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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공모전 2개분야 선정 쾌거

담양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공모전 2개 분야 선정 '쾌거' 담양군이 지난 29일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제도정책 및 주민자치 2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난 8월부터 제도정책,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등 5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전국 지자체 등에서 총 402건의 사례 접수, 심사를 거쳐 8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담양군은 이날 제도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창평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도정책분야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담양군이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군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민선 6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온 점,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자치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 창평면 주민자치회 역시 창평고을 전통음식축제와, 창평면 주민총회, 지역발전토론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주민이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는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상향식 주민자치 시스템 구축과 마을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학습장, 지속가능한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조성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31 14:45: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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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담양가로수사랑음악회개최

제17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 개최 담양의 관광명소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는 계절에 자연과 환경을 노래하는 음악제로 사랑받고 있는 '제17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가 열린다. 담양가로수사랑군민연대(사무처장 장광호)가 주관해 올해로 17회째 개최하는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는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메타세쿼이아길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앞 야외무대에 마련된다. 올해 가로수음악회는 본공연 에 한때 가요계 정상에 올랐던 '청바지 아가씨' '무기여 잘있거라'의 가수 박상민을 비롯 가을을 노래하는 가수 '가을사랑' 의 신계행, '촛불잔치' '그집앞'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이재성, '달빛창가에서' '선녀와 나무꾼' 으로 유명한 도시아이들 등이 출연한다. 본 공연에 앞서 열리는 1부 무대에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듀엣 팝페라 가수 빅맨싱어즈 공연을 비롯 퓨전국악 '루트머지', 가수 김동규와 이영하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으로 가을정취를 선사한다. 가로수사랑음악회는 담양-순창간 도로 확장공사로 베어질 위기에 있던 지금의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지켜낸 이후 해마다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적인 환경음악제이다. 한편 올해 가로수음악회는 광주mbc 특집방송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15분 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라디오 FM 93.9 채널 '놀라운 3시' 프로그램에서 공연실황을 다시 들을 수 있다.

2019-10-31 14:45: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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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에 겯다 장성군 가을명소 3선

만추에 걷다" 장성군 가을명소 3선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 꽃길, 벽화거리… 가을 여행지로 제격 장성군이 가을에 걷기 좋은 길을 선정했다.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 꽃길 그리고 장성읍 벽화거리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장성호는 유려한 곡선의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호수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 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거닐 수 있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광활한 호수 덕에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또 데크길을 따라 1km 정도 걸으면 옐로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는데, 154m 길이에도 폭이 1m에 불과해 걷는 동안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군은 연말까지 제2출렁다리를 개통하고 '물 위의 쉼터'와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또 장기적으로는 장성호 전체를 잇는 수변 백리길을 조성하고 호수 양쪽을 횡단하는 출렁다리도 건설할 계획이다.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가 가족단위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면, 황룡강은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걷기 좋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 5일 ~13일)를 위해 식재됐던 가을꽃들이 여전히 아름답기 때문이다. 물론 개화시기가 지나 낙화가 진행된 곳도 있지만 문화대교 인근 핑크뮬리와 백일홍은 가을바람을 맞으며 더욱 진해졌다. 또 가든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배경을 잘 살린다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 꽃길까지 거닐었다면 향긋한 커피 한 잔과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장성읍 중심가에는 SNS와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이 난 커피숍들이 많다. 또 느린 걸음으로 하루 일정을 차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 벽화거리도 조성되어 있다. 장성역부터 매일시장과 장성경찰서 골목, 장성성당까지 이어져 있어 작품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벽화거리는 북이면사무소 인근에도 조성되어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가을바람을 간직하고 있는 만추의 장성은 가을 여행지로 제격"이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2019-10-31 14:45: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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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8년만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곡성군 8년만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 옥과한우촌 김일재 대표, 1억 기부 약정하며 곡성군 2호 아너 회원 가입 - 곡성군(군수 유근기)는 옥과한우촌을 운영하고 있는 김일재 대표가 지난 28일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기부자 클럽을 뜻한다. 김일재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으로 곡성군에서는 8년 만에 2호 회원이 탄생한 것이다. 전남에서는 89번째에 해당한다.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곡성 옥과한우촌 김일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곡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논의하던 중 지역복지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지역에서 한우판매 인증점 옥과한우촌을 운영하고 있는 김일재 대표의 지역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에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자녀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자립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4년 추석에는 경로당과 소외계층을 위해 선물용 한우를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지난 10월 15일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운동화 300켤레 기부와 동절기 의류 110벌을 증정하며 지역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김일재 대표는 가입식에서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향의 복지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옥과한우촌이 평소에도 지역을 위해 앞장서셔서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되었는데 아너 회원 가입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실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2019-10-31 14:45:15 김태수 기자
우리의 인권 감수성은 몆점 난민 문제 를 논하다

우리의 인권 감수성은 몇 점?「난민 문제」를 논하다 담양공공도서관(관장 김종성)은 11월 7일 담양 관내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제5회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한다. 토론도서로는 담양공공도서관 올해의 책(중등 부문)인『난민 소녀 리도희』가 선정되었다. 자유를 갈구해 여러 나라를 떠돌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자유를 얻지 못하는 탈북 난민의 삶을 다룬 『난민 소녀 리도희』를 읽고'난민 신청을 위해 도희를 캐나다로 보낸 엄마의 선택은 옳은가'란 논제로 이루어진다. 수상자들에게는 전라남도교육감상을 비롯한 상장과 시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대회는 담양 관내 7개 중학교 총 15개 팀이 참가해 10월 18일 사전 예선을 치뤘고, 대회 당일은 예선을 통과한 8개팀이 참가해 열띤 토론대회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회의 진행은 학생들이 대립적 의견을 서로 개진하고 이에 대해 질문이나 추가토의를 하는 디베이트 형식으로 이루어진다.'정해진 시간과 형식 안에서'적절한 논리로 상대방의 논지를 반박할 수 있는지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독서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성 관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토론능력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융합적 사고에 도움이 되고자 체계적인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공공도서관 홈페이지(dy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 383-7437)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31 14:45: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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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국화향연 어린이마음사로잡아 어른동심도꿈틀

화순 국화향연, 어린이 마음 사로잡아...어른 동심도 꿈틀 대형 로봇 로드쇼·김삿갓 방랑체험 인기...대기 줄이어 마블·드래곤볼·원피스 등 인기 피규어 전시...어른들 발길도 멈춰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5일부터 열린 국화향연이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조용하고 정적이라 어린이들에게는 꽃 축제가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화순 국화향연에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끄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남산 입구를 지나 꽃 동산을 들어가는 입구에는 김삿갓 방랑체험 부스가 있다. 이곳을 지나가는 어린이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김삿갓의 도포를 입고 삿갓을 쓴다. 봇짐을 짊어지고 지팡이로 땅을 짚으며 남산 공원을 누비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김삿갓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TV속 사극에서만 보던 복장을 하고 남산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는다. 거대한 로봇이 서 있는 유인로봇로드쇼 부스 앞은 사진 촬영의 명소가 됐다. 거대한 로봇이 삿갓을 머리에 걸치고 있는 모습에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몰린다. 가만있던 로봇이 움직이면 어린이들은 놀라면서도 즐거워하며 부모님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남산 중앙에 위치한 화순시네마에는 어린이들을 즐겁게 할 각종 장난감과 피규어 5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마블과 디시의 히어로는 물론 인기 만화 원피스의 캐릭터 피규어들이 장식장 안을 채우고 있다. 특히, 어릴 적 즐겨 봤을 만화 영화 건담과 마징가Z는 물론 만화책 드래곤볼과 슬램덩크의 피규어도 전시돼 있어 아이와 같이 온 부모님들의 동심도 자극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5.2ha의 넓은 국화동산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 국화향연은 지난 25일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펼쳐진다. 패밀리존, 명품존, 투어관광존, 사랑존의 4개 테마로 구성된 국화동산에는 1억2000만 송이의 국화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2019-10-31 14:44: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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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광양시 진상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광양시 진상면은 지난 5. 20.(월)~10. 29.(화) 5개월간 10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진월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노인으로, 마당에 고물이 쌓여있고 집안 정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어 평소 천식을 앓고 있던 대상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었다. 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총 2,02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처마 수리, 창호 시공, 주방 및 화장실 설치, 보일러 신설, 단열 및 도배장판 등 내·외부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사업 후원을 받은 대상자는 "몇 년간 고물이 하나 둘 쌓이다 보니 손댈 수 없을 만큼 많아져 방치하고 살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줘서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사정 진상 면장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꺼이 후원금을 기탁하고 더운 여름철 봉사활동을 해준 여러 기관·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복지안전망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진상면 맞춤형 복지팀 '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및 복지 허브화 사업' 150만 원 △광양시 주민생활지원과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50만 원 △㈜포스코 500만 원 △한국수자원공사 '행복 가득水프로젝트' 500만 원 △㈜초록 건설 390만 원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300만 원 △㈜청진 개발 100만 원 △광양지역자활센터 클린존 30만 원 △광양 홈플러스 마음 보태기 봉사단 집 청소 △광양 동백 로터리클럽 사랑의 집 청소 등 10개소 민·관 단체에서 총 2,02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2019-10-31 14:44: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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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공평과세 구현 앞장

안성시,공평과세 구현 앞장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안성시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합동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책임보험미가입위반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93억9천9 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5일 차량관련 과태료체납액 30만원 이상(60일 이상) 체납자 1천425명에 대해 '번호판 영치예고서'를 발송 한 후, 세무과와 교통정책과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않는 차량과 대포차에 대해서는 압류 및 소유자(또는 점유자)인도명령후 명령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또한,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각 세무과장은 "체납자의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이번 과태료 체납차량 합동번호판영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하여 정당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공평과세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0-31 14:44: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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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구연동화로 듣는 아토피 예방교실' 운영

안성시보건소, '구연동화로 듣는 아토피 예방교실' 운영 안성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선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8개소를 대상으로 내달1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구연동화로 듣는 아토피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같은 시 보건소 방침은 최근 주거와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 미세먼지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알레르기 질환은 성인기에 중증 질환으로 이행되므로 아동 대상의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결과에 따른것이다. 시 보건소가 마련한 이번 예방교실은 동화구연 지도자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아리와 토리의 촉촉 목욕'이라는 동화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수칙을 전달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아토피 예방 구연동화 교실은 건강관리에 대한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의 아동들의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는 만19세 이하 아토피 피부염· 천식 환아 중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인 경우 본인부담금 30만원 이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고, 아토피 피부염 환아에게는 연간 총 보습제 4통도 지원하고 있다.

2019-10-31 14:44:38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