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최근의 변화된 안보환경을 고려한 연습의 내실화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27일부터 4일간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직속기관과 학교 22곳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며 1부 국가위기대응 연습과 2부 전시대비 연습으로 각각 진행한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습은 전통적 안보 위주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에 포괄적 안보개념을 도입했다. 교육청은 위기대응반 구성, 전시전환절차 훈련, 도상연습,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군사적 위기뿐만 아니라, 자연재난 및 테러 등의 위협에도 대비하게 된다. 특히 27~28일 국가위기대응 연습을 거쳐 29일 새벽6시 공무원 비상소집 및 최초상황보고, 안보홍보 동영상교육과 '전시 마을교육과 교육복지 공동체 강점 가동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참석 대상은 팀장급 이상 사무관, 장학관, 직속기관장,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이다. 29일 오후2시에는 실제훈련인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해 국민 경각심을 높인다. 연습 기간에 본청 현관에는 '아름다운 독도 전시회'를, 상황실에는 2009년부터 2017년도까지의 을지연습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연습 홍보도 실시한다. 30일에는 교육청 상황실에서 4일차 상황보고 후 '전시 다문화·탈북학생 교육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2019 을지태극연습' 관련해 "국가안보와 국가위기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해야 한다"며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을지태극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개인 임무를 철저히 숙지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을지태극연습 참관·참여 문의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비상대비팀(팀장 김창복 ☎380-4100~2)이 전담한다.

2019-05-26 13:08:5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동부교육청, 신용중.북구청.북부서.신용동사무소와 학폭 예방 캠페인

―"친구야! 사랑해! 우리 함께 행복하게 학교생활하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지난 24일 아침 등교시간에 신용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용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북구청, 북부경찰서, 그리고 북구 신용동 행복동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학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로그아웃 친구사랑 로그인, 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 주는 우리우정, 학교폭력예방 우리 모두의 관심입니다,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등 학교폭력 예방 표어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신용중 대의원 학생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활동하면서 친구사랑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됐다"며 "평소에 친구들에게 무심코 욕설이나 심한 장난 등을 치며 생활했었는데 나의 행동을 되돌아 보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학생들을 아침 등교시간에 맞이하면서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하니 하루가 즐거워지는 느낌이다"면서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3:08:4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 북구, 대표 특산품 ‘무등산수박’ 시험포 운영

―지난 22일 파종, 오는 9월 수확까지 재배 전과정 시험포 운영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수박 전문가 성문호 박사 매월 2회 현장지도 재능기부 ―재배 농가 대상으로 토질, 파종, 일조량, 성숙기 거름주기 등 재배 기술 교육 실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이 무등산수박 품질 향상을 위한 시험포 운영에 나선다. 북구는 "지난 22일 무등산수박 파종을 하고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금곡동 산 64번지 일원에서 전라북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시험포를 운영하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과정, 재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라고 26일 밝혔다. '푸랭이'라 불리는 무등산 수박은 무등산 산기슭에서만 나는 광주의 대표 특산품으로 일반 수박보다 2배~3배가량 크고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8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된다. 이번 시험포 운영은 무등산수박 재배 농가마다 다른 재배 기술을 통일하고 당도저하, 미숙과, 공동과 등이 발생함에 따른 재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수박 전문가인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의 성문호 박사의 매월 2회 현장지도 재능기부를 통해 무등산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과정과 토질, 파종, 일조량, 성숙기 거름주기 등 재배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오랫동안 재배해왔던 대과종 보다는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는 중·소과종, 씨 없는 수박 등 품종개량도 병행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무등산수박은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등산수박이 명품으로서 가치를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판매촉진 및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수박을 재배하는 11개 농가는 지난해 수박 2천7백 통을 판매하고 2억 1천7백여만 원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북구는 매년 농가를 대상으로 연작 장해 경감을 위한 토양 개량제, 생산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05-26 13:08:3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에너지바우처’를 여름철까지 확대

―올해부터 여름철·겨울철 모두 에너지바우처 지원 장성군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여름철까지 확대한다. 장성군은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에너지바우처'제도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를 위해 여름철에도 에너지바우처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바우처는 냉방기기 가동에 따른 전기 납부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만 지원된다. 여름철 바우처 사용기간은 올해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이며, 여름철 바우처 사용 잔액은 겨울철 난방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 바우처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이용에 따른 납부요금 차감 방식 또는 국민행복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겨울철 바우처 사용기간은 올해 10월16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이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과 가구원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고 본인 또는 세대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대상자는 오는 9월 말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은 ▲1인 가구 여름철 5,000원, 겨울철 86,000원 ▲2인 가구 여름철 8,000원, 겨울철 120,000원 ▲3인 이상 가구 여름철 11,500원, 겨울철 145,000원으로 가구원 수를 고려해 차등 지원된다. 장성군은 에너지바우처 사업으로 지난해 780여 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 800여 가구가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를 위해 지원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포하여 홍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이 생활에 꼭 필요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3:08:2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푸드플랜 행정실무추진단’구성

―'푸드플랜 행정실무추진단' 구성 첫 협업 토론회 개최 장성군이 지난 22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행정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첫 협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장성군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푸드플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푸드플랜'은 단순한 농산물 소비촉진의 개념을 넘어 먹거리의 생산, 소비, 유통, 영양, 복지, 환경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중소농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군은 먼저 행정내부의 먹거리 관련 모든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종합적·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실과의 19개 담당과 외부전문가 등 23명으로 이뤄진 '푸드플랜 행정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행정실무추진단은 부서간 칸막이를 허물고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토론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업 단장인 김영권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그는 부서간 협업체계 구축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협업의 시너지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푸드플랜 권위자인 ㈜지역파트너플러스 나영삼 본부장의 푸드플랜 사업의 이해와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공감확산 교육이 이뤄졌다. 앞으로 군은 행정실무추진단 협의회를 매월 1회 개최하여 부서별 연계가능사업을 발굴·토론하고 세부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장성군은 지역농협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농협유통관계자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상무대 군급식 로컬푸드 확대 공급을 위해민관군 상설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푸드플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총합의 힘은 부분합보다 훨씬 크다"며 "협업시스템을 통해 노란꽃잔치 성공개최,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푸드플랜 공모사업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가 나오고 있다"말했다. 또 "소통과 협업을 통해 푸드플랜 사업이 민선7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6 13:08:1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치매환자 · 가족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장성숲체원과 함께 하는 '오감체험 힐링 나들이'… 오는 11월까지 장성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오감체험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감체험 힐링 나들이'는 국립장성숲체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인 지지기반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지난 5월23일에는 프로그램 참여자 20여 명이 북하면 네시피에 들러,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 만점 도시락'만들기 체험을 함께 했다. 이어서 축령산 편백 숲으로 이동하여 편백나무 음악치유, 인지자극 치유활동, 아로마 요법 등 치매 인지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보건소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과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과 조호물품 지원, 치매 안심마을 운영도 지속하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해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치매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치매의 예방과 관리는 환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26 13:08:0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동성고, 가정의 달 나눔행사. 수익금 ‘인애사회복지관’ 후원

―학생·학부모 봉사단 180여 명 참여, 무료먹거리·프리마켓 봉사 광주동성고등학교(교장 신장호) 학생과 학부모봉사단 총 172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25일(토) 오전10시부터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동성고 학부모봉사단은 이날 마을 주민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녀와 함께 먹거리 장터, 프리마켓, 시설환경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주민의 생생하고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지역욕구조사 설문도 실시했다. 주민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콩물국수, 홍어무침, 순대, 식혜 등을 무료로 대접했다. 또한 emart가 후원한 50종 물품 다수를 천 원 단위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해 수익금 8만 원을 만들었다. 학부모봉사단은 수익금에 직접 마련한 100만 원을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동성고 홍현정 학부모봉사단장은 "우리 자녀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자주 갖는 것이 교육적으로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다"며 "지역과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에 공감하고 참여해 구슬땀을 흘린 광주동성고 학부모봉사단과 학생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문조사는 지역 주민들이 남구에 거주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이에 대한 답과 함께 복지관에서 시행했으면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도 답변했다.

2019-05-26 13:07:5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올해부터 여름철 전기요금까지 확대 지원

―여름 폭염 대비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해 도입한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올해부터는 여름철 전기요금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여름철 전기요금 지원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새로 신설한 바우처다. 한번 신청하면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름 바우처는 전기요금으로 지원되며 겨울 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요금을 차감하거나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이용권)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및 희귀난치성질환자가 있는 가구다. 신청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름 바우처는 7월부터 9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겨울 바우처는 10월 16일부터 2020년 4월 말까지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를 고려해 1인 가구는 여름 5천 원, 겨울 8만6천 원이고, 2인 가구는 여름 8천 원, 겨울 12만 원이며, 3인 이상 가구는 여름 1만 1천500원, 겨울 14만 5천 원이다. 여름 바우처 사용 후 남은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 이상진 전라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지난해 2만 9천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며 "올해도 많은 도민이 신청해 여름 폭염 때부터 저소득층 가구가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격 요건에 대한 문의 및 사용 시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읍면동 사무소 에너지바우처 담당자 또는 콜센터(1600-319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5-26 13:07:3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대비 복지시설 안전 강화

-전남도, 6월 28일까지 한 달간 화재·전기·가스 등 단계별 점검 전라남도는 27일부터 6월 28일까지 한 달여간, 화재·전기·가스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791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단계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강원 동해안 산불, 지진 발생 등으로 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어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 대비 상태도 포함해 진행한다. 노인복지시설 511개소, 장애인시설 234개소, 자활센터 24개소, 사회복지관 15개소, 노숙인시설 7개소, 총 791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3단계로 나눠 시설 자체점검, 공무원 현장점검, 민관 합동점검 순으로 진행한다. 1단계 안전점검은 지난 24일까지 이뤄졌다. 사회복지시설의 자발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 시설에서 안전교육, 책임보험 가입, 소방·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등 10개 분야, 55개 항목의 안전점검표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토록 하고 그 결과를 시설정보시스템에 입력토록 했다. 2단계 안전점검은 27일부터 이뤄진다. 도·시군 담당공무원이 각 시설에서 행정업무 지원시스템에 입력한 자체 점검 결과를 확인한 후 관내 시설의 15%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마지막 3단계 안전점검은 6월 28일까지 실시한다. 20년 이상 노후시설, 50인 이상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가스·전기·시설물 등 특정 분야 안전관리 상태를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점검한다.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결과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시정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기능보강 사업비를 지원해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사회복지 수요가 많은 만큼 안전 약자의 비중 또한 높은 편이므로, 도민이 사회복지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안전점검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며 "안전관리 미흡시설은 신속히 시정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도민들께 안전한 사회복지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하절기 점검에서 위험요인 154건을 발견해 시정 조치하고,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기능보강사업비 9억 1천400만 원을 지원해 옹벽·화재방지창 설치, 누수·전기 배선 교체, 소방 설비시설 설치 등을 완료했다.

2019-05-26 13:07:2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