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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드림스타트, 다문화·조손가정 아동 기초학습 돕는다

- 광주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와 MOU 체결...1:1 맞춤 학습지도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학습지도가 필요한 드림아동을 위해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와 MOU를 체결했다.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의 자원봉사 학생과 드림아동을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두드림 학습 멘토링'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두드림 학습 멘토링'사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아동과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자원봉사 학생을 1:1로 매칭해 오는 11월까지 드림아동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학습지도를 제공한다. 맞춤 학습 진행을 위해 드림아동들의 학습능력을 평가한 후 아동의 수준에 맞는 교안을 작성하고 세심한 맞춤 학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드림아동들이 교과 과목에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돕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아동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학교 교과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자녀 및 조손가정 아동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발달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국민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4-09 11:00: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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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 11일~14일까지 경기천년의 미래,희망,평화를 다짐하는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 - 11일 기념식 및 걷기행사 … 평화선언서 낭독 및 코리안디아스포라 등 공연 - 12~14일 캠핑 페스티벌을 비롯 사진전시회, 포토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마련 '경기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경기 천년의 미래, 희망, 평화를 다짐하는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100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일 기념식과 평화의길 걷기,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캠핑 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김희겸 행정1부지사,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광복회 등 보훈단체 회원과 학생, 군 장병, 도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진행된 '전야제' 영상 방영, 개식 선언, 국민의례 등을 시작으로 김희겸 부지사와 청소년 대표가 각각 민족화합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평화선언서 및 희망선언서를 낭독하며, ▲경기도립 무용단의 축하공연(농악무, 캘리그라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약사보고 등 행사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복회 회원과 학생 등 도민 1천여 명은 임진각역에서부터 평화누리공원에 이르는 1km 구간을 걸으며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기념식 식후행사로 독립운동에 헌신하고도 그동안 소외돼왔던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구성된 한인예술단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공연과 함께 도내 초 중고 학생 800여명이 미래의 가치를 담은 키워드를 임시정부 형상의 전시 조형물로 제작하는 '미래를 위해 꼭 바꿔야 할 키워드' 문화행사가 마련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임시정부 사진전시회 및 포토존 등과 함께 ▲피난음식체험 ▲비즈 목각을 활용한 태극기 만들기 ▲풍선헬리콥터 만들기 (미래를 날리자) ▲100주년 기념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며, 평화누리 캠핑장 일대에서는 500개팀 2,500여명이 참가하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캠핑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019-04-09 10:54: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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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3명, 단국대 대학원 나란히 입학

가족 3명, 단국대 대학원 나란히 입학 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경영학과 동시 입학 부부와 남동생 등 가족 세 명이 같은 대학에 나란히 입학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경영학과에 함께 입학한 김왕수(48·용인 삼성이앤씨 대표) 씨와 부인 김미라(45) 씨, 동생 김인수(45) 씨다. 이들은 고교 졸업 후 경기도 용인에서 30년 가까이 토목설계업을 해오다 2015년 한경대학교 생태주거디자인과에 함께 입학한 후 올해 2월 동시 졸업했고 학업을 잇기 위해 단국대 대학원에 진학했다. 2014년 용인 상하동 전원주택단지 분양을 통해 사업을 키워왔다는 김 씨는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현장에서 필요한 건축분야 지식이 더욱 요구되어 부인과 남동생까지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됐다"고 대학원 진학 배경을 설명했다. 김 씨는 2014년 분양한 전원주택단지는 토지/건축면적,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입주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분양시장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3월 용인시토목설계협회 2대 회장도 맡았다. 그는 "사업을 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늦깎이 대학원생으로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았고 현재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숨은 조력자인 아내와 남동생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입학과 동시에 원우회 기수 회장도 맡은 김 씨는 현재 용인서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구성로터리클럽 회원, 용인시 상하동 체육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나선다. 김 씨는 "이왕 시작한 공부, 늦더라도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은 김 씨 기족에게 장학규정을 적용해 등록금의 15%를 감면해줬다.

2019-04-09 10:46:56 한용수 기자
MB시절 '댓글공작' 국정원 직원, 유죄확정...민간인 외곽팀장도 유죄

이명박 정부시절 국정원이 운영했던 댓글공작부대 관계자들에게 실형 확정판결이 나왔다. 국정원 직원들은 물론 민간인 신분이었던 외곽팀장들도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최근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심리전단 사이버팀 파트장 장모(5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0개월,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여직원 황모(52)씨는 징역 7개월에 자격정지 1년의 형이 확정됐다. 이 밖에 댓글 활동에 가담한 국정원 퇴직자 단체 양지회 전 회장 이상연(83)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양지회 전 기획실장 노모(65)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또 양지회 사이버동호회 회원으로 댓글 활동에 가담한 유 모(79)씨와 강 모(67)씨도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채택된 증거를 살펴보면 유죄판단을 내린 원심은 법리오해 등 잘못이 없다"면서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라고 판결했다. 앞서 검찰수사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9년 4월부터 댓글공작 활동이 드러난 2012년 12월까지 4년여 동안 민간인들로 구성된 댓글부대를 운영했다. 장씨와 황씨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로 댓글부대의 조직과 운영을 담당했다. 1심은 피고인들이 심리전단 활동 중 승진했다며 "국민안전을 위해 사용돼야 할 돈과 조직이 위법한 공작에 사용됐으나 최소한의 고민도 하지 않은 채 적극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 각 징역 1년6개월에 자격정지 1년, 징역 1년2개월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2심은 "국정원 예산을 사용해 조직적으로 정치적 중립과 정치활동 관여금지 의무를 위반한 중대범죄"라면서도 2011년 12월 27일 이후 국정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의 댓글활동은 국정원과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형을 일부 감경했다. 하지만 2심 법원도 "국정원 예산으로 조직적·분업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정치관여 금지 의무를 위반"했고 "선거 공정성이 훼손되고, 국정원의 신뢰가 실추됐다"고 유죄판단을 바꾸지는 않았다.

2019-04-09 10:03:10 장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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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 'KB국민은행'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 'KB국민은행' 잡코리아, 금융권 취준생 1260명 조사 KB국민은행 > IBK기업은행 > NH농협 순 선호 금융권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로 KB국민은행이 꼽혔다. 잡코리아는 올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1260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상위 50개 금융회사를 보기로 제시하고 복수응답을 받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결과 취준생 45.2%가 KB국민은행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했고, ▲IBK기업은행(33.3%) ▲NH농협(28.6%) ▲신한은행(23.0%) ▲우리은행(17.2%) ▲KEB하나은행(15.4%) 순으로 은행 취업을 선호하는 취준생이 많았다. 이 외에 ▲삼성증권(5.8%) ▲KB증권(4.9%) ▲부산은행(4.8%) ▲NH투자증권(4.0%) ▲대구은행(4.0%) 순으로 조사됐다. 남성과 여성 모두 KB국민은행 입사를 가장 많이 선호했고, 이어 남성 취준생은 ▲IBK기업은행(37.8%) ▲NH농협(30.0%) ▲신한은행(22.1%) ▲KEB하나은행(14.7%) 순으로, 여성 취준생은 ▲IBK기업은행(31.0%), ▲NH농협(27.8%) ▲신한은행(23.5%) ▲우리은행(20.0%)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취준생들은 이들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 '직원 복지'와 '높은 연봉'을 꼽았다. 해당 기업에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49.6%)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42.5%), '평소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29.2%)라는 답변이 많았다. 이 외에 '가장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으로 보여서'(27.8%), '기업의 제품/서비스에 만족해서'(14.7%),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어서'(12.2%)라는 응답이 나왔다. 취업을 선호하는 기업을 꼽은 이유로 남녀 모두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지만,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47.0%), '평소 기업이미지가 좋아서'(30.2%),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어서'(16.6%)라는 응답은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성 응답자들은 남성보다 '기업의 제품/서비스에 만족해서'(16.9%)라는 답변을 더 많이 했다.

2019-04-09 09:36: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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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 남부권 6개 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추진

경기도·경기 남부권 6개 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추진 '평택, 화성, 이천, 오산, 안성, 여주'공동협의체 구성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경기도와 경기도 남부지역 평택시·화성시·이천시·오산시·여주시·안성시등 6개 시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미세먼지 공동 협의체 구성을 위한 단체장 사전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남부권에 위치한 이들 6개시는 2018년도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80일을 초과하고, 지리적 위치로 볼 때 평택·당진항 및 충남 화력발전소 등 공통된 원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단체장들은 이문제는 어느 한시군의 노력으로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절감하며, 미세먼지 공동 대응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고 경기도 참여하에 협약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모인 6개 시 자치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은 광역적인 문제로, 공동연대를 통해 서로의 역량을 결집하여 인근 화력발전소 및 제철소, 에너지시설, 평택·당진항 등 경기도 남부권의 차별적 미세먼지 원인들에 대해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해당 지역 국회의원 및 충남 시·군과도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대·내외적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개별적인 노력은 물론, 협의체 구성을 통하여 대외적인 문제에 공동 대응이 필수라고 의견을 모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도시 조성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04-09 09:30: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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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생규제 혁신 과제 발굴 워크숍 실시

평택시,민생규제 혁신 과제 발굴 워크숍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진위면 소재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30명의 직원들과 함께 2019년 민생규제 혁신 과제 발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규제 때문에 겪는 불편사항을 공직자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생활불편 해소? 규제개혁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박수영 전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장이 강의를 했다. 이날 박단장은"규제개혁의 실천은 시민께서 규제로 겪은 불편사항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규제에 대한 접근방법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경청하며 법보다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하고, 필요하면 법 또는 행태를 바꾸되 그렇게 할 수 없으면 시민을 이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워크숍 마지막 주제로 2019년 민생규제 혁신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3월 28부터 5월 17일까지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이 진행 중이며 직원 스스로 시민들께로 다가가 관심을 갖고 과제를 발굴하여 해당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09 09:29:57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