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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방서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담양소방서,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오는 22일까지 관내 화재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상보급은 담양군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관련 조례에 따라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소방서 직원이 화재 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해 진행했다. 소방서는 관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화재 취약계층 525세대를 대상으로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하고 소화기 전달ㆍ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지원한다. 또 보급 대상 주민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 교육을 시행해 주택 화재 발생률을 저감시키고 화재 취약계층이 화재로부터 안전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현경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소외되는 군민이 단 한 명도 없는 안전한 담양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법 제8조에 의거해 지난 2017년 2월 4일부터 모든 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소방서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2019-11-19 14:22: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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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 협의회, '2019년도 4분기 정기 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 협의회, '2019년도 4분기 정기 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 협의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대행 기관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문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4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기 회의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성희 광양시 의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제19기 자문 위원들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 논의하고 평화통일 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정현복 광양시장(대행 기관장)은 "민주평통은 희망찬 통일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기관으로서 지난 30여 년간 우리 지역 평화통일 운동의 구심점이 되어 왔다"라며, "앞으로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시민들과 함께하는 통일이 준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9기 김종대 회장은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천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통일 기구로,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65명의 자문 위원으로 구성된 민주평통 광양시 협의회는 지난 9월 19일 제19기 출범식을 갖고, '찾아가는 통일강연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등을 통해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2019-11-19 14:22: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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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건축물 관리 소홀

서울시가 시내 불법건축물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양민규 서울시의원은 19일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0회 정례회에서 "서울시내 건축물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결과에 따른 관리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양민규 시의원은 ▲불법건축 행위에 대한 단속인원 부족 ▲지역 주민의 반발을 의식한 구청장의 단속 의지 미약 ▲이행강제금보다 임대수입이 높아 시정조치 불가 등의 이유로 서울시가 단속에 뒷짐만 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현행 건축법 제80조 2항은 영리목적을 위한 위반이나 상습위반에 대해선 허가권자가 이행강제금을 100%(100분의 100)의 범위에서 가중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양 의원은 "단속인원은 채용하면 되고 구청장이 주민 눈치 본다고 단속하지 않으면 시가 주도하면 된다"며 "시정조치를 안 하면 강력한 법적 제재와 처벌을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속을 위한 일용직 채용 예산은 편성하기 아까운 거고 시가 단속 의무를 주도하기 귀찮은 것"이라면서 "개정하기 힘든 법령을 앞세워 변명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행강제금 부과횟수 제한을 없애 이행할 때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소규모 건축물 정기점검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날부터 2년마다 실시하던 기준을 없애 무작위로 점검할 것"이라며 "점검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1회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집값은 시장 논리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부동산은 시장에 맡기라는 이석주 시의원의 당부에 박 시장은 "잠실, 압구정 등에서 재개발·재건축을 진행하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며 "집값이 오르는 데 따른 불평등과 도덕적 해이 문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받아쳤다. 박 시장은 "기본적으로 부동산 보유세가 도입되고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돼 이런 것들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아니어서 저도 답답한 측면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석주 시의원은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기본계획수립에서부터 조합 청산까지 총 26년이 소요된다"며 "절차기간이 첩첩산중임에도 정비구역 지정단계에서 서울시가 5~6년 붙들고 있어 주민들이 참다못해 폭발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계속 중단시킨 잠실, 압구정 지역 정비계획은 결정고시가 안 돼 설계를 못 하고 있다. 이렇게 첫 단계에서 장기지연시키면 녹물이 나오고 분양가 상한제, 일몰제 등으로 주민만 피해를 본다"며 "왜 그 책임을 주민에게 돌리냐"고 물었다. 박 시장은 "주민들한테 책임을 돌린 적 없다. 부동산 가격 안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市場)은 시장(市長)에게 맡겨달라"고 말했다.

2019-11-19 14:21: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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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사업 선포식 개최

보성군,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사업 선포식 개최 보성군은 19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 사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읍면 민회장, 이동장, 읍면장, 부서장 등 400여 명이 함께하며 활력 넘치는 보성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사업"은 2020년 보성군 역점 시책이며 자체사업으로 진행되는 주민 주도형 소규모 마을 뉴딜사업이다. 사업비는 군비 1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2개 읍면 600개 자연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마을 환경 개선, 생활 여건 개선, 마을공동체 부활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보성 600사업은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 기업까지 확장되며 소득 있는 마을을 만들고, 마을 자생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사업은 지난 9월부터 추진되었으며,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을 신청하고, 현재 300개 마을이 선정되어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향후 군에서는 사업 추진에 대한 성과 발표회를 가져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마을이 자생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육성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19-11-19 14:20:01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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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강채영, 모교 경희대 체육대학에 1800만원 기부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강채영, 모교 경희대 체육대학에 1800만원 기부 경희대학교는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강채영(스포츠지도학과 15학번) 선수가 모교인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에 18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희대학교 양궁부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채영은 "고등학생 시절 참가한 국내 대회에서 실력도 뛰어나고, 선후배가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경희대 입학을 결심했었다"라고 밝히며, "대학을 다니면서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돼 학교생활이 쉽지 않았지만, 교수님과 동기들이 잘 챙겨줘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궁은 장비가 비싼 편이기도 하고, 경기도 많다. 양궁부 후배들이 부족함 없이 운동에만 전념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후배들을 위해 기부금이 잘 사용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재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강채영 선수는 지난 10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9 현대양궁월드컵 파이널에서 개인전·혼성전 우승을 차지했고,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열린 2019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 2개를 경신했다. 지난 9월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배점 합계 94점을 받아 1위로 통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첫 3관왕의 주인공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2019-11-19 14:07: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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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박정자, 모교 이화여대서 공연… 수익금 전액 기부키로

연극배우 박정자, 모교 이화여대서 공연… 수익금 전액 기부키로 드라마 콘서트 '꿈속에선 다정하였네', 12월 5일 이화여대 삼성홀 이화여자대학교는 언론홍보영상학부 04년 명예졸업한 동문 연극배우 박정자(78세) 씨가 이화여대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57년 만에 처음으로 모교 무대에 서고, 공연 수익금 전액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씨는 이화여대 신문학과에 입학해 3학년 때 학업을 중단했으나, 동아연극상, 백상예술대상, 이해랑 연극상 등 굴지의 연극상들을 수상하고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이사, 서울연극협회 연극인 복지재단 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연극계 대표적인 인물로 대학의 명예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이화여대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박 씨가 이화발전기금을 위해 진행하는 공연 '꿈속에선 다정하였네(부제: 혜경궁 홍씨)'는 연극, 문학, 영상, 라이브 등 다양한 장르의 자유로운 감성이 만나는 낭독 연극으로, 한국 연극계 대모인 배우 박정자와 한태숙 연출, 고연옥 작가가 합심해 올해 초 선보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박 씨의 스페셜 무대로 사도세자 부인 혜경궁 홍씨 이야기를 박 씨의 섬세한 연기 내공과 울림 깊은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씨는 90분 동안 사도세자의 아내로, 영조의 며느리로, 정조의 어머니로 모진 삶을 견뎌낸 혜경궁 홍씨의 삶의 무게를 보여주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12월 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이화여대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2019-11-19 13:59: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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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현지여행사 '가이드맨', 겨울 해외여행 상품 새롭게 출시

아시아 현지여행사 '가이드맨', 겨울 해외여행 상품 새롭게 출시 아시아 지역 현지 자유여행사 '가이드맨'이 올 겨울 해외여행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타키나발루는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휴양지 중 한곳이다. 비행거리가 짦고 연중 날씨가 따뜻하여 아이를 동반했을 때 완벽한 선택이다.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의 보석'으로 불리며 일 년 내내 따뜻한 기온과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즐겨볼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가이드맨' 지점에서는 자유패키지 방식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자유여행과 패키지투어의 장점만을 모아 진행되는 프리미엄 투어를 말한다. 여행을 오는 인원이 무관하게 단독으로 팀을 구성하여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가이드가 동반된 정해진 일정이 제공 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관계자는 "가이드맨의 진정한 장점은 불합리한 패키지 시장을 개선하고 진정한 프리미엄 자유여행으로 유도한다는 점에 대해 의의가 있다" 라고 밝히며 "최근들어 저가 패키지의 안타까운 여행 소식이 많이 전해지고 있으나 가이드맨에서는 그런 불합리함을 규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중" 임을 강조했다. 특히 모든 투어가 단독으로 이루어져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호캉스도 가능하다. 가족 또는 연인, 친구, 워크숍등 일행끼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말레이시아에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를 잡았다. 가이드맨은 현지에서 정식 승인 받은 사업자로서 운영 중으로 국내여행사중 고객만족도가 최고로 손꼽힌다. 또한 코타키나발루를 여행지로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끄는 서비스 하루만 투어를 진행 하더라도 항공권과 리조트의 예약 대행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이드맨의 말레이시아 여행의 장점은 단연 코타키나발루의 볼거리에서 나온다. 가이드맨 관계자는 "한국인이 즐겨 찾는 동남아 관광지 중 한곳인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많은 해양 공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색의 산호와 열대어가 함께하는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가이드맨 코타키나발루 대표 김민성은 "자유패키지 코타팩을 통해 말레이시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코타키나발루의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고 밝히며 세계 삼대 석양 중 하나인 탄중아루 비치 선셋과 아름답게 반짝이는 반딫불등 다양한 명소와 볼거리들로 유명하다. 또한 라야라야 비치 및 세계적으로 자연보존이 잘 되어 있는 맹글로브숲의 반딫불도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다" 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가이드맨 코타키나발루 대표는 "고객님들 모두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여행의 소중함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라며 "바쁜 일상을 사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여행정보를 전해 제대로 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매출보다는 먼저 고객만족에 중점을 둔 회사가 될 것이라는 가이드맨은 현재 코타키나발루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남아에도 지점이 있으며, 라오스, 세부, 보라카이, 말레이시아, 다낭, 대만, 방콕 등 다양하게 해외시장에 진출해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현지 해외여행 전문 업체인 가이드맨의 자세한 정보는 가이드맨 대표 네이버카페 커뮤니티나 카카오톡메신저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2019-11-19 13:43: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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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중앙도서관, 박찬욱 감독 초청 강연회 열어

숙명여대 중앙도서관, 박찬욱 감독 초청 강연회 열어 숙명여대 중앙도서관(관장 문시연)은 19일 오후 3시 교내 프라임관 논꽃광장홀에서 '도서관, 미래를 디자인하다' 특강 시리즈 일환으로 한국영화계 거장 박찬욱 감독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3~4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김부겸 국회의원 등 정치 지도자 초청 강연에 이어 11월에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드라마 '열혈사제', '굿 닥터' 시나리오를 쓴 박재범 작가를 초대해 특강을 열 계획이다. 이날 박찬욱 감독 특강은 사전에 접수된 질의와 당일 현장 질의에 응답하는 대담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참석 신청 접수 하루 만에 600여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 감독은 특강에서 '내가 영화를 만드는 요령'을 주제로 자신의 영화인생과 철학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숙명여대 문시연 중앙도서관장은 "각 분야 최고를 경험한 인물들과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활기와 영감을 준다고 생각한다"며 "도서관 공간이 열람이나 과제를 하는 곳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각계각층 리더들과 함께 소통하며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3:40: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