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성시,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대장정 마무리

안성시,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대장정 마무리 안성시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탐방단은 독립운동사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마친 후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후 국외탐방단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내 임시정부 사적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탐방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김태동 학예연구관을 단장으로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3·1운동 및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외 탐방단은 지난 27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적지 탐방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결과보고 및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김태수 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이 독립운동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표로 수기를 발표한 안법고등학교 김시현 학생은 "독립운동가분들은 자신의 시간과 생명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이라는 자주 국가를 주셨고, 이분들의 희생과 업적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더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만정중학교 안석민 학생은 "100주년 기념으로 독립의지를 알 수 있었던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생겼다는 게 기쁘지만, 내년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까 걱정된다"면서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흔적에 대해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답사 영상을 관람하며 지난 6개월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수료증 전달과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결과보고 및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이주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을 키우고, 뿐만 아니라 청소년 여러분들이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14:44:34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시민협치 현장지원 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평택시,시민협치 현장지원 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협치활동가 등장…큰 변화의 시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수료생 32명과 함께 협치 정책 활성화를 위한 '시민협치 현장지원 활동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평택시 협치 정책을 함께 이끌어갈 활동가를 양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의 사업계획서를 공유하고, 각 사업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이뤄졌다.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주2회 총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 수료생들은 주민참여예산·지역협업·마을자치·공론숙의 등 협치 전반을 이해하고, 과제 중심의 수업을 통해 개별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완성했다. 또한, 이번 과정의 수료증은 기존의 규격화된 내용이 아니라, 수료생들 각각의 이상과 바람을 담아 개성 있게 제작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주 동안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해주신 수료생 분들께 감사드리며, 졸업작품 발표를 보니 참여자들의 협치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은 협치의 작은 출발이지만 앞으로 평택의 큰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를 표했다. 한편, 평택시는 수료생 32명과 함께 '맞춤형 협치 심화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의제별심도 있는 협치교육을 진행해 협치 현장지원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10-31 14:44:29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2019년 한 책 하나되는 평택 책축제

2019년 한 책 하나되는 평택 책축제 '그림책 명량운동회'성료 12년간 시민과 함께 해온 평택시의 대표 시민독서운동 '한 책 하나되는 평택'의 12번째 책축제 '그림책 명량운동회'가 지난 27일 배다리도서관에서 3천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그림책 몸표현 놀이, 그림책 풀장, 텐트 속 그림책 등 책 읽는 즐거움과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던 잔디마당 야외 프로그램을 비롯해 OX 독서퀴즈, 포토존, 책표지 가방 만들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또한, 한 책 하나되는 평택 추진위원회가 준비한 응모엽서 추첨,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 행사는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색다른 시간을 선물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올해의 책 '동구관찰'을 평택시 청년 극단 '네모연구소'에서 각색한 창작극 공연, 어린이책 작가 유은실, 진형민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평택남부지회와 함께하는 '그림자극 공연'(줄줄이 꿴 호랑이, 종이에 싼 당나귀), 그림자극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 평택시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명량운동회를 통해 그림책이 읽는 것 뿐 아니라, 즐겁게 놀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음을 알려 기쁘다"며, "행사를 풍성하게 빛내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0-31 14:44:12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민 10명 중 9명 "플랫폼 노동이 뭔가요?"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은 음식배달, 새벽배송 등 모바일 앱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시민의 90%는 '플랫폼 노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거나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노동이란 정보통신기술 플랫폼을 통해 상품처럼 거래되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을 뜻한다. 서울시는 31일 '플랫폼 노동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6일 서울 거주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인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플랫폼 노동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서울시민의 86.9%는 인터넷·모바일 앱으로 플랫폼 서비스 중 1개 이상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서비스 분야별로는 음식배달 서비스가 89.2%로 가장 많았다. 익일·새벽배송 등 배송서비스(81.1%), 퀵서비스(50.2%), 대리운전 서비스(40.4%), 가사도우미와 같은 인력파견 서비스(16.1%)가 뒤를 이었다. 플랫폼 서비스 이용은 보편화되고 있지만 플랫폼 노동에 대한 인식은 낮았다. 플랫폼 노동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57.7%),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잘 모른다(33%) 등 전체 응답자의 90.7%가 플랫폼 노동의 개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플랫폼 노동이라는 말을 모르는 시민이 많았지만 이러한 서비스와 노동형태가 늘어날 것('크게 늘어날 것' 50.6%, '다소 늘어날 것' 39.5%)이라는 전망은 우세했다. 응답자의 93.2%는 플랫폼 노동자의 사회적 보호를 위한 논의와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다는 응답자(131명) 중에서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비율이 80% 이상으로 높았다. 시는 오는 11월 3일 '플랫폼 노동,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토론회를 연다. 시민참여단 250명이 참여한다. 이성종 플랫폼노동연대 대표, 정미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시는 올 연말까지 공론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그 내용을 기초자료로 활용해 플랫폼 노동 관련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수정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은 "이번 서울시민 인식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이용한 서비스 플랫폼 노동은 이미 서울시민의 일상이 되었고 시민들도 플랫폼 노동과 관련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크게 공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2019-10-31 14:40:2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법조계서도 정시확대 둘러싼 공방 이어져

법조계서도 정시확대 둘러싼 공방 이어져 대한변협-부패방지법학회, 학술세미나 개최 입시·논문·금융투자 분야 공정성 확보 방안 주제 정부가 추진 중인 '정시 확대'를 둘러싼 공방이 31일 법조계에서도 이어졌다. 객관적인 지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능위주 전형, 즉 공정한 정시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정시를 확대하면 수능 위주 교육의 문제점이 불거진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라는 반론이 팽팽히 맞섰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입시·논문·금융투자 분야의 공정성 확보 방안-부패 차단을 위한 입법적 과제'를 주제로 한국부패방지법학회와 함께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1주제 입시 분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문제점과 입법적 과제의 사회는 박경호 변호사(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발표는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토론에는 김경회 성신여대 교수(전 서울시 부교육감), 최철호 청주대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정시 확대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먼저 강 교수는 대학 입시의 공정성 확보 방안으로 정시비율을 50%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시와 정시 비율을 현행에서 50대 50으로 조정하는 것이 수시제도의 과정상의 의혹을 줄이고 정시의 객관성과 투명성의 장점을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학생부에 고교명 삭제 ▲3불 금지 원칙 준수 ▲특목고·자사고·외고 전형구분 ▲ 학생부에서 비교과 활동 축소 등을 제시했다. 반면, 김경회 성신여대 교수(전 서울시 부교육감)는 정시 확대가 학교 교육을 파행으로 이끌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김 교수는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으로는 신입생 충원이 어려운 지역대학이 입학자원의 급속한 감소로 늘어나고 있는데 정시비율을 5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모든대학에 주문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능 위주로 학생을 뽑던 과거에도 학교 교육이 붕괴되고 재수생이 증가한다는 비판이 빗발쳤었다"며 "학종이 문제면 학종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다시 15년 전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 정시를 일정비율(예, 50%)이상 되도록 대학에 권장하려면 제 31조에 명문화해야 한다. 즉 조항을 신설해서 '일반전형에서 제 3항에 의한 시험 성적을 주요 전형요소로 선발하는 인원의 비율을 100의 50 이상으로 하도록 노력한다'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철호 청주대 법학과 교수는 정시와 수시를 바라보는 시각을 비교하며 정시확대를 긍정적으로 강조했다. 그는 "최근 대통령도 수시보다는 정시를 보다 확대하는 방향으로 입시제도의 개선을 지적한 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 설사 가진 자들의 자녀들이 좋은 대학에 더 많이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수시 전형보다는 정시제도가 더 공정하다고 믿는 국민이 많다고 말하는 정치인도 있다. 그러나 이는 과거 대학별 본고사 제도나 대입 학력고사 성적으로 입시가 단순화 됐던 때에는 입학결정에 있어 불공정성 시비가 발생할 여지가 적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도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찬희 대한변협회장은 "최근 고위 공직자 자녀의 입시 과정에서의 특혜 논란 등이 우리 사회의 큰 이슈가 됐다"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각계 다양한 부패방지 방안들이 입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 제2주제 논문 분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문제점과 입법적 과제 사회는 최수령 변호사(대한변협 교육위원장), 발표는 엄주희 박사(국가생명윤리정책원), 토론은 손윤석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수, 김광재 변호사가, 제3주제 금융투자 분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문제점과 입법적 과제 사회는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전 사무처장, 발표는 신정규 충북대 교수, 토론에는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이충상 경북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박주현 변호사, 이종석 변호사, 정송학 한양대 특임교수, 반규만 박사(인도연구원 인도법제담당), 최용전 대진대 교수가 참여했다.

2019-10-31 14:31:31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