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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산학협동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산학협동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1일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는 경희대학교 초대총장이자 밝은사회클럽 설립자인 고 조영식 박사가 세계평화와 사회봉사를 위해 제안한 밝은 사회운동을 전 세계를 무대로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현재 44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의(Goodwill), 협동(Cooperation), 봉사-기여(Service-Dedication)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사회운동, 잘살기운동, 자연애호운동, 인간복권운동, 세계평화운동 등 5대 범세계적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학원의 철학, 노하우,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함께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인 경희정신을 함께 효과적으로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19 14:27: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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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으로 국내 여행 50% 이상 늘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으로 국내 여행 50% 이상 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참여기업 담당자 워크숍과 더불어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휴가문화 개선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근로자(20만원), 기업(10만원), 정부(10만원)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해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2만 명(2441개사)에 이어 올해는 8만 명(7518개사) 참여했다. 공사가 지난해 사업 참가자(기업 관계자 208명, 근로자 1019명)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업참여 기간이었던 2018년 6월부터 2019년 2월까지 국내 여행 일수는 8.5일, 국내 여행 횟수는 4.1회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기록이다. 사업 참가자들은 정부지원금(10만원) 보다 약 9.3배(92만5524원)를 총 여행경비로 사용해 국내 여행 소비촉진 효과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또한, 참가자의 54%가 당초 계획에 없던 국내 여행을 다녀왔으며 40%가 해외 여행에서 국내 여행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조사돼 국내 여행의 신규 수요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를 위해 휴가를 사용하면서 연차휴가 사용률도 82.8%로 전년 대비 늘었다. 직원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참여기업의 이미지 제고 효과도 나타났다. 이에 따라 참여기업(86.8%)과 근로자(86.1%) 모두 이 사업에 대한 추천 의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는 우수 참여 기업을 선정해 수상했다. 문체부 장관상은 ㈜태운과 ㈜네트빌이 받았고, 공사 사장상은 ㈜엠서클, (유)쉐보레나운바로서비스, 어반플랫폼,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아임디엔엘이 수상했다. 한국관광공사 김석 관광복지팀장은 "우수 참여기업 선정 및 실태조사 분석 등을 통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성과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초 8만 명 모집에 이어, 중도퇴사 예상인원 등을 감안한 7000명을 추가로 현재 모집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7000명을 추가로 모집하는 2차모집 참여신청은 사업 홈페이지에서 기업이 하면 되며, 문의는 전담지원센터으로 하면 된다.

2019-06-19 14:21: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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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문맹' 위한 新문해교육 도입

서울시가 스마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디지털 문맹'을 위한 新문해교육에 나선다. 앱으로 기차표 예매하기, 패스트푸드점 무인기기로 주문하기 등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디지털 문해학습장'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19일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4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향후 4년간 서울시민 10만1766명에게 문해교육을 실시해 비문해자(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 비율을 7.8%에서 6.6%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86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은행 ATM, 패스트푸드점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를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공간인 '서울시 해봄 문해마을'을 조성한다. 내년까지 대상지를 발굴하고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해 2021년 리모델링을 거쳐 개관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활용법, 애플리케이션 설치, SNS 이용하기 등 실생활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교육이 이뤄지는 '디지털 문해학습장'도 설치한다. 올해 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에서 문해학습장을 시범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생활 밀착형 문해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콘텐츠는 지하철 노선도 보면서 환승하기, 서울지역 공공기관과 주민참여 방법 알아보기, 생활밀착형 영어 배우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자료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문해교육' 강좌는 내년 20개로 시작해 2022년까지 100개로 확대한다. 수업을 희망하는 시민 3명 이상이 모이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결혼이민자, 귀화자,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특화 문해교실'은 2020년 10곳에서 출발해 2022년까지 30곳으로 늘린다. 시는 연내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을 문해교육센터로 지정할 계획이다. 센터는 서울 문해교육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개발, 사업 평가, 강사 양성·연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시는 2022년까지 4개 권역별 문해교육 거점 기관을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문해교육 매니저'를 양성해 민간 교육기관에 파견하고 교육 대상자를 발굴·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연말까지 문해교육 실태조사를 벌인다. 2020년까지 시와 자치구, 민간에서 운영되는 문해교육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문해교육의 눈높이와 내용을 시대와 시민생활에 실제 필요한 내용으로 맞춰 나가겠다"며 "복잡·첨단화된 대도시 서울의 특성을 반영한 문해교육 시스템을 마련해 원하는 시민은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6-19 14:19: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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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미묘한 차이'…올해 학종 자소서 자율문항 어떻게 쓸까

'대학마다 미묘한 차이'…올해 학종 자소서 자율문항 어떻게 쓸까 올해 대입 수시모집 일정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의 자율 문항이 대학별로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수험생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별 자율문항에 대한 사전 파악이 중요해졌다. 19일 진학사와 각 대학에 따르면,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의 경우 제출 서류로 학교생활기록부만 반영하는 대학은 흔치 않다. 대다수 대학은 학종전형에서 자소서를 활용, 이를 통해 학생부에서 볼 수 없는 학생의 경험을 평가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처럼 대학마다 자소서 양식이 달라 발생하는 혼란을 막고 수험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5학년도부터 자소서 문항의 공통 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공통 양식은 크게 공통 문항 3개와 자율 문항 1개로 구성되는데, 공통 양식의 경우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의미있는 활동에서의 배우고 느낀 점 ▲인성과 관련된 경험을 기술토록 한다. 반면 자율 문항은 대학이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고 그 내용도 자유롭다. 대학별 자소서 자율 문항을 보면, 가천대, 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등은 표현만 다를 뿐 묻는 내용은 '지원하게 된 동기와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으로 동일하다. 그 중 가천대의 경우 가천의예전형에서만 자율 문항을 추가했고, 그 외 전형에서는 공통 문항만 작성하면 된다. 또 광운대,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등은 지원 동기와 더불어 진로 또는 학업 계획을 묻는다. 이 중 서울시립대는 학부·과 인재상을 고려할 것을 추가적으로 명시해 작성 전 대학에서 발표한 모집단위별 인재상을 꼭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려대는 '해당 모집단위 지원 동기를 포함해 고려대가 지원자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서울대는 '고교 재학 중 읽은 책 중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책을 3권 이내로 선정하고 그 이유'에 대해, 성균관대는 3가지 질문 중 하나를 택해 답변하라는 자소서 자율 문항을 채택했다. 반면, 경기대, 단국대, 상명대, 세종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은 자율 문항 없이 공통 문항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자율 문항의 경우 대학에 따라 묻는 내용이 다르고 지원 대학의 교육환경도 고려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학기 중 틈틈이 자기소개서 소재를 선별하고,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작성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6-19 14:14: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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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대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 9월 4일 실시

올해 수능 대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 9월 4일 실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9월 4일 치러진다. 19일 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수험생이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가 되고, 올해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은 실제 수능처럼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된다. 지난 3월 수능 시행기본계획에서 발표한대로 EBS수능교재와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출제된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0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대상이며 오는 8월 7일 실시하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자 접수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고교나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서 하면 된다. 지난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내용 유출 사건을 계기로 고등교육법이 개정돼, 문제 공개 전 유출, 유포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의 경우 국고에서 지원되나, 그밖의 응시생은 1만2000원이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을 기재되지만,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등급(9등급)만 기재된다.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하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10월 1일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시험장에서는 블루투스 등 통신·결제기능 또는 LCD·LED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 기능이 포함된 시계,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은 반입이 금지되고, 시침과 분침, 초침만 있는 아날로그시계는 휴대가 가능하다.

2019-06-19 13:46: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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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파도 해역 핸드폰 품질 좋아 진다'

'입파도 해역 핸드폰 품질 좋아 진다' 평택해수청, 이동통신 3사와 협업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18일 평택·당진항 해역의 이동통신 품질 개선을 위해 입파도 등대에 태양광 전력 증설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입하도는 평택·당진항 초입에 위치(화성시 우정읍 국화리)한 무인도서로 면적 0.44㎢(해발 98 m), 연 5천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현재 입파도등대에는 전원부족으로 KT 이동통신 중계기만 설치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원 부족으로 중계기가 자주 다운되고 있어 입파도 인근 해역에서 어로, 레저활동 및 관광객은이동통신 서비스가 좋지 않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 왔다. 입하도 해역은 관내 해상사고의 약 80%가 발생하고 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이동통신 품질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평택해수청은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해 이동통신 중계기 설치·운영에 필요한 부지 제공과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증설하여 전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육상에 설치된 중계기의 안테나 조정 및 추가로 설치해 해상이동통신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10월경 전력 증설공사가 완료되고 이동통신 중계기가 확대·설치되면, 항해장비가 열악한 소형선박 및 레저보트 등의 편의성 증대, 해양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 및 해양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형선박 및 해양레저 이용자의 안전한 해상활동과 국민의 소중한 인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13:42:3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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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택시 협치 아카데미 운영

2019 평택시 협치 아카데미 운영 민관협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 확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정에 공공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적극적 참여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시민 및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9 평택시 협치 아카데미'를 운영 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치 강좌는 시민 및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협치 강좌를 개설해 협치 이해 제고 및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평택시는 오는 20일 복권승 강사로부터 '잔소리보다 수다로 소통하는 협치문화'라는 주제로 첫 번째강좌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는 시정 거버넌스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24일 5급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민과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협치와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 황석연 서기관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11개 협치 관련부서 워크숍을 통해 부서 간 협업 및 협치 의제를 발굴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협력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관협치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협치 의제발굴 및 협치 정착을 위해 협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4개년 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

2019-06-19 13:42:2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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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개최

평택시,'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개최 인구 50만 행정수요·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인구 50만 대도시로 성장함에 따라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본격적인 진단에 나섰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이종호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인 (주)퍼포먼스웨이컨설팅에서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 50만 도래에 따른 특례사무 처리를 위한 조직 정비'및 '민선7기 역점·핵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행정기구 개편이 필요해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용역에서는 ▲인구 50만 도래에 따른 특례사무 처리를 위한 조직 정비 ▲3개 권역 및 도․농 복합도시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조직운영방향 제시 ▲대내외 행정환경 분석 및 전략적 대응방안 ▲기능 및 구조진단을 통한 조직개편 방안 ▲적정인력 산정 및 재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이종호 부시장은 "이번 용역에서 인구50만 대도시 체계에 대한 능동적 대비와 민선7기가 추구하는 비전과 전략 등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라며, 평택시 조직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진단을 통해 좀 더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9 13:42: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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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수영대회 폐막후 본격 착공

■ 이용섭 광주시장,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관련 기자회견 -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 및 국토부 사업계획 승인 최종 완료 - 기공식은 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대회 폐막 후 개최 - 2호선 1단계 공사 2023년 완공 목표, 6개 공구로 분할 - 지역업체 참여, 지역민 고용, 지역생산 자재 사용 유도 - 안전사고 없는 도시철도 건설, 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 지역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증진 등 기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중앙정부의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1단계 착공과 함께 공사가 본격화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호선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 된 만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대회 폐막 이후 조속한 시일 내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대 난관이었던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지난 6월3일 완료했다"고 밝히고 "완료된 총사업비는 2조1761억원(국비 1조3057억, 시비 8704억)으로 당초 2조579억 원 대비 1182억 원이 증가됐는데, 이는 2016년 12월 실시한 기본설계 이후의 실시설계 결과와 물가 및 지가 상승분 등이 반영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총사업비 협의 완료에 이어 국토부의 사업계획 승인도 지난 6월13일 완료됨으로써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덧붙였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1단계 구간은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조선대를 지나 광주역까지 총 연장 약 17㎞이며, 정거장 20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된다. 공사발주는 시공능력이 우수한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 복합공정의 현장여건 등을 감안해 6개 공구로 분할하여 이루어진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호선 건설공사 시 지역민 고용,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에서 생산된 건설자재 및 장비사용 등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부실 없는 안전한 공사를 위해, 안전·품질·공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쉼 없는 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도시철도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대책 컨트롤타워인 교통처리 특별대책단을 구성했으며, 대책단은 교통 혼잡 상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 난공사 예상 구간에 대한 특별대책 마련, 시 차원의 종합교통대책 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우리는 2호선 건설 찬반 공론화로 16년 간 이어온 지역사회의 논쟁을 대화와 합리로 해결하는 혁신의 길을 열었으며, 이는 위대한 민주도시 광주 시민들이 이룩한 새로운 역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광주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에 오고 갈수 있는 대중교통시스템이 구축된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친환경 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를 앞당길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06-19 13:42:1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