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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인천공항공사,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인천 및 인천국제공항 등 인천지역과 연계 가능한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기반 스타트업의 창업지원 등 역량강화를 위해 11월 29일까지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공사의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 사업은 인천공항 및 인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역기반 스타트업의 창업지원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3시까지로, 인천지역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거나, 본 사업기간 내에 인천으로 이전 예정인 기업이 대상이며, 창업 후 3년 미만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사는 접수마감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 및 대면 평가를 거쳐 12월 중에 10개 내외의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각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 된다. 뿐만 아니라 최종 선정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투자 협력사 매칭 △타 사업화 프로젝트 우선 추천 △인천지역 창업 펀드 연계 등을 지원하며, △ 본 육성사업 종료 후 우수업체에 한하여 공항 내 영업 기회 또는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도 일정기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인천공항 및 인천지역과 연계 가능한 아이디어 또는 사업 계획을 담은 지원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운영사무국 이메일(incheon_startup@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과 지원신청서 양식은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www.airport.kr), 온오프믹스 홈페이지(www.onoffmix.com) 또는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02-724-1832)으로 연락하면 된다. 더불어 인천공항공사는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1월 21일(목) 19:00에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A동 5층 창업다락에서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 있는 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더 나아가 국내 창업생태계 전체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9 14:24:38 백용찬 기자
인천항 수입 공컨테이너 현장조사 실시'

인천항 수입 공컨테이너 현장조사 실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과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인천본부세관 등 관련 정부기관과 합동으로 인천항의 4개 컨테이너터미널을 대상으로 수입 공컨테이너 현장조사를 이달 중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입 공컨테이너 현장조사는 해외에서 수입된 공컨테이너에서 유해 외래생물들이 발견되고, 국정감사 등을 통해 외래 유해생물 유입 방지를 위해 수입 공컨테이너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수입공컨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항 4개 컨테이너터미널에 있는 수입 공컨테이너의 선적 국가·항만·선사와 컨테이너 외관 손상여부, 내부에 화물이나 폐기물, 또는 외래생물이 있는지 여부와 그에 따른 조치사항 등에 대한 확인이 이뤄지게 된다. 조사는 인천항에서 컨테이너를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4개 컨테이너터미널별로 1회씩 이뤄지며, 조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컨테이너와 터미널 운영에 익숙한 각 기관의 인력 4명이 투입된다. 조사 결과는 참여기관간의 분석을 거쳐 인천항 수입 공컨테이너 유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국민의 안전과 우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치"라며 "국정감사를 통해 실태조사의 시급성이 강조된 점을 감안, 우선 연내에 1차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조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 앞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의 공컨테이너 물동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2019.11.13 기준) 인천항의 4개 컨테이너터미널에서는 12,103TEU의 수입 공컨테이너가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물동량 2,654,974TEU의 0.45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또, 인천신항이 완전개장한 이래 인천항 전체 물동량 대비 컨테이너터미널 수입공컨 처리량은 2016년 1.175%(31,494TEU), 2017년 1.492%(45,489TEU), 2018년 1.043%(32,585TEU) 비중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9-11-19 14:24: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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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장은 서울 가서도 마을방송 한다!

장성군 이장은 서울 가서도 마을방송 한다! 장성군이 마을방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군은 각 마을마다 설치되어 있는 옥외용 스피커로만 마을방송을 해왔다. 그러나 각 가정의 주민들에게까지 내용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아 재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가정과 소방서, 인근마을 주민들을 서로 연결하는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각 가정마다 스피커가 설치되어 마을방송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들을 수 있으며, 방송을 놓쳤을 경우에도 녹음된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스피커 상단의 버튼을 눌러 가까운 이웃이나 가족, 이장, 소방서 등에 알릴 수도 있다. 또한 마을이장이 직접 마을회관에서 방송하지 않아도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할 수 있어 재난 예 ‧ 경보 전파를 비롯한 각종 공지사항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통해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 자체적인 초기대응이 가능해졌다"며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12월 중 설치를 마친 뒤,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거쳐 내년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소방서와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

2019-11-19 14:24: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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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상수도 요금 전남 평균 수준으로 조정 나서

곡성군, 상수도 요금 전남 평균 수준으로 조정 나서 곡성군이 2020년 1월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매년 10.4%씩 단계적으로 상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곡성군은 2016년 5월부터 3년 7개월 동안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다. 그러다보니 현재 수도요금은 생산원가의 42.25%에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100원을 들여 물을 생산해서 42원에 파는 셈이다. 이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상수도 생산원가 평균 수준인 65%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이에 따라 수도요금 단가(원/㎥)도 전남에서 가장 저렴한 464원에 불과하다. 전국적으로 비교해봐도 상수도를 직영하는 전국 161개 지자체 중에서 3번째로 낮은 요금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정부에서도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생산원가 대비 80% 이상으로 요금을 인상할 것을 권고해왔다. 곡성군이 464원인 수도요금 평균단가(원/㎥)를 매년 10.4%를 인상할 경우 5년 후에는 761원이 된다. 2019년과 비교했을 때 2024년년에는 약 61%가 인상되는 셈이다. 현재 1,098원인 상수도 생산원가가 매년 1.7%씩 오른다고 가정했을 때 곡성군의 5년 후 생산원가 대비 수도요금은 전라남도 평균치인 65%에 근접하게 된다. 인상된 상수도 요금을 적용하면 내년에는 가정용 15톤을 사용할 경우 현행 3,710원에서 4,090원으로 380원을 더 내야 한다. 가정용 20톤을 사용할 경우에는 기존 5,100원에서 5,620원으로 520원이 오르게 된다. 곡성군은 인상분을 상수도 시설개선사업에 사용해 군민들에게 더욱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상수도 요금이 생산원가보다 너무 저렴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후관 교체 등 시설 투자재원 부족 등 요금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부득이한 요금 인상에 대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11-19 14:23: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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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장성아카데미, 한젬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강연

21세기 장성아카데미, 한젬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강연 장성군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 1,113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에 한젬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강단에 선다고 전했다. 한젬마는 국내외에서 40여 차례의 전시와 공모전에 참여한 미술가다. 대중에게는 저서 '그림 읽어주는 여자' 등을 통해 미술작품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그림 DJ'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이후 서울시 브랜드위원회 위원, 산림청 정원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그간 쌓아온 '아트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녹여낸 저서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예술과 타 분야와의 협업을 의미한다. 저서와 동일한 주제인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으로 진행될 이날 강연에서 한젬마는 반 고흐, 키스 헤링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비즈니스의 힘이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고 있는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11-19 14:23: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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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세부사업 발굴위해 총력

곡성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세부사업 발굴 위해 총력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림부 공모사업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는 창의적인 세부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나눔회가 개최됐다. 회의에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행정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의 지역 자산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자립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49억 원, 지자체 21억 원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2020년에는 18년과 19년 선정된 30개 시군을 제외한 전국 93개 시군을 대상으로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지난 9월 말부터 공모사업 예비계획서 작성 용역에 착수하며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및 추진위원회 운영하고, 행정협의회 구성하는 등 계획서 작성에서부터 주민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실 있는 계획수립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 특산물인 토란과 6차 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는 멜론, 과실전문 생산단지 사업으로 추진된 사과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에 응모한다는 계획이다.

2019-11-19 14:23:0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