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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차질없이 설립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28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폐회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광주형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 및 공장 착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투자자들과 주주로서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주주간 협약 체결과 주금납입을 완료하고, 8월 중 발기인 총회를 거쳐 법인설립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28일 34개 투자자들이 참여하여 투자협약식을 개최한 이후 개별 투자자들은 합작법인 출자를 위한 이사회 등 내부 절차를 진행해왔다. 투자자 협약 이후 변경된 내용은 1·2대 주주(전략적 투자자 : Strategic Investor)인 광주시(광주그린카진흥원)와 현대자동차가 여타 재무적 투자자(Financial Investor)들에게 배당몫을 우대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는 원활한 투자자 모집을 위한 측면도 있지만, 어려운 경제상황과 경영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위해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사업에 투자를 결정해 준 투자자들을 1·2대 주주가 배려하고 우대하는 의미에서 투자유치 초기에 이미 공감대를 형성했던 사항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명칭과 대표이사 등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의 임원은 8월 중 예정된 발기인 총회에서 논의하여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8월중 합작법인이 출범함으로서, 당초 계획했던 연내 착공 및 21년 완공, 양산체제 구축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착공 및 2021년 하반기 차량 양산 일정을 차질 없이 달성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05 15:38: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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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 2019 가족과 함께하는 숲 속 힐링 캠프 운영

"신나는 여름방학, 행복한 가족, 즐거운 힐링 캠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인천학생교육원(원장 고보선)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인천 관내 초·중학교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숲 속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방학을 맞아 관내 30가족 127명이 참여했으며, 캠핑 체험과 가족 간 소통·공감의 체험활동으로 정서적 유대의 기회를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생태 및 밧줄체험'과 캐릭터 우산 만들기인 '엄마, 아빠와 우산을 펼치다.',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물총 싸움 및 물놀이', '숲 속 가족 소통·공감 마술체험 및 레크리에이션', '강화 나들길 힐링 트레킹'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에서 가족애를 더욱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했으며, 국화리학생야영장 내 숲속에서 가족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인천학생교육원 고보선 원장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가족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정신 함양과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학생교육원은 가족 단위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교육수요자의 특성 및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5 15:38:09 최영주 기자
한국관광공사, 관광특성화고 대상 '취업 디딤돌' 강화

한국관광공사, 관광특성화고 대상 '취업 디딤돌' 강화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특성화고교의 취업 강화를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는 관광산업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도된다. 공사는 5~6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특성화고 교사 및 학생,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취업포럼과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성화고 교사를 대상으로 공사의 취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관광 트렌드 강의, 관광특성화고교생 취업실태 및 취업 전략 강의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업체별 채용 설명회와 산·학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열린다. 호텔, 리조트, 카지노, 벤처기업 등 11개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올해는 현장 감각 향상을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3개 호텔(그랜드앰배서더서울, 부산 롯데호텔,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고교 3학년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호텔 직무 소개, 시설 답사, 현직자 멘토링, 실습 등 현장 교육이 실시된다. '호텔리어 양성과정'은 오는 12일 시작된다. 이번 과정은 공사 원주 본사 관광인력개발원에서 합숙교육으로 실시되며, 전국 24개 관광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학생 7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13일까지 호텔 직무 및 실무영어, 직업 기초능력 및 현장실습, 호텔 실무담당자 특강 및 멘토링 등의 교육을 받는다.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도 펼쳐진다. 공사 정혜경 관광취업팀장은 "종전 관광특성화고교의 취업지원 사업은 교사 대상 직무교육만 있었지만, 올해부터 신규 프로그램과 업계 참여를 높여 보다 현장감 있고 심화된 교육 효과를 내 취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5 14:45: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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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실버 바리스타 카페 등 '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 선정

서울시는 '온동네 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 주민공모를 진행해 실버 바리스타 카페, 경춘선숲길 현미누룽지 등 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실버 바리스타 카페(구로구 버들마을) ▲너와나우리마을 안심케어 프로젝트(종로구 너와나우리마을) ▲지속가능한 양지마을교육공동체 경제활성화사업(강북구 양지마을) ▲'마'을 주민들과 '당'당하게 '발'전하는 '숲속마을'(도봉구 숲속마을) ▲경춘선숲길 돗가비마을 현미누룽지, 수제청 사업(노원구 돗가비마을) ▲엄마표밥상 및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모델 수립(양천구 곰달래꿈마을) ▲한·백 마을 둥지 틀다(구로구 한뜻모아마을) 등이다. 공모는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지역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저층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로 정비기반시설을 확충하거나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바꾸는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사업별로 600만~1200만원을 지원한다. 주민들은 8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인 자립을 꾀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이 선정됐다"며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에 사회·경제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5 14:44: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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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찰청,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15개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는 경찰청과 협력해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1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는 학대예방경찰관·통합사례관리사·상담원이 함께 근무한다. 이들은 발견·신고된 위기가정에 대한 초기상담부터 통합적 사례관리, 전문기관연계와 복지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2018년 10월부터 지난 6월까지 성동·광진·동대문·중랑·도봉·노원·서대문·구로·금천·영등포 등 10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됐다. 지난달부터는 중구·은평·마포·관악·송파 등 5개 자치구가 추가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상담원들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가정폭력과 학대로 112에 신고·접수된 8193건 중 6318건에 대해 초기 전화상담(상담률 77%)을 진행했다. 법률상담, 건강가정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같은 전문기관 연계 등 총 3071건의 서비스(지원율 49%)를 제공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가정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볼 수 있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이에 대한 원인 분석 및 해결책 제시로 지역 내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내년에는 25개 구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며 민·관·경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에서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14:36:5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