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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특색있는 문화예술, 보석으로 가꾼다

-전남도, 남도문예 르네상스 일환 시군 10개 사업 지원키로 전라남도는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전승하고 남도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모든 시군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특색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2월 말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컨설팅을 했다. 나주시는 흥겨운 나주 소리 '판'이라는 사업명으로 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을 찾아 해설이 있는 판소리 콘서트를 추진한다. 담양군은 청소년들에게 각광받는 랩에 가사를 접목한 '가사시 랩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외에도 ▲구례군 고택에서 판소리 듣기 ▲보성군 판소리 토요상설공연 ▲장흥군 향토음식 발굴 ▲해남군 서화작가 창작 워크숍 ▲영암군 가야금산조 교육 ▲영광군 삼현육각 콘서트 ▲장성군 휘호대회 개최 ▲진도군 서화공간 탐방 등이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10개 시군에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시군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해 남도문예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올해 내실 있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특화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문예 르네상스는 예향 전남의 전통 문화예술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대적 조류에 맞춰 재창조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중장기 사업이다.

2019-04-04 11:15: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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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발효식품 개발 앞장

-저염 전통발효식품 개발, 산업부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에 채택 전라남도식품산업연구센터(센터장 신삼식)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에 전남 특화자원을 활용한 저염 전통발효식품 개발과제가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은 사회경제적기업에 제품 개발 기술을 지원해 기업 성장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과제 수행 기간은 2020년까지 2년간이다. 사업비는 4억 5천600만 원이다. 강진, 보성, 장흥 등에서 나트륨 함량이 낮고, 건강증진 활성을 보유한 장류와 김치류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고염성 식품이 위암, 골다공증, 고혈압, 신장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식품 정책 방향이 저염성 식품 개발에 주력하는 추세다. 이번 연구사업에는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순천대학교, 전남지역 사회경제적기업이 참여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저염발효식품을 개발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전남 사회경제적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가 성공리에 진행되면 전남지역 저염 전통발효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신삼식 센터장은 "미나리를 이용한 알콜성 간질환 개선 식품소재 개발과 나주배 등 특산자원을 활용한 미세먼지 질환 예방 식품 개발 등 10건의 연구사업을 펼치고, 시제품 개발, 시험분석, 제품디자인 개발 등 식품기업 지원 사업을 강화해 전남 식품산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4 11:14: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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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유재산 담당자 여수서 한자리에

-5일까지 3일간 워크숍…활용 방안·재정 확보·제도 개선 등 논의 전국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들이 여수에 모여 공유재산의 활용과 재정 확보,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라남도는 5일까지 3일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전국 공유재산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 공유재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공유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담당자들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도시주택공사 등 관계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선 공유재산을 활용해 공익 실현 및 사회적 가치 제고는 물론 재정수입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용과 체계적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공유재산 가치를 높이고, 유휴 재산의 위탁개발, 무단점유·누락 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재정수입원 창출과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소 인프라 부지 확보 등에 대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 지원 방안 등에 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적극 검토해 재정수입 증대, 공유경제 구현, 일자리창출 지원 등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조속한 법령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희 전라남도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을 활용한 공익 실현, 사회적 가치 제고, 지방재정 수입 증대 등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시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공유재산 대국민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4-04 11:14: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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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2019 지방세 길라잡이’ 발간

- 기업 세무조사 문답사례, 지방세 감면제도 등 안내 - 상공회의소, 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1000부 배포 광주광역시는 기업이 알아두면 유익한 '2019 지방세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창업기업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감면을 주 내용으로 한 '2019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는 지방세 세목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광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감면, 일자리 우수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 등 기업관련 지방세 지원 정책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지방세 구제제도와 수정신고·경정청구 등을 수록해 지방세 납부에 있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했다. 또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제도 등 지역기업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광주시는 '2019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1000부를 본청, 산하기관, 광주상공회의소, 지역 내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 관리공단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련 파일을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한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지역기업들이 발전하고 지역경기가 활성화 돼야 광주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는 방침으로 기업 지원을 위한 세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한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가 지역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4 11:00: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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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학기 스쿨존 보행자 안전교육 강화

- "교통안전교육은 학교에서부터 시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3일 여수시 소재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전남 동부 지역 각급 학교 교장 325명을 대상으로 열린 다문화교육 연수에서 등하굣길 및 스쿨존 보행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신학기 등·하교 시 학생 교통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전남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최근 3년 간 전남지역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사고 발생 건수는 2016년 25건, 2017년 17건, 2018년 20건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등·하교 시간인 오후 2시~6시 사이의 사고발생이 빈번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학교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활동을 할 경우 보행자 습성을 고려한 현장 체험중심의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스쿨존 보행안전 교육,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수칙 지키기,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4-04 10:59: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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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광역추모공원 이달 25일 개원한다!

남도광역추모공원 이달 25일 개원한다! 해남 · 완도 · 진도 연계 협력 사업 추진, 총 195억 원 투입 완도군과 해남군, 진도군 등 서남권 주민들의 장례 편의를 위해 화장장, 봉안당 시설을 갖춘 남도광역추모공원이 4월 25일 개원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다.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일대 8만 7,886㎡에 19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16년 12월에 착공되어 추진된 남도광역추모공원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광역화장장 조성은 2013년 완도군, 해남군, 진도군 3개 자치단체 간 연계 협력 사업으로, 공설추모공원은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3개 지자체가 예산을 공동 분담한 남도광역추모공원 중 화장 시설은 연간 최대 2,400구의 화장 능력을 갖춘 화장로 3기가 있고, 제1 봉안당은 연면적 1,736㎡로 9천 660여기를 안치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의 건물 1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울러 이와 함께 유족들을 위한 유가족실, 매점과 식당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화장 진행 중인 정보를 방송과 영상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유족들이 불편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3개 군의 합의에 의해 운영은 해남군에서 맡기로 하여 해남군에서는 시설 이용과 관련해 지난 2018년 하반기 사용 기간, 사용료 등의 내용을 담은 '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의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완도군, 진도군 주민들도 해남군민과 같이 관내 이용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조례에 따르면 화장 시설 이용료는 1구 기준 만 15세 이상은 관내 7만원, 관외 50만원, 만 15세 미만은 관내 4만 4000원, 관외 20만원, 개장유골은 관내 3만 1000원, 관외 15만원으로 책정됐다. 봉안시설(제1봉안동)은 개인단(1기 15년)은 관내 50만원, 관외 100만원, 부부단(2기 15년)은 관내 100만원, 관외 200만원이다. 추모공원 운영은 개원식 다음날인 4월 26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화장시설은 4월 22일부터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www.ehaneul. 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이용 문의는 완도군청 주민복지과 경로복지팀(061-550-5322)으로 하면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우리지역에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목포나 광주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는데, 광역화장장 개원으로 불편 해소는 물론 화장 문화 확산 등 장묘문화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MG::20190404000006.jpg::C::540::}!]

2019-04-04 10:41:18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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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준비 박차!

D-3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준비 박차! 오는 4월 6일 개최, 5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청산면(면장 박미정)에서는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앞두고 행사 막바지 준비에 전 주민이 나서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편제 세트장 일원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행사 기간 만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휴경 농지 및 도로변에 리빙스턴데이지, 펜지 등 꽃묘 2만 본을 식재하고 화단 및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세트장, 범바위, 도청리, 지리, 신흥리 해변가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 및 청소를 실시하는 등 청산면사무소 전 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 모두 깨끗한 청산도를 만들고, 청산도슬로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오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느림은 행복이다.』는 주제로 힐링 여행, 나눔 여행, 공정여행, 가치 있는 여행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슬로걷기길 1호인 청산도 슬로길 11코스를 완보하는 '청산완보'와 '청산도 힐링토크', '유채꽃정원 버스킹', '범바위 기 체험' 등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는다. 4월 13일 오후 2시에는 서편제길 특설 무대와 봄의 왈츠 세트장 일원에서 개막 행사가 열린다. 박미정 청산면장은 "금년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청산을 찾는 관광객에 큰 만족감을 줄 것이다."며 "특히 청정지역인 청산에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느림의 여유를 만끽하고 힐링하고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90404000007.jpg::C::540::}!]

2019-04-04 10:41:1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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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미술관,‘찾아가는 미술관’전시

-'감성의 흔적' 전북도립미술관과 연계 전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분관인 근대미술관에서 '감성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 20여점이 6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과 군산근대미술관이 협업하여'찾아가는 미술관'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하는 동시대 미술 작가 8명의 작품 2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건용 작가의 『신체 드로잉(샤면-52)』은 신체와 회화가 만나 즉흥적으로 그려진 작품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퍼포먼스 회화의 영역을 개척하고 사회, 환경, 여성 등 사회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한국 행위미술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건용 작가는 군산대 미술학과에 교수를 역임하는 등 군산 미술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크레용과 목탄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 손아유 작가는 회화, 설치, 행위미술 등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신체의 무의미한 반복행위로 사물 고유의 성질을 나타낸 작품으로 작가 존재의 의미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추상미술의 중요한 획을 그은 임상진 작가의 『60-생태(生態)』 또한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강한 유채색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유럽 앵포르멜 영향을 받은 작가의 초기작품이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 임작가는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전북미술발전을 위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감상하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 추상 미술품을 다양하게 해석해보며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4 10:41:0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