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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에 “고양 토당동·시흥 포동” 등 재지정

- 30일 고양시 토당, 주교, 대장, 내곡동 2.09㎢, 시흥시 포동, 정왕동 3.91㎢ -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년 재지정. 2021년 5월 30일까지 경기도가 오는 30일로 지정기간이 끝나는 고양시 토당, 주교, 대장, 내곡동 등 4개동(2.09㎢)과 시흥시 포동, 정왕동 등 2개동(3.91㎢)을 향후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했다. 경기도는 오는 30일 이들 6개 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고 이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6개 동은 오는 2021년 5월 30일까지 토지거래에 제한을 받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2017년 5월 31일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각각 대곡역세권 개발사업계획과 시가화예정지역 등을 이유로 해당 시군에서 재지정을 요청한 곳"이라며 "지정 지역에 대해 거래동향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토지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투기가 성행하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땅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정하는 구역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토지 용도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거래는 시 · 군 ·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실수요자에게만 취득이 허용되고 2∼5년 간 허가받은 목적대로만 이용해야 한다.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는 경우 3개월의 이행명령을 부여하고, 명령 불이행 시 취득가액의 10%범위에서 이용의무 이행 시까지 매년 이행강제금이 부과 된다.

2019-05-26 13:54: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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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돌봄·복지 서비스, '서울케어'로 통한다

서울시는 서울시립병원을 포함해 시의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서울케어'를 개발, 각종 돌봄시설에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형 돌봄·복지가 필요한 시민은 서울케어를 찾으면 건강 관리, 아이 돌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기존 12개 시립병원의 명칭과 로고가 달라 정체성과 통일감이 부족, 시립병원을 방문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불편과 혼란을 줘 통합 브랜드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시립병원의 명칭과 로고 등 브랜드를 통합해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공공의료의 강점과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2017년 말부터 통합 브랜드 개발에 착수했다. 서울케어는 '따뜻한 배려 속에서 믿음직한 의료·건강·복지를 올바르게 누리게 하는 서울시의 돌봄 서비스'를 의미한다. 서울시 복지의 진정성을 담은 하트를 통해 시민을 감싸고 지키는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케어는 시립병원을 시작으로 우리동네 키움센터, 복지관 등 각종 돌봄 시설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응해 '서울케어'가 단순히 통합 브랜드를 넘어서 시민들에게 믿음직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서울시의 다양한 돌봄·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더 살피고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3:52: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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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시설,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공급·관리방식 변경해야

서울의 인구구조, 개발환경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시내 도시계획시설의 공급·관리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계획시설은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전체 46종 중 37종이 6만2897개소에 지정돼 있다. 면적은 370.64㎢에 달한다. 도시계획시설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의 경제·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도시계획시설은 ▲교통시설(도로·철도·공항·주차장 등 8종) ▲공간시설(광장·공원·녹지·유원지 등 5종) ▲유통·공급시설(유통업무설비, 수도·전기·가스·열공급설비 등 9종) ▲공공·문화체육시설(학교·공공청사·문화시설 등 8종) ▲방재시설(하천·유수지·방수설비 등 8종) ▲보건위생시설(화장시설·종합의료시설 등 3종) ▲환경기초시설(하수도·폐기물처리시설 등 5종)의 7개 항목 46종으로 분류된다. 시설 유형별 점유현황을 보면 개소 수 기준으로 도로가 5만4165개소(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원 2239개소(3.6%), 학교 1258개소(2%), 녹지 1094개소(1.7%) 순이었다. 면적 기준으로는 공원이 136.93㎢(37%)로 1위를 차지했다. 도로 85.6㎢(23%), 하천 54.52㎢(15%), 학교 30.42㎢(8%) 등이 뒤를 이었다. 맹다미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은 "도시가 성장하면서 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도시계획시설이 지속적으로 공급돼야 한다"며 "공급되는 도시계획시설의 종류와 규모는 인구 분포 및 구조, 생활양식 등으로 결정된다. 이러한 여건이 변화하면 공급되는 도시계획시설도 변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이 경제적으로 급속하게 성장했던 1970년대부터 1990년대 말에는 도시계획시설이 도시 기능에 필요한 기초시설인 도시인프라 중심으로 공급됐다. 이 시기에는 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학령인구도 증가하면서 학교시설이 대량 공급됐다. 인구성장이 정점에 도달한 1990년부터 2000년대에는 주민의 소득수준이 증대하면서 삶의 질을 추구하게 됐고 문화시설,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의 공급이 늘어났다. 2010년대에는 경제성장이 둔화하면서 인구성장도 정체됐다. 이에 따라 도서관, 노인복지시설 등 문화·복지에 관련된 기존 시설을 비롯해 일자리지원시설, 주민커뮤니티시설 등 새로운 복지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맹다미 연구위원은 "서울시는 저출생과 기대수명 증가로 유소년 인구가 감소하고 노인층이 증가하는 인구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인구구조가 변하면서 연령대별로 필요한 도시계획시설도 달라져 확대하거나 감축해야 할 도시계획시설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1인 가구 증가로 생활양식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용도의 시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연구원은 1인 가구가 늘면서 주거 면적은 줄고, 서재·사랑방·부엌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공공공간으로 대체되고 있어 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체로 20~30대 청년층과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구성된 1인 가구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비율이 높다. 맹 연구위원은 "1인 가구는 거주생활에 필요한 필수공간과 최소면적을 충족한다면 그 외의 공간은 공공에 의존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를 예측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생활인프라에 대한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참여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생활권공원, 지역단위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등 생활인프라는 공공이 공급해야 하는 시설이지만 재정 여건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날 서울연구원에 의하면 2000년대 중반 90% 이상을 유지했던 서울시 재정자립도는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7년에는 81%까지 떨어졌다. 자치구의 상황은 더 열악하다. 자치구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2009년 50.8%에서 2018년 29.3%까지 하락했다. 연구원은 시와 자치구의 재정 여건은 계속 악화하고 있는 반면 지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재정 여건상 매입을 통한 부지 확보가 어려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맹 연구위원은 "민간이 생활인프라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는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과 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공공주체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9-05-26 13:38: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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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경험 공유하는 교원 연수 실시

―메이커 교육, 전남 초등과학교육 새로움을 펼치다 ―자율과 공유·협력 중심 프로젝트 학습 새 바람 일으켜 전라남도교육청이 자율과 공유·협력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으로 과학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메이커(Maker) 교육'을 도내 초등학교에 확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메이커(Maker) 교육은 자율성·공유·협력에 기초해 제품의 기획·제작·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이 스스로 판단하며 이끄는 프로젝트 교육으로,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등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도입한 새로운 교육 운동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이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5월 25일 화순발명교육센터에서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을 적용한 과학 체험활동 지도방법'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한 과학 실험, 3D 프린터를 활용한 메이커 활동, 오픈소스 기반 HW 및 SW 활용 과학 체험학습 지도 방법 등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력·공유 능력 함양을 위한 창작문화 확산 방향으로 펼쳐졌다.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과학 실험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동백초 강순기 교사는 교과서와 연계한 SW융합 실험 장치를 선보이고, 학교 수업에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또, 무한상상실 운영으로 메이커 교육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고흥고 김상훈 교사는 3D 모델링 프로그램과 레이저 커팅기 사용으로 과학교구와 발명품 제작방법을 고안해 창의융합형 학습 지원 모델로 제시했다. 해남동초 류재인 교감은"메이커교육은 창의융합인재(STEAM) 교육 확장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나눔, 공유, 개방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교육의 새바람으로 다가오는 메이커 교육은 SW 코딩교육이 더해져 학교 현장을 더욱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메이커 교육을 통한 학생 중심 창작활동과 과학 체험활동 지도 방안을 찾아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중심의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과학·수학·SW·STEAM·진로·메이커·발명교육 등을 연계하는 창의융합학습 기회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19-05-26 13:10: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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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수영대회 대비 도로표지 정비 추진

- 주요 간선도로·경기장 주변 등 135곳…한글·영문 병행표기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에게 명확한 대회시설 정보 제공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및 경기장 주변 등의 도로표지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는 6월 초부터 시작해 수영대회 개최 1개월 전인 6월15일 완료를 목표로 사업비 총 8200만원을 투입해 경기장, 선수촌, 개회식장 등의 주변 도로표지 135곳의 문구를 임시적으로 수정·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정·부착된 문구는 마스터즈대회가 치러지는 8월 말까지 유지한 후 원상태로 복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가 세계 대회인 만큼 도로표지에 외지에서 온 관람객과 외국인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한글과 영문을 병행표기해 수영대회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표지 예 : 남부대(경영, 다이빙, 수구) · Nambu Univ.(Swim, Diving, W. Polo) 광주시는 영문표기 및 도로명 표기법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지난 3월 문안 표기 감수팀을 구성했다. 또 수영대회 지원본부와 토지정보과, 수영대회 조직위원회, 국제교류센터 등 관련기관과 상호 협의해 설치 위치 및 안내 문안을 확정했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도로표지 정비로 광주를 찾는 관람객과 외국인들에게 선수촌과 주요 경기장의 정확한 안내 정보를 제공해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3:09: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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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근린공원, 해제 대신 공원으로 존치

-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광주시 재정 사업으로 전환 추진 - 재정공원 15곳, 민간공원 9곳 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광주광역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계획했으나 두 차례나 제안서가 미접수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한 송정공원에 대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송정공원은 당초 중앙, 일곡, 중외공원 등과 함께 2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로 결정돼 2018년 5월 제안 공고했으나 유일하게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았다. 이어 지난 2월 민·관 거버넌스 자문과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비공원시설 위치 조정 등 사업성을 일부 높이는 방향으로 제안요청서를 변경해 재공고했는데도 최종적으로 제안서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광주시는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비공원시설 부지가 비행안전구역에 해당해 고도제한에 따른 고층아파트 제한 및 세대수 감소, 분양시장의 어려움 등으로 민간사업자의 관심이 낮았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으로는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는 2020년 7월 이전까지 실시계획인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재정을 투입해 공원을 조성하는 재정공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전체 또는 부분 매입 여부는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송정공원을 존치하기로 하면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지난해 3월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결정된 ▲재정공원 15곳 ▲민간공원 10곳에서 개발가능성 없어 전체 해제로 결정된 광목공원, 민간공원에서 재정공원으로 조정된 송정공원 등을 포함해 ▲재정공원 15곳 ▲민간공원 9곳 등으로 변경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공원 일몰제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도시공원 실효에 신속히 대응해 도심 속 허파와 같은 도시공원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3:09: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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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국내 최초 도시예술과 실험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국내 최초 도시예술과 실험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 내달 1일, 해동문화예술촌 그랜드 오픈, 국제전 - 국내외 스트리트 아티스트와 지역 내외 예술가들의 실험 작품 선보여 - 어린이 특화예술교육 , 인문학 브런치 모임 시범운영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내달 1일 도시예술과 실험예술이 담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최형식 담양군수)이 오는 6월 1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그랜드 오픈_국제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예술총감독으로 선임된 양초롱 현대미술사박사는 해동문화예술촌의 방향성에 대해 "담양에서의 사회적 위치와 삶의 관계 속 주조장의 역할에 대한 정신적 측면을 재해석하면서 운영 철학을 설립했다"고 전하며, "노동, 쉼, 나눔이라는 전통적인 해동 주조장의 역할과 자율성과 창조성, 공공성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수용하며 출발한 해동문화예술촌은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기치를 갖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예술과 실험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특성화 시켜 새로운 시대의 담양 문화 동력의 구심적 역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장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5.225㎡, 창고 10동, 주택 4동으로 이루어진 해동문화예술촌을 기획·운영할 양 감독은 술도가(都家)의 공간적·역사적 성격을 고려해 과거-현재-미래의 공간을 구성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그랜드 오픈을 위한 국제전 을 계기로 새로운 모습을 갖출 해동문화예술촌은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개막일인 6월 1일에는 '한국vs프랑스'란 주제로 국제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와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 감독은 "지역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전국적인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성장할 해동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 속 예술을 지향하며 담양 문화의 선구적인 역할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해동문화예술촌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전시는 8월 4일까지 진행하며 기타 해동문화예술촌과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061) 383-8246 또는 damyanghd@naver.com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5-26 13:09: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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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과정 '성료'

담양군,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과정 '성료' - 식품가공기능사 필기합격자 대거 배출 담양군은 지난 24일 소규모 농식품 가공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과정을 모두 마치고 종강식을 진행했다. 40여 명의 농업인이 이번 과정을 함께했으며 식품위생학, 식품화학, 식품가공 및 기계에 관한 이론교육 10회, 농?축?수산식품의 제조작업과 신선도 및 품질 검사능력에 관한 실무교육 12회를 함께했다. 참여한 농업인들은 일과가 끝난 오후 늦은 시간부터 밤까지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 지난달 38명이 필기시험에 응시, 3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더불어농원 채경일 대표는 "다양한 특성과 입맛, 영양을 추구하는 소비자와 사회적 트랜드에 발맞추기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는 도전 할 수 없는 과정을 개설해주신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리며 바쁜 농사철이지만 여러 농업인들과 함께 좁은 공간이지만 서로 양보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조성을 앞두고 지역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가공역량을 강화시키고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여부와 관계없이 준비하는 동안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낮에는 일하고 밤에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여한 모든 농업인들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19-05-26 13:09: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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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등산 국립공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건강관리 시작은 혈압·혈당 수치 알기부터"· 광주광역시는 '제14회 세계 고혈압의 날(5월17일)'을 맞아 지난 25일 오전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시와 광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전남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강대학교 등 지역사회 15개 기관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내 혈압, 내 혈당 숫자 바로알기!', '건강가족 시작은 혈압, 혈당 수치 알기부터'를 슬로건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금연 상담, 심·뇌혈관질관 예방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음주고글체험, 심방세동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해 생활수칙과 금연실천 등의 내용이 담긴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건강·금연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혈압·혈당 수치 파악, 건강 상담 등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6 13:09: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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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추진

- 27일부터 119폭염구급대·119무더위 쉼터 운영 등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7일부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 저감 및 대응을 위해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 15일 서구 풍암동 지역이 역대 가장 빠른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올해도 예년과 기온이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년보다 한 발 앞서 마련됐다. 대책은 안전취약 계층 건강보호를 최우선으로 ▲119폭염구급대 운영 ▲도로 살수작업 및 가뭄지역 급수 지원 ▲물놀이·벌 쏘임 사고 예방 ▲119무더위 쉼터 운영 등의 내용으로 시행된다. 먼저 119폭염구급대는 30개 구급대, 270명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얼음 조끼·팩, 생리식염수, 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 환자 대응장비를 갖추고 폭염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한다. 온열질환 의심환자 신고 시 응급의료 상담 및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정보 안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 폭염이 지속될 경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의 야외활동을 돕기 위해 소방차를 이용해 도로 등에 살수작업을 한다. 전통시장과 시민이 많이 운집하는 주요 행사장 및 노약자가 다수 활동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기온변화에 맞춰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광주지역 5개 소방서 심신건강관리실에 '119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소방서 방문 민원인 및 인근에 운전, 보행중인 시민 등이 무더위로 인해 떨어진 체력 보충과 건강 상담(체크) 등을 받게 한다. 이 밖에도 승촌보, 광주천 등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편성·운영하고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119생활안전대는 관련 장비, 인력을 총동원해 적극 대응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 활동을 줄이고 부득이 외출해야 할 때에는 건강 상태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며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 및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9-05-26 13:09:0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