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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리스토 실라즈마 노키아 회장 초청 특강

연세대, 리스토 실라즈마 노키아 회장 초청 특강 9일 오후 4시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 연세대학교는 경영대학(학장 서길수)이 9일 오후 4시 교내 경영관 용재홀에서 글로벌 CEO 톡 시리즈 네 번째 순서로 리스토 실라즈마 노키아 회장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스토 실라즈마는 노키아 회장이자 핀란드 보안업체인 에프시큐어 창업자다. 2008년 노키아 이사회에 가입해 2015년 5월 이사회 의장이 됐다. 지멘스 네트워크와 알카텔루슨트 인수를 통해 노키아를 장비 사업에서 네트워크 인프라 산업의 글로벌 강자로 변신시켰다. 헬싱키공과대에서 이학 석사 학위, 알토대학교 기술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 '트랜스포밍 노키아'를 쓰기도 했다. 서길수 경영대학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 기업의 부침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가 빨라졌다. 영원할것 같았던 코닥과 시어즈백화점이 사라졌는데 노키아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이번 강연은 한 기업의 위기를 넘어 핀란드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노키아를 위기에서 회생시킨 리스토 실라즈마만의 혁신과 전략을 들을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세대 경영대학은 글로벌 CEO톡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이 강연했다.

2019-04-08 14:59:29 한용수 기자
동국대 중앙도서관, 4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동국대 중앙도서관, 4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자유기획형 분야에 대학 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호모 리버티쿠스 독립을 외치다'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호모 리버티쿠스는 '자유하는 인간',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이란 뜻으로 일제에 의해 억압되었다가 자유를 찾은 선조들의 모습을 담는다. 특히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립선언문 낭독하기', '영화로 다시 만나는 독립열사들', '만해 한용운 등 저항시 낭송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토요일과 방학 중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기념관도 탐방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 김갑순 관장은 "올해는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100주년을 맞는 해로서 그 의미가 특별하며 책과 탐방을 통하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볼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고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2019-04-08 14:59: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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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550억원 정부에 신청

- 도, 5일 2020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서 국토교통부에 제출 - 사업 선정 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면제, 재정지원 등 받을 수 있어 경기도가 도내 19개 시 군에서 접수된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서를 지난 5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국비신청액은 총 71건 550억 원 규모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것으로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45건 418억원) ▲누리길, 여가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시키는 환경문화사업(16건 123억원)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보조사업(26백만원)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보조사업(6건 81백만원) ▲거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4건 892백만원) 등이 있다. 제출된 사업은 경기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한 후 주민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사업선정은 9월말에 확정되며, 시 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면제, 연차적 재정지원 등 시 군에서 직접 시행하기 부담스러웠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 군에서 국비 254억 원, 지방비 196억 원을 투입해 45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2019-04-08 14:46: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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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수원에 추가” 도내 4 개소 운영

- 8일 개소식 … 향후 수원, 안산, 화성, 평택, 안성, 오산 등 6개 지역 관할 - 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 경기도 노인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활동의 거점 역할 수행 예정 수원 등 경기남부 지역의 노인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남부(성남시), 경기북부(의정부시), 경기서부(부천시) 등 기존 3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가 됐다. 이날 수원시 장안구에서 문을 연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 수원, 안산, 화성, 평택, 안성, 오산 등 6개 지역을 관할하게 됨에 따라 경기남부 지역 노인들에 대한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 자원 개발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학대피해노인,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 및 교육 ▲24시간 신고전화 운영을 통한 접수 및 현장조사 ▲응급보호 조치 ▲예방교육 및 홍보 등을 담당한다. 도는 이날 수원에서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추가로 문을 열게 되어 그동안 경기남부와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가 무려 21개에 달하는 경기남부 시군을 관할하면서 빚어졌던 행정력 한계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남부와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관할해 온 21개 시군에는 도내 전체 노인 157만6,000여 명 중 71%에 해당하는 111만3,000여 명의 노인이 거주하고 있어 그동안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는 노인 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누구든지 노인 학대를 알게 된 경우나 의심될 경우, 24시간 노인보호 전문기관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찰서(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됨에 따라 학대받는 노인들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3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소통하는 하나의 유기체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의 노인 보호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8 14:46: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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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총력

-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착한 카페 『노란커피』 사업단 본격 운영 김제시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을 돕게 될 아름다운 카페가 문을 연다.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복례)는 9일부터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노란커피』 사업단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카페 『노란커피』는 저소득층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근로기회 제공과 기능습득을 지원하는 자활 사업단이다. 저소득층의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위해 카페 운영에 특화된 사업단을 기획하고 사업 컨설팅과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으며, 자활사업에 참여중인 저소득층(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6명을 직원으로 선발해 바리스타 훈련과 카페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3월 한 달 동안 임시 운영을 통해 카페 운영에 따른 실전 경험을 쌓은 뒤 미숙한 점을 보완하고 오는 9일 정식으로 오픈한다. 사업단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빠듯한 예산과 경험부족으로 수차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참여자들의 의기투합으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전문 커피 브랜드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맛과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노란커피』 카페의 특화 메뉴인 '노란커피'다. 매장에서 '노란커피'를 주문하게 되면 커피 한 잔이 추가로 적립되어 '내가 마시는 커피'를 저소득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일상에서 작은 나눔 운동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노란커피』사업단은 현재 김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바리스타 경험이 있는 청년을 매장 매니저로 채용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참여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청년 일자리와 저소득층 일자리를 접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자활사업을 주관하는 구명석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노란커피』사업단처럼 자활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려 단순 일자리 제공보다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 역량을 배양하는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사업단 운영을 맡고 있는 김제지역자활센터 김복례 센터장도 "『노란커피』 사업단이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커피 맛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참여주민이 서로 만족하는 사업단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란커피』 사업단은 향후 경험이 축적되어 사업 수행능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매출이 확보되면 적립된 매출금을 창업자금으로 지원해 자활기업으로 자립시킬 계획이다. 카페 운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지역자활센터(☎544-9005)나 주민복지과(☎540-354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8 14:46: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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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 신청사업 최종 선정

-'온리원 고군산(Only One Go Gunsan) 관광벨트' 조성에 국비 확보! 민선7기 2년차를 맞는 강임준호가 공약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계획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시행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에 군산시는 고군산의 도서별 특성을 살린 '온리원(Only One) 고군산(Go Gunsan)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온리원(Only One) 고군산(Go Gunsan)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연육된 4개 도서(신시도, 무녀도, 장자도, 선유도) 에서 각 부처별로 추진 중인 개별사업을 도서별 특성에 맞게 신규사업과 적절히 연계시켜 사업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서면평가, 서면질의서 작성 등 평가에 내실있게 대응하고, 특히 3월 발표평가에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참여, 김관영의원을 비롯한 지역정치권과 긴밀한 협조 등으로 사업선정 의지를 표명한 결과 최종 선정이라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 이번 관광벨트 조성사업으로 군산시는 앞으로 3년간 총사업비 195억원(국비 98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67억원)을 투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신시도 일원에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연계해 신시도항 일원 어촌마을을 정비하고 '해양생태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무녀도에는 교통편의시설 등 필수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 '수산특화형 관광거점'으로 특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자도는 인근 도서와 최단거리에 위치하는 장점을 살려 차도선 접안시설 및 여객선 편의시설을 확충해 '해상교통거점'으로 역할을 수행 해 나갈 전망이다. 선유도 해수욕장 일원에는 첨단 신교통수단인 자율주행차량을 도입하여 천혜의 자연환경과 첨단기술의 조합으로 관광활성화 및 교통문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시는 장기적으로는 4개 도서 주민을 위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마을버스 운행체계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향후 새만금 신교통특구와 연계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서 내 주민과 지속적 소통 및 교육을 통하여 주민통합 협의체를 구성, 다양한 관광컨텐츠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간의 갈등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근대문화유산과 고군산일원의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 및 컨텐츠를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2019-04-08 14:45: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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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국가안전대진단위해 관련협회와 간담회

- 다중이용시설 스스로 안전점검하고 결과 출입구에 게시해야... 정읍시 유진섭시장 주재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다중이용업소 협회 관계자와 국가안전대진단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숙박업과 목욕업, 유흥업 관련 각 협회 대표 등 8명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특히 전기안전공사와 가스, 소방분야 전문가가 간담회에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점검항목(시설·전기·가스·소방·보건 5개 분야 30여개 항목)이 가지는 의미와 점검 요령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간담회에서는 업소가 스스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출입구 등에 게시하는 안전문화 실천운동 확산방안에 대한 협조와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점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자율점검표와 함께 시장 서한문을 다중이용업소 304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교육과 캠페인, 방문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2019~20 정읍 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업주 스스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게시하는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8 14:45:5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