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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직원'소통 공감 캠프'교육

인천 강화군, 직원'소통 공감 캠프'교육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석모도자연휴양림에서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소통 및 공감 캠프 합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군 공직자가 폭언, 폭행, 민원마찰 등에 의한 스트레스와 직원 개개인의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전문가를 통해 진단하고, 해결방안과 분노 조절법을 익힘으로써 심리적, 정신적 안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노에 대한 이해와 조절」을 주제로 머리가 아닌 마음을 다루는 능력, 조직 내에서 나의 가치를 높이고 스스로의 분노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우울증을 극복하고, 타인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소통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이끄는 내용이다. 교육을 담당한 대전대학교 상담대학원 명화숙 교수는 분임토의 및 토크형식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분노에 대한 이해를 통해 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생활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어떻게 분노를 관리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분노 조절력과 스트레스 자가극복 역량을 키워 심리적으로 보다 안정감을 찾기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친절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07 14:35:2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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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농업인의 날'행사

인천 강화군,'농업인의 날'행사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24회 강화군농업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강화군농업인단체(한국생활개선강화군연합회장 하경순)가 주관이 되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 및 의원, 윤재상 인천시의원 등 내빈들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농업 관련단체, 농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화군수 표창 10명, 국회의원 표창 2명, 군의회의장 표창 2명 등 강화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부대행사로는 이웃돕기 쌀 전달식, 강화농특산물을 이용한 농촌체험상품 전시 및 시식, 강화군 6차산업 제품 전시, 기술보급사업 평가회, 강화섬쌀 밥맛평가, 한우시식, 축하공연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유천호 군수는 "태풍과 돼지열병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올 한 해를 슬기롭게 극복한 농업인 여러분들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한다"면서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도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농업 인재 양성 등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14:35:1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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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제' 참여율 높이려면?··· 희소성 강조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의 시민 참여율을 높이려면 '희소성의 원칙'을 활용해야 한다는 행동 경제학적 처방이 나왔다. 7일 서울연구원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참여율과 실행률을 제고하기 위해 시민 2322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정책 참여자를 한정해 사업을 시행했을 때 실적이 우수했다고 밝혔다. 승용차 마일리지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포인트를 주는 제도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시가 지난 2017년 도입했다. 연간 단축 거리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하면 3000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자동차세·지방세 납부, 도서·문화상품권 구입,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17년 승용차 마일리지에 가입한 차량 5만1247대 중 2만3436대가 연간 주행거리를 단축했다. 이는 전체의 45.73% 수준이다. 서울연구원은 ▲보상액 2배로 확대(경제적 인센티브) ▲미참여 시 발생하는 손실액 강조(손실 프레임) ▲보상액 선 지급 후 미달성 시 인센티브 회수(손실회피) ▲확률적인 선택에 의한 보상금액 변동(불확정 보상) ▲극소수에게만 기회를 부여한다는 사실 강조(희소성) 등 5가지 조건에 따라 시민 참여도와 실행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봤다. 희소성 원칙을 활용한 실험 조건에서 참여율(7.9%)이 가장 높았다. 경제적 인센티브 확대(7.5%), 손실 프레임 적용(6.9%), 불확정 보상(5.0%), 손실회피(4.4%)가 뒤를 이었다. 조건별 감축률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 참가자들의 1개월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본 결과 희소성을 강조했을 때 감축률(69%)이 가장 높았다. 해당 조건의 참가자들은 1개월 평균 주행거리를 1130.9km에서 346.6km로 줄였다. 손실 프레임 적용 경우 평균 주행거리(1개월)가 1003.4km에서 365.6km로 64% 감소했다. 이어 경제적 인센티브 제공(59%), 손실회피·불확정 보상(49%) 순이었다. 서울연구원은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참가자에게 보상금액을 제공했다. 가장 많은 비용이 지급된 조건은 경제적 인센티브 확대로 1인당 평균 1만3118원이 투입됐다. 가장 낮은 비용이 든 조건은 불확정 보상으로 1인당 평균 3444원이 지급됐다. 서울연구원은 "승용차 감축 이용 포인트 제도 실험에서 희소성의 원칙을 강조한 경우 참여도와 실적이 좋았다"며 "예산을 고려했을 때 경제적 인센티브보다 희소성의 원칙, 불확정 보상 사용이 비용 효율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9-11-07 14:24: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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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인재양성기금 기부행렬 연일 이어져

함평군 지역 인재양성에 동참하기 위한 기부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역 한우·비빔밥 전문업체 鄭경복궁(대표 홍경미)이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 150만 원 전액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 같은 날 나비축제·국향대전에 매년 페이스페인팅 업체로 참여하고 있는 이선영(여·47세) 씨도 올해 국향대전에서 거둔 수익금 중 일부를 모아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 씨의 경우 함평군 대동면에 거주하면서 지난 2001년 제3회 나비대축제 때부터 페이스페인팅 업체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매년 100박스의 감귤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군 기부창고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기탁행렬에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재능 있는 지역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첫 발을 내디딘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지금까지 총 55억여 원이 조성됐으며, 매년 140여 명에 달하는 지역 인재(성적우수자·특기자 등)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되고 있다.

2019-11-07 13:37:26 나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