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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 잠들지 않는 안성시

다가오는 겨울, 잠들지 않는 안성시 안성시는 ASF 발생 52일째인 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회의를 갖고, ASF와 함께 고병원성 AI 관련 방역 대책 마련 등 겨울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4일부터 AI 방역 초소 12곳을 산란계 농장 앞에 신설하고 근무자 12명을 투입해, 농가 주변 소독과 함께 계란 및 계분 반출을 관리하며, 진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AI초소는 내년 2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지만 고병원성 AI 발생 시, 초소 규모와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시는 AI 사전 차단을 위해 55사단 제독 차량과 축협방역차량을 이용해 지난10월 31일부터 안성천과 청미천, 한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안성시 일죽면 청미천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후 저병원성 AI 판정이 나왔다. 안성시는 이에따라 6일 현재 ASF 방역을 위한 거점초소 3곳과 이동통제초소 2곳, 농장초소 137개소에 하루 709명의 인력을 투입,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또한 지난달 31일에는 시군경계지역 및 밀집사육지역에 이동통제초소 16곳을 새롭게 설치하고 ASF와 AI 방역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AI 초소에 이어 시군경계지역 초소까지 모두 가동되면 전체 초소는 현재 142개소에서 170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화 되는 방역과 관련해 안성시장 권한 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겨울이 다가오며 ASF는 물론, AI와 구제역까지 삼중고를 이겨내야 한다."며 "안성이 충청권으로 넘어가는 방역의 허리를 사수한다는 사명감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양돈농가의 울타리 설치 지원을 위해 10억 2천만 원을 3회 추경에 반영하고 68곳의 양돈 농가에 최대 1천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9-11-06 14:47:1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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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가구주택 기초조사'실시

인천 강화군,'가구주택 기초조사'실시 강화군은 이달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강화군 관내 모든 가구· 주택 약 3만 2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확인 조사 및 방문면접 조사로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내년에 예정된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 및 각종 조사의 표본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내 모든 가구·주택의 기초정보를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상세주소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거주 가능 가구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 여부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서 5~10분 정도의 응답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올해 최초로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해 기존의 종이조사 대비 통계자료의 품질은 높이고, 응답자의 부담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수행과 더불어 강화군의 각종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될 기초자료인 만큼, 객관적이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 방문 시 안심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11-06 14:47:0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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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부서별 제안경진대회 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부서별 제안경진대회 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갑선)은 국제정구장 3층 회의실에서 공단 내 부서를 대상으로 '2019년 부서별 제안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업무능률 및 시민편익 향상을 위해 실시한 이번 제안경진대회는 총 6건의 제출된 제안 중 우수제안 3건을 선정했다. 공단측은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 2명을 초청, 총 4명(내부직원 2명 포함)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제안으로는 '스포츠비행드론 유소년 육성 및 대회유치', '특명!, 점심 황금 시간을 공략하라!', '유소년 체험프로그램', '어르신 체력증진 프로젝트 상시운영',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공감식탁', '뭉치면 산다. 결합형 환경실습학교 청소년 모집'이 접수됐다. 이 중 '뭉치면 산다. 결합형 환경실습학교 청소년 모집'이 최우수 제안, '유소년 체험프로그램'이 우수제안, '스포츠비행드론 유소년 육성 및 대회유치'가 장려제안으로 선정됐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3개 부서에는 오는 27일에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해당사업 부서별 검토 후 실시할 계획이다. 최갑선 이사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단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공단업무효율성 제고 및 시민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06 14:47: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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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세계 공항의 新성장동력을 찾는다!"

- 전 세계 50개국 항공 전문가 700여명 한자리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이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세계 공항·항공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2016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회째로 7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약 50개국 700여 명의 세계 항공 및 공항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항공산업 내 협력방안'을 주제를 바탕으로 기조연설과 총 6개의 세션으로 이뤄졌다. 세션 주제는 공항경제권의 전략적 육성방안, 항공운송산업 트렌드 변화에 따른 도전과 기회, 허브공항 동향 및 시사점, 허브공항을 위한 정책지표 관리방안, 항공수요 증대를 위한 사용료 정책, 공항서비스평가 도전과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이 개최된 6일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의 안젤라 기튼스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존 카사다(John Kasarda) 중국 공항경제권추진기구장, 피터 하비슨(Peter Harbison) CAPA 회장, 태미 허들스턴(Tammy Huddleston) 댈러스 포트워스공항 부사장 등 항공업계의 전문가들이 주요 연사로 참가했다. 세션의 시작을 맡은 '공항경제권의 전략적 육성방안'에서는 존 카사다 중국 공항경제권추진기구장, 전민재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경제처장, 피터 반 데르 호스트 Airport City Academy 사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 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이 발표했다. 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산업체들과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 공급망, 관광 및 상업시설들을 집적화해, 가장 역동적인 경제권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 공항들의 전략과 비전을 다뤘다. 또한 세계 각국의 공항들이 치열하게 주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허브공항의 국제 동향과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지표 관리 등에 대해서도 2개 세션이 진행됐다. 태미 허들스톤 댈러스공항 부사장, 이철웅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송기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교통연구본부장, 안밍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교수, 마유르 파텔 OAG 아태본부 이사, 박진우 항공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와 토론을 맡았다. 특히, 마지막 세션 '공항서비스평가의 도전과 과제'에서는 인천공항이 해외사업 컨설팅을 수행중인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의 Kadri Samsunlu 사장이 직접 연사로 참가해 인천공항과 협력하고 있는 공항서비스 분야에 대해 향후 발전 방향과 도전과제를 논의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국제항공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세계 공항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며 "인천공항은 글로벌 공항산업 Leading Value Creator로서, 항공·관광·물류·첨단산업이 융합된 공항경제권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 국민경제 기여도 55조원, 고용창출 기여도 101만 명의 대한민국 新성장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4:46:46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