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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만3~5세 유아 대상 '행복한 엄지 마을' 출시

웅진씽크빅, 만3~5세 유아 대상 '행복한 엄지 마을' 출시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전하는 '행복한 엄지 마을' 해외번역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한 엄지 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역할을 다룬 내용으로, 누리과정을 배우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준다. 소방관, 경찰관, 수의사, 시장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엄지 마을 사람들의 하루를 총 7권의 책에 담았다. 생동감 넘치는 주인공들의 표정과 행동을 쾌활한 이미지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고, 간결한 문장과 쉬운 단어로 아이의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원작자 브라이언 빅스(Brian biggs)는 뉴욕 현대 미술관, 뉴욕타임즈, 디즈니사와 작업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현대 사회의 다양성을 그려내 미국 현지 교육 참고 도서로 활용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북클럽은 자녀드의 독서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종이책과 융합독서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웅진북클럽이 선보인 행복한 엄지마을은 누리과정을 배우는 유아들의 사회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3 13:09: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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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로 혁신성장 견인

― 혁신창업 지원 확대로 전북경제 활력 높인다 ― 지역 창업 활성화에 495억원 지원 전라북도가 혁신창업 활성화를 통해 전북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 전북 성장 동력을 창업에서 찾는 동시에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중장년 재도전 재기 지원으로 탄탄한 전북경제 안정화를 뒷받침 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창업생태계 조성 ▲특화산업 육성 ▲메이커 문화 분위기 조성 확산 ▲창업 지원정책 유관기관 협력강화를 위한 4대 방향을 제시하고 창업 지원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창업생태계 조성과 특화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 창업을 활성화 시키고 발굴-육성-투자-마케팅-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혁신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컨설팅, 멘토링, 전문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며,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창작공간구축, 전북형 특화산업 분야인 탄소, 농생명, 문화ICT분야 전문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이 잘 하고, 미래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특화산업 분야 창업에 선제적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용적 창업환경을 구축을 위한 대기업 및 중견·벤처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19-04-03 12:56: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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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국 최초 ‘인권보호팀’ 신설

- 교권과 학생인권 아우르는 인권옹호 활동 기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학생 인권 침해와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구제 조치를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인권보호팀을 신설했다.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받는 인권친화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학교현장에서는 인권 침해를 호소하는 학생과 교육활동에 침해로 인해 고통받는 교원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학생생활안전과 내에 인권보호팀을 신설해 학생인권 및 교원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총괄토록 했다. 팀에는 인권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장학관 1명, 장학사 2명, 변호사 2명, 상담사 1명, 주무관 1명이 배치돼 각종 인권침해와 관련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전남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각종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적극적인 사안조사 및 예방활동, 구제조치 등에 나설 수 있게 됐으며, 팀 신설 후 한 달여가 지나면서 4월부터 본격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현재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심리치료와 심리상담이 필요한 교원에게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직원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학교업무 수행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에 대한 배상청구가 제기될 경우 법률상 손해배상금 및 소송과 관련한 변호사 비용 등을 배상해 줄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과 교사라는 이유로 교육현장에서 인권이 무시되고 침해되는 상황을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된다."면서 "학생과 교원, 학부모 모두가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적극 소통하며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3 12:55: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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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용인 롯데몰 화재’ 진압 “대형 참사 막은 유공자 ”표창

- 용인소방서 소방관 5명, 재난종합지휘센터 1명, 경찰 1명 등 - 신속한 대응과 노력으로 신고 후 1시간 27분 만에 화재 진압 성공 - 이 지사, 2일 용인소방서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격려품 전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달 27일 용인 롯데몰 화재를 큰 피해 없이 진압한 용인소방서와 관련 직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로 용인 롯데몰 화재 진압에 참여한 용인소방서 소방관 5명, 재난종합지휘센터 1명, 경찰 1명, 보건소 1명, 아주대 의료팀 1명, 중앙응급의료센터 1명 등 총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달 27일 오후 4시 31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상가동 신축공사현장 4층에서 발생해 내부 2만1천㎡와 공사 자재 등을 태운 대형화재로 13명의 인명피해(중상 1명, 경상 12명)와 9억1천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공사현장에는 60개 업체 소속 1천100여 명이 작업 중이어서 자칫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신속한 대응과 용인소방서, 인근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의 노력으로 신고 후 1시간 27분 만에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해 성공적 대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밝힌 후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용인소방서 소방관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 지사는 지난 2일 표창 수여 소식과 함께 용인소방서에 사과 25박스를,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는 피자 48박스를 보내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11월 수원역 인근 복합건축물 화재 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공헌한 소방공무원 등 관계자 28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올 한해 전국 최대 규모인 911명의 신규소방공무원 채용, 닥터헬기 등 최첨단 장비 도입 등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과 투자를 하고 있다.

2019-04-03 12:55: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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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도서관, 3. 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선보여

- '그 날의 기록, 잊히지 않는 울림으로 오다' 전주시가 3. 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관련 기록물 전시를 선보인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이달 말까지 완산도서관 로비에서 '그 날의 기록, 잊혀 지지 않는 울림'을 주제로 독립운동 관련 신문 기사와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관람객들이 역사적 사건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1921년부터 1925년에 발행된 동아일보 기사 중 독립 운동 관련 기사 7점을 발췌해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주요 전시물은 △3.1운동 2주년을 맞아 2년간 수감 중인 독립선언 48인의 근황을 소개하는 기사(1921.3.1 보도) △의열단원 김상옥 의사의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사건을 다룬 기사(1923.1.15 보도) △한식을 맞아 기자단이 김상옥 가족과 함께 김상옥 묘소를 찾은 특집 기사(1924.4.8 보도) △임시정부 대통령 박은식이 각지 독립단에 대동단결을 역설하는 교지를 보낸 내용의 기사(1925.5.14 보도) 등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경성을 쏘다: 김상옥 이야기(이성아/북멘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리니(이이화/김영사) 등 깊이를 더해줄 독립운동 관련 도서 9권도 함께 전시된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이번 특별 전시가 잊혀지지 않는 울림이 되어 기념일뿐만 아니라 매순간 독립 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3 12:55: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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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단’ 발대식 개최

- 4일 용봉제 야외공연장에서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 발대식' 개최 - 늦은 밤길 여성·아동 안전한 귀가 지원으로 범죄예방, 안전 북구 실현 - 집 근처 도착 30분전까지 안전동행단에 전화로 신청하면 이용 가능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여성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4일 용봉동 용봉제 야외공연장에서 여성과 아동의 늦은 밤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라고 3일 밝혔다. '북구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 사업은 강력범죄에 취약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동행대원이 심야귀가 길에 안전하게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사업이다. 안전동행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된 동행대원이 1일 2개조(2인 1조)로 구성해 평일 21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고 신청인이 사전 또는 당일 동행요청 30분전까지 만날 장소를 지정하면 동행대원이 마중 나와 신청인의 집 앞까지 함께한다. 앞으로 안전동행대원은 ·도보로 골목길, 외진 지역 등으로 귀가하는 여성·아동 안전동행 ·범죄 취약지역, 골목길 상시 순찰 ·위급상황 시 관할 지구대와 연계한 신고·대처 등 밤길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북구는 용봉동을 중심으로 매곡동, 오치동 일부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운영하며 향후 점차적으로 지역을 넓혀 안전동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전동행은 안전동행대장(☎010-4745-2279, 010-5217-4910)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안전동행 사업 기타사항은 북구청 여성가족과(☎062-410-6423)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북구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아동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심야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쏠라표지병, 로고젝터 설치)도 추진 중에 있다.

2019-04-03 12:55: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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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 지역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업계에 상생 모델 제시

-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매출도 올리는 상생모델 제시 - 호남충청지역 MD팀 신설이후 지역 농산물 계약 농가 50% 확대 박성훈 롯데백화점호남충청지역 식품바이어는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를 더욱 확대하여우리 지역의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알리고 농가와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화점이 지역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매출도 올리는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군 담양읍만성리에서 14년 동안 딸기 농사를 하고 있는 정명기(56)씨는 요즘 매일 아침 딸기 수확과 선별작업으로 분주하다. 힘든 수확 작업이지만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시지 않는다. 바로 롯데백화점과의 인연 때문이다. 정씨와롯데백화점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의 제안으로수확한 딸기 납품을 시작한게 올해로 벌써 6년째다.하우스 6동으로 시작한 딸기 농사는 백화점과 직거래 이후 매년 안정적인 수입으로 생산시설은 12동까지 확대 되었다. 하우스 12동에서 출하되는 생산량은 약 30톤 규모이며 이중 70% 물량을 롯데백화점과 직거래 하고 있어 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으로 소득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씨의 딸기농장은 롯데백화점광주점뿐만 아니라전주점, 대전점까지 납품을 확대 하였다. 이는 올해 롯데백화점 조직개편으로 전라/충청지역을 관할하는 호남충청지역이 신설되고 별도 MD(상품기획)팀이 구성된 영향이 크다. 실제로 현지 MD팀 신설이후 지역 농산물 계약농가는 전년대비 50% 이상 확대 된 약 30여개 농가에 달한다. 롯데백화점은 지역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 지역 농산물직거래로 운송 시간이 단축되어 최상의 신선도로 농산물을 고객에게 제공할수 있으며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가격은15~20% 정도 저렴하다. 그리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상생 확대라는 의미도 살릴 수 있다.

2019-04-03 12:55:1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