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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도전 골든벨 성료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도전 골든벨 성료 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현수)은 지난 28일,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4회기'내일, 우리, 여기-진로편'을 주제로 한 도전 골든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동구 및 인근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일반상식, 진로관련, 사회문화 등 50문제를 풀며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계속되는 시험기간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으며, 우승자는 동산고등학교 2학년 장현빈 학생, 준우승자는 동산중학교 1학년 이정훈 학생, 장려상은 동산고등학교 3학년 이정효 학생이 차지했다. 앞으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마지막 한 회만을 앞두고 있으며, 10월 26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청소년동아리·자치조직의 날로 진행된다. 인천 지역의 청소년 동아리 및 자치조직의 체험부스 운영, 공연마당으로 이루어지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동구청소년수련관(032-777-7942, 내선312)으로, 또는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7942.or.kr)를 참고하면 된다.

2019-10-01 09:50:3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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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2019 재난대응한전한국 토론훈련'역대 최대규모 진행

남동구,'2019 재난대응한전한국 토론훈련'역대 최대규모 진행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오는 4일까지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1일차인 지난 30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구청장) 주재로 지진발생에 다른 대형 복합 재난발생에 대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남동소방서,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육군7851부대, 대한적십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인천지사, 인천도시가스, 길병원, 전병원, 인천체육회의 12개 유관기관과 남동구 안전총괄과 등 12개 협업부서가 훈련에 참여했다. 토론훈련은 지진발생에 따른 대형 복합재난 훈련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순으로 실시하여 구 자체 대응체계와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돌발 상황을 훈련 주재자가 즉석에서 제시하면 훈련 참여자가 평소 재난역량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방식을 시도하여 신속한 지휘부 의사결정 도출과 재난대응반별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토의형 훈련을 실시했다. 또, 구는 전국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재난안전 민간전문가인 동국대 민금영 교수를 초빙하여 토론훈련에 대한 평가와 함께 이듬해 훈련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여 '2020년 전국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이강호 구청장(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주기를 바란다." 며 "실질적인 재난대응능력을 강화시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오는 4일에는 남동체육관에서 현장훈련이 계획되어 있다" 며 "남동중학교 학생 60여명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미래세대 주인공의 재난안전의식이 한 단계 성숙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10-01 09:50: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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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고령자친화기업 보네베이커리

남동구,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고령자친화기업 보네베이커리 남동구평생학습관(남동구 소래로 645)에 자리하고 있는 고령자친화기업 ㈜보네베이커리는 2015년 보건복지부 지원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되어 같은해 11월에 설립된 인천지역 최초 제빵 생산을 기반으로 하는 고령자친화기업이다.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60세이상 어르신 25명이 근무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일을 하고 계셔서 다른 곳보다는 느리기는 하지만,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양질의 빵을 생산하고 있고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무료급식소,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질좋고 맛좋은 빵을 공급하고 있다. 카페 2개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보네베이커리는 어르신들이 일하시고, 어르신들에게 돌려드린다는 가치를 실현키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핫아메리카노 한잔을 천원에 드려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실 수 있게 하고 있다. 또 당일 판매하고 남은 빵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지체장애인협회 등에 기부를 하고 있다. 항상 위생적인 제조과정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으로 2019년 8월에는 ㈜보네베이커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 1호점(남동구평생학습관 1층), 카페 2호점(남동구청 지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 우수등급을 받았다.

2019-10-01 09:49:4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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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절반의 성공... '내실 부족'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축제 기간 중 해외 축하사절단이 방문하는 등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지만, 일각에선 축제가 규모 확장에만 몰두해 콘텐츠의 내실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올해 유등축제는 '물·불·빛, 그리고 우리 소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주제의 등(燈)을 선보인다. 진주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을 모티브로 제작한 '백악기월드 인 진주',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을 그린 '진주성전투 재현 등 ' 등이 기획됐다. 그런데 일각에선 몇몇 등의 주제가 진주의 지리적 특성 및 역사와 무관해 규모 확장에만 너무 몰두하고 있다고 말한다. 행사일정표를 본 시민 A 씨는 "유등 주제가 다양한데, 갈수록 진주와 무관한 주제가 눈에 띈다"면서 "진주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콘텐츠를 발굴해야지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는 콘텐츠로는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즉, 동화나라, 10월의 크리스마스, 삼강오륜 같은 등의 주제는 올해 유등축제의 주제와도 맞지 않고 진주의 역사 및 지리적 특성에도 어울리지 않다는 의견이다. 시민 B 씨는 "거창한 주제보다 진주만의 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예를 들어 지난해 10월 3일 세상을 떠난 고(故) 허수경 시인은 고향 진주보다 타지에서 더 조명받는 분위기"라며 "분명히 찾아보면 고 허수경 시인처럼 축제와 함께 기릴 행사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다른 지역에선 고 허 시인의 시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선 지난해 말 aT센터 외벽에 'aT 양재글판' 겨울편을 운영하면서 고 허 시인의 시 '혼자 가는 먼집' 일부를 첫 문안으로 골랐다. 그런데 고 허 시인의 고향 진주에서는 시인의 생전 발자취나 작업물인 시가 축제와 동떨어져 있다. 평거동 진주문고 여서재에서 다음달 3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추모제를 준비하고 있을 뿐이다. 진주시에서는 유등 축제의 주제를 외국인 및 다른 지역의 관광객까지 고려해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동화나라 등의 주제는 해외관광객 등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주제"라면서 "주제 선정은 축제의 기원 및 정체성, 지역민 참여,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 예술가의 추모제도 그해의 세부 주제와 맞으면 얼마든지 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9-10-01 09:48:28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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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인플루언서 '유라시아 대륙'에 서울 알린다

서울시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평화의 도시, 서울'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작가 등 4명으로 구성된 'I·SEOUL·U 평화사절단'은 1~11일 시베리아 횡단 열차 경유 도시인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이르쿠츠크, 모스크바를 거쳐 독일 베를린에 이르는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각 도시에 서울을 알린다. 평화사절단은 러시아 전문 유튜버 민경하, 독립운동가 앱을 개발한 작가 정상규, 사진작가 김규형, 드로잉 작가 정승빈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4개 도시를 방문해 도시별로 2편의 서울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영상은 서울시 SNS 홍보채널, 인플루언서 SNS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VK(러시아 1위 SNS 채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지에서 업로드 돼 서울을 알린다. 평화사절단의 여정은 페이스북 전용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팔로워들에게 전해진다. 시는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서울-러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출발점 서울을 유라시아 지역에 소개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해외에서 SNS를 통해 현지인과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형식"이라며 "상호 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줄여 서울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19-10-01 09:47:08 김현정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1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내 유승민·오신환 원내대표·유승민 의원을 주축으로 한 비(非)당권파 의원들이 30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비상행동)을 출범했다. 바른정당계 의원 8명과 안철수계 의원 7명으로 구성된 비상행동은 안철수 전 의원과 바른미래당 창당을 주도한 유 의원이 대표를 맡기로 했다. 사실상 당내 손학규 대표의 지도력을 실패로 규정하고 제3신당 창당을 구상 중인 유 의원이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간 것이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은 30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국회의원 자녀 입시 문제의 전수조사 방안을 논의했으나 조사 시기에 이견을 보였다. 결국 여야는 관련 내용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산업 ▲정보통신기술(ICT) 국감이 '조국 이슈'를 중점으로 정치 공방에 휩싸일 전망이다. ▲심한 '난기류'에 흔들리고 있는 항공업계에 재편의 바람이 불어올 지 관심이 쏠린다. ▲국내 철강업계가 안전과 환경을 책임지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우리금융지주 설립을 제외하더라도 자산과 이익이 모두 늘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전체 금융지주회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은 8조56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순이익 1조1797억원이 새로 포함됐으며, 이를 제외해도 3164억원, 4.5%가 늘었다. ▲3분기 기업공개(IPO) 시장 성적표가 나왔다. 올해도 투자은행(IB) 최강자를 두고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과 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 간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규모에서는 NH투자증권이 앞섰고, 상장 주관 건 수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선두를 기록했다. 올해 IPO 선두를 향한 경쟁은 4분기에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86세 고령의 뇌사 환자가 자신의 장기를 다른 사람에게 기증하고 영면에 들어갔다. 국내 장기기증 사례 중 최고령 사례다. ▲최근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불확실성 탓에 위기론에 휘말린 쿠팡이 신주 발행으로 38억 달러를 조달해 에쿼티 파이낸스(Equity finance, 신주 발행을 동반하는 자금 조달)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롯데는 627억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롯데-KDB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은 롯데의 스타트업 투자법인인 롯데액셀러레이터 설립 이래 가장 큰 규모다. ▲이른 찬바람에 편의점에서 동절기 상품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고있다. 사회 ▲공공부문의 '고용세습' 의혹이 상당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2018년 12월3일부터 지난 2월1일까지 서울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비정규직의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등 관리실태' 감사를 실시해 총 31건을 감사해 채용 업무를 부당하게 한 관련자 등 72명에 대해 신분상의 조치를 요구했다. 그 중 29명을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감사원은 서울시장에게 인사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해임하라고 통보했다. ▲서울시가 30일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친인척 채용 비리는 없었다"고 밝혔다. 감사원의 일반직 전환 업무 처리가 부적정했다는 지적은 "동의할 수 없다"며 재심의를 청구하기로 했다.

2019-10-01 06: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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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웨이크서핑협회, 국제 경쟁력 위한 저변확대와 대중화 예고

올해로 3회를 맞는 협회장배 웨이크서핑 선수권대회가 다음달 5~6일한강 압구정지구 대한웨이크서핑협회 훈련장(한강 넵튠) 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사)대한웨이크서핑협회(회장 조상현)와 아시아 웨이크서핑 연합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만,홍콩, 중국,러시아,말레시아 선수 60여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특히 일본 선수 2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치른다. 웨이크서핑 세계연맹 스폰사 초대를 받은 조상현회장(대한웨이크서핑협회)은 '외국선수들이 타는 모습을 보고 혼자 보기 아까워 저변확대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당시 전세계로 인터넷 생중계가 되고 있는 세계대회에 참석 대한민국 국기를 들고 연맹에 가입을 하고. 열악한 우리나라 현실정을 보고 사비를 털어, 이곳(한강 넵튠)에 바지선도 짓고, 배를 구입 해, 첫 해에 10명에서 20여명의 관심으로 시작 해 작은 대회 2개를 시작으로 해마다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웨이크서핑은 그동안 접하기 어려운 '고급 스포츠'로 인식되어 있지만 '가족중'심의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는 조대표의 바램처럼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저변을 넓히고 대중화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해 보인다.

2019-09-30 17:24:41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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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화순군 '명예군수'로 군정 살펴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30일 화순 이양 출신인 안병욱(71·국사학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제36회 화순군 명예군수로 참여해 군정을 살폈다고 밝혔다. 열린 군정 실현을 위해 2014년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명예군수는 군민과 출향인사가 군민의 눈높이로 군정을 직접 살피며 의견을 제시하고, 군은 정책에 반영하면서 '열린 소통 행정'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출향인사가 명예군수 체험에 참여한 것은 안병욱 원장이 처음이다. 30일 오전 안병욱 원장은 명예군수 위촉장을 받은 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군정 체험을 시작했다. 안 명예군수는 간부회의 후 군수실에서 기획감사실 등 5개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오후에는 정율성전시관, 능주면민도서관, 군민종합문화센터 등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 구충곤 군수는 위촉식에서 "안병욱 명예군수는 역사학자로서 역사의식과 사명감이 투철하고 고향 사랑이 각별하신 분으로, 화순 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분"이라고 소개한 후 "군정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과 군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주시면 귀담아들어 군민이 행복한 정책과 군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안 명예군수는 "설레는 마음으로 왔는데, 출향인사로 첫 명예군수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화순군민과 군수에 감사드린다"면서 "다른 출향인사들에게도 고향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알아가는 기회를 마련해 주면 더욱더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명예군수는 역사학자로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내며 과거사 진실 규명과 역사학 발전에 헌신해 왔다. 특히,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면서 화순군이 추진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탑' 건립에 관해 조언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2016년 준공식에 추모의 글을 남기는 등 화순과 인연이 깊다.

2019-09-30 16:53: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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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화순적벽배 배드민트 대축제 성황리 개최

제5회 화순적벽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체육센터와 이용대체육관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화순군배드민턴협회(회장 최희석)가 주최하고 화순군·화순군의회·화순군체육회·전남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축제에 전남도 22개 시·군 배드민턴협회장과 동호인 1205팀 2500명의 선수와 가족이 참여했다. 경기장마다 선수들은 멋진 경기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은 선수들과 호흡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면서 체육관은 열기로 가득했다.구충곤 화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화순은 배드민턴 메카의 명성에 걸맞게 실업팀과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더 좋은 시설에서 운동하도록 체육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 마음껏 기량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는 신인부, 혼합복식, 남녀복식 3개 종목으로 진행했고 각 종목당 연령별, 급수별로 166팀(332명)이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입상했다.이은영 화순군배드민턴협회 부회장 등 9명은 배드민턴 저변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고, 화순 지역 초·중·고 배드민턴 선수 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체육관 시설뿐만 아니라 경기장 내의 분수대, 정돈된 잔디광장과 회랑을 이용하며 국내 최고의 체육관 시설과 관계자의 열성적인 지원과 경기 진행에 만족했다

2019-09-30 16:52: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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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광양만권 공동 현안 논의

저출산 등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의 위기, 광역교통, 미세먼지 발생 등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정수요의 발생으로 어느 때보다 자치단체 상호 간 협력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전남 동부권 3시는 9월 30일(월) 순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0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정현복 광양시장,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이 참석하여 17개 연계사업과 8건의 공동협력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광양만권의 공동 현안에 대하여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신규 안건으로 △율촌 1산단 상하수도 시설물 논의 △전남형 블루이코노미 산업 동부권 공동협력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매각 관련 법령 부칙 개정 건의 등이 다뤄졌으며, 해당 안건을 협의회 연계·공동협력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재) 한국 종합경제 연구원으로부터 광양만권 3시 지역 항공사 설립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최종 보고받고 항공을 통한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는 광양시에서 제안한 '공공건설 임대주택의 매각 관련 법령 부칙 개정 건의' 사업을 공동협력 사업으로 채택하여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과 관련한 임차인 보호를 위하여 중앙부처 등에 관련 법령 개정을 공동 건의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법 규정을 악용하여 임대주택 건설업체가 자본력이 없는 제3자에게 임대 아파트를 매각하고 분양전환 승인 이후에도 분양전환을 하지 않는 등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시의적절한 대응이라는 반응이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3시가 광양만권의 미래 100년을 위해 보다 경쟁력 있고 건강한 경제권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합쳐야 할 시점이다"라며, "신뢰를 기반으로 경쟁보다는 상생을 통해 광양만의 새로운 큰 그림을 그려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에 제출되는 등 자치단체의 기능적 역할 분담과 광역행정수요에 공동 대응하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동부권 3시의 협력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2019-09-30 16:52:2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