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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노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대한노인회 운남면분회(분회장 김문삼)가 주관한 "2019년 운남면 노인의 날"행사가 30일 망운중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경로효친 사상의 확산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과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축하를 했다. 이날 식전행사에는 운남면 성내 줌마씨들의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김화정의 난타공연이 진행되었고, 기념식에서는 평소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모범 노인(이강길, 77세)과 노인복지기여자(정해국, 68세) 및 장수노인은(김용인, 91세, 김나부 96세), 모범단체(팔학경로당)에 대한 표창과 단원병원이사장(문용식, 59세)에게 운남면노인회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이어 3부 축하공연에서는 품바, 지역가수 채은주 등 초대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한 기념식에서 김문삼 운남면분회장은 "노인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아랫사람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에 김산 무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어르신들의 지역에서의 중추적 역할과 도움으로 우리 무안군은 많은 발전을 이뤘다"면서 "앞으로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3:30: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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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부모와 함께 '숲체험 나들이 행사'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28일 환경관리공단 청라사업소에서 관내 5~7세 유아 자녀와 부모 50쌍(111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구 만들기 프로젝트 육아투게더(아빠점프업) '엄마, 아빠 어릴 적에... 놀이 숲으로 풍덩!'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엄마, 아빠 어릴 적에... 놀이 숲으로 풍덩!'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숲 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숲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숲 대문을 열어라, ▲대나무 막대 놀이로 나무심기, ▲곤충들이 바라보는 세상, ▲자연물을 만나요, ▲거미줄을 지어요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구 만들기 프로젝트 「육아투게더」(아빠 점프업)의 일환으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소통·공감 육아투게더 : 톡톡(Talk-Talk) 육아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었다.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나영란 센터장은 "숲이라는 자연친화적 공간을 걸으며 부모에게 익숙한 놀이를 자녀와 함께함으로서, 자녀와의 소통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향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01 13:30:3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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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와 함께하는 곡성 섬진강 침실습지 카트 투어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제19회 곡성심청축제 기간 동안 '섬진강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이하 '마법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법여행은 문체부에서 주관한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곡성군에서 새롭게 만든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시범 운영한 결과 관광객들로부터 꾸밈 없는 섬진강과 하천 습지를 통해 곡성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방문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펼쳐지는 제19회 곡성심청축제 기간 중에도 마법여행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습지해설사와 함께 전기카트를 타고 섬진강기차마을을 출발해 침실습지를 들렀다 다시 기차마을로 돌아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침실습지에 도착해서는 습지 산책, 대나무패 소원 쓰기, 인증사진 찍기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심청축제 기간 중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침실습지 전경이 담긴 부채 기념품을 증정한다. 프로그램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이며, 참가 비용은 2천원이다. 섬진강기차마을 안에 있는 요술랜드 옆에서 출발하며 현장에서 접수를 진행한다.곡성군 관계자는 "수달과 삵을 포함한 665종의 희귀동물이 서식하는 제22호 국가 지정 침실습지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1 13:29: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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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주민 주인영 김청자 내외 장성장학회 500만 원 기탁

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는 지난 9월 27일, 지역 주민 주인영(78세), 김청자(76세) 씨 내외가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주 씨 내외는 1968년부터 2016년까지 장성군청 앞에서 동아약국을 운영했다. 특히 이들은 평생에 걸쳐 무의촌 등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웃들로부터 큰 존경을 받고 있는 이유다. 약국 문을 닫은 이후에도 아내 김청자 씨가 (사)한국예총장성군지부 5대 회장을 맡는 등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던 이들은 매년 다수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장성장학회의 소식을 접한 뒤,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기탁식에서 주인영, 김청자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장성장학회를 통해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두석 이사장은 "평생 장성을 위해 봉사해 오신 두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맡겨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장성장학회는 지난 1992년, 장성군이 장학기금을 조성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매년 이자수익을 통해 다수의 장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올해에는 5억 원의 장학기금과 18억 원의 학교 지원금을 출연했다. 장성군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19-10-01 13:29:3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