ha, 담양군 재배면적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죽향, 메리퀸, 설향 등을 재배하며 우리 품중의 확산에 앞장서왔다. 박희수 와우딸기작목회장은 "전국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 최우수단지로 선정된데 와우딸기작목회 선배님들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을 다하여 전국 최고 딸기 재배단지 명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와우딸기작목회원들의 담양딸기 신품종 명품화 재배 단지가 전국에서 인정받는 최고품질의 딸기 생산지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담양 명품딸기 생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15: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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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회, 백양사 고불총림 해제 반대 청원서 전달

장성군의회, 백양사 고불총림 해제 반대 청원서 전달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가 최근 백양사 총림 해제 결정을 내린 조계종 측에 반대의 뜻을 담은 청원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총림은 일정한 교육기관의 조건을 갖춘 전통불교 종합수행도량으로, 조계종 총무원이 지난 6일 열린 중앙종회에서 백양사가 총림 지정 여건을 미비했다는 이유로 총림 해제를 결의한 바 있다. 이에 장성군의원 전원은 백양사가 단순히 종교사찰이 아니라 장성의 역사・문화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문화재라고 보고, 백양사 총림 해제에 대한 장성군민의 우려를 조계종 측에 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의회는 청원서를 통해'고불총림 백양사가 호남 불교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사찰로 특히 장성군민에게는 종교를 넘어 정신적 안식처이자 자부심'이라면서 '조계종의 백양사 총림 해제에 대해 비통하고 상실감이 크다면서 남은 절차에서 재검토하여 총림 해제 결정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차상현 의장은 "백양사는 장성을 넘어 호남에서도 손꼽히는 불교사찰인데 조계종의 갑작스러운 총림 해제 결정은 지역민과 불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장성군민의 뜻을 담은 청원서가 잘 전달돼 조계종 측이 향후 남은 절차에서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0 14:14: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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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지역 소상공인들 대만족

곡성군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지역 소상공인들 대만족 - 활용성 높은 교육과 컨설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호응 받아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9일 곡성군민회관에서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상권 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들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이번 보고회는 컨설팅에 참여한 지역 소상공인들과 사업을 주관한 전남신용보증재단, 곡성군이 사업수행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컨설팅 참여 소감과 함께 경영상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컨설팅 이후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했다. 옥과면에서 예성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성복영 대표는 "컨설팅 받은 내용을 참고해서 고객의 필요에 맞춰 변화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광주식당 오현옥 대표는 "상호 변경, 메뉴 리뉴얼, 홈페이지 제작 등 활용성 높은 컨설팅과 멘토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교육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곡성군 도시경제과 조명익 과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역상권 보호와 상가활성화에 앞장서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14: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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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해외봉사 프로젝트 '체인지 더 월드' 성과 확산 워크숍

삼육대, 해외봉사 프로젝트 '체인지 더 월드' 성과 확산 워크숍 삼육대 사회봉사단은 1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 성과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체인지 더 월드'는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대규모 해외봉사 프로젝트다. 단일 해외봉사 프로젝트에 12개 학과, 학생 173명, 교직원 23명을 파견한 전례 없는 규모로,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1개월간 미얀마 양곤 국립 짜익와인 장애인시설(Disabled Care Centre)에서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여름 실시된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의 사업성과를 교내외에 확산하고, 이를 환류하여 차기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워크숍은 삼육대 인성교육원 최경천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현우 코디네이터의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조 코디네이터는 '학생중심' '지역사회중심' '과정중심' 등 3가지 원칙으로 설계된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의 원리를 설명하고, 활동 결과와 함께 차기 사업 구상을 공유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위해 내방한 미얀마 양곤 사회복지부 니니쉐(Ni Ni Shwe) 부국장과 내년도 프로젝트 수혜 기관인 양곤 시각장애인학교 킨요툰(Khin Nyo Tun) 교장이 각각 '양곤을 중심으로 한 미얀마의 사회복지 현황과 삼육대와의 협력방안' '미얀마 양곤 시각장애인학교 운영현황과 삼육대와의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삼육대 사회봉사단은 워크숍 이후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미얀마 방문단을 인솔하여 서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구화학교, 국립서울농학교, 우성장애인요양원 등 서울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실무연수를 진행한다. 사회봉사단은 이 같은 연수와 논의를 통해 미얀마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협력점을 마련하여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를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회봉사단은 지난여름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커뮤니티 기반 학습 성과 조사, 참여 학생 역량조사, 봉사활동 평가 조사, 성찰일지, 모니터링 자료 등 데이터를 토대로 연구보고서를 작성하여 차기년도 사업과 교과목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삼육대 사회봉사단 윤재영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미얀마 당국과의 실무 접촉 및 논의를 심화하여 실질적인 해외봉사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며 "'체인지 더 월드'가 미얀마 사회복지의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0 13:59:2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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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연간 1만5000명 요양보호사 배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평가 체계 도입해야

서울에서 연간 1만5000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기관의 수를 조절하고 평가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운영되고 있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총 112곳이며 수강생 수는 평균 16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지역에서 총 16만2672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13만9865명이 합격했다. 요양보호사는 치매,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을 위해 노인요양 재가시설에서 신체·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2008년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 시행에 대비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제도를 신설했다. 제도 도입 초기에는 자격시험 없이 이론강의와 현장실습을 마치면 자격증을 교부했으나 인적관리 차원에서 2010년부터 자격증 시험으로 전환했다. 문진영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연구원은 "서울 지역의 요양보호사 자격증 합격자 수를 보면 이미 2010~2018년 누계 13만9865명으로 2029년까지 필요한 요양보호사 수를 상회한다"며 "교육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요양보호사 수요를 주기적으로 추계해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될 때 신규 교육기관을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노인 간병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현재 시·도지사의 관리감독을 받는 지정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 시행 초기 교육기관 설치의 낮은 진입 장벽은 시설 난립과 부실운영 문제를 초래했다. 서울연구원이 지난 3~5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60여곳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2018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평균 수강생 수는 164명으로 한 해 수강생이 100명 미만인 교육기관은 절반에 달했다. 수강생이 0명이었다고 답한 교육기관은 2곳, 50명 미만은 17곳, 50명 이상~100명 미만은 10곳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 기관의 47.8%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들 기관은 지정제가 교육기관 난립 방지에 도움이 된다(56.7%), 교육기관 간의 과도한 경쟁을 막아 준다(32.8%)고 답했다. 문진영 연구원은 "돌봄서비스가 공공의 성격을 가지는데도 교육의 질보다는 교육기관 간 경쟁으로 모집 과정에서 수강료 인하, 허위 광고와 같은 불법행위, 이로 인한 강사와 교육수준의 저하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며 "교육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가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19-11-20 13:58: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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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3년 연속 금상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3년 연속 금상 순천향대가 이 대학 보건행정경영학과 학생 6명이 지난 15일 열린 2019년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제6회 Young Leaders Case Competition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7년부터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상 대상에 이어 올해 금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국병원경영학회가 주최하고 베스티안병원 재단이 후원하는 Young Leaders Case Competition은 미래 병원경영인을 꿈꾸는 청년회원의 활발한 학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6번째 개최된 병원경영학회 학술대회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다. 지역사회 통합케어 서비스에 대한 실행전략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예선전에 총 30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이 발표를 진행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팀이 결정됐다. 보건행정경영학과 재학생 임소영·이가희·이정연·조효원·문혜라·전혜은 학생 팀은 지역보건 체계를 통한 충남 서천군 맑은 눈 밝은 세상사업을 주제로 기초자치단체 단위의 건강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통합 케어서비스에 대한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근거중심의 실행전략을 제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이와는 별도로 대학생들의 병원회계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제1회 병원전산회계 경진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5명이 팀을 구성, 참가 팀원의 회계 실무능력 검증시험 결과 합산된 점수를 통해 팀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개인별 우수 점수자에 대한 수상도 함께 진행됐다. 같은 학과 재학생 오윤지·이가희·이정연·문시영·김혜수 학생 팀은 우수한 팀 성적을 거둬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 중에서도 이가희 학생은 개인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서 지도교수인 보건행정경영학과 김선정 교수에게는 3년 연속 영리더 컴피티션 우수지도 교수상과 병원전산회계 경진대회 우수지도 교수상이 함께 수여됐다. 김선정 지도교수는 "지난해 종료된 교육부의 프라임사업 지원을 통해 학부 학생들에게 중요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교육의 토대가 만들어졌다"며 "이를 통해 학부생들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능력을 갖추고, 병원경영뿐만 아니라 보건정책분야의 실무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실무중심의 병원회계 강의가 학생들이 또 다른 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했음은 물론 향후 병원 회계 및 재무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2019-11-20 13:54:3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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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호서대,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혁신 경영활동 통해 장례문화 상조서비스산업 발전 기여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19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박헌준 (주)프리드라이프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호서대에 따르면 박 회장은 혁신적 경영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장례문화와 상조서비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장례를 '아름다운 이별의 문화'로 변화시킨다는 목표로 2002년 프리드라이프를 설립하여 창사 8년만에 전국 340여개 상조회사 중 1위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박 회장은 전국상조협회 회장 재임 당시 소비자 피해보상 기관인 '한국상조공제조합'을 설립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한국상조업협회 회장직을 맡아 우리나라 상조서비스산업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국민경제에도 이바지 하는 산업이 되도록 활동 중이다. 이철성 총장은 명예박사 학위수여 환영사에서 "박헌준 회장께서는 상조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리드라이프를 대한민국 1위 상조기업으로 성장시켰고 나눔 경영을 통한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 왔다"며 "우리 호서 동문으로 모시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답사를 통해 "호서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호서인으로서 상조서비스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0 13:46:34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