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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멀티캠퍼스, '2019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b]자율출근제 ·모성보호제도 등 워라밸 실천으로 우수한 평가[/b] 삼성 HR 전문 기업 멀티캠퍼스(대표 유연호)가 지난 20일 GPTW 연구소(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GPTW) 주관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일반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GPTW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전문가 평가 및 임직원 설문조사를 토대로 신뢰경영을 실천하며 좋은 기업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멀티캠퍼스는 GPTW로부터 임직원 성장을 위한 역량 개발 지원과 학습 문화 조성, 그리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멀티캠퍼스는 임직원 역량 개발을 위해 ▲경영·경제·인문·사회 분야 동영상 지식 서비스 'SERICEO' 무료 수강 ▲외국어 말하기 평가시험 오픽(OPIc) 연 2회 무료 응시 기회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부모교육 등을 제공한다. 멀티캠퍼스는 학습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 '멀티캠퍼스 인플루언서'와 임직원 간 토론·논의 활성화 프로그램(Community of Practice, CoP)을 실시하고 있다. '멀티캠퍼스 인플루언서'는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촬영·편집, SNS 배포에 이르기까지 임직원 스스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반응이 뜨겁다. 회사는 촬영 장비부터 활동비, 제작 환경 등을 지원한다. 멀티캠퍼스는 임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자율적으로 출근하는 자율출근제와 임신·출산·육아 등을 돕는 모성보호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연호 대표는 "회사 발전을 위해서는 임직원 개인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임직원 의견에도 항상 귀 기울여 좋은 제도를 적시에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평적 조직문화와 직무 전문성을 강화해 조직 성장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멀티캠퍼스는 취업 준비생부터 기업 재직자, 최고경영자 (CEO)까지 다양한 계층의 역량 개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HR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워라밸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고객의 성장뿐 아니라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2019-11-21 09:17:25 손현경 기자
메트로신문 11월 21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특별연장근로 허용 폭을 확대하는 방향의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 대책을 내놓았지만, 건설업계는 '실효성 없다'는 비판과 함께 속앓이만 하고 있다. 업계는 허덕이고, 집값은 오르는 이유는 정부가 급격히 적용한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0일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해법 모색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앞서 '네 탓' 공방으로 방위비 분담금 관련 국회 차원의 결의안도 채택하지 못해 여야가 미국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청년 감정선'을 건드린 여야가 최근 곤욕을 치러 정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른바 '조국 사태'를 만든 논란에 발목을 잡히자 대국민 소통 행사 때 재차 고개를 숙였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공관병 갑질 논란' 주역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시도로 인해 청년들 앞에서 식은땀을 흘려야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 연구·개발기관 민주연구원은 20일 "국내 경제는 세계 경기가 동반 둔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학들이 등록금·입학금 수입 감소와 강사법 시행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결단을 냈다. 등록금 인상이다.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서면 실태조사를 벌인 13개 대학 중 올해까지 8곳에 대해 특정감사를 진행한다. 교육부는 학종 합격자 내신 등급이 고교유형별로 서열화된 것을 문제 삼고 있으나, 대학들은 정성평가인 학종 합격자의 내신등급을 따질 경우 학종의 목적과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올해도 서울시 지방세 고액 체납 명단에 올랐다. ▲서울에서 연간 1만5000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기관의 수를 조절하고 평가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K-Startup Week ComeUp 2019'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강국 코리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오는 25일 올해 자사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국내 조선사들이 '친환경'을 내세우며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경제·금융기관이 잇달아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을 경고하고 나섰다. 올해 1%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로 추락하는 등 저성장·저물가 기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에 고수익을 노리는 '단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의 실질적 가치를 평가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호재를 노리는 단기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5월 제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유통 대기업이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혁신을 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전문식당가를 영 고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바꾸고 있다. 최근 미아점 전문식당가가 '오픈다이닝' 콘셉트로 변신했다. ▲국내 시장 불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위스키업계에 가격 인하 바람이 불고 있다.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주류고시)'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기업들 중 처음으로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다.

2019-11-21 07: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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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육교사 힐링 체육행사 성료

-'3GO SPORTS' (건강하GO, 행복하GO, 화합하GO)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5일(금) 고양시문예회관 체육관에서 고양시 관내 보육교직원 6,200명중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GO SPORTS' 체육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보육교직원 힐링 및 화합을 위해, 3천만원을 지원받아, 보육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를 진작시키고자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효정)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재성복지여성국장, 도경선아동청소년과과장, 우시현복지정책팀장, 김효금문화복지위원장, 김해련문화복지부의원장, 조현숙시의원, 문명순고양갑위원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한, 체육행사는 응원전에 이어, 탑 쌓기, 공룡 알 던지기, 줄다리기, 역전 달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행운권 추첨으로 고양시 보육교직원의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국공립교사 이**는 "보육현장에 사명감을 가지고 ,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우리 아이들의 엄마이자, 인생의 첫 선생님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으며, 행사를 주관한 고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김효정 센터장은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고양시 보육교직원이 행복해야 즐거운 보육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행복한 안심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0 17:51:40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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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버스·철도파업 출퇴근길 불편은. . ?

- 출퇴근 '임시 교통수단' 전면 투입(관용차량, 시내·마을버스, 택시 등 - 이재준 시장, 'M버스 입석허용' 지속 요구… 금번 파업으로 임시 시행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 명성운수의 갑작스러운 노조 파업으로 20개 버스노선이 지난 19일부터 운행이 중단된 데 이어 이튿날 경의선·3호선 등 전철 파업까지 겹치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됐다. 이번에 파업한 명성운수 노선의 주요 거점은 서울역과 영등포 등이다. 시에서는 명성운수의 노조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고양시 내 대중교통 운송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공공뿐 아니라 민간업체의 차량 확보와 관용차량은 물론 시내버스·마을버스, 택시 등의 '임시 교툥수단'을 출퇴근 골든타임에 전면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파업 당일인 19일부터 대화역~서울역 구간에 전세버스 20대를 무료 운행하고 있으며, 공무원 통근버스와 고양도시관리공사·복지회관·꿈의버스 등 공공기관의 관용차량도 추가 투입 했다. 여기에 더해 시내버스 10대를 파업 구간 노선에 배치하고, 마을버스 4개 업체의 버스 10대도 투입해 관내 외곽·취약지역부터 서울까지 운행키로 했다. 또한 경기도와 협의해 3300번 대체노선인 7400번을 증차 운행할 예정이다. 이들 버스는 대체버스·임시운행 등 안내문구가 표기되어 있으며 기존 버스와 마찬가지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출·퇴근 인파가 몰리는 골든타임(6:30~8:30, 17:00~20:00)에 택시 50여 대를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이 택시는 대화·주엽·마두·백석역 등 중앙로 4개 거점부터 구파발역~디지털미디어역까지 운행하며, 상황에 따라 100대 정도로 점차 늘릴 계획이다. 한편 이재준 시장이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속 요구해 온 'M버스 입석'은 이번 파업으로 임시로 시행했는데, M7106, M7119의 탑승인원이 폭증하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또 정차하는 정류장 수에 제한을 두는 M버스의 '정차제한'도 임시로 해제하고 "파업의 장기화에 대비해 활용 가능한 모든 대체 교통수단을 추가로 투입함으로써 서울로 오가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0 17:51:00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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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을버스 어디서나 무료 공공 와이파이 터진다

서울시는 마을버스 235개 전 노선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을버스 와이파이는 바로 접속이 가능한 개방형(PublicWiFi@Seoul)과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보안형(PublicWiFiSecure@Seoul) 중 하나를 골라 쓰면 된다. 개방형은 접속에 필요한 식별자(SSID)를 통일해 한 번만 설정하면 모든 마을버스에서 자동 접속될 수 있게 했다. 보안형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모두 'seoul'이다. 시내·광역버스의 경우 총 7399대 중 81%인 6000대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내년까지 나머지 1399대에 설치할 예정이다. 시내버스도 개방형과 보안형 중 하나를 선택해 접속하면 된다. 시내버스는 개방형이라도 전파 간섭을 피하기 위해 노선마다 식별자를 달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모두 'wifi'다. 시는 2020년까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올빼미 버스, 다람쥐 버스 등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모든 중앙버스 전용차로 정류소(358곳)에도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기로 했다. 여의도공원, 남산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서울시가 직접 관리하는 면적 10만㎡ 이상 대형공원 24곳에 20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서울시내 복지 시설(1289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식별자 단일화와 인증과정 간편화 등 공공 와이파이 품질관리를 위한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은 글로벌 스마트시티를 지향해 가고 있지만 증가하는 가계 통신비 부담과 데이터 양극화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며 "천만시민의 발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에서는 누구나 요금 부담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통신기본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5:27: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