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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년 연속 인구 증가 기록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남이 가지 않는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으로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2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인구는 2024년 12월 기준 51,217,221명으로 전년 대비 108,108명 감소했지만, 신안군은 38,173명으로 전년 대비 136명 증가했다. 특히 2023년에도 179명 증가했다는 점, 전남 인구감소지역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증가라는 성적표는 놀라운 사실이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중 2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는 전남 신안군, 충남 예산군, 경기 가평군, 경북 울릉군, 전북 순창군 뿐이다. 신안군의 인구 증가의 요인으로는 자연이 주는 선물, 햇빛으로 군민에게 소득 증대를 가져다주는 햇빛연금 및 햇빛아동수당 그리고 청년어선임대사업, 정원수 협동조합 등 경제적 요인이 있다. 또한 1섬 1뮤지엄 사업, 1섬 1정원 등으로 볼거리가 있는 문화적 요인 및 출생기본수당 지급, 청년임대실습 농장운영 지원, 노인 돌봄사업 등 신안군에서 전 세대가 여유롭고 행복한 공간으로 살 수 있게 아동, 청년, 노후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는 점이다. 신안군은 "현재 추진 중인 정책들과 향후 추진될 바람연금 등 다양한 정책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인구 증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15 10:43:2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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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정원 미래를 이끌 정원해설사 교육생 모집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5년 정원해설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4기(토요일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1섬 1정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안군의 정원도시 도약과 정원문화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원해설사 양성교육은 2025년 2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신안군민 및 귀어·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신안군 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이루어지며, 주요 교육 내용은 정원 스토리텔링, 해설 실전 훈련, 그리고 1004섬 정원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포함한다. 또한 분기별로 진행되는 보수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정원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안군의 365일 꽃 축제와 정원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월 24일까지이며, 최종 교육생은 1월 31일 발표된다.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출석률 70% 이상을 기준으로 수료가 인정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1004섬 정원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정원해설사 양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세계 최대 섬 정원 조성을 목표로 14개 읍,,면 36개소에 정원과 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2025-01-15 10:42:5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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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거복지 혁신 추진

고양시는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폭넓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개소 5년 차를 맞은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이주·정착을 종합 지원하며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주거문제는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공간 확보의 문제"라며, "다양한 주거지원과 환경 개선 사업으로 시민들의 주거안정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밀착 지원으로 주거 안정 실현 2022년부터 시행된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 발굴부터 주택 물색, 이사 및 생필품 지원까지 이주·정착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내 6,339가구가 비주택에 거주 중이며, 지난 3년간 236가구가 안정적인 주택으로 이주했다. 특히, '주거사다리 지원사업'은 재해 우려가 있는 (반)지하 거주자, 가정폭력 피해자, 쪽방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며, 최근 3년간 798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주거취약계층은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주택 계약과 이사 과정을 원활히 진행하며, 이사비와 생필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만족도 대폭 상승, 지원 확대 고양시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주택 입주 완료자의 만족도는 이전 거처 대비 2.8점에서 8.15점으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월세와 보증금 부담도 줄어들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고양시는 올해 예산을 20% 늘린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네트워크와 교육으로 복지 확대 고양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 상담소, 주거환경 개선,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배, 장판 교체 및 에어컨 청소 지원 등으로 주거취약가구의 삶의 질을 높였다. 또한, 주거복지 역량 강화 교육은 올해부터 더 다양한 기관과 계층으로 확대되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1-15 10:42: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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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쌀값 안정 위해 벼 재배면적 축소 추진

파주시는 쌀 과잉생산 해소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줄이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정책으로, 매년 반복되는 쌀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의 감축 목표는 총 688.3헥타르(ha)로 설정됐다. 감축에 참여한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물량이 우선 배정되며, 반대로 감축을 이행하지 않는 농가는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제외된다. 재배면적 감축 대상은 농지 지목과 상관없이 벼를 재배하는 모든 농가다. 다만, 친환경 벼와 가루쌀 재배 농가는 제외된다. 농가는 개별적으로 재배면적을 줄여야 하며, 전략작물 및 경관작물 재배, 타작물 전환, 친환경 인증 전환, 부분 휴경 등의 방법을 통해 이를 이행할 수 있다. 특히 벼 재배 농가가 전략작물로 전환할 경우,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이 된다. 올해부터는 참깨와 들깨 재배도 지원 품목에 포함됐으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당 100원이 추가 지급된다. 파주시는 1월 말까지 벼 재배 농가에 '재배면적 조정 부과·권고 안내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농가는 안내서의 내용에 대한 수정이나 이행 방식 변경이 필요할 경우, 2월 2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 또는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감축 이행 결과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9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읍면 지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교하동, 금촌3동은 총무팀),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농가에 다양한 유도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5 10:42: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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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40 시흥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환경부 최종 승인

시흥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와 바이오 특화사업을 통한 산업 경제 활성화에 대비하는 공공하수도 확충을 위해 '2040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전체 변경을 추진하고, 이를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하수원단위 상향 ▲하수처리구역 신설 및 기존 구역 조정 ▲방산하수처리시설 21,000㎥/d 증설 ▲하수찌꺼기처리시설 100톤/d 증설 ▲은행천, 장현천, 월곶 차집관로 증설 ▲시화하수처리시설 저류조 신설 및 악취 개선사업 ▲침수 대응 강화 및 취락지역 하수관로 보급 등이다. 총사업비는 1조 1천억 원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분야에 1,500억 원, 하수관로 정비 분야에 9,500억 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흥시의 대표 하수처리시설인 물환경센터는 하루 279,000m³의 하수를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로 30년 이상 된 노후화로 인해 수처리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악성 폐수 유입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여러 개의 하수관이 모여 하수처리장까지 물을 흘려보내는 관로인 '차집관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하수(불명수)가 증가하는 문제로 인해 강우 시 오수 처리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거모지구, 하중지구, 월곶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기존 공공하수도는 수용 한계에 도달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번에 승인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하수 처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증설하는 계획이다. 시는 국비 및 원인자부담금을 통한 재원 마련의 근거를 확립했으며, 향후 하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오수 역류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수계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하수도 기반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급증하는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하수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위해 하수 처리 효율성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부터 하수도 증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하수도 기반 시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1-15 10:41: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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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하반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 304세대를 시세대비 10~40% 저렴하게 공급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 등에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해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에 해당 주택을 건설하며, 입주는 2031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임대료는 입주자 소득 수준에 따라 인근 시세보다 10%~40% 저렴하게 책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출자와 주택도시기금 융자를 통해 약 29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2023년 11월부터 추진한 '판교 봇들저류지 친수형 디지털복합개발사업'의 일환이다. 봇들저류지의 유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상부를 복합개발해, 주택공급이 부족한 판교테크노밸리에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시설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한다. 304세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외에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분양 주택 342세대, 상가, 시민 편의시설 등이 포함되어 총 646세대가 2031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성남시 공영 개발 정책사업 중 일자리연계형 주택이 건립되는 첫 사례"라며, "청년층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여 판교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청년층,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많이 근무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밀집 지역이지만 상주인구 부족으로 도시 공동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성남시는 주거단지 상부 공간을 입체 복합 개발로 설계하여 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주거·일자리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주택 단지 내에는 K-콘텐츠 기반의 '젊음의 거리'와 함께 멀티미디어실, 어린이자료실, 열람실이 구비된 디지털 공공도서관과 공유오피스, 강연실 등이 포함된 창업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휘트니스센터, 공유 라운지, 공유 키친 등 입주민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은 성남시가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도심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고, 관광수요 창출 및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10:4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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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구시가 정부의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은 블록체인과 AI·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융합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과 디지털 신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수성알파시티 일대에 오는 2028년까지 4년 동안 1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체감 서비스 발굴을 비롯해 블록체인 융복합 기업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 블록체인 기술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기술협상을 마치고 2월에 협약을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알파시티는 지난 2023년부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2024년 블록체인 초기시장 진출지원 사업이 진행되며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류동현 대구시 ABB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 구축된 대구블록체인기술혁신지원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기업이 직접 개발하도록 해 지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2025-01-15 10:40:55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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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 지역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 변경 고시

안산시는 15일 대부동 지역의 용도지역·지구 변경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보전녹지지역과 생산녹지지역의 기능을 상실한 지역을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이 중 생산녹지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된 지역을 특화경관지구로 결정하고, 향후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대부동 지역은 1994년 12월 옹진군에서 안산시로 편입되었고, 1999년 12월 도시지역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2001년 경기도는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도의 농경지와 수림을 보전하면서도 균형 잡힌 발전을 목표로 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하지만 20여 년이 지난 현재 대부해안로 일원 등 주요 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관광시설이 증가하면서 관광객 수가 크게 늘었고 폐염전이 늘어나는 등 경제적, 사회적 여건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과거 결정된 용도지역이 최근의 도시 여건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용도지역·지구 조정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변경 고시는 대부도 지역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와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뤄 나가기 위한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대부도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도지역·지구 변경 결정 고시문 및 지형도면은 토지이음 또는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15 10:40: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