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교통공사, 촉탁직 제도개선 단체협약 체결

- 업무직 60세 정년 이후 촉탁직으로 65세까지 고용합의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가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현목)과 업무직 고용안정을 위한 촉탁직 제도개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로 공사에 근무 중인 업무직 899명은 60세 정년 이후, 1년 단위로 평가위원회를 거쳐 재고용 기준에 충족할 경우 촉탁직으로 고용되어 65세까지 보다 안정적인 상황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로써 공사는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신규 업무직원들에게 전수돼 업무의 원활한 연속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공사에는 버스운전원, 미화,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전동차 정비원 등의 분야에 업무직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노사 간 촉탁직 제도개선 합의는 과거 신분보장과 고용형태 문제에서 불거진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및 행정소송 등 깊은 불신 관계와 행정력 낭비에서 탈피하고, 정희윤 사장 취임 이후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노동존중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사 마스터 플랜의 첫 발을 떼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정희윤 사장은 "노와 사가 지혜를 모아 직원들의 근로조건과 고용형태를 안정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3 11:41:25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31일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성군, 31일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성군은 지난 10월 31일 산림청 함께 웅치면 제암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19년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 발생처럼 훈련해 봄으로써 산사태 재난 매뉴얼에 대한 현장 활용성을 검증하고, 현실에 맞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산림청과 전라남도?보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합동훈련에 산림청에서 보유 중인 헬기를 비롯하여 소방차와 구급차, 한전 복구 차량 등 훈련차량 21대를 투입했다. 또, 보성군과 소방서, 경찰서, 의용소방대, 산림조합, 사방협회, 군부대 등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을 통해 인명 수색과 구조, 주민대피, 매몰자?실종자 수색, 방역 활동 등 부분별 역할과 진행을 점검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했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자연 재해를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예방과 대비를 통해서 줄여나갈 수 있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새롭게 도출된 문제점이나 현실과 맞지 않는 점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 상황에서 능동적이고 빈틈없이 대처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보성군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03 11:41:1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인천 남동구, 11월 15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인천 남동구, 11월 15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청년희망키움통장은 18일까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키움통장(Ⅰ) 및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가입(2019-10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하한(기준 중위소득 40%의 60%)이상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통장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및 근로소득장려금(최대 62만7천원/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사업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으로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매월 실제 근무일수 12일 이상)하게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통장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5만원, 10만원 또는 2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내일근로장려금 및 내일키움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사업은 신청 당시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생계급여 수급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통장 가입자에게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매월 생계급여액 지급시 공제되는 청년의 소득에서 추가 공제)과 근로·사업소득 대비 일정비율의 근로소득장려금(최대 49만6천원/월)을 매칭해 적립해 준다. 생계급여 탈수급시 적립된 공제금과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산축적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수급자에게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신규모집으로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남동구청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032-453-2584) 또는 남동지역자활센터(☎032-423-5185)로 하면 된다.

2019-11-03 11:41:06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장성 상무대 군급식에 지역 농산물 확대공급 탄력 받는다

장성 상무대 군급식에 지역 농산물 확대공급 "탄력 받는다"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 결과, 상무대 군급식 군납조합인 장성 삼서농협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심사를 거쳐 삼서농협 포함 전국 13개소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장성 삼서농협은 최대 규모인 1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삼서농협은 상무대 군급식에 매년 32억 원 규모의 식재료를 납품하고 있는 군납조합이다. 그간 자체 시설장비가 없어 외부업체 위탁에 의존해왔으나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장성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직접 납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장성군 삼서면에 위치한 상무대는 육군 최대의 군사교육 시설이다. 특히 호남권 군부대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51군수지원단(급양대)과 간부양성학교를 보유하고 있어 농산물 급식수요가 수백억 원에 달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 장병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 공급을, 지역 농업인에게는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월 19일 전국의 비접경지역 중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농산물 군급식 확대공급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오는 2022년까지 군급식 로컬푸드 공급비중을 70%대로 확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월 27일에는 상무대 군급식의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장성군 ? 상무대 ? 농협중앙회장성군지부 간 MOU(장성농산물 소비촉진 상생협력 업무협약)를 체결, 선도 모델 육성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농식품부 지역단위 푸드플랜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농촌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기존에 추진 중이었던 장성군 푸드플랜 종합계획과 연계해 기획생산체계 구축 및 소비시장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농식품부, 국방부, 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5개 품목 20%대에 불과하던 지역농산물 공급비율을 40%대(15개 품목 74농가 참여)까지 늘렸다.

2019-11-03 11:40:5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빛고을' 광주에서 마침표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인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가 '빛고을' 광주에서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0월 4일 서울에서 시작한 말씀대집회는 인천, 대전, 대구, 부산을 거쳐 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소재 신천지 베드로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말씀대집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는 사실에 종교계 더 나아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집회 때마다 예약된 참가 정원을 훨씬 넘기며 목회자는 물론 신학생과 기독교인, 일반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열기를 증명하듯 이날 집회 현장에도 목회자와 신학생 250여 명을 비롯해 기독교인 1300여 명 등 총 45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였다. 이날 광주뿐만 아니라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지역 지교회에서도 생중계가 진행됐으며, 각 행사장 안팎으로 수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뤘다.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성경 속 '말씀의 씨'로부터 시작해 계시록의 추수의 '결과'까지 성경 66권을 넘나들며 6천 년 하나님의 역사와 오늘날 이뤄진 요한계시록(이하 계시록) 성취 내용을 막힘없이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사람들은 계시록 성취를 알리는 이 말씀의 씨로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로 나뉜다. 이제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추수한다' '인 친다' '12지파 창조한다'는 말을 안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들었다면 정말 성경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내가 추수되어 추수의 역사에 동참하는 것이 구원 얻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하는 일과 사명에 대해서 "2천 년 전 예수님은 구약 성경 에스겔 3장 예언처럼 열린 책을 받아먹고 이스라엘 땅에 오사 패역한 민족에게 말씀을 증거하셨다"면서 "이 사람은 계시록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22장 16절에서 교회들을 위해 증거하라고 보냄 받은 예수님의 사자이다. 이 내용도 성경을 가지고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 박태수(가명)씨는 "신천지는 이단이며 가서는 안 될 곳이라고 교인들에게 가르쳐 오다가 '비판도 직접 확인해보고 하자'는 목회자 친구의 말에 쉽지 않은 발걸음을 했다"면서 "강연을 들어보니 '기성교단에서 신천지를 향해 쏟아놓는 갖은 비방의 말들이 신천지를 단지 이단으로 만드려는 프레임을 만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의 내 행동이 부끄러워졌다"고 고백했다. 20년 넘게 신앙을 해왔다는 정인애(가명)씨는 "신천지에 대해 교회에서 안 좋다고 배워온 소문들 때문에 신천지에 다니는 아들을 핍박해왔다"면서 "'직접 한번 와서 들어보자'는 아들의 권유로 와서 말씀을 들었는데, 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 후속교육도 참여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집회 이후의 후속세미나와 교육에도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퇴장하지 않고 문의와 상담을 요청하는 인원들이 줄을 이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앞서 5개 도시에서 진행된 말씀대집회 소식이 많이 전해지면서 사전신청 문의가 빗발쳤으며 많은 신앙인들이 현장에 참석했다"며 "교훈적 설교에만 머물러 있는 기성 교회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말씀으로, '계시록'에 대해 이치적이고 명쾌한 풀이를 해줌으로 인해 대집회 이후 후속세미나와 교육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에는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에서 총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집회 이후에도 전국 각 지파별로 12지파장과 지교회 담임들이 말씀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혀 교계의 관심이 계속 집중될 전망이다.

2019-11-03 11:40:3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쌀 대책협의회에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재선정

곡성군, 쌀 대책협의회에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재선정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신동진과 새일미에서 신동진과 새청무로 재선정했다.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곡성군, 농협, 농업인 생산자 단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곡성군 쌀 대책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미 확정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품종을 다른 품종으로 재선정하는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곡성군은 당초 신동진과 새일미를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한 바 있다. 신동진 품종이 품질이나 상품성은 높지만 풍수해에 약해다는 단점이 있는데 올해 유독 태풍이 잦아 농가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새일미 품종의 경우 인지도나 상품성이 낮아 신동진 품종의 대체재로서 한계점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품종을 신동진과 새청무가 재선정하게 된 것이다. 새청무 품종의 경우 비교적 인지도와 품질이 양호해 신동진 품종의 대체재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협의회에서는 지역농협 쌀값 동향,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일반벼와 피해벼 매입계획, 기타 당면한 농정현안 사안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농협 측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쌀값 지지에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곡성군 관계자는 "품위가 낮은 태풍 피해 벼가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에 앞서 피해 벼 우선 매입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19-11-03 11:39:1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