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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광주수완점, 먹방 열풍에 인기 디저트 팝업 스토어 열어

- 대구의 '나리꼬모', 광주의 '꿀타래' 4월 5일부터 선보여…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오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수완점 A관 1층 특설매장에서 SNS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대구의 '나리꼬모'와 광주송정역 시장의 '꿀타래'를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대구에서 시작해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등을 거치며 전국구 맛집으로 도약한 '나리꼬모'는 크림필링 가득한 수제도넛으로 인절미 도넛, 호빵맨 도넛, 아메리칸 쿠키 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대구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디저트 맛집으로 화재가 되고 있는 곳이다. 또한 광주송정역 시장의 '꿀타래'는 궁중다과로 알려진 먹거리로 엄청 얇은 만육천가닥의 가느다란 꿀실에 고소한 고물가루를 넣어 만든것으로 1913 송정역시장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푸드미디어 플랫폼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 홍보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현지 MD팀 신설 이후 전국 우수 맛집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이 타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해당 지역의 먹거리를 맛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업체를 발굴하여 입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권병진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F&B 바이어는 "이번 수완점 행사를 시작으로 호남충청지역 백화점과 아울렛으로 행사를 확대할 예정" 이라며 "오는 4월 8일부터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미스당꿀떡'도 선보이니 기대해 달라" 고 밝혔다.

2019-04-03 12:52: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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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드림스타트, “건강은 예방부터”

- 드림아동 2~3학년, 5~6학년 대상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 장성군이 질병 노출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저소득계층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검진에 나선다.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의 초등학교 2~3학년과 5~6학년 55명을 대상으로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장성혜원병원, 장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건강검진비의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협약 병원이 후원한다. 검진 대상 아동은 다음달 31까지 신체계측 및 혈액, 간염, 신장 기능 검사 등 6개 항목 14종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학교 건강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항목을 구성하여 질병의 조기발견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울러 지난해 건강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된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하여 영양교육, 안경지원, 한약지원 등 적절한 후속조치를 취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장성군 관계자는 "드림아동들이 미래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며 "보건, 보육, 복지 분야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하여 아동 한명 한명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4-03 12:50: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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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서 “말산업의 현재 미래 조망하는 워크숍”

- 경기도축산진흥센터, 4~5일 화성서 말산업 발전 워크숍 개최 - 경기도 말산업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창 마련 - 전문승용마 생산 활성화 방안, 국내외 외승시설 운영현황 등 강의 실시 경기도가 도내 시군, 말 사육농가, 전문가들과 함께 말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고민해보는 자리를 만들었다. 경기도 오는 4~5일 1박2일 간 화성 덕산스포텔 연수원에서 도 및 31개 시군 말산업 업무담당자와 말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2019년 말산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기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화성시에서 열릴 이번 워크숍은 말산업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공유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에서는 우선 2019년도 말산업 육성정책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승용마 생산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국내외 외승로 운영현황 등 경기도 외승산업 발전 가능성을 알아본다. 또한, 승마시설 고객 응대서비스 및 소통의 리더쉽 특강을 통해 경영능력 강화를 제안하고, 클래식 인문학 강의 시간을 통해 인문교양 지식을 함양한다. 경기도는 전국 승마장의 25%가 소재해 있으며, 상시 승마 인구의 30%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말 사육두수는 4천661마리로 전국대비 17%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말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승마산업의 경우 인프라 미비, 사업장의 영세성,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실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포함해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말산업 특구 지정, 승용마 거점번식지원센터 조성, 승용마 보험료 및 장제비 지원,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체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승용마거점번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인공수정 등을 연 130회 지원하고, 찾아가는 승용마 번식지원을 연간 80회로 전년 대비 170% 확대 운영한다.이 밖에도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신설하고, 유청소년 진로체험 운영사업을 연간 40회 진행해 1천20명에게 말산업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9-04-03 12:50: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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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2019년 제2회 미용경진대회' 개최… 17일까지 참가 접수

서경대 '2019년 제2회 미용경진대회' 개최… 17일까지 참가 접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오는 27일 교내 수인관에서 '2019년 제2회 미용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7일까지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서경대가 주최하고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미용예술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고등학교 재학생)와 일반부(만30세 미만 대학생, 일반인)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헤어와 메이크업이다. 헤어는 커트, 펌, 업스타일 종목이고, 메이크업은 웨딩메이크업, 패션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 종목이다. 각 종목은 세부 종목으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진다. 고등부 수상자는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입학 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고, 일반부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성남 서경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은 "2017학년도부터 수시전형 실기 비중이 80%로 확대됨에 따라 실전 경험이 중요해졌다"며 "입시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실기전형에 대비해, 대학교 재학생이나 일반인에게는 미용예술학에 대한 이론과 실기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경예술교육센터나 미용예술대학으로 전화하면 된다.

2019-04-03 11:53: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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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사)IT여성기업인협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광운대, (사)IT여성기업인협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IT 분야 여성인재 양성에 협력"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2일 오후 교내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사)IT여성기업인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 IT 분야의 맞춤형 인재 및 우수 인재 육성 △ IT 분야 여학생의 진로, 취업 및 창업 도움 지원 △ IT 분야 여성 중소, 벤처기업의 창업과 발전을 위한 지식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 취약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창업 활동 지원 △ 국제화 사업 공동 연구 및 진행 등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유지상 광운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를 주도할 여성 리더가 많이 배출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협약을 통해 이공계 여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IT여성기업인협회 전현경 회장은 "광운대와 IT여성기업인협회가 폭넓은 상호협력과 지원의 첫 발걸음을 떼게 됐다"며 "상호 협력해 IT 분야에서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하도록 서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이공계 여성의 취업환경 개선과 IT 여성기업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2001년 출범한 여성 IT기업인 단체다. 현재 350여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2019-04-03 11:39: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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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4배 이상 급증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4배 이상 급증 주식투자정보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피해가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서울특별시는 유사투자자문업자가 난립하면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이용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공동으로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상담 건수는 7625건으로 2017년(1855건) 대비 4.1배 증가했다. 서울지역 상담도 1552건이 접수되어 2017년(412건) 대비 3.8배 늘었다. 지난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1621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5.5%(1548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위약금 과다 청구'가 67.2%(1090건)로 가장 많았고, '환급 거부·지연' 28.3%(458건), '부가서비스 불이행' 1.5%(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 연령 확인이 가능한 1380건을 분석한 결과 '50대' 피해가 31.0%(428건)로 가장 많았고, '40대' 24.7%(341건), '60대' 18.7%(258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퇴직을 앞둔 '50대'와 '60대 이상'의 피해가 58.6%(809건)로 조사되면서 이 시기 주식 투자손실은 노후 생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계약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1426건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계약금액은 약 367만원으로 나타났다. 계약 금액별로는 '200~400만원'이 48.0%(684건)로 가장 많았고, '400~600만원' 23.4%(334건), '200만원 이하' 21.1%(301건)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89개 유사투자자문업자 중 86.5%(77개)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이 가능했지만 그 중 24.7%(19개)는 가입 후 탈퇴가 불가능하거나 탈퇴 방법을 고지하지 않았다. 또한 89개 업체 중 12개(13.5%)는 고객불만 게시판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과 서울시는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높은 투자수익률 제시에 충동적으로 계약하지 말 것 ▲중도해지 환급기준 등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해지 요청하고 녹취 등 증빙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할 것 ▲폐업 등 서비스 불이행에 대비해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사투자자문업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업계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유사투자자문업자 대상 의무교육에 계약해지 등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도록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03 11:26:17 박인웅 기자