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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평택항주변 환경개선위해 국비지원 건의

평택시장 평택항주변 환경개선위해 국비지원 건의 지자체 해결 한계…국가차원 대책마련 요청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4일 평택항동부두 컨테이너터미널에서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행정대집행을 하기에 앞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만나 평택항과 항만주변이 처해있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평택항 주변 친환경 시범지역 조성 ▲평택항 인근 노후 화력발전소 조기폐쇄 ▲친환경 전기, 수소차 국비지원 확대 ▲육상전원공급시설(AMP)설치 ▲평택호 녹조저감 총인처리시설 국고보조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등 지방자치단체가 혼자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국가차원의 대책마련과 지원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또한 정 시장은 "평택호의 녹조발생으로 농업용수로 사용하기도 어렵고, 평택시는 평택항, 화력발전소, 대형선박, 대형트럭 등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피해가 크고 주한미군 가족들도 미세먼지를 걱정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평택시 대기환경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환경부 차원에서 건의한 사항은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적극 검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가 공동으로 불법수출폐기물 처리를 위해 나선 가운데 평택항에 보관중인 해당 폐기물은 상반기내 모두 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2019-04-26 15:26: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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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우수단체장 선정

우석제 안성시장…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우수단체장 선정 우석제 안성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으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발표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결과에서 우석제 시장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 중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문가와 시민활동가로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공약사항과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실천계획서 등 공약자료를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종합구성(45점) ▲개별구성(20점) ▲민주성·투명성(2점) ▲웹 소통(15점) ▲공약일치도(Pass/Fail)이며, 1·2차 평가와 철저한 자료 검증을 통해 평가결과를 5개 등급(SA최우수, A우수, B보통, C미흡, D부진)으로 나눠 발표했다. 안성시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는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 비전을 바탕으로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 ▲균형발전 행복도시 ▲함께 나누는 소통도시 ▲시민섬김 친절도시 4개 부문 58개 공약을 담아 지역발전을 견인할 크고 작은 공약으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담고 있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소통행정을 통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 공약이행 최우수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6 15:26:3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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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관광두레사업 대상지로 선정

안성시, 2019년 관광두레사업 대상지로 선정 주민주도…지속가능한 관광 사업체 발굴키로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하는 '2019 관광두레'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 24일 관광두레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달 지자체 62개, 관광두레 PD 115명이 지원한 가운데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19년 관광두레' 신규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신규 관광두레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안성을 비롯한 12개 지자체는 함께 선발된 관광두레PD와의 협업을 통해 3년 동안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두레PD에게는 관광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 및 관련교육을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멘토링, 상품 판로개척 및 홍보 지원 등 사업 지역별로 최대 5년간, 6억 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찾아 사업체를 창업해,관광 성장의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다"며 "성공적인 '관광두레'사업의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지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관광두레'를 통해 73개 지역에서 3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됐다.

2019-04-26 15:26:2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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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촌에 '재난위치 식별도로' 설치

서울시는 화재취약지역인 쪽방촌에 거주자의 대피를 돕기 위한 '비상벨'과 화재 발생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재난위치 식별도로'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쪽방촌은 서울시 내 12개 지역 316개동에 분포해 있다. 시는 영등포구 문래동, 종로구 돈의동 등 쪽방촌에 약 32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6년 2건, 2017년 1건, 2018년 5건이다. 사망 1명, 부상 2명 등 총 3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골목형 쪽방의 경우 구조적인 특성상 방을 쪼개는 과정에서 벽체에 보온재로 스티로폼을 시공한 경우가 많아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비상벨은 밀집 주거형태인 쪽방촌 거주자에게 신속한 피난을 유도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화재 때 빠른 경보로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난위치 식별도로는 화재를 발견한 사람이 불이 난 장소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색깔과 숫자로 특정 위치를 구분해 119구급대와 소방대가 빠르게 현장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재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 등의 위험으로부터 피난 약자를 보호해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6 15:22: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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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소방서 소방업무 협업 관련 간담회 개최

평택시·소방서 소방업무 협업 관련 간담회 개최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5일 서삼기 평택소방서장, 평택의용소방대 연합회 이규찬, 정혜인 회장 등 의용소방대장 16명등 과 소방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동해안 일원 산불진화에 대한 격려와 소방업무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최근 강원도 고성산불 등 진화를 위해 노력한 평택 소방관 등 전국의 소방관들은 시민들에게 영웅이라 칭송받을 정도로 존경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장님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 확보되어야 한다"며, "평택시는 소방업무와 관련하여 시차원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삼기 소방서장은 "향후에도 화재 및 재난 발생시, 소방관으로서 평택시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책무를 다할 것이며, 이러한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별 행정적·물질적으로 적극지원하고, 향후에도 상호 협력하여 나아갔으면 한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대형 화마에 대한 헌신적 대처와, 평택시 재난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하여 힘써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들 본인 스스로의 충분한 안전조치가 확보된 후 구조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26 14:13: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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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농원 펜션사업 특혜 의혹

안상수 전 창원시장 재임때 창원시가 영농체험과 숙박시설이 포함된 관광농원을 민간 사업자에게 승인허가 해준 것이 특혜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창원시가 추진하던 사업이 사실상 개발 불가능한 산지였으나 어느날 민간참여방식으로 바뀌어 안 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승인된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사업 덕분에 부지를 매물로 내놔 2배 이상의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 실소유자가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혜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문제의 땅은 안상수 전 창원시장 시절인 2017년 4월 영농체험시설과 숙박시설 등이 포함된 2만 9천여제곱미터 규모로 관광농원을 승인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사업계획서의 영농체험시설이 야산 절개지 비탈면에 위치해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산지였는데 사업 개발행위 승인이 이뤄진 것은 특혜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 설계도면에 비탈면의 수직 높이가 산지관리법을 위반해 15미터를 초과하거나 5미터마다 1미터 높이의 계단을 설치하지 않았는데도 승인이 났다는 것에 대한 의혹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숙박시설을 펜션이 아닌 일반 숙박시설로 잘못 적용해 오수처리시설 용량을 50%적게 정하기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출되지 않도록 도로와 주차장을 특수 포장하라는 지적이 시행되지 않았으며 사업시행자가 사업계획에 배제된 지역의 산림을 훼손하고 있었지만 공사 중지 명령마저 내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9-04-26 14:13:43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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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평택지점…장애인체육회에 기부물품 전달

기아자동차 평택지점…장애인체육회에 기부물품 전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기아자동차 임원, 시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 평택지점에서 자동차 1대를 기증하는 '체육진흥후원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종호 부시장과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이원배 수석부회장은 ㈜기아자동차 경기남부 지역본부 조애순 상무, 평택지점 유한철 지점장과 기아자동차 판매지회 윤운기 경인분회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받았다. 이종호 부시장은 "최근 인구 50만을 달성한 평택시는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와 생활체육선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토속 기업들의 많은 후원으로 장애인 체육시설과 용품후원을 이끌어 내어 장애인체육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2017년과 2018년에 각 5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전달했으며, 2019년에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에 기아 레이자동차를 기증하여 장애인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4-26-05~08 (좌측부터 이원배 수석부회장, 이종호 부시장, 조애순 상무, 윤운기 경인분회장)

2019-04-26 14:13:3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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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진주점 입점업체 대표... 직원에 횡포 의혹

이마트 진주점내 입점업체 대표가 여직원에게 수시로 스트레스를 주는 등 온갖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마트측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마트 진주점은 식당, 여행사, 미용실, 안경점, 동물병원, 의원, 약국 등의 사업주와 계약해 영업하고 있다. 이중 한 입점업체에는 나이가 많은 여직원과 대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 여직원들 몇 명이 근무하고 있다. 제보자에 의하면 "얼마 전 '입점업체 대표가 퇴직금 지급을 회피할 목적으로 계약기간 1년이 되기 전 스스로 나가도록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줘 시달렸다'는 말을 딸에게 들었다."고 전했다. 그 예로 대표는 다른 여직원들은 화장실에 다녀와도 말을 하지 않은데 유독 피해 여직원에게만 여러 직원의 앞에서 공개적으로 꾸지람을 해 수치감을 준 사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표는 피해 직원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고 명절 등 휴일에 근무를 했는데도 시간외 수당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저 임금도 안줬다는 것이다. 화가 난 피해 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자 대표는 다른 직원들에게 "남자 친구가 있어 임신했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퍼트리기도 했다는 것. 이런 말도 안 되는 루머를 퍼트리고 있다는 사실을 딸을 통해 들은 제보자가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 왜 소문을 퍼트리냐, 이 말을 책임 질 수 있느냐? 만일 당신 딸에게 그런 말을 해도 되겠느냐"고 하자 대표는 "죄송하다. 일하러 안 나오니까 그렇게 했다"면서 사과를 했다. 또한 "대기업인 이마트에서 근무하는 딸이 결혼할 나이인데 스트레스를 받아 월급을 받고 난 후 출근을 안 하니까 업체 대표가 '남자친구가 있어 임신을 했다'는 등 헛소문을 냈다는 것은 갑질에 해당하고 보복하기 위한 괴롭힘이다."라고 덧붙였다. 열심히 일하던 피해 직원은 참다못해 결국 업체를 떠났다. 그 후로 대표를 임금체불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지난 3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 고발했다. 제보자는 "대표가 직원들에게 수시로 갑질을 하는가 하면 휴일까지 이어진 근무를 시키고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최저 시급도 제대로 주지 않아 노동부에 신고해서 밀린 급여를 다 받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런 갑질 의혹에 대해 A대표는 "진정 건에 대해서는 서로 합의해 끝난 상황인데 나도 억울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서로 시끄럽고 해서 처리 해줬다. 기자분과 이야기 할 부분이 아니니 다음에 통화하자"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려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마트 관계자는 "점포에 근무하는 사원이라도 인터뷰에 관한 것은 본사의 확인을 받아야 가능하다. 그런 부분까지 관여하지는 않는데 일단은 내용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9-04-26 13:44:15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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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득 위층 피해자... "지금 불안해서 못살아요"

경남지방경찰청 112 위기관리센터는 안인득 방화·살인 사건과 관련해서 과거 112에 신고·접수된 녹취록을 공개했다. 신고내역은 2018년 9월 26일부터 2019년 3월 13일까지 총 8건이다. 이 중 2건은 보존기간(3개월) 경과로 대화 내용은 확인할 수 없었고, 5건이 위층 피해자가 신고한 것이다. 주요 신고의 대화 내용(신고자 측)은 아래와 같다. 2월 28일에 신고자(위층, 중상)는 "지난번에 그 우리집 앞에 오물 뿌리고 가서 제가 신고한 적이 있기는 한데, 방금 출근을 하는데 우리집 바로 아래층의 남자가 계란을 던지고, 그렇게 하면서 나한테 폭언을 퍼 붇고 지금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 와야 되요. 지금 불안해서 못 살아요."라고 말했다. 여기서 '불안해서 못살겠다'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월 10일 신고자(호프집)는 "어떤 남자가 망치를 들고 휘두루고 담배꽁초를 오븐에 던지고 욕을 하고 난리가 났어요."라고 말했다. 망치 폭행은 미수에 그쳤지만, 망치를 휘두르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이 화가 났을 때 저지르는 행동은 아니다. 3월 12일 신고자(위층, 중상)는 "지금 우리집 앞에 CCTV를 설치하라고 해서 설치해 놨는데요. 오늘 와 가지고 오물을 뿌려놓고 애 따라 와가지고 초인종을 누르고 욕을 하고 그랬다는데, CCTV 확인도 좀 같이 할 겸 저는 무서워서 못 올라 가겠어요. 집밑에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 때도 신고자는 '무서워서 못 올라 가겠다.'고 했다. 이 부분은 타 언론에 공개된 CCTV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전 신고에 대해 경찰의 대응과 조치가 미흡했는가 하는 부분은 현재 진상 조사 중이다. 그러나 112 신고 내용으로 판단해 보면 위층 피해자들(사망 1,중상 1)은 지속적으로 강한 불안에 시달린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2019-04-26 13:44:06 신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