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학생교육원, 초등 학생자치 컨설턴트 직무연수

―살아 숨쉬는 학생자치, 교사가 마중물 역할! ― "학생자치능력 미래 민주시민 성장 핵심 역량" 인식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 공약인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10일~11일, 1박2일 동안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도내 초등교사 51명을 대상으로 '초등 학생자치 컨설턴트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직무연수는 학생자치 활동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자치 활성화에 필요한 핵심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과 학생자치, 신뢰서클, 모험놀이 상담기법, 민주시민 교육과 학생자치, 학생자치 지원사례, 학생자치 운영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전문가 집단인 교사 모임에서부터 학생자치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 참석자들은 교사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소통을 통해 결정한 사항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부터 자치활동이 발현된다는 점에서 "모든 답은 교사에게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무엇보다, 참석 교사들로 하여금 "자치능력은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미래핵심 역량"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켜준 점은 이번 연수의 가장 큰 성과이다. 참석교사들은 이틀 동안의 연수에서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자율과 자치역량이 길러지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한 교사는"이번 연수에서 학생자치역량교육은 민주시민교육과 맞닿아 있으며 교육의 3주체가 서로 소통하는 민주적인 학교환경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학생 자치역량을 길러주는 데 교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성장, 자기발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에 필요한 시간, 공간과 예산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정병국 학생생활안전과 장학관은 "학생 시절부터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것은 미래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자치 역량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5-12 11:30:2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무관 발대식'

담양군,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무관 발대식' - 우리 마을 복지는 내가 책임진다! 담양군은 지난 9일 담양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무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무관'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무관의 운영 취지 및 업무활동요령, 업무절차 등 제도 안내와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채워졌다.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는 마을자치회 도입 초기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행정지원체계 구축과 생활민원 청취·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마을을 구석구석 살펴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군정혁신을 도모하고, 행정과 주민간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도입했다. 담양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부족한 인원은 마을 거주 공무원 혹은 마을 출신 공무원, 해당 읍면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우선으로 선발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참여의사를 밝힌 64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주무관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역할은 배정받은 마을현황 파악, 마을자치회 지원 및 생활민원청취, 주민의견 수렴 등을 위해 월 1회 이상 마을을 방문해 주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앞으로 우리마을 주무관 활동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그에 따른 공동대응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 삶에 와닿는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를 통해 마을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담양군이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주민자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2019-05-12 11:18:35 김태수 기자
담양군, 농업인과 귀농인이 함께 땀 흘려 일구는 '상생'

담양군, 농업인과 귀농인이 함께 땀 흘려 일구는 '상생' - 담양군 '농업인학습단체?귀농인단체 상생 협력 고구마 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이 지난 9일 농업인과 귀농인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도모하고자 농업인 단체와 귀농인 단체 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와 담양군 귀농귀촌협의회를 포함한 5개 단체 임원과 회원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휴경지 2,600㎡를 고구마 소득 작목 확대 시범포로 탈바꿈시켰다.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농산물인 고구마의 우량 품종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귀농인과 함께하는 행사로 계획, 전남 무안군의 고구마 종순 재배단지 '베니하루카'를 벤치마킹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17일 개최한 담양관광호텔에서 '담양군 농업인학습단체?담양군귀농?귀촌협의회 멘토링 협약식' 이후 농업인과 귀농인간 상호 우애를 돈독히 하기 위해 다양한 상호 만남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귀농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정착하기 위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진행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귀농한 사람은 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귀농 관련 정책과 다양한 사항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19-05-12 11:18:2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5·18 기념행사 특별교통대책

- 518번, 매월06번 등 시내버스 276회 증회 운행 - 17~18일 금남로 행사구간 통제…22개 노선 우회 광주광역시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열리는 국립5·18민주묘지와 금남로 행사장의 원활한 운영과 참여자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당일인 18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 방면으로 운행하는 518번 버스가 22회 증회 운영되고, 평소 장등동까지 운행되던 매월06번 노선은 공원묘지까지 연장해 7회 증회 운행하는 등 기념식장까지 가는 버스가 총 276회 운행된다. 특히 국립5·18민주묘지 일원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모범운전자회 교통정리반 50여 명과 지도차량, 경찰 등이 현장에 배치돼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에 나선다. 또 광주시는 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전야제 등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17일 오전 1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금남로 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금남공원 구간의 차량 통행을 일시 통제한다. 이에 따라 5·18민주광장 앞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22개 노선은 금남 4거리에서 우회 운행된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맞아 많은 참배객들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며 "일시적인 차량통제로 인해 교통 불편이 있더라도 적극 협조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12 11:18:1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지역 3개 기업, 인천대에 발전기금… "후배 창업기업 위해 써달라"

인천지역 3개 기업, 인천대에 발전기금… "후배 창업기업 위해 써달라" 인천대학교는 창업지원단이 지난 8일 홀레데이인 송도에서 진행한 '2018 창업아이템사업화&후속지원 졸업식'에서 인천대 지원을 받아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룬 3개 기업이 후배 창업자들을 위한 발전기금 7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기업은 (주)폴젠코리아(대표 백재경), 스킨애플코스메틱(대표 류지만), (주)지오코칭(대표 김소영) 3곳으로 인천에서 창업한 뒤 지난 2018년부터 인천대 창업지원단으로부터 창업자금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았다. 폴딩도어 전문기업인 폴젠코리아는 2014년 설립 후 폴딩도어 생산, 조립, 유통, 시공까지 원스톱 처리가능한 강소기업이다. 스킨애플코스메틱은 2015년 설립해 화장품(마스크팩) 전문 제조·수출기업이다. 지오코칭은 2016년 설립해 정부기관과 지자체 등에 다양한 진로·취업교육, 생애설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대 김관호 창업지원단장은 "선배 창업기업들이 기부한 발전기금은 올해 인천대를 통해 지원받게 될 학생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의 꿈을 펼치는데 뜻깊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9년 연속 선정, 지역의 초기창업자와 청년대학생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교육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5-12 11:05:5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거대한 배에서 즐기는 워터파크는 어떤 느낌일까… 크루즈여행 관심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북반구 크루즈 라인업들이 본격적 운항을 시작하고 있다. 현재 17척을 보유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라인들이 새로운 시즌을 맞아 최신 시설과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지중해, 유럽, 알래스카, 카리브해, 남미, 호주·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 세계 최대 크루즈십을 포함한 총 25척의 크루즈를 운항중이다. 또, 오는 20일에는 초호화 크루즈인 크리스탈 크루즈의 심포니호가 부산으로 입항함에 따라 한국의 인천항, 부산항은 세계크루즈 라인의 주요 기항지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지난달 18일, 부산항에 마제스틱 프린세스호가 입항해 기항지투어를 실시했는데, 날씨까지 화창해 5000여명의 승객(크루포함)이 100여대가 넘는 버스를 타고 부산시티투어와 관광을 했다. ◆'크루즈의 모든 것'… 크루즈엑스포 개최 전세계 360여개 여행지로 항해하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이달 25일 서울 명동 뱅커스클럽(은행연합회)에서 일반인 대상의 '프린세스 크루즈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프린세스 크루즈 엑스포는 크루즈 여행을 한 번도 경험 못한 사람들에게는 '왜 크루즈 여행인가?'란 질문에 답이 있는 행사고, 한 번 이상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여행지와 차세대 크루즈의 다양한 시설, 크루즈 판매 여행사들의 상품과 특별한 혜택까지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크게 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새롭게 향상된 프린세스 크루즈의 시설과 서비스 그리고 크루즈 여행 특징에 대한 소개시간이다. 2부는 전세계 주요 크루즈 여행지와 구체적인 일정에 대한 시간으로 알래스카, 유럽 등 한국 여행객들이 관심을 갖는 여행지는 물론, 먼 남미 등 새로운 크루즈 여행지를 알려준다. 또, 현장에서 판매 여행사 담당자들로부터 구체적인 크루즈 일정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지 챈 한국 지사장은 "최근에 다양한 방송을 통해 크루즈 여행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크루즈를 숙박 시설로만 인식하는 분들도 있다"며 "크루즈 여행은 숙박은 물론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최고급 뮤지컬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쇼핑, 각종 선상 프로그램, 스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기항지 투어 등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토털 여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엑스포에 오시면 프린세스 크루즈가 왜 전세계 선사 중 '베스트 크루즈 일정'과 '베스트 고객만족상' 등 수많은 상을 받은 프리미엄 선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제3회 크루즈 엑스포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명동 뱅커스 클럽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정된 좌석 관계로 사전 신청자(선착순) 100명만 참석할 수 있다. 특별히 이날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총 31명에게 프린세스 크루즈 크루즈쉽 모형, 에코백, 마켓백 등도 증정한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퀀텀호 싱가포르 취항 한편, 올해 50주년을 맞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는 업계 최초의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크루즈 업계의 혁신을 주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선사다. 한국 크루즈 시장의 트랜드와 성장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앤지 스테판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이 지난 8일 한국을 방문했다. 앤지 부사장은 이날 싱가포르 17만톤급 퀀텀호 신규 취항 및 아시아 운항 주요 크루즈십 일정을 발표하며, 여행업계 주요 VIP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국 시장의 크루즈 성장을 확신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업계의 더 많은 관심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혁신적인 시설과 서비스, 미국 선사로서 국제적인 문화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로얄캐리비안크루즈의 특별함은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며, 한국 고객들의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크루즈 여행을 위해 한국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앞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가 현재 아시아를 운항하는 크루즈는 '보이저호', '퀀텀호', '스팩트럼호'가 있다. 더불어 카리브를 운항하는 오아시스호 와 자매선인 세계최대 크루즈선 23만톤 '심포니호'의 특징과 대표 일정, 그리고 2019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퍼펙트데이 앳 코코케이'일정에 대한 소개와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로얄캐리비안크루즈의 주요 일정과 크루즈 시장의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퀀텀호 의 싱가포르 신규취항건 으로, 시아 지 첸 싱가포르항공 한국 지사장 과 써린 운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최근 크루즈에는 거대 바다 위를 움직이는 배위에서 즐기는 워터파크 등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어 독특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크루즈 라인들이 한국 여행시장에 인바운드까지 접목시키며 지역관광 수입에 기여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2019-05-12 11:01:11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느낌여행사, 산나물 직접채취…1인당 2kg까지

느낌여행사가 여행도 가고 산나물도 직접 채취하는 당일 여행상품을 5월18일부터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분좋은 국내여행의 시작 느낌여행사는 곤드레, 취나물, 고사리, 쑥, 민들레, 달래, 당귀, 망초싹, 질경이, 엉겅퀴, 기타잡나물 등 여행가서 산나물을 1인당 2㎏까지 채취가능한 신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구름보다 높은 곳에 꽃밭보다 더 아름다운 배추밭이 있다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 강원도에 정말 그런 곳이 있다. 평창군 미탄면 해발 1256m의 청옥산, 정상 능선을 따라 넓게 펼쳐져 있는 '육백마지기'분지는 지금 배추밭으로 뒤덮혀 있다. 정상 능선을 따라 넓게 펼쳐져 있는 분지가 볍씨 육 백 두락이나 된다고 해서 이곳을 '육백마지기'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랭지 채소 재배지로 알려져 있는 육백마지기는 대관령 고랭지 채소밭보다 해발 400m나 더 높다. 청옥산 육백마지기 부근에는 예로부터 산나물이 많았다. 바로 이곳이 느낌여행사가 여행손님들에게 산나물채취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놓은 스팟이다. 육백마지기에서 배추농사만 17년째 하고 있다는 장영득씨(61)는 "버러지가 배차(배추)잎을 갉아먹어도 농약은 치지 않는다"며 유기농 재배를 은근히 자랑했다. 실제로 이곳의 배춧잎은 벌레가 갉아 먹어 군데군데 구멍투성이다. 사람이 아닌 자연에 배추의 생장을 고스란히 맡긴 셈이다. 산나물 채취체험 트레킹 상품은 5월 18, 19, 25, 6월1, 6일 당일 치기, 버스로 출발 하는 여행 상품이다. 미리 예약제로 가능하며, 1인당 5만9900원부터 판매중이다.

2019-05-12 11:00:35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알고가면 재미있는 마카오, 20주년 기념 캠퍼스투어 실시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5월 14일부터 마카오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캠퍼스 투어를 주요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이라는 숫자에 어울리는 스무살 청춘 대상으로 마카오를 알리고 초대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각 대학교에서 열릴 계획이다. 마카오 20주년 기념 캠퍼스 투어일정은 5월 14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15일 홍익대학교, 16일 서강대학교, 21일 부산대학교, 22일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알고가면 재미있는 마카오 여행'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마카오 홍보차량이 서울과 부산 캠퍼스를 누빈다는 스케줄이다. 마카오정부관광청 관계자는 "투어가 펼쳐질 캠퍼스는 각 학교축제 기간과 맞물려 보다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마카오 첫번째 이벤트는 세계 최장 길이 해상대교이자 홍콩과 마카오간 거리를 30분으로 단축한 강주아오 대교와 테이블 컬링 게임이다. 두 번째 테마 이벤트는 20주년을 맞이한 마카오 특별행정구 URL로 접속해 여행 테마 퀴즈 서비스를 푸는 '여행을 풀다'이다. 마카오와 관련한 다양한 퀴즈를 마련해 마카오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재밌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당일 투어 종료 후 캠퍼스별 상위 100명에게 에그 타르트 기프티콘을, 5일간 캠퍼스 투어 전 일정이 종료된 후, 전체 5개 캠퍼스 중 가장 빨리·많은 정답을 맞힌 1명에게는 마카오 왕복 항공권도 증정한다. 세 번째 테마 이벤트는 2018년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미식창의도시'로 선정된 마카오의 가스트로노미와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스코트 막막이를 찍은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좋아요'수 10개 이상 받은 학생들에게 하이루프 폰스트랩을 선착순 증정한다는 기획이다. 또,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전시, 공연 등으로 마카오 전역을 예술의 물결로 가득하게 할 '아트 마카오'도 소개된다. 20주년 캠퍼스 투어의 자세한 이벤트 일정과 장소는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12 11:00:17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