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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10명 중 6명 "결혼·출산 필요없다"

2030세대 10명 중 6명 "결혼·출산 필요없다" 인크루트·알바콜, 2030 회원 900명 설문조사 2030세대 10명 중 6명은 '결혼과 출산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금전적인 문제를, 여성은 결혼생활에 대한 부담감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18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2030 회원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본인의 결혼/출산 여부와 관계없이) 결혼/출산이 필요한지' 질문했더니 '불필요하다'는 응답자가 65.2%로 '필요하다'는 응답(34.8%)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결혼과 출산을 필수로 보지 않는 경향은 20대(70.6%)가 30대(60.5%)보다 컸고, 여성(74.1%)이 남성(56.5%)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혼/출산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문제'(25.3%)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결혼 생활/문화에 대한 부담'(20.1%), '자녀 교육/미래에 대한 불안'(13.7%), '일과 가정의 불균형'(12.8%), '육아휴직 등 제도 미비'(9.5%) 순이었다. 성별로 남성은 '금전적 문제'(39.7%)를 가장 많이 꼽은 반면, 여성은 '결혼 생활과 문화에 대한 부담'(26.1%)을 결혼/출산을 꺼리게 하는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지목했다. '자녀 양육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 '일과 가정의 양립'(32.3%)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주거 안정'(22.3%), '임금 인상'(13.6%), '직장 내 양성평등'(13.4%) 순으로 조사됐다.

2019-06-18 11:44: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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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예일세무법인과 전략적 MOU 체결

법무법인 바른, 예일세무법인과 전략적 MOU 체결 "일반 세무부터 관련 법률자문·소송까지 원스톱"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예일세무법인(대표세무사 임승환)과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기존 고객 및 향후 거래를 의뢰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지식을 활용해 ▲세무자문 ▲세무조정 ▲세무불복업무 ▲세무조사 입회용역 ▲민사·행정·형사·국제 소송업무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박철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세무조사대응, 조세불복 등에 강한 국세청 출신의 세무전문가 그룹인 예일세무법인과의 업무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번 협약식이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양사 협업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는 발전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일세무법인 임승환 대표세무사는 "기업 송무와 형사, 민사에 최고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법무법인 바른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예일세무법인의 고객사들이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발전적인 업무협약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바른 조세그룹에는 이원일 전 대표변호사와 행정법원 부장출신의 최주영 그룹장·하종대 변호사, 서울고법 조세부 출신 손삼락 변호사, 세무학 박사인 송동진 변호사와 조현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윤영식 전 서울청 조사과장과 최근 합류한 김기복 전 송파세무서장 등이 소속돼 있다. 예일세무법인은 가업승계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해 원활한 기업의 승계가 이루어지도록 지원업무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합류한 기재부 세제실 및 잠실세무서장 출신 이인기 대표는 생명보험회사를 상대로 한 테마별 맞춤세법 강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06-18 11:29: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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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순신 리더십캠프 동부권서도 확대 운영

▲해남·진도 이어 보성·순천·여수 유적지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전라남도는 위기 속에서 조선 수군을 재건해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명량대첩 대승을 이끈 이순신 장군과 전남 민초들의 희생·호국정신을 선양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캠프'가 보성·여수 등 동부권에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명량! 이순신 리더십캠프'는 전남지역 문화유산과 이순신 유적지 등을 활용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년 연속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전국의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순신 리더십 특강, 유적지 답사, 충무공 체험, 문화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울돌목이 있는 해남과 진도 일원에서만 진행했으나, 올해는 보성·순천·여수지역 이순신 유적지를 소개하면서 체험캠프를 확대한다. 지난 14~15일 이 충무공의 문화유산이 있는 보성, 순천, 여수 일원 유적지에서 이틀 동안 치러진 캠프에는 서울 월곡중학교 임원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첫 날 보성 방진관에서 이순신 전문 강사인 이수경 전남대 문화유산 연구원의 안내를 받았다. 이수경 연구원은 이날 '칠천량해전 패전 이후 조선 수군 재건에 대한 과정'을 주제로, 보성군수를 지낸 이순신의 장인 방진(方震)에 대한 이야기와 임진왜란 당시 보성군수 김득광, 안홍국의 활약상, 정유재란 당시 1597년 8월 15일 열선루에서 올린 장계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습니다'의 내용을 소개했다. 둘째 날은 지역 해설사와 함께 순천 충무사, 순천왜성, 여수 충민사, 진남관 등을 탐방하면서 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느끼며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웠다. 또한 청사초롱 만들기, 활쏘기 국궁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집중력과 근력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힐링의 시간이 됐다"며 "1박 2일의 시간이 너무 짧고 기회가 된다면 여유로운 일정을 통해 전남의 이순신과 문화유산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지난 3월 하순 공모를 통해 참가를 바라는 전국 학교 및 단체의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현재 수도권과 충남, 부산, 경북, 대구 등 25개 단체 880여 명이 신청해왔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통해 전남의 문화유산과 올바른 역사를 가르침으로써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해나가겠다"며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전남을 대표하는 역사교육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매년 명량대첩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다.

2019-06-18 11:25: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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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담양 구 시가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산업디자인과 교수·학생, 10여일간 노후 거리 환경 개선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가 '지역에 봉사하는 더불어 삶 꿈, 끼' 나눔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 거리 벽화 그리기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산업디자인과 교수와 학생들이 최근 10여일 동안 담양지역 노후 거리에 벽화를 그려 마을 주민과 왕래하는 지역민에게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 이은종 전남도립대 산업디자인과 학과장은 "날이 더워 벽화를 그리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준 학생들 덕분에 낙후되고 지저분한 벽면이 깨끗하고 산뜻한 거리로 변한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총장은 학생들의 '구시가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 담양지역 지역민들의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작은 실천이 지역민들을 위한 이웃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2019년부터 교육부의 혁신지원사업 '자율협약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평가 우수대학 8관왕을 차지하는 등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9-06-18 11:25: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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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이탈여성과 가족, “역사문화 탐방 봉사활동”

-경기도 북한이탈여성·가족 자조모임이 주말 봉사활동을 시작 -가족 및 동료들과의 어울림을 통한 친목 및 사회성 증진 2019년 5월 3일 발족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북한이탈여성·가족으로 구성된 '하나봉사단'이 지난 15일 첫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나봉사단은 전체 40여명의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여성 위주로 3년 전부터 진행하던 자조모임에서 시작됐다. 북한이탈여성상담치유센터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경기 북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모두 17명이 참석했다.경기남부에서는 9명이 수원 장안공원과 팔달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경기북부에서는 모두 8명이 'UN세계요가의 날' 행사 보조요원으로 활동했다. 경기북부 봉사단장인 김혜성씨(45)는 "일과 학업, 육아로 좀처럼 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이날만큼은 꼭 참석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딸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며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탈북과정의 트라우마와 정착생활의 어려움을 안고 있는 탈북여성들이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적 기여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얻고 가족친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행사 진행의 취지"라며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3월말 기준 국내 입국한 탈북민의 수는 3만2,705명이며 그중 여성의 비율이 무려 72%에 이르고 있다.

2019-06-18 11:25: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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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지 ‘2019년 무료 와이파이 구축’ 속도감 있게 추진

▲관광공사 공모에 선정…24억 들여 박물관·미술관·섬 등 142개소 확대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년 무료 와이파이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지역 모든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를 목표로 2017년부터 관광지 66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 206개소를 완료했다. 올해까지 총 470개소의 관광지에 공공와이파이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국비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3억 원과 지방비 11억 원, KT 부담 10억 원 등 총 24억 원을 들여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도내 박물관, 미술관 등 역사와 문화 공간에 와이파이 시설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소규모 여객항까지 와이파이를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의 SNS와 인터넷 개인방송 등을 통한 실시간 관광지 홍보가 이뤄져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형석 전라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통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디지털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8 11:25: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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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2019 나의 르네상스 만들기’ 주제 강연

▲20일, 장성문예회관에서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 강연 제1094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를 초청해 '2019 나의 르상스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강신장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시절 세계 최초로 경영자들을 위한 온라인 영상지식서비스 'SERI CEO'를 만들었다. (주)세라젬 사장 재임 중에는 몸을 스캐닝한 후 맞춤 마사지를 하는 헬스기기 'V3' 개발과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는 경영자들이 새로움을 보는 방법인 '창조력 Switch-On' 과정을 개발했다. 창조경영 전문가인 그는 황인원 시인을 만나 시인들의 상상력을 경영에 접목하는 방법을 함께 개발하면서 사람을 보고 마음을 보는 인문 정신이 창조력의 가장 중요한 엔진이라는 믿음을 가졌다. 그는 모두가 '나의 르네상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주)모네상스를 창업했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산업부 창의산업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등으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나의 르네상스를 만들기 위해서 나, 가정, 일 등을 어떤 방법으로 새롭게 변화시킬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06-18 11:25: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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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뿌리기업의 ‘화학물질 취급시설’ 100개사 “개선비 지원”

- 도내 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운영 뿌리기업 100개사 대상 - 간담회 등 현장 목소리 청취해 만든 기업애로 해소 지원사업 - 업체 1곳당 8백만 원 한도 내에서 컨설팅 및 시설 개선비 지원 경기도가 도내 영세 뿌리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법령 기준에 적합한 화학물질 취급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뿌리기업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지원 사업'을 도비 10억원을 추경예산에 신규 편성하여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뿌리기업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지원 사업'은 화학물질 취급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영세뿌리기업이 법령기준에 맞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2015년부터 강화·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르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고자 할 경우에는 장외영향평가를 이행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정부는 2019년 말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있으나, 영세기업들은 복잡한 절차나 비용 부담 등으로 법적 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지난 2월 28일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열린 부천 오정산단 '뿌리기업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화학물질관리법 시행에 따른 장외영향평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진단 등의 소요비용 및 절차가 영세기업에 큰 부담"이라며 도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우선 도는 올해 뿌리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업체 1곳당 8백만 원 한도 내에서 컨설팅 및 시설 개선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각 업체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중요 시설에 대한 진단·점검은 물론, 개선 방안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출입·비상구 방화문 ▲누출 이상 발생 경보설비 ▲비상샤워 및 세안시설 ▲기타 개선필요 설비 중 필요한 부분에 대한 개선비용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도내 뿌리산업 업체 수는 전국의 약 34%인 9천73개사로, 이중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은 약 4천500여개로 파악되고 있는바, 평가과정을 통해 영세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토록 할 계획이다.

2019-06-18 11:24:5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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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서구원 교수, 한국도시문화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발표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와 학생이 지난 15일 오후 한성대에서 열린 한국도시문화학회(회장 명광주 한성대 교수) 주최 '휴먼·소셜 디자인의 패러다임 쉬프트' 주제 2019 춘계학술대회에서 발제해 주목을 받았다. 한국도시문화학회는 도시마케팅과 문화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회로, 이번 학술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도시문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논의했다. 학술대회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사물놀이패의 공연으로 시작으로 유진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장의 축사, 박순보 ICTX세계문화기술교류원 원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황선길 고문, 이상원 명예회장(한성대), 서구원 명예회장(한양사이버대) 등 70여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류형준 학생과 서구원 교수는 학술대회 학술논문 세션에서 '휴먼테크로서의 사물인터넷(IoT)'를 주제로 성인용 사물인터넷 기저귀의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도시재생과 도시브랜드 조성에 관한 연구'(김문영,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 예술감독), '사회적 디자인을 통한 도시 스포츠문화 발전방향'(문영순, 이화여대), '디자인으로 조명한 부여 자온길 도시재생 프로젝트'(남지아, 단국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2019-06-18 11:23: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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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광지에 무료와이파이 구축 한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관광객의 관광정보 서비스 이용환경 개선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충으로 통신요금 절감과 관광정보 검색 및 SNS 이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군은 오는 6월 말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1월까지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사업은 총 2억 9,100만원을 투입해(국비 3,500만원, 도비 7,000만원, 군비 7,000만원, 통신사업자 1억1,600만원) ▲탄도 ▲회산백련지 ▲황토갯벌랜드 ▲초의선사탄생지 ▲도리포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 18개소에 무료와이파이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무안읍 불무공원,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9개 읍·면 소재지 등에 이미 설치되어 운영 중인 58개 지점의 무료와이파이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무안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료와이파이 구축이 무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군민에게 통신요금 절감 및 정보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남악다목적체육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료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8 11:08: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