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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 와인박람회 판매

■ 1인가구 증가, 배달문화 확산에 따른 홈술족 증가로 와인소비 크게 늘어 ■ 롯데백화점광주점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와인 박람회 개최 고가라는 인식탓에 상류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와인이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와인 판매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다. 롯데백화점광주점에 따르면 1~5월 와인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5.5%의 증가세를 보인데 이어 6월 기간중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8.3%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와인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이유는 1인 가구의 증가 및 배달문화 확산에 따른 홈술족이 늘어나는 등의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업계에서 출시되고 있는 저가 와인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이 높아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달달하고 톡쏘는 청량감에 와인을 경험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은 가격 또한 저렴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휴가 및 나들이를 떠나는 소비자에게도 인기 만점인 스파클링 와인은 시원한 청량감으로 여름에 즐기기에 제격으로 계절적인 영향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광주점 6월 스파클링 와인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3.1%로 증가 하였으며 이는 와인 전체 매출 신장율보다 4.8%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광주점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상반기 결산하는 와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을 60%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19년 상반기 인기 아이템인 '샤또라르정떼르' 1만8천원, '빈도로 프리미티보' 2만2천원 등 총 8종의 와인을 특별 기획하여 선보인다. 최근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의 행사도 진행된다. '마르께스드모니스트롤빈티지까바' 1만원, '간치아 프리미엄 모스카토가스티'를 1만8천원에 선보이며 1만원이하 초특가 와인도 판매된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30만원, 60만원, 100만원이상 구매고객대상으로 5% 상당의 롯데 상품권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조성수 롯데백화점광주점 주류 선임파트리더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청량감의 스파클링 와인을 찾는 고객이 많다" 며"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고 말했다.

2019-06-19 15:35: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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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위 구성

―광주시교육청·서구청, 통합 위해 적극 협력 ―학생·학부모·지역주민 의견 반영, 민주적 절차 진행 광주시교육청과 서구청이 상무중·치평중 통합 후 4차산업혁명진로체험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18일 사회적 논의 기구인 '적정규모학교 육성 상무중·치평중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학생·학부모·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상무중·치평중 통합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추진위원회는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상무중학교 위원 4명, 치평중학교 위원 4명, 광주시의회 위원 1명, 서구의회 위원 4명, 주민대표 위원 1명 등이다. 추진위원회는 7월 중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 관련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상무중과 치평중에서 각각 1회의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 뒤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청회도 열 계획이다. 특히 설명회와 공청회 절차가 모두 끝나면 상무중과 치평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 결과 찬성률이 50% 미만일 경우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은 전면 중단된다. 찬성률이 50%를 넘으면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 확정에 따른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광주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지역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진로체험 교육시설과 지역주민 생활 편의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며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은 사회적 논의 기구인 추진위원회를 통해 민주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9 15:35: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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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사업 본격 추진

서울 강북구 4·19사거리와 우이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20일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확정·고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4·19사거리와 우이동 일대를 역사·문화예술·여가 중심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규모는 총 62만8000㎡다. 시는 2개 핵심사업(역사·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사업, 주민활동 복합거점 조성사업)을 비롯한 총 9개 마중물사업과 대상지와 연계한 11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역사·문화존, 생활편의 특화존, 캠퍼스타운 특화존의 세 구역으로 나눠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보행자 우선 도로선형변경, 디자인 벤치, 가로등, 그늘막 및 미디어폴, 녹지 등을 조성한다. 11개 협력사업은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인공 암벽장 조성사업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사업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진달래 어울림 숲 조성사업 ▲우이동 먹거리마을 도로 확장 사업 ▲경전철 개통에 따른 역세권 지구단위 계획 수립 등이다. 시는 '2030 서울플랜'과 '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4·19사거리 일대를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용역을 수행,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4·19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전문가 자문회의, 지역주민 인터뷰, 공청회, 설문조사,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시는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창동·상계 신경제중심권과 서로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수렴을 통해 자연과 근현대 역사가 숨 쉬는 지역 역사·문화예술·도시형여가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9 14:59: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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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절차 개선·전산심사 도입

서울시는 청년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절차를 개선하고 전산심사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청년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소득 기준 등 자격을 갖춘 만 19~39세 청년이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입주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할 때 시가 은행 대출에 필요한 추천서를 발급해주고 이자의 일부를 대납해주는 것이다. 사업이 시작된 2017년 2월부터 현재까지 353명이 약 45억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은행대출 시 필수 제출 서류인 '서울시 추천서' 발급을 위한 심사를 임차계약 전·후로 나눠 부결 위험을 줄인다. 1단계로 임차계약 전 청년 나이, 연소득 등 개인 인적사항에 대한 조건을 심사한다. 2단계로 계약 후 주택유형, 면적 등 건축물에 대한 심사를 실시해 추천서를 발행한다. 그동안 청년이 서울시 추천서를 받으려면 먼저 계약을 한 후 시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했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추천서를 받지 못하면 대출이 어려워져 계약이 무산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주거포털에 '전산심사'를 도입해 청년들이 포털에서 바로 추천서를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엔 청년들이 신청서를 내면 심사기준과 신청자 정보를 대조하고 개인 이메일로 추천서를 보내 심사기간이 1주일이나 걸렸다. 시는 전산심사 도입으로 심사 기간이 일주일에서 최대 2~4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청년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 청년주거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기존에 임차계약 후 사업에 신청해야 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길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며 "청년들의 편의를 위해 시스템을 개선한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9 14:38: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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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 완주 여행에 도전하세요!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 완주 여행에 도전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자전거 여행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5개월간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이하 아자길) 30선 완주 챌린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아자길 30선' 중 마음에 드는 코스를 선택해 자전거로 여행한 뒤, 완주 구간을 전국 걷기·자전거 여행길 정보망인 '두루누비'에 인증 등록하고, 여행담은 SNS에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정식은 오는 22일 10시 서울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매월 1회, 전국 5대 권역을 순회하는 '명사와 함께 떠나는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과 자전거 여행길 여행담 추첨 기념품 제공 이벤트 등 일반 국민의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오는 11월 23일 예정된 종료식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활동을 종합 평가해 '아자길' 완주(10선·20선·30선) 기념품 증정 및 베스트 홍보상 시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주 챌린지 페스티벌 참가자 중 베스트 사진 또는 후기를 선발해 특별상 시상도 진행된다.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 본부장은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은 단순히 자전거길 뿐만 아니라 지역토속음식 등 관광체험이 가능한 지역들이 선정된 만큼 자전거 여행을 통한 지방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9 14:29:3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