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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각선횡단보도 확대 보행자 중심 교통 체계로...

광양시는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차량정체가 적고, 보행자가 자주 통행하는 광양읍 칠성초등학교와 마동 고려삼계탕, 중동 중앙초등학교 인근 사거리 등 3개소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사거리 등의 교차로에서 가로세로 방향으로 설치되거나 대각선 모양으로 가로질러 설치함으로써 목적지까지 한 번에 건널 수 있어 보행시간 20% 단축과 교통사고 건수 20%, 사상자 수 28% 감소 효과가 있는 보행자 중심의 시설물이다. 현재 지역 내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된 곳은 마동중학교, 마동초등학교, 칠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마동 고려삼계탕 사거리 등 총 5개소이며, 이중 마동 고려삼계탕 사거리는 주변 학교의 개학에 맞춰 오는 9월 초에 정상 운영한다. 또 대각선 횡단보도와 같은 효과가 있는 삼거리 교차로가 중동 중진초등학교 앞, 중동 백운고등학교 삼거리 등 2곳에 운영하고 있어 바뀐 신호체계로 인한 운전자들의 주의가 팔요하다. 정구영 교통과장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시설로 차량 운전자의 양보와 이해가 요구되므로 보행자 신호 작동 시 모든 차량은 멈추고 우회전을 금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우선 정책에 맞춰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5 13:00: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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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공지능 기반 도로포장분석·예측시스템“ 개발

경기도가 올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기반 도로포장상태 자동분석 및 예측시스템' 개발을 추진, 내년 상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기반 도로포장상태 자동분석 및 예측시스템'은 예방적 도로포장 보수·관리 차원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노후화, 균열상태 등 도로포장상태를 과학적·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도입될 시스템은 데이터의 추출·처리, 통계 및 공간데이터 분석, 분석된 데이터의 시각화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무엇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로 포장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평가하고, 향후 파손·균열 가능성 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저작권이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오픈소스 방식'을 채택해 도내 31개 시군은 물론 전국 지자체 어디서나 무상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토록 하고, 교량/터널관리 시스템, 비탈면 관리시스템, 교통량정보시스템, 굴착/점용허가 시스템, 도로대장 시스템, 포트홀 신고시스템 등 여타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종합적인 도로 보수 관리를 가능케 할 방침이다. 특히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2019년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사업'에 당선돼 국비 9억 원을 지원 받고 도비 3억 원을 포함,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 1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 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2020년 상반기 중 도내 4개 시·군을 선정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2021년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및 전국 광역 지자체로 무상 보급·확산을 추진 할 방침이다.

2019-08-05 13:00: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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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도전 론(loan)규모 130억 원으로 확대”

경기도는 금융 소외계층 자활을 위해 성실한 채무 상환자에게 긴급 생활자금 등을 대출해주는 '경기도 재도전론'의 규모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재도전론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지원을 받아 6개월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 중이거나 완제 후 3년 이내인 도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등을 최대 1,500만 원까지 연 2.0~3.5%의 금리로 대출해 주는 제도다. 거치기간 없이 5년 동안 원리금을 균등분할 상환해야 한다. 도는 이번 대출지원 확대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4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2017년부터 매년 30억 원씩 출연된 금액을 포함하면 총 130억 원 규모다. 재도전론은 채무자가 부담해야 할 이자금액 일부(연 1%)를 경기도가 부담해, 최고 제한금리(연24%) 대비 1인당 5년간 약 200만 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재무컨설팅 등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올 6월말까지 2,500여명의 도민들이 재도전론을 통해 약 87억 원의 대출혜택을 받았다. 경기도 재도전론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한 상담 후 신용회복위원회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도는 앞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자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경기도 재도전론 운영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05 12:59: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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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국토엑스포서 최신 공간기술 선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86개사가 참석하고, 187개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에서 보는 기계나 장비 등 사물을 실물과 같은 크기로 컴퓨터 속 가상공간에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모의시험(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을 말한다. LH는 도시계획부터 운영관리까지 도시 생애별 공간정보 서비스와 미래에 적용될 도시 관리 플랫폼 구상 등을 선보인다. 또 스마트시티 도시 관리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 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 방식으로도 구현한다. LH는 행사 둘째 날인 8일 '디지털 트윈 콘퍼런스'와 'LH 사업 관련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연다. LH가 발주하는 동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콘퍼런스 주제는 '디지털 트윈 도시 플랫폼의 역할과 과제' 'IoT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구축방안' 등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강연과 토론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인문학·기술적으로 설명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공간정보 기술력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는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IMG::20190805000098.jpg::C::540::}!]

2019-08-05 12:59:39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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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해부학적 불명' 사망 의사 산업재해 인정

- 가천대 길병원 전공의 고 신형록 유족에 유족급여 등 지급 병원 전공의로 근무하다 사망했으나 사인이 '해부학적 불명'으로 나온 의사가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월 1일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로 근무하던 중 병원 내 당직실에서 사망한 고 신형록 씨 유족이 제출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청구에 대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고인의 업무상 질병 여부를 심의한 결과, 과로여부는 발병 전 1주 동안 업무시간이 113시간, 발병 전 12주 동안 주 평균 98시간 이상(발병 전 4주간 주 평균 100시간)으로 업무상 질병 과로기준을 상당히 초과했다. 만성과로기준은 발병 전 12주 동안 1주 평균 업무시간이 60시간(발병 전 4주 동안 평균 64시간)이상, 52시간을 초과하고 업무부담 가중요인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업무부담 가중요인은 근무일정 예측곤란, 교대제, 휴일부족, 유해작업환경(한랭, 온도변화, 소음) 노출, 높은 육체적 강도, 정신적 긴장업무다. 근로복지공단은 "올해 1월부터 소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과중한 책임감과 높은 정신적 긴장업무 등 업무상 부담 가중요인이 확인되었다"며 "고인의 사망은 업무상 과로 및 스트레스와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인의 사인이 부검 결과 '해부학적으로 불명'으로 나왔으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업무상질병자문위가 관련 자료 등으로 사인을 확인한 결과, 고인의 사인을 '심장질병(급성심장사)'으로 추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상질병 여부를 판단했다. 심경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개선과 함께 고인과 같이 사인이 불명한 사건인 경우 업무상질병자문위원회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절차개선을 통해 근로자 보호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뇌심혈관계 질병의 산재 인정 비율은 2016년 22.0%, 2017년 32.6%, 2018년 41.3%, 2019년 2분기 40.2%로 매년 증가 추세다. 유족급여 청구의 승인율도 2016년 26%에서에서 2018년 43.5%로 높아졌다.

2019-08-05 12:5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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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순천만국가정원서 야외 특별 상영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순천문화예술회관, 순천만국가정원, CGV순천,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등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날의 경험을 선사할 야외 특별 상영이 열린다. 영화제 개최 다음 날인 8월 23일(금)에 처음으로 만날 야외 상영작은 '오성윤 특별전' 섹션의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이다. 오성윤 감독은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제작 당시 기획/제작을 총괄하는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1983년에 탄생한 둘리는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1996년 극장판 으로 다시 태어나 서울에서만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숫자인 35만 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야외 상영은 추억 속 국민 캐릭터인 둘리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24일에는 '우리 곁의 동물들' 섹션의 '베일리 어게인'이 상영된다. 최소 견생 4회차 '베일리'가 모든 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 새로운 주인들과 만나면서 유쾌하고 따뜻한 라이프 어드벤처를 보여주는 영화다. 반려견과 인간의 교류를 개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담아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두 번째 야외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25일 주말의 끝을 감동으로 물들일 세 번째 작품은, '우리 곁의 동물들' 섹션의 '화이트 라이언 찰리'로, 남아공 초원의 흰 사자 찰리와 소녀의 우정을 그린 영화이다. 맹수와 친구가 되어버린 소녀'미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 편의 야외 상영작 이외에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총 71편의 영화 상영으로 아름다운 생태 도시 순천의 여름을 행복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야외 특별 상영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해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문화예술과(061-749-6790),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061-749-445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5 12:59: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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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콘텐츠산업, 프리랜서 52%가 “생계유지 위해 투잡”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까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 9개 콘텐츠분야(출판,영상·방송·광고,게임,만화,애니메이션,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음악,영화,캐릭터)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28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다. 진흥원은 실태 조사결과와 이를 토대로 한 지원방안 등을 담은 '2019 경기도 콘텐츠산업 프리랜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프리랜서는 자유계약 형태의 특수형태 노동자 또는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가운데 프리랜서는 전체 인원의 35.6%인 157,957명 정도로 추정된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 281명 중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종사하는 분야는 출판(14.9%)과 영상·방송·광고(13.2%)였으며, 게임 12.5%, 만화 11% 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수준은 지난해 1년 동안 연소득을 조사한 결과 절반인 50.2%가 1천만 원 이하라고 답했으며 1백만 원에서 5백만 원 미만인 경우도 33.1%에 달했다. 반면 5천만 원 이상의 고소득 프리랜서는 4.3%에 불과했다. 이런 이유로 생계유지를 위해 다른 경제 활동을 병행하는 프리랜서는 52%로 나타났다. 프리랜서를 선택한 주요 이유는 자유로운 업무시간(31.3%)과 선별적 업무 수행(31.3%)이 전체의 62.6%를 차지했다. 일감 수주 경로는 52.3%가 인맥으로 나타나 프리랜서의 안정적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일감 수주 채널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필요한 직무 역량으로는 창의력(35.6%)과 업무관련 지식 및 기술(21.7%)을 꼽았으며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방안으로는 43.1%가 인프라 조성을 선택, 작업 공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랜서에 대한 정책지원으로는 자금(31.5%), 공간(23%), 교육(17.1%) 등을 꼽았으며 개선방안 1순위로는 43.1%가 신청절차 간소화라고 답했다.

2019-08-05 12:58:3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