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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골 농·특산물 시장개척 총력

- 상해국제식품박람회 및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참가 남원전시관 운영 남원시는 농산물 및 농식품, 건강식품, 전통식품 등 바이어 상담을 위한 국내외 최대 박람회인 중국 상해국제식품박람회 및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활발한 시장개척을 하였다. "중국상해국제식품박람회"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개부스 남원전시관을 운영하였으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7개업체가 참여하여 남원 농·특산물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 상담 전문 박람회로 국내외 바이어 상담은 물론 대형유통매장 벤더 및 식품 관련 유통업체와 납품·수출 상담을 실시하였고 시식ㆍ시음을 통한 홍보행사를 가져 남원 농·특산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홍보하였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품목으로는 국내 대기업 납품은 물론 전 세계 10여 개국에 만두를 수출하고 있는 ㈜지엠에프를 비롯하여 추어탕, 음료, 전통차, 허브차, 참기름, 들기름, 한과, 전통 떡, 도토리묵 등을 생산하는 7개 업체의 참여로 남원 홍보전시관을 운영하여 100여명의 유통 및 식품 관련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한 홍보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상해국제식품박람회에는 유자차, 전통차 등 년간 3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농업회사법인 (유)미와미를 비롯하여 남원 특산품인 김부각과 만두, 음료, 우동 등을 출품하여 세계 50여명의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많은 성과를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남원의 농특산물 시장개척을 위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침으로써 남원농산물 수출증대와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2019-05-24 15:40: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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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재즈! “올 댓 재즈”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9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장성재 재즈밴드의 '올 댓 재즈'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무안군이 주관하며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사람가득 행복무안 예술여행'프로그램으로 '2019년 지역 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5개 공연이 선정되어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5개 공연 중 4개 공연은 문화예술 소외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하여 개최하고 1개 공연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공연으로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첫번째 공연은 정성재 재즈밴드의 '올 댓 재즈'로 인기가요와 팝송을 재즈 버전으로 편곡하여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재즈 음악을 선보인다. 실력파 연주자(드럼 정성재, 피아노 김보경, 기타 김현동, 콘트라베이스 최준형)로 구성된 정성재 재즈 밴드는 재즈를 좀더 쉽고 친근하게 들을 수 있는 편안한 연주를 선보이며 보컬 박예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잊을 수 없는 음악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보컬 박예슬은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여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불러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홍경민 밴드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재즈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을 오는 29일(수)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하며 공연시간은 60분, 관람료는 무료이다.

2019-05-24 15:40: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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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북 청년 지역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6월 3일부터 16일 24시까지 신청접수를 거쳐 최종 25명 선발 ―만18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 대상 월 30만원씩 12개월간 지원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청년 지역 정착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라북도와 함께'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 중소기업(제조업), 문화예술 3개 분야 지역주력 산업에 종사하면서 관내 정착의지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 청년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 지역 기반사업을 육성하고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공고하고 6월 3일부터 16일 24시까지 신청접수를 거쳐 최종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2019년 기준 만 18세 이상 ~ 만 39세 이하 청년(1980년생~2001년생)으로 청년 연령기간 중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고 해당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청년에게 해당되며, 유사사업 참여자(사업 종료 후 참여 가능)와 가구 중위소득 120% 초과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희망자는'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하여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월 30만원씩 12개월 간 신용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금은 도박, 복권 등 사행산업이나 공공목적에 어울리지 않는 분야를 제외한 청년들의 사회 활동 증진 및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내한정으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우리지역에 애정을 가지고 정착하려는 청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문화, 여가 등 활동에 꼭 필요한 지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5-24 15:38:3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