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시, 장애인과 함께 걸으며 시내 모든 보도 정비

서울시가 장애인과 함께 보행 환경 불편 사항을 점검·개선한다. 서울시는 장애인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시내 보도를 전수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내 전체 보도 1669km(2017년 기준)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2인1조로 직접 걸으며 보행 방해물,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적합성 여부 등을 종합 진단한다. 조사는 2년 주기로 실시한다. 시 전역을 강북권과 강남권 2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8월까지 강북권 866km 보도를 조사한 후 9월부터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검증도 강화한다. 그동안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은 '교통약자법'에 따라 설치해왔으나 관리자 눈높이에 맞춰 운영되다보니 보행 불편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 인증을 받기로 했다. 담당 공무원이 설계와 공사단계에서 장애인, 전문가 등과 함께 검사반을 구성해 점검한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BF인증을 받도록 한다.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점자블록, 횡단보도 등을 정비한다. 올해 38억원을 투입해 1037개소를 정비한다. 오는 2022년까지 총 364억원을 들여 1만개소를 개선할 계획이다. 장애인 복지관 주변 등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16곳을 선정, 장애인과 함께 만드는 무장애 보행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장애인,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대상지 선정부터 설계, 시공과정, 사후평가까지 전 과정을 주관하도록 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단절 없는 보행환경을 위해 여러 시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 많은 게 사실" 이라며 "교통약자가 시 전역 어디든 혼자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7 14:16:0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제로페이' 궁금증, 네이버 챗봇이 해결해줍니다

"내 주변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어디인가요?", "제로페이로 결제하려면 어떤 앱을 사용해야 하죠?" 이제 제로페이에 대한 궁금증은 네이버 챗봇 '네이버 톡톡'과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에 물어보면 답변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네이버와 손잡고 '제로페이 Q&A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창에 '제로페이 서울' 또는 '서울'을 검색한 후 '제로페이 문의' 버튼을 클릭하면 챗봇과 연결된다. 챗봇은 고객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응답 기능을 제공하는 대화형 메신저다. 스마트 스피커를 이용하려면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피커에 "헤이 클로바, 제로페이 시작해줘", "헤이 클로바, 제로페이 열어줘"라고 호출한 후 질문하면 된다. 시는 제로페이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시민이 자주 문의하는 질문을 챗봇과 스마트 스피커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제로페이 혜택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주로 묻는 질문, 답변하지 못한 질문 등에 대한 분석 작업을 거친 후 시스템을 보완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네이버지도에서 '제로페이' 또는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이용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네이버 챗봇과 스마트 스피커를 활용해 많은 시민이 제로페이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7 13:40:0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심뇌혈관질환’ 아는 만큼 보인다

-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중부권 건강강좌' 큰 호응 받아 장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 중부권(장성읍, 황룡면, 서삼면)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심뇌혈관질환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강사로 나선 김계훈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고혈압·뇌졸중을 비롯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추진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장성군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4월 23일에는 삼서면 행정복지센터로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는 질병을 예방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군민 권역별 건강강좌에 꼭 참석해 만성질환에 대한 정보도 얻고 웃음치료도 받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장성군은 고혈압·당뇨병 등록센터가 있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군민이 해당 센터에 등록하면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고, 영양교육, 스트레칭, 건강걷기대회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봄날에는 각종 심뇌혈관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관리가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13:29:2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행사 개최

- 4·19 유공자, 기관·단체, 시민·학생 등 500여 명 참여 - 유공자·유족·단체에 위문금 지급, 대중교통 무임승차 실시 광주광역시는 19일 오전 10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시 교육감, 광주지방보훈청장, 4·19혁명 회원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4·19희생자 영령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4·19혁명 동영상 상영 ▲국민의례 ▲4·19혁명 희생 영령을 위한 '못잊을 4월의 그날' 추모시 낭독 ▲4·19혁명 경과보고 ▲4·19혁명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4·19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행사로는 1960년 4월 민주혁명 당시의 모습을 라틴댄스로 표현한 '4·19 그날이여' 기념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을 통해 4·19의 아픔과 선혈들의 숭고함을 감성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4·19혁명의 의의를 집중 부각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18일 오후 4시 광주공원 4·19 기념탑 앞에서 '4·19혁명 희생자 추모 문화한마당' 행사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지난 9일부터 10일 일정으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4·19 기록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또 광주시는 4·19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4·19유공자와 유족 11명, 4·19 단체 6곳에 위문금을 지급했으며, 18일부터 20일까지는 4·19혁명 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에게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임승차'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4·19혁명은 이 땅에 민주주의의 이념을 뿌리내리게 한 시발점이었으며, 우리 현대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은 시민혁명이자 자유민주주의 혁명이다"며 "자유·민주·정의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켜낸 4·19혁명 정신을 계승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가 건설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13:29:0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서 ‘2019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 열린다

- 18∼19일 무등경기장 등 6개 경기장…테니스 등 6개 종목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스포츠를 통해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동서 간 화합을 도모한다. 광주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무등경기장 등 광주 일원 6개 경기장에서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는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맺은 '달빛동맹'을 돈독히 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달빛 야구제전'을 시작으로 양 도시가 격년제로 상호 초청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양 도시에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와 동호인 315명이 참가해 하키, 유도, 게이트볼, 정구, 테니스, 티볼 등 6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광주시는 스포츠 교류를 계기로 동서 간 화합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달빛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구 선수단은 18일 광주에 도착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탐방 후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리는 환영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호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교류대회는 일반 시민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참여 증가로 양 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7월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4-17 13:28:5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

- 인천항 상상플랫폼에 국내외 도시재생 모델 한자리 - 도시재생 인프라 확대, 민간사업 활성화, 일자리창출, 거버넌스 구축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미래 산업이 꽃피는 문화·관광지로 변모 중인 인천 내항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문화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17일 인천항 제8부두의 상상 플랫폼에서 개막식을 열고 4일 간의 본격적인 행사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광역·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첫 회인 이번 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란 슬로건 하에, 전국 지방정부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필요한 산업 영역과의 민관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장인 상상 플랫폼 자체가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상 플랫폼은 축구장 2개 크기의 옛곡물창고로 인천시는 이곳을 올해 연말까지 문화예술·창업 공간 등으로 새롭게 꾸며, 내항과 개항장 문화재생 사업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30여년 전 준공되어 곡물창고로 썼던 이곳에서 새로운 도시와 문화 재생 모델을 제시할 박람회가 개최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본 행사를 통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다양성이 숨 쉬는 협력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우리만의 역사문화 자산인 개항 테마와 관광을 결합한 '개항 프로젝트 재생사업' 등을 통해 항만과 근대문화 자산을 연결하고 복원해 새로운 문화와 산업이 피어나는 도시재생의 성공모델을 제시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 136곳, 공공기관 21곳, 민간 기업 31곳 등이 참여해 각 기관의 도시재생 사례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또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세미나, 토크쇼,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도 열린다.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존, 마켓존, 포토존 등도 마련됐고 도시재생 활동가의 활동을 소개하는 공간도 설치돼 있다. 시는 특별히 박람회장 메인 무대 옆에 '인천관'을 꾸며 인천시의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계획, 개항창조도시 프로젝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인천의 도시재생사업 비전과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 인천대로 주변 재생사업, 군부대 통합 재배치 사업은 물론 인천 내항의 미래 모습을 시민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내항 개발 마스터플랜을 3차원 모형으로 전시하고, 우리와 비슷한 항만 역사와 시민 중심의 재생에 성공한 함부르크 하펜시티 등 해외 주요 항만도시의 사례를 함께 전시했다.

2019-04-17 13:28:40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관내 골프장 8곳 농약 잔류량 검사 실시

- 고독성·사용금지 농약 등 28종 분석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골프장 8곳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내 골프장 현황은 서구 4개소, 연수구 3개소, 중구 영종 1개소이며, 이들 골프장에서 살포하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골프장 내 그린과 페어웨이의 토양, 연못수 및 유출수 총 180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농약 잔류량 검사는 건기(4~6월)와 우기(7~9월)로 나누어 시료를 채취하고, 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총 28종을 분석한다. 검사 결과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에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8년 검사한 결과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등록 허가된 저독성의 일반 농약 중 테부코나졸 등 7종이 토양과 연못수 등에서 일부 검출됐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은 것은 시와 군·구의 지도점검과 주변 환경에 대한 오염 예방활동, 골프장 사업자의 자발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하고, "올해도 정확한 분석을 통해 인천지역 골프장이 깨끗하고 쾌적한 체육공간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7 13:28:31 최영주 기자
인천연구원, 서해 남북협력 해양분야 전문가 초청 워크숍 개최

- 인천은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남북협력의 전초기지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서해에서의 해양분야 인천의 남북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서해 남북협력 해양분야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해에서의 남북협력은 개성공단과 남북 철도 연결 그리고 금강산 및 DMZ 관광 등 육상에서의 국지적인 성격과는 달리 기후환경, 생태보전, 오염방제, 자원개발과 재생에너지, 경제특구 및 항만 개발, 해상물류, 수산, 간척 개발 등 다양한 이슈들이 광범위한 영역에서 해양환경을 배경으로 잠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서해에서의 해양환경 상황과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남북협력에 관해 연구경험이 풍부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자를 초청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남북교류 영역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의 첫 번째 주제발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순환·기후연구센터 전동철 책임연구원이 '서해 미래비전: 해양과학기술 남북협력 제안'을, 두 번째 주제발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방위·안전연구센터 양찬수 책임연구원이 '서한만 해양환경과 남북 해상 물류환경 평가'를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연구원 김창수 미래평화도시연구단장(부원장)이 사회를 맡고, 김운수 교통물류연구실장과 김수한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를 비롯한 인천연구원의 관련 연구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은 "인천은 서해에서 평화와 안보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후환경, 생태보전, 오염방제, 자원개발과 재생에너지, 경제특구 및 항만 개발, 해상물류, 수산, 간척 개발 등 남북협력에 따른 해양환경에 필연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므로, 늦지 않게 심도 있는 연구와 전략적 구상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17 13:28:21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

- 조례안 18건, 예산안 등 5건 및 2019년도 광주시 제1회 추경예산안 처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는 17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1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의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조례안 18건, 예산안 2건, 동의안 1건, 보고안 2건 등 총 23여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할 안건으로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광주광역시 폭염 및 도시열섬현상 대응 조례안, 광주광역시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광주광역시 시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광주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동물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광주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에너지 복지 조례안, 광주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안, 광주지식산업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지역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시민 여가 활성화 기본조례안, 광주광역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안,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안, 광주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도 광주광역시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 2건의 예산안을 심사하고, 광주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공유재산활용 사회실험 청년창업지원 사업 민간위탁 보고안 등 2건의 보고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김동찬 의장은 "오늘부터 14일간 열리는 제278회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의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며, "이번 추경예산안이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오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바람직하게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심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4-17 13:28:1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