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印 CGH Earth리조트, 아유르베다 기반 힐링 프로그램

현대 사회에 지친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 몰이 중인 힐링 프로그램이 있다.글로벌 리조트 그룹 CGH 어쓰(Earth)의 인도 리조트가 아유르베다(Ayurveda)를 기반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유르베다는 인도의 고대 전통의학으로, 인도에서는 100개가 넘는 5년제 대학에서 교육 연구중인 학문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아유르(ayur)는 삶을, 베다(veda)는 지식 혹은 과학을 의미하는데, 말 그대로 삶의 지식 혹은 생명 의학이라는 뜻이며 오늘날 인도, 네팔 등 지역은 물론 서양문화권에서도 대체의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인 기운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유르베다는 질병 및 건강의 문제가 삶의 균형이 깨졌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체크한다. 식사, 운동, 명상, 마사지, 움직임 등을 폭넓게 포괄하고 있는 과학이론이자 기술인 셈이다. 리조트에서 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요가, 개인별 음식 처방, 명상 요법 등을 통해 숙박객들이 단순한 쉼을 넘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도록 케어한다. CGH Earth 대표 싯다르탄 도미닉은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지만 현대 의학은 그 증상에만 집중한다. 반면 아유르베다는 건강과 균형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는 시도이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단순히 증상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습관을 개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는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고,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서 물리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근본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CGH Earth는 환경과 생태계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여긴다. 아유르베다를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는 인도 전역 총 네 곳에 위치하며, 각 지역 특성에 따라 이색적인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힐링 프로그램은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21일 까지 각자의 필요에 맞게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4-28 14:22:24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평생교육사업 구축 대학 30개교 선정··· 234억원 지원

경희대·아주대 등 30개 대학교가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19년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대학들이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교육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고등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해당 사업에는 일반대 38개교, 전문대 9개교 등 총 47개 대학이 신청했다. 신청대학은 자체 역량진단과 평생학습 수요조사, 지역산업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제시했다. 교육부는 서면검토와 대면평가를 거쳐 3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일반대학 중에서는 명지대·아주대·한성대·동국대·경희대 등 23곳이 뽑혔다. 전문대는 명지전문대·서정대·성덕대 등 7곳이 선정됐다. 해당 대학에 대한 지원금은 총 234억원이다. 교육부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운영형태, 규모 등을 고려해 지원금을 차등 교부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5월부터 선정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6월부터는 사업 협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은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홍보, K-MOOC 공동 교과목 개발, 우수 사례 발굴·확산 등 대학 평생교육체제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고등교육 수준의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선취업 후학습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 강화는 시대적 요구"라며 "성인학습자가 언제 어느 때라도 원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내 여건을 마련하고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4:15:5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창업기업 나노게이트, 자발 자기센서 양산화 기술 세계 최초 개발

세종대학교 교내 창업회사인 ㈜나노게이트는 세종대 기술이전센터의 지원을 받아 신 금속 기반의 자발 자기센서 양산용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반도체 기반의 홀 자기센서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며 저가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기센서는 물체의 선형 운동과 각 운동을 감지하는 센서다. 자동차, 휴대폰, 드론, 사물인터넷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기센서는 반도체 기반의 홀 센서로 대부분 외국기업의 제품이 국내외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개발된 자발 자기센서는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반도체 기반의 홀 자기센서 제품과는 전혀 다른 금속 기반 자발 자기센서다. 수 나노미터 두께의 금속성 자성박막을 적용해 기존 반도체 홀 센서와 비교해 5배 이상의 감지거리, 250도 이상의 동작온도, 1/100 이하의 출력잡음 등 최고 수준의 자기센서 특성을 갖고 있다. 금속자성박막의 소재 및 제조공정의 최적화를 통해 양산용 제품으로 개발됐다. 특히, 자발 자기센서는 1.5cm 이상의 거리에서도 충분히 높은 감도를 갖고 있으며(일반 반도체형 홀센서의 경우 수mm로 제한됨), 0.3mm x 0.3mm 이하의 초소형 센서 칩을 제작할 수 있는 등 센서의 크기 의존성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나노게이트 대표이사인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김태완 교수는 "자기센서는 고효율, 소형화 및 고정밀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 개발·발전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한 금속 자발 자기센서 기술은 이러한 측면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선형 자기센서와 스위칭형 자기센서의 두 가지 종류로 2년 내에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노게이트는 세종대의 교수 창업 프로그램으로 2014년에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2015년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에 입주해 제품화 기술 공동 개발 중이며 그 성과로 2018년 강원도 스타기술창업기업으로 선정돼 정책적 지원을 받고 있다.

2019-04-28 14:01:0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임정 100주년] ⑩애국선열의 얼이 숨쉬는 효창공원

백범 김구 등 7인의 독립운동가들이 잠든 효창공원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성지로 거듭난다. 과거 운동장 건립 등 갖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효창공원은 이제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은 봄날의 효창공원을 다시 둘러봤다. ◆ 왕실의 묘원에서 독립운동가 묘역으로 효창공원은 본래 조선시대 왕실의 묘역이었다. 조선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 그의 어머니인 의빈 박씨 등의 묘역이 있는 '효창원'이 공원의 본래 이름이다. 일제강점기인 1924년 일본 정부가 효창원 일부를 공원용지로 책정하고, 1944년 전쟁 희생자를 위한 충혼탑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조선 왕실의 무덤을 모두 고양 서삼릉으로 이장하면서 효창원은 효창공원이 됐다. 효창공원을 독립운동가 묘역으로 처음 조성한 인물은 백범 김구 선생이다. 1946년 대한민국의 독립 이후 김구 선생은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등 삼의사의 유해와 이동녕, 조성환, 차이석 등 3인의 독립운동가 유해를 이 공원으로 이장했다. 1949년에는 김구 선생이 서울 경교장에서 육군소위 안두희가 쏜 총탄에 서거하면서 국민장을 치른 그의 유해가 이곳에 안치됐다. 1989년 사적 330호로 지정된 효창공원은 이후 2002년 김구 선생의 업적 등을 기리는 백범 기념관이 설립됐다. 백범 기념관은 전시관 1층과 2층에 걸쳐 백범 김구선생의 일대기와 사상 및 대민한국 임시정부의 역사,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한 각종 기록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 7인의 독립운동가가 잠든 효창공원 효창공원의 북쪽 동산 위에는 백범 김구의 묘소가 자리하고 있다.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현 경찰청장)에 선임된 이후 내무총장·국무령·주석 등을 역임하고, 1926년 한인애국단을 조직해 이봉창과 윤봉길의 의거를 지휘했다. 1940년 임시정부 주석에 선출된 김구 선생은 이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설치했으며, 미국의 도움을 받아 1945년 일본군을 한반도에서 몰아내기 위한 국내진공작전을 계획했다. 효창공원 동쪽 동산에는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삼의사의 묘가 있다. 삼의사의 유해는 1946년 6월 일본에서 봉환돼 국민장으로 이곳에 안장됐다. 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 일본 도쿄에서 히로히토 일왕을 암살하기 위해 수류탄을 던졌으나 실패하고, 이후 일본 경찰에 체포된 후 순국했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 전승경축식에서 폭탄을 던져 일본 상하이 파견군 대장 등을 즉사시킨 후 현장에서 체포돼 순국했다. 당시 윤 의사의 주검은 공동묘지 관리소로 가는 길목에 매장됐으나, 이후 독립운동가 박열에 의해 수습돼 해방 이후 효창공원에 안장됐다. 백정기 선생은 1924년 일왕을 암살하기 위해 도쿄에 갔으나 실패하고, 1933년 3월 상하이 훙커우에서 중국 주재 일본대사 아리요시를 암살하려고 모의하다가 체포돼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옥사했다. 한편, 삼의사의 묘 왼편으로는 1946년 김구 선생이 주도해 마련된 안중근 의사의 가묘가 있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봉환되면 이를 안장하기 위한 곳이다. 안중근 의사는 1910년 중국 하얼빈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으며, 이에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고 그해 3월 순국했다. 효창공원 정문을 기준으로 오른쪽 언덕에는 임시정부 요인인 이동녕, 조성환, 차이석의 묘가 있다. 이동녕 선생은 독립군의 초석이 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교장을 지낸 독립운동가로, 백범 김구 선생 등과 한국독립당을 조직하고 1932년에 이봉창·윤봉길 의거를 지도하기도 했다. 이동녕 선생의 유해는 1948년 8월 김구 선생의 아들 김신이 중국에서 돌아올 때 모셔와 효창공원에 안장됐다. 조성환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무부차장과 군무부위원을 역임하고, 대한독립군단을 조직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도 이바지했다. 차이석 선생은 안창호 선생과 함께 대성학교를 경영하며 인재 육성에 전념했고, 임시정부의 국무위원으로서 독립운동에 진력하다가 충칭에서 서거했다. 1956년 이승만 전 대통령은 독립운동가들의 묘를 이장하고 효창운동장을 건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1959년 6월 AFC 아시안컵의 대한민국 유치가 확정되자, 효창공원에 축구 경기장을 짓도록 지시한 것. 김두한 의원은 국회에서 "효창공원의 선열 묘지는 성묘이기에, 이를 함부로 파서 헐어트리는 것은 생명을 조국광복에 바친 선열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나 이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효창운동장의 공사는 강행됐고, 1960년 효창운동장이 준공되기에 이르렀다. 1961년 정권을 잡은 박정희 전 대통령 역시 효창공원 내 골프장을 만들려는 공사를 시도하다 저지당하고, 1969년에는 효창공원에 반공투사 위령탑, 1972년에는 김구의 묘 옆에 노인회서울시연합회와 대한노인회중앙회 시설을 세웠다. ◆ 효창공원,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거듭난다 효창공원이 오는 2024년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국가보훈처·문화재청·용산구와의 협업을 통해 효창공원을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재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전면 철거, 축소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던 효창운동장은 공원과 하나 되는 축구장으로 보존하기로 했다. 60여 년 간 자리를 지켜온 국내 최초의 국제 축구경기장이자 태극전사의 꿈을 키워온 '한국 축구역사의 산실'이란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일제가 이전하고 훼손시킨 옛 효창원의 공간적 범위도 회복된다. 공원과 지역사회를 가로막았던 담장을 없애고 주변의 역사·문화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폐쇄적이고 정적인 공간이었던 효창공원을 함께 기억하는 열린 공간으로 바꿔나간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번 효창공원 구상이 향후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밑그림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효창독립 100년포럼'에서 토론회, 심포지엄, 주민참여프로그램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마련될 예정이다. 효창운동장을 포함한 공원 전체 재조성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고 묘역 일대 정비와 관리·운영은 국가 차원의 관리를 위해 국가보훈처가 전담한다. 문화재 관련 사항은 문화재청과 협의해 진행하며, 2021년 중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정신을 담아 효창공원을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서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시민 삶과 괴리된 공간, 특별한 날에만 찾는 낯선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미래 세대가 뛰어 노는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19-04-28 13:57:4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29일 제100회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2차 발족식 개최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위원회 2차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발족식은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시는 지난해 출범한 1차 시민위원회에 기업분과와 노동분과 등 2개 분과를 신설하고 275명을 추가로 위촉해 기업과 노조의 참여를 확대한다. 현재 시민위원회는 ▲평화·화합 ▲체육진흥 ▲체육 100년사 ▲개·폐회식 ▲문화·공연 ▲손님맞이 ▲시민참여 등 총 7개 분과 243명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위촉을 통해 시민위원회는 총 9개 분과 518명으로 확대된다. 이번에 추가로 위촉되는 275명의 시민위원에는 박찬숙 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김경석 ㈜글로벌지티아이 대표이사, 이우건 전국지자체공무직총연맹 의장 등이 포함됐다. 2차 발족식 행사에는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장애인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황영택과 강민성의 성악공연, 제10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마라토너 이봉주의 강연, 에어로빅체조 선수단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됐다. 시민위원들은 발족식에서 그동안 서울시가 진행해온 전국체전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 운영 실적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발족식 이후에는 총괄위원회를 개최해 분과별 안건에 대해 토의하고 전국체전 개최에 도움이 되는 안건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전국체전 시민위원회를 통해 전국체전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며 "시민위원회 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시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시민체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3:46:5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노후주택 집수리·골목길 정비 사업 지원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내달 17일까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서울가꿈주택 사업을 통해 민간의 노후주택 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골목길 등 기반시설 정비를 지원해왔다. 최근 3년간 84개 주택과 3곳의 골목길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시는 올해 예산을 74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지난해 4억6000만원과 비교해 약 16배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시는 서울시 내 노후주택 300가구, 골목길 5곳을 선정해 정비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주택성능 개선 지원 구역과 2단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근린재생 일반형) 내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다. 시는 주택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150호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나머지 2차 참여자는 7월에 모집한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 성능 개선에 대한 공사비를 50%에서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외부 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보조받을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 사업은 단체 또는 개별로 신청 가능하다. 개별로 신청해 선정된 경우 주택 수선과 건물 성능공사 등 집수리 지원이 이뤄진다. 단체 신청(인접한 주택 소유주 5명 이상)은 집수리 지원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골목길 정비 대상지로도 뽑히면 집수리와 함께 도로포장, CCTV·보안등 설치, 골목길 정비 등 주변 기반시설 공사도 동시에 진행돼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사업 관련 안내는 도시재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장위동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시민들의 부담은 줄이고, 낡은 집과 골목길을 새로 단장해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주민 참여형 주거지 재생사업"이라며 "서울가꿈주택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8 13:35:3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전 세계 1억4000만 가구 시청 '아리랑 TV'로 서울 홍보

서울시가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05개국 1억40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아리랑TV'로 서울을 알린다. 서울시는 아리랑TV를 운영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손잡고 도시 마케팅의 외연을 대폭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의 우수정책이나 외국인들에게 유용한 생활, 문화, 여행, 행사정보 등을 아리랑국제방송이 보유한 해외방송과 SNS채널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파한다. 서울을 알릴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을 만들어 영미권 유력 TV 매체에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셀럽이 출연하는 서울 홍보영상도 제작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의 모습을 전 세계에 노출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2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이승열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과 '서울시-국제방송교류재단 해외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5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약속한다. 구체적으로 ▲서울시 해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지원 ▲서울 영어 방송뉴스 프로그램 제작·확산 ▲서울 홍보 및 기획보도 프로그램 공동 제작·지원 ▲홍보 관련 방송 제작 시 자료와 정보제공 등 제작 편의 제공 ▲상호보유자원 공유, 광고 게재 시 할인율 제공 등이다. 아울러 시는 서울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동남아권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도시 홍보 광고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국제방송교류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울의 매력과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서울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방송교류재단과 서울을 알리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3:13: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제58회 전남체육대회 3년 연속 1위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제58회 전남체육대회 3년 연속 1위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선수 3명 금메달 획득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보성군에서 개최된 200만 전남 도민의 대축제인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역도 부문 종합1위를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자 77kg급에 출전한 신비(19세) 선수는 용상·인상·합계 300kg을 들어 올렸으며, 여자 75kg급에 출전한 최가연(24세) 선수는 용상·인상·합계 185kg을, 김은영(22세) 선수는 여자 53kg급에 출전하여 용상·인상·합계 135kg을 들어 올려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신비 선수는 지난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대회마다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금년 영입된 최가연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하여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3년 연속 역도 종합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허진(40세)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결과 좋은 기록을 냈다."며 "오는 6월에 출전 할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값진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이번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역도 1위, 축구 5위, 테니스 5위, 배구 5위, 농구 5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뒀다. [!{IMG::20190428000049.jpg::C::540::}!]

2019-04-28 13:10:11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민선7기, 공모사업 26건 선정 432억 원 확보!

완도군 민선7기, 공모사업 26건 선정 432억 원 확보!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 및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해 7월, 민선 7기가 출범한 이후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라는 군정 목표 아래 공모사업을 통해 2018년에는 10건(139억), 2019년에는 16건(293억), 총 26건, 432억 원을 확보하여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갈 발판을 마련 중이다. 민선 7기에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14억) ▲어촌뉴딜 300사업(노화 솔지, 금당 가학/104억) ▲2019년 생활체육 시설 확충 지원 사업(군외 국민체육센터 19억 5천 /완도 농어민 문화체육센터 개보수 8억)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1억 6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12억) ▲2019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사업(10억)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200억) 등이 있다. 완도군은 2017년 10월, 국가 지정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2018년 12월에는 해양치유센터 설계에 따른 국비 확보, 올해 4월에는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 선정으로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을 통해 해양치유바이오 연구단지 조성과 해양에어로졸 등 해양기후와 정밀의료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 해양치유 스마트랩 플랫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해양치유산업을 의료와 관광, 바이오산업과 연계함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소득 창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지난 18일, 2019년도 공모 사업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준비·추진 중인 공모사업 상황을 세밀히 검토하고, 세부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사업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중앙 부처의 정책 방향 분석과 인적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하는 등 생활SOC사업을 포함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실정에 적합하고 파급 효과가 큰 공모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28000050.jpg::C::540::}!]

2019-04-28 13:10:06 이제건 기자
가족 및 가까운 지인 중에 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가족 및 가까운 지인 중에 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로 진정하세요! 유족분들이 시일을 놓치지 않도록 관내 홍보활동 강화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 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 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 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 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분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 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 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6~2009년)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 사고(1948. 11월~2018. 9월)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욱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 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한편,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 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 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 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 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 9월~2021. 9월)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년간(~2020. 9월) 받는다. 진정을 원하시는 분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신 후 위원회 주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 또는 방문을 하시거나, 이메일(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 전화(02-6124-7531, 753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완도군은 위원회 활동 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 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분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홍보 수단 활용을 강구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 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분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신 것으로 안다."면서,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 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3:10:01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