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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청년일자리사업' 2년 연속 운영대학 선정

한성대,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청년일자리사업' 2년 연속 운영대학 선정 서울시에서 4억3000만원 사업비 지원받아, 취준생에게 민간기업 일경험 기회 제공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청년일자리사업' 운영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졸업(예정)자에게 우수 강소기업에서 3개월 간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채용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성대는 서울시로부터 4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한성대는 졸업(예정)자와 수료자 등 60명을 선발해 7월~9월까지 우수 강소기업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종류 후에는 해당 기업에서 대상자 60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 보조금을 활용해 근무 기간 중 인건비를 지급한다. 한성대는 이번 사업으로 현장형 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률 향상과 그에 따른 홍보 효과로 우수 신입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천근 학생처장은 "청년일자리사업은 대학 교육이 현장형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결실이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일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습득하고 전담 멘토와 경력 상담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력 개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27 10:21: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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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여성 역할 커지는 사회, 기독교 여성 지도자 육성에 매진"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여성 역할 커지는 사회, 기독교 여성 지도자 육성에 매진" 서울여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열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지난 24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58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영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장의 말씀을 시작으로, 전혜정 총장 기념사,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순미 회장 축사, 근속·공로표창 수여, 바롬상 표창 수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고, 바리톤 김영주의 추가가 이어졌다. 전혜정 총장은 기념사에서 "시대가 변화하고 발전함에 따라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의 역할과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개교 이래 서울여대는 '기독교 정신에 기초한 교육'과 '사회 개척자로서의 봉사', '인류행복에 기여'라는 건학이념을 계승할 여성 지도자를 육성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교 58주년을 맞아 선포한 SWU2030 중장기발전계획이 제시하는 기독교 여성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가치를 더욱 구체화해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으로서의 비전 완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으로 김정희 식품영양학전공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김태호 현대미술전공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김해선 입학사정단 직원이 2019학년도 수능 및 대입 유공 정부포상으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교원 39명과 직원 12명이 근속표창을, 4명의 직원은 공로표창을 수상했다. 바롬상 표창에서는 지난해 교육과 연구, 봉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교원 9명이 우수교원상을 받았고, 농촌과학 2회 김금옥 동문이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2019-05-27 10:10: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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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이장영 교수, '통일교육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대 이장영 교수, '통일교육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교양대학장 이장영 교수(사회학)가 지난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통일교육주간 선포식에서 통일교육에 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수는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부회장과 서울통일교육센터 부센터장을 맡고 있다. 다소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었던 통일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환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점과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통일의식을 함양하는 데 주력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민대는 지난 2016년 통일부로부터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지정, 교내 구성원과 지역주민 대상 다양한 통일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학습자특성에 맞는 통일교육 ▲인지·정의·행동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적인 통일교육 ▲흥미와 관심을 증진하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통일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유지수 총장은 지난 2017년 대한민국 훈장 표창을 받았고, 같은 해 행정대학원 미술관·박물관학 전공 김연희 교수가, 2018년엔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정경희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지속적으로 통일교육 유공자를 배출하고 있다.

2019-05-27 09:48: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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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의 인구구조, 개발환경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시내 도시계획시설의 공급·관리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지역 다수 대학들이 올해 대입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탐구영역 1과목만 반영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른바 '6월 방한'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미정상이 구상 중인 '북한 비핵화 동력'에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당정(여당·정부)이 가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연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불경기 지속에 수혜자가 혜택을 얼마나 체감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 성능을 검증받은 전기차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이를 법정 계량기로 지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작년 두드러졌던 최저소득층의 실질소득 급락세가 올해 들어 다소 진정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이용 장애를 '질병'으로 공식 인정하면서 국내 게임업계에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2019년형 QLED 8K 98형 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가 내달 15일 고객 30명을 초청해 'LG 모바일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제너럴모터스(GM)가 최근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디지털 자동차 플랫폼을 공개했다. ▲ 지난 2015년 개정된 대부업법에 따라 TV광고 규제를 적용받는 저축은행이 SNS·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함으로써 광고·홍보 효과를 올리고 있다. ▲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 유출이 발생하고, 채권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는 등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 5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7곳에서 총 8690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미국 전자담배 시장 1위 제품이 국내 상륙하면서 보건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쥴'(JUUL)의 성분 분석에 착수하고, 청소년들의 흡연을 막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밥솥이 작아지고 미니 주류, 탄산 등 소용량 마실거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이 최첨단 김치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김치시장에 본격 진출, 김치세계화에 나선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 만장일치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깊다.

2019-05-27 07: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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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임용택 교수, 청조근정훈장 수상

KAIST 임용택 교수, 청조근정훈장 수상 KAIST(총장 신성철)는 기계공학과 임용택 교수가 27일 강남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제54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청조근정훈장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임 교수는 한국기계연구원장 재임 시절, 지식재산(IP)기반 경영체제를 도입해 기술료 수입을 세계적 수준으로 달성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임 교수는 특히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개발 기술의 특허 출자로 6개의 연구소기업과 연구원 창업을 지원했고, 연구소기업의 매각을 통해 기술료 수익만 확보하는 기술 이전이 아닌 배당수익·지분매각 수익 등 다양한 수입을 창출하는 모범적 사례를 남겼다. 또 연구소기업과 연구원 창업으로 중소기업 매출 증가 112억원, 고용 창출 29명, 해외 진출 3개사로 이어지는 연구개발 성과 확산에 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임 교수는 1986년 오하이오주립대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조교수를 시작으로 1989년부터 30년간 KAIST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박사 22명을 포함해 53명의 석·박사를 양성했다. 2000년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기계전문위원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스마트무인기 기술개발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지능형 로봇기술개발, 한국기계연구원(KIMM)의 나노메카트로닉스 개발과제를 기획해 국내 산업의 연구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임 교수는 '발명의 모체는 편의보다 곤궁이었으며,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라는 자조론의 문구를 인용하며 "연구를 하다 또는 일상 속에서 어려움과 고난을 느꼈을 때 내가 발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그 어려움과 고난을 헤쳐나가면, 그 끝에 생각지 못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2019-05-26 16: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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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월드컵·뚝섬한강공원에 '태양광 랜드마크' 조성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서울월드컵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 '태양광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월드컵공원 별자리광장에는 지름 19m의 태양광 광장(솔라 스케어)이 생긴다. 광장에는 태양광 보도블록 1088장과 LED 보도블록 2453장이 설치된다. 태양광 블록은 하루 평균 31.4kWh의 전력을 생산한다. 낮 동안 생산된 전력은 에너지저장시스템에 저장됐다가 해가 지면 LED 블록과 음향기기 등 주변 부대시설을 작동할 때 사용된다.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 일대 자전거도로에는 솔라 로드가 조성된다. 도로에는 총 348장의 태양광 보도블록과 584장의 LED 보도블록이 깔린다. 해가 지면 태양광 전력으로 켜지는 LED 조명을 따라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6월 중순 착공에 들어가 10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후 태양광 블록 시설의 발전량과 발전효율을 모니터링해 태양광 도로 구축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월드컵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 시민 체감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태양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 명소 곳곳에 태양광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4:31: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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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봇대 없애고 전선 땅속에 묻는다

서울시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을 땅속에 묻는다.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전봇대도 없앤다. 서울시는 향후 10년간 시내 가공배전선로 329km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전주와 전선류를 땅에 묻거나 설치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기준 59.16%인 지중화율을 오는 2029년까지 67.2%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중화 작업은 자치구가 요청하면 한국전력공사가 평가해 승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와 자치구가 각각 사업비의 25%를 부담하고, 한전이 50%를 지원한다. 시는 "지중화 사업이 대부분 신규 개발지에서 이뤄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강북지역의 지중화율이 더 낮고 지역 간 편차가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중구의 지중화율이 87.37%로 가장 높았다. 강북구는 31.37%로 가장 낮았다. 시는 지중화율이 낮은 자치구, 역세권·관광특구지역·특성화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 정비할 방침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현재 보도구간에 설치된 가공배전선로의 지중화로 시민들의 보행 안전이 확보되고 도시 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불편 요소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4:13:1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